아기들 키우는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키운 아이들이 .... 못되게 자란 아이들한테 이리 저리 시달리며 살아가야 하니.... 못된 아이들과 그 부모들이 싹다 제거되면 좋을텐데.... 아이가 좀 크면 믿고 맡길만한 태권도장에 꾸준히 보내길 바랍니다. 운동을 하는 것과 공부를 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오히려 학습 능력이 더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운동을 한다고 해서 공부를 못할 것이라는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있다면 이제 바꾸십시오. 나이 들어 느낀 것 중에 하나가, 상대방이 너무 약해보이면 함부로? 대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군요. 우리가 파리나 개미, 풀잎 같은 것을 함부로? 죽이거나 해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더우기 상대방이 겁을 먹고 피하면, 더더욱 그런 행위를 더 그리고 심하게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아이가 청소년기에 접어들기 전에 부모님 보다 키나 덩치가 더 커질 수 있을겁니다. 철학적인 말로 아이를 다스리고 또 지도할 수 있도록 이런 저런 좋은 책도 보셔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