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롯씬나티비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방문하시어 정성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
@kalee457724 күн бұрын
20대때 듣고 함께 불렀던 생각나네~~잠깐의 추억여행 이다^^
@parkseonghyun996624 күн бұрын
그러게. 이 곡은 정말 추억의 곡이다. 20대때 너무 많이 불러서 잘 안 부르던 노랜데 생각나서 불러봤어. 우리의 20대를 소환하는 노래..^^♡
@user-ny8hg5eh3t18 күн бұрын
비온뒤 화창한 아침,,맑은목소리가 오늘날씨와 딱이네요~~살짝 떨림도 좋구요♡♡
@parkseonghyun996618 күн бұрын
우왕~ 근홍님의 칭찬에 날씨처럼 기분 좋은 하루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user-qn5ir6se2s21 күн бұрын
제18번이어서 더 전율이 느껴지네요~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입니다.오늘도 고맙습니다 ^^
@parkseonghyun996621 күн бұрын
예쁜 레몬님과 저는 노래 취향이 비슷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inkyoung21 күн бұрын
좋아요와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 깔끔한 보이스에 힐링이 되네요.
@parkseonghyun996621 күн бұрын
경교님 칭찬에 기분이 좋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룰루랄라~😄♡
@user-mg4rr4ci3r1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가수님 목소리 나오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노래 너무 너무 잘 하십니다🎉🎉🎉🎉🎉 님의 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
@parkseonghyun996619 күн бұрын
어머, 분에 넘치는 칭찬이신줄 알지만 제 입가와 마음엔 웃음이.. ^^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user-ig8mq7cb5x9 күн бұрын
최고
@parkseonghyun99668 күн бұрын
❤❤❤❤❤
@user-mg4rr4ci3r4 күн бұрын
멋진 노래 생각나서 또 왔어요~~🎉🎉🎉
@parkseonghyun99664 күн бұрын
어머나~🤭 감동의 웃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user-ub2xl5lu9f24 күн бұрын
너를 사랑하고도 당신을 사랑하고도 나는 늘 외로웠어 어느 점술가의 예언처럼 너무 이른 헤어짐이 다가 오리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껴었기 때문이지 나에게만은 슬픈 인연이 없을 줄 알았지만 하늘이 준 숙명이란 어쩔 수 없는 것 당신이 노을 속으로 떠나는 날 나는 멍한 정신으로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줄 수 없었어 그저 슬픔 속에 목이 메이고 안녕이란 말조차 할 수 없었지 나 가는 날 당신은 분명코 마중 나와 있을 거야 그 어여쁜 웃음으로 나를 반겨 주리라는 사랑의 약속은 신 조차도 거역할 수 없는 당신과 나만의 전설이 되겠지
@parkseonghyun996624 күн бұрын
김석산님, 안녕하세요~ 슬픈 헤어짐 뒤에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이 다시 오면 좋겠네요. 다시 만나고 싶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ㅡ 멋진 글 감사합니다. ^^♡
@user-wq6tk7vk3w20 күн бұрын
성현씨의 노래는 안정성이 상당히 좋구요. 감성도 발음도 다 좋은것 같아요. 비브라토의 안정성만 전문적인 수업을 받으면 상당한 상품성이 있어 보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parkseonghyun996620 күн бұрын
이동용선생님, 안녕하세요~ ^^ 먼저 많이 부족한거같은데넘치는 칭찬 감사합니다. 비브라토의 불안정적인 부분은 저도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노력해보겠습니다. 😅 귀하신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편한 밤 되세요~🥰😄
@user-wi7mc2hf5e24 күн бұрын
박성현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간만에 성현님 덕분에 좋은곡 들어 보네요 ~^^ 깔끔한 영상과 깨끗한 보이스 너무 좋으네요 굿입니다 ^^ ... 즐감하고 " 좋아요 " 꾹 꾹합니다 ~^^ 짝짝짝짝짝짝짝 👍 👍 🌳🌻🌲⚘🌃
@parkseonghyun996624 күн бұрын
하얀나비님,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parkseonghee401624 күн бұрын
너를 사랑하고도 ~~ 한참 따라 부르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 추억을 부르는 ~노래 맛집이네요^^ 좋은 노래 잘 들었어여.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