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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와 면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볶음우동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간단한데 맛은 최고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먹어보세요^^
[볶음우동 재료]
우동 사리면(라면으로 대체 가능), 양파(1/2개), 당근(1/4개), 양배추(양파 양과 비슷한 정도), 부추(한 줌), 베이컨(200g), 면수
볶음우동 양념장(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굴소스 10g), 후추(2꼬집)
[볶음우동 만들기]
1. 양파, 당근, 양배추를 채 썰어 준비하고, 부추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2. 베이컨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3. 볶음우동 양념장을 모두 섞어서 미리 준비해 둔다.
4. 우동면은 2분간 삶은 후, 찬물에 헹궈둔다.(면수는 버리지 마세요~)
5.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베이컨을 볶아준다.
6. 볶아진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면 양배추와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7.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삶아둔 우동면을 넣어 볶아준다.
8. 미리 준비해 둔 양념장을 넣어 소스가 잘 베이도록 볶아준다.
9. 색감을 위해 당근과 부추를 넣어 한 번 더 볶아준다.
10. 소스가 끈적해지면 면수를 1~2국자 부어서 볶아준다.
**면수를 넣으면 재료들이 눌어붙지 않고 양념 잘 섞여져
촉촉한 볶음우동을 만들 수 있어요
11. 마지막으로 후추를 톡톡 뿌려준다.
12. 그릇에 담아 후루룩 후루룩~ 맛있게 먹으면 끄~읏!
#정호영 #오늘도요리 #초간단 #볶음우동 #우동
저작물명 : 숨바꼭질2, Chase 1
저작작명 : 장현조, 김종형
출처 : 한국저작권위원회 (cc by) copyrigh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