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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000
@usergs03092 ай бұрын
무관심보다 오해를 받겠다던 장애인단체... 조금의 불편 감수하며 도움은 못 드려도 그들이 내는 목소리는 귀 담아 듣겠습니다 김갑수샘
@97junara2 ай бұрын
아. ..무관심
@Ark-ue7ux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kdh48832 ай бұрын
불편이 아닌….직장인들 일주일에도 하루이틀 지각하게 하고… 상사들에게 더이상 핑계도 안먹히게 만든 댓가는… 장애인시위에 대한 철저한 무시와 욕이었습니다. 이걸 장애인분들은 기억해야합니다. 장애인분들을 응원하는것과 다른 맥락입니다. 이원화가 되었다는건 아주 무서운 일입니다.
@bebeju2 ай бұрын
ㅈㄹ 하네 ㅋㅋㅋㅋㅋㅋ
@user-rs1zu9yi3c2 ай бұрын
얼마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휠체어를 타고 다니실때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으로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다. 누구나 잠재적 장애인이다. 장애인을 위한 일이 미래의 나와 가족을 위한 일이라는 것이 확실하다.
@user-zk8fn4pe5v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장애인들에 90%는 후천적 장애인 입니다. 열에 아홉은 질병이나 사고로 장애인이 되는데.. 이말은 일하며 살다가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사회구성원으로 일하며 살다가 장애인이 되면 죽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경기침체기인 지금 장애인에 대한 처우는 급격히 악화될 것이니 참혹할 따름입니다.
@user-cq1os6sw1v2 ай бұрын
약한 자를 위한 배려는 궁극적으로 모두를 위한 이로움으로 다가온다.
@user-bb8bs8jm6c2 ай бұрын
후천적 장애인을 둔 가족으로 이런 소리라도 내주시는 갑수쌤이 고맙네요. 장애 종류도 다양하지만 타인들에게 무시당하고 외면당하는 경우를 겪는 일은 어떤 장애든 많더라구요. 두분의 말씀 동의 하지만 다만 이준석이 의제화시켰다고 두분은 치켜세우셨지만 전 그 인간이 장애인에 대한 혐오에 올라타서 더 동조자들의 혐오를 부추긴 자라 생각해서 용서가 안됩니다. 분노가 치솟습니다. 순식간에 무너진 가정과 장애인이 되어 수십년의 자기 삶을 날린 가족을 생각하면 여전히 슬프고 부담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다른 장애를 가진 단체의 시위를 적극 지지합니다. 아무도 몸부림 치지 않으면 관심을 주지 않네요. 그러면서 욕만 합니다. 이게 현실이죠. 갑수쌤과 최욱 같은 분들이 목소리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타국에서 5년 살았는데요. 한국에서 살았던 35년 동안 보다 미국에서 산 5년 동안 활동하는 장애인을 훨씬 더 많이 봤어요. 우리나라에선 초중고대 학교도 내내 다녔고요. 우리나라에서는 큰길, 백화점, 크고 작은 마트에도 별별 작은 골목길도 다 다녔지만 그때 봤던 장애인이 훨씬 더 적었네요. 못다닙니다 우리나라 장애인들. 아무것도 못해요. 저요? 같이 살았던 외삼촌이 장애인이었어요. 진짜 장애인이 살기 힘든 나라 우리나랍니다. 아니 근데 점점 사람 살기 힘든 나라가 되는 것 같아요.
@totoroda740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땅덩이가 너무 좁아서 미국처럼 다니기가 쉽지 않은것도 있어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한게 시급하긴함
@MrSajutong2 ай бұрын
선진국의 진짜척도 장애인이 얼마나 편리하게 살수있는가
@user-gf8wq9xg8p2 ай бұрын
그건인구가많기때문..
@user-wd7ue4nu8i2 ай бұрын
못 배우고 무식한 인간들이 아직 너무 많아서 그럼 빨리 다 D지면 그나마 나아질까 싶지만 속았지? 그 자식들이 똑같이 보고 배웠지롱 한국은 핵을 맞든지 자연소멸하는 게 답임 희망이 없음
@forest86552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 김갑수선생님같은 어른이 있어서 정말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장애인 관련 의견 백퍼 만퍼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ddeng7222 ай бұрын
지금부터 20년전 2004년도에 호주 시드니에 갔을 때 받았던 충격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어린이 프로를 보는데 동물탈 쓰던 극에서 한명이 휠체어를 타고 있더군요. 그땐 대학생이었는데, 한국은 저런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20년이 걸릴까, 아직은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청소했었는데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을 많이 목격했고, 시민들이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출근 시간때 저상버스를 탔던때 운전기사분이 내려서 장애인 휠체어를 끌어주는데 1분이 넘게 걸였는데 거기 타고 있던 모든 승객들의 당연하다는 표정들. 그때 어렸지만 이게 적어도 한국 보단 좋은 사회임에는 분명했습니다. 앞으로 20년 안에 저런 광경을 한국에서 볼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user-lh3vv8gg9x2 ай бұрын
이십년이 지난 지금도 장애인들이 시위하는걸 반대하는 시민들 수준이 정말... 유럽이나 미국친구들은 이런사건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면 정말 황당한 표정을 지어요... 그만큼 한국이 아직은 약자들에 대한 법률도 너무 없고 시민들 의식수준이 낮다는거.. 다시한번느끼게되요...에혀...
@danhobakjuk2 ай бұрын
저상버스가 많이 생겼는데 그걸 이용하는 장애인을 본적이 없어요.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타고 내리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그걸 기다려줄 승객이 몇이나 될지, 그리고 가뜩이나 늘 시간에 쫓기는 기사님이 장애인 승객을 기꺼이 받아줄지 모르겠어요. 일반인들이 저상버스를 이용할때 타고 내리는것도 쉽고 안이 넓어서 좋은데 정작 그 혜택을 이동권을 위해 싸워온 장애인들은 이용하질 못하니 씁쓸합니다.
@nanda06212 ай бұрын
캐나다에서는 보도기자가 휠체어. 나중에 주말앵커도 되더라고요.
@danhobakjuk2 ай бұрын
@@nanda0621 kbs에서 몇년전부터 장애인앵커를 채용해서 매일 낮뉴스에 한꼭지를 주고있는데 그것도 1년짜리 계약직이라 생색내기 같아요.
@koyukiny2 ай бұрын
한국은 국민들 의식수준이 관용과 포용이 없어서 안돼요. 기내에서 앞손님이 짐 올리고 있어도 틈새를 비집고지나가고, 앞좌석 사람들이 앉아있으면 먼저짐 내리고 갈 시간도 안 주고 우르르 먼저 가잖아요..이런 국민성에 장애인에 대한 배려?장애인 학교가 지역에 들어서면 집값 땅값 떨어진다고 길길이 뛰는 저열한 민족성을 가진 나라에소 너무 많은걸 기대하시네요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이 높으면 무식하고 무능한데 폭압적인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지도 않았겠죠. 우리나라 국민 수준이 높았으면 경제,외교,안보, 대중문화, 코로나방역, 복지와.민생지원등 여러면에서 뛰어난 행정을 한 문대통령을 그렇게 까진 않았겠죠
@Caroline-vx8zf2 ай бұрын
장애인 시위에 대해서 김갑수님 생각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영국에서 몇 년 살다가 지금은 독일에서 벌써 5년이 지났네요. 그간 진정한 선진국은 물리적인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약자에 대한 시민의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간혹 유럽의 불편한 인프라를 보면 후진국 같아서 천불이 날때도 있지만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차분하게 장애인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이래서 선진국은 다른 거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갑수님의 얘기를 들으니 저의 인생 영화가 떠오르네요. An inspector calls.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한 대사를 떠올려 봅니다. 우리 각자의 고통, 행복, 희망, 삶의 순간 순간은 다른 사람들과 얼키설키 엉커있다는, 세상은 혼자 사는 곳이 아니라는, 우리 모두는 서로서로를 보살펴야할 의무가 있다는...
@user-tp6cb9qy2k2 ай бұрын
김갑수님. 절절이 옳으신 말씀 속이 시원합니다.
@user-im4ey1io8q2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투명인간으로 만들어버리는 극악무도한 사회/국가입니다
@danhobakjuk2 ай бұрын
주말마다 명동일대에 교통마비를 일으키는 사람이라 뜨끔. 근데 합법적으로 신고를 한 시위인데도 미리 시민에게 안내를 해주지 않는 서울시와 경찰청이 문제인것 같아요.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마라톤으로 인한 교통통제는 며칠 전부터 곳곳에 안내 현수막을 걸어놓고 있습니다. 근데 시위 안내는 그 흔한 문자 하나 없고 종이쪽지 하나 안붙여놓습니다. 일부러 안알려주고 일반 시민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다 받고 시위하는 사람들을 미워하게 만드는게 아닌지. 을끼리의 갈등을 조장하는것 같아요.
@dhbc63542 ай бұрын
을끼리의 갈등이 참 무섭습니다 제사 지낼 때도 보시면 남자들은 놀고 여자들끼리 갈등 많습니다 물론 지금은 많이 바뀌었죠. 하나의 예를 든 거구요. 이런식으로 갑한테는 애초에 적개심이 없고 자기 옆에 있는 사람한테 화풀이와 시기질투를 하는게 세상 이치더라구요 인간의 본능인 것 같아요.
@user-vu7fu9vj8m2 ай бұрын
😮😢ㅡ😮ㄷ😢@@dhbc6354
@user-paola202 ай бұрын
시민불편을 감수합니다. 그들의 목소리에 힘이 될수만 있다면 이 작은 불편함쯤. 장애인들도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모든것들을 함께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user-fo4rj4li2w2 ай бұрын
저는 김갑수님의 철학,논리,안목,대중문화 평론 등등 마니 들었습니다. 정치 문화 사회 많은 인물들중 가장 일관성있고 합당한 사고력 격높은 인물이라 늘 공감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마 몆년 앞일거같은데도 냔 아주 존경하고 찬사를 보납니다. 절대 누구 눈치보지 않을줄 믿습니다 저역시 교회열시미 다닌지 30년인데 교회공동체, 목사 장로를 경멸하고 있습니다.
공감 400배 입니다 논리적이고 폭넓은 시야야 감동받고있읍니다 자주출연하셔서 국민들많이 일깨워주세요
@user-xm5sh9es8g2 ай бұрын
정말 깨어.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갑수 선생님. 화이팅
@jung33622 ай бұрын
바른말 해주시는 김갑수님도 감사하고 말할 수 있는 자리 만들어준 최욱씨도 너무 고마워요
@user-sv9ou5jg9e2 ай бұрын
가슴 절절함이 묻어 나오는 가슴에서 울려 나오는 말씀 공감합니다 꼭 정부차원에서 해결해줘야 됩니다
@monikalee-luy4911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정말 장애인에 대해서만큼은 후진국입니다. 전 독일에서 살면서 정말 크게 놀라고 부럽기까지 한점이 엄청 좋은 입지에 가장 비싼 땅에 큰 장애인 학교를 세웠다는 겁니다. 한국에서는 집값이 떨어진다고 장애인 학교나 시설 반대 한다고 들었는데, 여기서는 상상도 할수 없어요. 그런 생각과 말을 하는 사람한테 모두 비난할 것이기 때문에요. 장애인의 기본적인 삶이 독일에서 처럼 향상되길 기원합니다.
@anxes832 ай бұрын
진보적 사고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입을 닫고 마음도 닫게 되는 거 같아요. ㅠㅜ 에휴
@tony55558Ай бұрын
미국도 요 한국 절대 부족 장에인들 에게는
@youyou-kt8sc2 ай бұрын
논란을 일으키실때마다 젊어지시는 김갑수선생님 ㅋㅋ 논란의묘약 ㅋㅋㅋ
@sunnychoi95752 ай бұрын
회춘의 묘약이란 말씀이시죠 ㅎㅎ
@user-xt4zs4ls5w2 ай бұрын
여성 기독교 학부모인 저도 김갑수 선생님 말씀에 동감 입니다
@myj003Ай бұрын
앞서가는 분이시죠 갑수샘. 두발앞서가면 이해를 못해서 못따라가지만, 오늘정도의 말씀은 좀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라면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user-np4gl1de8c2 ай бұрын
저도 성문화에는 보수적인 사람이지만 학부모단체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학부모를 대변하지는 않는다에 찬성합니다..학부모단체는 국짐당입니다
@user-hi8zo6lj5g2 ай бұрын
백설천공주노은해어황당뮬란
@georgestokes47282 ай бұрын
민주당 페미들이 다막은건데 뭔 개소리
@user-wd7ue4nu8i2 ай бұрын
못 배우고 무식한 인간들이 아직 너무 많아서 그럼 빨리 다 D지면 그나마 나아질까 싶지만 속았지? 그 자식들이 똑같이 보고 배웠지롱 한국은 핵을 맞든지 자연소멸하는 게 답임 희망이 없음
저도 이런얘기 했다가 미친넘 소리 들었습니다 줄곧 10대부터 지금 50평생 후반으로 사는동안 포르노와 장애인 복지정책은 하나도 변한게 없습니다 김갑수 선생님이 오히려 저의 대변인이시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비참하게 말하는 대한민국의 사회가 부끄럽습니다
@letitbe85262 ай бұрын
최소한 욕은하지말자.... 선천적인분들 몇 안되신다... 우리도 잠재적장애인일수 있다...
@off79702 ай бұрын
장애인을 장애우라고 하거나 욕은 왜 하냐?
@sinchon062 ай бұрын
@@off7970 그런건 지엽적인 찌끄러기 같은 이야기일 뿐이고 진짜는 장애인이 벼슬이냐는 무식한 시선이다. 관심 자체가 없으니 어느순간 내 앞에 나타나니 감히 내 일상을 방해햐냐고 버럭 해대는거야
@sk-xb1bv2 ай бұрын
그래도 다른사람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원래 남한테 피해주는게 시위라고?.개같은 소리를 해야지. 이걸 좋다고 옹호하고 자빠졌네..
@sinchon062 ай бұрын
@@sk-xb1bv 남에게 피해를 주기위해서 시위를 하는건 잘못된 거지만 주목을 받기 위해서 무리하는 정도는 우리 사회가 용인할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이말이야. 예를 들어서 버스 기사님이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탑승 시키기 위해서는 운전석에서 내려서 장애인이 탑승 할 수 있도록 돕는 상황이 온다면 모든 승객들이 길게는 3분정도 도착시간이 늦어지겠지? 하지만 모두가 약간의 시간을 희생해서 언젠가는 내가 될 수도 있는 처지의 누군가를 돕는거야. 이것이 바로 사회적 보험이라는거야~ 어떤 못된 놈들이 시위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거고 피해자들은 날 막을 수 없댄다~ 하고 무례한 짓거리를 한다면 그건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사회적인 약자들이 어디 하소연도 할곳이 없고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서 이용 인구가 많은 사당역에서 집회를 하는 바람에 지하철 이용객들이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정도는 우린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이거야. 옹호가 아니라.
@user-gu1ej2cl3y2 ай бұрын
@ohanmama2 ай бұрын
갑수 선생님! 존경합니다. 요즘 시대에 기피할 수 있는 얘기들도 소신 있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참 지식인의 모습입니다!❤
@ryujinsu2 ай бұрын
갑수님 참 어른이십니다. 배우고갑니다.
@jilalmala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한 점자 보도블럭을 보기싫다고 철거해버리는 수준이 한국입니다. 모든 케어는 '가족이 알아서 잘~~~ 해야지'로 가려버리는게 한국이죠.
@be_happy752 ай бұрын
장애인단체의 시위를 비난하는 여론?을 보면서 참 비정하다는 생각을 했는데...김갑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user-ny6tt9cd5p2 ай бұрын
최욱을 왜 이제 알았을까 너무나 천재다
@SophieinSydneyAu2 ай бұрын
장애인 이동권 보장 가능하다는 갑수님 맞음. 유모차, 휠체어 등등 버스, 기차, 지하철 다 이용 가능해야 함. 많은 나라에서 이미 하고있음.
@slytko2 ай бұрын
선진국에 가보고 느꼈어요 선진국에 대한 기준은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인식과 시설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가고 싶은 곳을 갈수 있는거 장애인이 올라갈수 있는 턱없는 곳을 건물마다 마련하는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야합니다 모두들 휠체어타고 일주일 살아보기 해봅시다 하루도 안되서 그들의 심정이 이해갈듯 저는 비장애인입니다 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시설을 보면 아직 우린 후진국임이 느껴져 속상합니다
@jameslee75102 ай бұрын
갑수샘 2024년 대한민국에 똘레랑스를 목놓아 외치는 모습이 안타깝기도하고 한편으로 부럽기도 합니다. 이미 사회는 타인의 대의나 사정보다는 자신의 작은 피해가 더 중요하게 된지 오래입니다. 뭐만 하면 민원에 명절에도 층간소음으로 주먹질하고 내아이가 피해입었다고 생각하면 선생도 패버리는 나라에서 관용이라니요. 저는 그냥 시대를 받아들이고 또 포기했습니다.
@innerpeace98562 ай бұрын
층간소음은 좀 뺍시다
@eun0ej5102 ай бұрын
FM들이 PC주의 명분 하에서 하는 작태만 봐도 답이없죠 이건
@user-mo2ge8nf8u2 ай бұрын
❤
@remember4162 ай бұрын
장애인들이 거리 곳곳에서 자유롭게 다니는 날이 빨리오길!!!
@user-hi8zo6lj5g2 ай бұрын
오체불만족우병우
@user-qw6ou3fn3p26 күн бұрын
참 요즘 김갑수선생님 다시 보게 되네요...정말 가슴이 따듯하신 분이신거 같아요~^^
@lsh61842 ай бұрын
나한태는 가혹하게 이유는 남들에게 관대해지기위해 삶은 아직 시작인 단계이지만 갑수 형님의 통찰에 깊이 감탄합니다. 나의 작은 아픔보다 사회의 커다란 상처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용기있는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이러한 매불쇼도 너무 사랑합니다.
@DanceR-xt2vi2 ай бұрын
이 사회의 몇 안되는 어른.. 김갑수님 멋지십니다! 김누리 교수님이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한국의 교육은 파시스트를 양성해내는 '경쟁'교육이다! 그렇게 길러진 시민들의 머리속에는 약육강식의 지배속에서 약자나 소수자들을 혐오하고 경멸하게 만든다. 작금의 우라사회를 보면 딱 맞는말 같아요.
@innerpeace98562 ай бұрын
정말 무섭고 혐오스러워요 여기 댓글에도 몇몇 보이네요
@user-gr1yd8ml4m2 ай бұрын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요 걱정이에요
@Gimosalamet2 ай бұрын
갑수형도 슬슬 아무말 쏟는다는거.. 한국사회의 문제는 그런 파시즘교육받아서 커온 분들이 선진문화 찔끔맛보고 다안듯 지껄인다는거.. 이준석은 떠들자격은 됨.
@off79702 ай бұрын
@@Gimosalamet 개소리도 참 신박하게 하네
@andymeacham46662 ай бұрын
차별없는세상, 모든인간들에게 인권은 보장되어야한다
@songucc2 ай бұрын
차별없는세상!!!
@user-vi6oe5ro4r2 ай бұрын
맞아요 범죄인에대하서는인권부르짖으면서 이런분들의 인권은무시하는 인권위는 해체해야합니다
@user-dp2wx7ny5m2 ай бұрын
🎉🎉🎉😂🎉🎉
@georgestokes47282 ай бұрын
성인물에 대한김갑수의 생각이 옳다. 그리고 진짜 유모차, 자전거만 가지고 다녀보면 휠체어 어떻게 하지 생각이 든다. 돈 얼마 안된다. 딴데 돈쓰지말고 장애인들 이동권 정도는 보장해줘라
@yongyichoi2 ай бұрын
저는 미국에서 40년이상 살았는데 여긴 모든것이 장애인들을 위해서 모든 시설물들이 잘되어 있읍니다 안그러면 소송당해서 막대한 보상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관람을위해서 줄서있으면 관계자가와서 안전을위해 먼저 입장시킵니다 그래도 그런게 당연시 되다보니 아무도 문제제기 안해요 그게 보기도 좋은것 같읍니다 .
@user-uy9ho8ty5z2 ай бұрын
최욱씨는 숨어있는 보석을 잘 발견한다~김갑수샘도 보석중에 최고의 보석이다~~
@kookitube65632 ай бұрын
갑수가 한말 다 틀렸는데 ㅋㅋㅋㅋ 포르노를 합법화한 나라들 성범죄ㅡ통계나 보고 말하라 그래 갑수저놈 분명 통계자료 한번 안보고 말한다
@user-iq6ol8ol1s2 ай бұрын
😅😅😅😅😅😅
@user-iq6ol8ol1s2 ай бұрын
😅😅
@user-jh8fq4zr8j2 ай бұрын
보석은.. 딱 진중권 과로 보이는데.. 분위기밀린다싶으면 수위조절하다가 분위기바뀌면 외면받던 묶혀둔 아젠다 하나씩 툭툭 던지며 거품무는 꼬락서니가 정제된 진중권이지.. 뭐..
@samkim52432 ай бұрын
보석? 또 X 이야 무얼 노리고 삔찔 낳게 너불대?
@lottegiants47492 ай бұрын
맞네, 시위라는 것 자체가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다. 거리를 통제하고, 소음발생하고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누려야할 권리 중 하나이고, 감내해야만 하는 것이다.
@mydreamissungduck2 ай бұрын
장애인과 같이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길 가다가 도와드리고 싶어도 개인이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 누구나 다 약자가 될 수 있잖아요. 노인이 되면, 이동 약자가 될 수도 있구요. 유럽같이 소수도 보호받는 사회가 되었으면...주변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할 수 있는거죠!!!
@user-tq9js1kh7k2 ай бұрын
지성의힘 ,김갑수선생님 thank you so much ❤️
@lnbfw2 ай бұрын
갑수선생님논평이아주넓고건설적이유!
@user-yh2zx9om2m2 ай бұрын
시위행위란 원래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행위다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프랑스에서 청소부 파업으로 거리에 쓰레기 넘쳐났던 적이 있었는데 한 시민이 티비 인터뷰에서 한 말 이 아직도 기억난다. '당신은 시위로 생활이 불편하지 않냐?' '아뇨... 이 불편함은나중에 내가 시위할 권리를 위한 작은 불편함일 뿐이다'
@EEEEEE-eo4xw2 ай бұрын
장애인 시위 ㅋ 이동권 집어 놓고 결과적으로 지원금 달라는게 목적임, 잘알고 말해야지 ,ㅋ
역시 김갑수씨네요.상당히 지극히 옳은말씀입니다. 고생이 많습니다.그렇게 자꾸 얘기해야만 고쳐집니다.
@DragonKLee2 ай бұрын
상대의 자유를 무시하는 사회 자유를 모르는 나라 자유를 스스로 옭아매는 개인
@user-vx7sw6du8n2 ай бұрын
우리 사회는 이미 개인주의를 넘어 지나친 이기주의와 극단적 자본주의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 같다. 김갑수샘 말에 크게 동의한다.
@wacho27232 ай бұрын
우리는 누구나 인생의 어느순간 갑자기 장애인이 될수 있습니다. 갑수쌤의 장애인 관련 발언 적극 지지 합니다. ~!
@danhobakjuk2 ай бұрын
중도장애인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은 노인, 아이들의 이동권과도 연결되어 있어요. 휠체어가 다니기 좋은 길은 유모차도 다니기 좋습니다.
@user-mj7vr6wx8e2 ай бұрын
한 외국인이 우리나라 다니면서 왜 장애인이 안보이냐고 놀랍다고 한말이 생각나네요. 우린 아직 멀었어요. 잘살면 뭐하나. 아직 의식은 후진국인데
@Peng-love-u2 ай бұрын
20년 전 일본 가서 놀란 게 장애인들이 거리에 너무 많다는 거였어요. 근데 좀 생각해보니, 일본이 많은 게 아니고 우리나라 분들은 집밖에 안나오는 거였어요. 이십몇년이 지났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아요. 이건 초중고 일반학교에 장애인 학생이 함께 하는 교육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학도 마찬가지고 회사도 마찬가지. 돈만 알지 교양은 바닥임. 일본 욕하지만 복지나 지지체 수준은 따라가려면 멀었어요.
@hepzihibahhan78172 ай бұрын
미국에 사는 저는 정말 장애인,아이들,은 무조건 양보와 배려의 대상이 문화에 배여있음을 봅니다
틀린말씀이 하나도 없네요. 장애인들 출근시간에 시위하는거 직장인들이 욕할수있죠.근데 그후에 장애인들의 요구를 번번히 묵살하는 정부나 지자체도 같이 욕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시위하는 장애인 욕하고 장애인들 요구 묵살하는 정부 욕하고 둘다 욕해야지 왜 장애인만 욕을 합니까??
@user-nl3cg6rv8x2 ай бұрын
왜 출근길 젊은이들을 방해합니까? 관청이나 용와대나 국회에 가서 시위해야지 애매한 출근길 방해합니까? 그러니까 젊은 지지자나 일반국민들이 비난하는 겁니다!
@user-jm6vh3ce6p2 ай бұрын
@@user-nl3cg6rv8x 당신이나 비난을 하지 비난하지 않는 사람도 많아요 당신도 언젠가 장애인이 될수있어요 계단 내려가다가 자전거 타다가 그냥 걷다가
@hyuniee73532 ай бұрын
@@user-nl3cg6rv8x관청가서하면 공무집행방해죄아닌가?
@user-nd9co6rb5g2 ай бұрын
@@user-nl3cg6rv8x왜 안해봤겠어요 변하는게 없으니까 . 이래야 한번 봐주니까 그러는거 아닌지. 불편하다 짜증만 내지말고 주위 장애인들이 목숨 걸고 하는 행위를 같이 힘을주는 목소리를 내주면 어떨까요.
@user-ct3xc8gp5r2 ай бұрын
@@user-nd9co6rb5g전장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비난받아 마땅한단체입니다. 지하철 이동권은 포장이고 핵심은 탈시설이더군요 제 가족중에 중증장애인을 부양하고 있는 입장에선 탈시설 절대 반대합니다.
@user-lh3vv8gg9x2 ай бұрын
어디를 가고싶어도 갈수가없어요 저상버스와 기다려주는 시민들... 지하철 휠체어들어가는칸이 그렇게 힘들어요?? 집안에 휠체워타는분들 한분만있어보십시요 그분들 다 집안에만 계십니다! 왜냐 나가면 편의점하나 어디 가게를가도 턱없는곳을 가기도 힘들구요! 일은 백에 백곳이 써주지도않구요! 이래서 장애인분들이 자살처럼 그냥 한몸을 시위로 불지르는겁니다.. 어떤시위든 왜잘보고듣고 인정해야하는지.. 결론은 간단합니다.. 나또한 그런 상황이 올수있습니다.. 내가 휠체어를 탈수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내 부모가 내남편이 갑자기 잘가다가 음주차량으로 인해서 한반신불구가 되서 휠체어를 탈수있습니다.. 제발 장애인들 시위한다고 뭐라고좀하지마세요!! 무지해도 이렇게 무지할까..
@user-we9cn3nb6h2 ай бұрын
타겟을 잘못 잡았어. 예로 저상버스 나이드신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이 이용하기 좋아요. 부산의 한 지역에 노인 인구의 증가로 에스컬레이터 설치 오직 장애인을 위한 시설은 없어. 장애인이 편하면 비장애인도 편해진다. 문턱에 발이 걸린적이 없는가. 문턱을 없애면 발도 걸리지 않고 휠체어 통과도 쉬워진다.
@user-ct3xc8gp5r2 ай бұрын
중증 장애인을 부양하고 있는 입장에서 전장연 탈시설 절대반대합니다.
@user-dx2oo8zx2l2 ай бұрын
장애인들 시위한다고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왜 바쁜 출근길 시민들을 인질로 잡아 시위합니까? 장애인들의 평등과복지를 외치기위해 대다수 시민의 불편함과 희생은 당연한 겁니까? 그래서 여론이 당신들 뜻대로 되던가요? 없더 장애인단체 혐오까지 생겼습니다 무지해도 이렇게 무지할까..
@user-xu6qx6mz2z2 ай бұрын
@@user-dx2oo8zx2l 그렇게 안하면 아무관심도 안주니까요...
@barcodesilililil91092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d5ihZNaIzJ6nqZs.htmlsi=qnjEnv8LhQyObW37 노무현대통령님과 전장연 일단 말이 안통함
@shinseyoung2 ай бұрын
김갑수 선생님 비판 너무 시원해요! 체증 다내려가네 😊
@kimnoza2 ай бұрын
장애인에 대한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이 되는 것이 모든 시민을 위해 좋은 일입니다. 같이 외쳐주시고 함께해 주세요. 그래야 우리 시민의 권리가 더 획득됩니다. 이러한 주제를 자주 다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user-qs4ye5zd6y2 ай бұрын
격하게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ku2oo6ry5o2 ай бұрын
김갑수 선생님 말씀 다 옳다 혹시나 또 논란 된다고 영상 삭제하고 그러지 않기를..
@audi06152 ай бұрын
장애인 관련해서는 사실 국민 모두가 공범이죠 저상버스 휠체어 타는거 때문에 늦어지면 바로 쌍욕할거에요 그만큼 한국사회가 여유와 배려가 없어요
@user-zl3lh7om3r2 ай бұрын
김갑수 선생님^^최고 진실된 인간중 한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인정합니다 솔직한표현^^합리적표현^^ 정말 잘 정리해서 말씀하십니다^^
이륜차 고속도로 통행금지도 같은 맥락이지 다수가 소수를 억압하는데 아주 익숙한 사회다 민주주의라는 명분으로 소수의 권리는 무참히 무시해도 된다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엔 너무나 많다
@user-lt1pv1zg8w2 ай бұрын
요즘 갑수님 폼 미쳤다~~ 완전 사이다 입니다
@user-co8je8nm9i2 ай бұрын
장애찬이 난교 말할 때는 비난하더니.. 성인 공연은 또 찬성하네.. 일관성이 없구나..
@user-eb8tn3tm1o2 ай бұрын
대통령이 출퇴근한다고 차 막고 불편함을 주는 건 그러려니 하고, 이런 시위에 대해서 욕하는 시민들의 의식이 정말 무섭네요...
@user-se1oi1ww8t2 ай бұрын
개대가리 라서 그럽니다.ㅠ
@user-se7ez9hq5q2 ай бұрын
개 노답 노비들이라 그렇습니다.
@user-ln5hd4se9n2 ай бұрын
김갑수님은 언제나 옳은 사회적 관점 존경해요. 최욱씨는 볼수록 애정이 쌓이네요. 시위의 속성을 동시대를 사는 시민으로서 받아들이는 최욱씨의 시민의식과 관점 너무 멋있어요! 오세 후니는 한강에 택시같은건 고속 추진하면서 ㅜㅜ 그 속도의 반의 반만이라도 장애인을 배려했으면!
@qwertasdfgzx2 ай бұрын
현인? 현자? 이런 표현이 딱어울리는 갑수햄
@user-cx5hm2gg4t2 ай бұрын
내가 죽을때까지 비장애인으로 산다는 보장없음. 언제든지 불행으로인해 장애인이 될수있는 사회임. 갑수쌤 장애인 시위에관한말씀 백퍼공감!!!
@karuna92112 ай бұрын
아니죠. 나이들면 누구나 장애인됩니다. 실제로 장애는 후천적인 장애가 대부분이구요. 잠재적/예비 장애인으로서 장애 문제를 바라보는 사회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Gimosalamet2 ай бұрын
그러나 너의 현생은 비장애인.. 같이 동조할 생각도없는 귀차니즘.. 정치권에 요구하라!!!!
@orbit__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나이들면 거동 힘들어 지고 정신 혼미해 지고 기운 없고 장애인과 별 다르지 않아요 걔다가 요즘은 비혼인 사람들 많아서 노년에도 혼자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저런 복지 시급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시도를 하고 잘 만들어 놔야 나중에 좋은거 같아요 안그래도 고령화 시대 어쩌고 하는데.. 노인도 장애인도 불편함 없는 세상이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국 여행갔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자분이 테니스 라켓과 복장 그리고 휠체어를 타고 만원 버스에 탔습니다. 휠체어가 놓일수 있는 넓은 공간에 있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이여성분에게 공간을 양보했고 그 여성분은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이동했고 버스에 탄 누구하나도 불편해하거나 하는 기색이 없었습니다. 만원버스, 휠체어, 자연스러운 양보문화 너무 부럽고 저에게는 생소한 경험 이었습니다.
@bo-gyoonshin80472 ай бұрын
대구 사는 저도 이런 풍경을 가끔씩 봅니다. 아직 좀 이르다는 인식이 오히려 잘못인 듯합니다. 현재 시민들은 모두 받아들이실 수 있다고 봅니다.
@Moon-Suk-on-the-Move2 ай бұрын
김갑수씨 👍👍👍👍👍모든 한국인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하루빨리 바꿔야 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까봐 장애인 특수학교 건립을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는 주민들의 모습을 한국 뉴스에서 보고 울컥했습니다.
@jonghyunseo38422 ай бұрын
김갑수님! 요즘 너무좋아요~^^♡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
@user-ux3bv8co2c2 ай бұрын
김 갑수씨와 막걸리마시면서 밤새도록 이야기가듣고싶다🍶🍶🍶🍾🥂
@user-jz2yl6nz9z2 ай бұрын
김갑수 어르신이 최고👍👍 속이 다 시원하다!!
@user-bi1tt1lm2w29 күн бұрын
김갑수 선생님의. 현명한 큰소리에 감탄하고 갑니다. 😊
@son92122 ай бұрын
유투버 위라클 보고 장애인에대한인식이 개선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김갑수선생님 정말존경합니다~~
@user-iv3rg3vd2k2 ай бұрын
최고에요 갑수쌤
@user-eq7fd1uw8o2 ай бұрын
나도 중증장애는 아니지만 직업병으로 기능성발성장애로 목소리 5년동안 깨진목소리로 힘들게살아봤지만 내의지와 상관없이 다친건데도 정상인들은 겉으로만 안쓰러워하지 공감못한다ㅜ 어쩔수없는 한계다 장애인들만 미칠노릇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