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쓸쓸한 당신] 박완서 단편소설, 나이 들어가는 어느 부부의 리얼한 감정 표현. 우리는 어쩌면 너무 쓸쓸한 인생을 살아가는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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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박완서 #너무도 쓸쓸한 당신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 제 목 : 너무도 쓸쓸한 당신
* 지은이 : 박 완 서
* 낭독문의 e_mail : kingcap707@naver.com
* 배경음악출처
저작물명 : Fall * 저작자명 : 서지현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wrtSn=13073859&menuNo=200020
저작물명 : Cloud * 저작자명 : 유민규
출 처 : gongu.copyright.or.kr/gongu/w...

Пікірлер: 120

@user-cy9dd8iy6j Жыл бұрын

감정이입 되는 소설이네요. 역시 자식한테 너무 집착하지 말고 역시 나에게 남을 사람은 남편이네요.

@user-cy5px7vs7b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사실적인표현에 인간의 쓸쓸함이묻어나네요 교장쌤도 누구의아들일텐데.. 그아들이참..안쓰럽네요ㅜ

@voki5717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쓸쓸한 당신 읽고 또 읽었네요 차분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귀한 선물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긴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소중한 시간 보내시고 감사드립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항상 힘나게 응원해주시는 복기님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일 가득한 오늘 되세요 ~^♡^

@user-we1yk4zl4y Жыл бұрын

박완서님 작품 잼나게 듣고 있습니다ㆍ낼 다시 매서운 한파가 온다네요ㆍ겨우 하루만 기온이 쪼매 오르다가 왜 또 폭설에 한파는 온다는 건지..... 빙판길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ㆍ💞💞💞💞💞👍🏿👍🏿👍🏿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네~고맙습니다 ~ 노혜도 낼름님두요~^^ 오늘은 날씨가 정말 포근했죠? 그래서 오랜 만에 부모님 모시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까페 다녀왔어요. 행여 부모님께서 미끄러질세라 넘어질세라 두 손 꼭 잡고서~^^ 노혜도 낼름님~한파가 찾아와도 몸과 맘 따땃~한 내일 되세요~♡

@user-xe8kv6bp6j 7 ай бұрын

10개월 후에도 그러네요 날씨는..

@monicaseo827 2 жыл бұрын

✨감사와 건강을 빕니다.🙏🏻

@user-tk4jw8bf3c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읽은 책인데 클라우디아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재밋네요.~~ 감사합니다~~~~

@momsdiary_1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출근중. 나머지는 집에가서 찬찬히 들을게요. 올해도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일기장님께 엄청 큰 복을 배달왔🐯어흥!!!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고 평안한 마무리 하시길요~^^ 저도 좋은 책 선정과 낭독을 위해 부지런한 올 해 만들께요~ 울 어머니의 일기장님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화이팅!!!응원할게요 ~♡

@user-ud4ei1cv9b 2 жыл бұрын

듣고 있으니 살며시 눈물이 고이네요~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복 배달왔🐯어흥~^^ 평안한 오후 되세요 ~^^

@user-on7pk8ob9o 2 жыл бұрын

클라우디아님 잘듣고있습니다 항상고맙습니다

@user-lc3vj2gf8p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작가님 책 펜이였는데 이제 나이먹어 눈이 침침 하고 책을 멀리하고 있다 클라님의 글 왕 펜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우와 고맙습니다~신순옥 글라라님~^^행복합니다~^^ 화목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user-nl4yf8fz3s 2 жыл бұрын

참 ~ 목소리 좋아요 계속 듣게 되요 ^^ 너무 너무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힛😁복 엄청 많이 받으실거예요~^^

@youngilkwon1701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쁜클라라씨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행하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베드로님 좋은 주말 되셔요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

@user-fs9nm5pj7d 2 жыл бұрын

클라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저두용~~^^ 늘 감사드려용~^^

@user-tw2ej5hg9z 7 ай бұрын

눈이 피곤하여 책읽기가 부담될때 조용히 듣기에 넘 편안하고 좋네요 박완서님의 안읽어본 작품이라 더욱 ~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배롱님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12월 되셔요~고맙습니다 ~^♡^

@user-wo8im2sq2g 2 жыл бұрын

행복한 하루되세요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네 전설님도 행복하고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늘 감사합니다 ~^^

@stephenkang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 역시 박 완서 작가님의 필력은 대단하네요🙏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엄청나시죠👍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꿀잠 주무세요~^♡^

@user-so1fh2bx5v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다시만나방가워요 박완서작품좋아요 클라우디님 !! 목소리빠져들어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영례님 ~^^ 편안히 머무르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lf2xm9se1s 2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박완서님의 책을 읽을때마다 공감부분이 너무나 많아 책표지 안쪽에 있는 작가님의 활짝웃는 사진을 보면ᆢ작가님이 마치 '내말이 맞죠?'하는것같아 사진처럼 저도 활짝 웃곤하죠^^ 잘들었습니다!

@user-jo5qn5zg8q 2 жыл бұрын

왠지 내나이쯤이면 주인공이 나인것처럼 나로 착각하고 들어도 될것같은 쓸쓸한나이... 남편을 한번더 돌아보게 만드는군요 몸이좋지않아 우울하게지내는 남편 잘해주고싶은데 그게 또 쉬운게아니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구름님 토닥토닥 화이팅하세요 ~♡ 구름님께 복 배달왔🐯어흥!!! 올 해 🐷꿈도 많이 꾸셨으면 좋겠어요 ~^^ 평안한 저녁 되세요 ~^^

@user-jo5qn5zg8q 2 жыл бұрын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감사합니다 댓글이 위료가될줄 이제알았습니다 ㅋ

@secretpicnic8178 2 жыл бұрын

2번째 애청 중입니당.감동.힐링.서글픔

@user-ho4ix4yy5n 2 жыл бұрын

저도 여러 번 듣고 있어요 씁쓸하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자신의 모순을 본 느낌이랄까...

@user-cu9ex9je6q 2 жыл бұрын

기다려왔는데 올라왔네요. 열심히 즐감 할께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정자님께 오늘도 복 배달왔🐯어흥!!! 고맙습니다 정자님~^^ 평안한 시간 되세요 ^^

@user-gt6pw5ek8s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8 ай бұрын

재호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저녁 되셔요~^♡^

@user-di6io1iq5w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조용하게 읽어 주시는 글듣고있어면. 뭔지 모르는 위로를 받읍니다. 수고 하셨어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인순님의 말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user-di6io1iq5w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몇번을 들어도 씁쓸한 느낌이 맞았네요^^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쓰셔서 그런지~ 또 들어 오겠읍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박완서 작가님의 필력은 완전 예술이며 언제나 감동이죠~^^ 건강하고 멋진 가을 보내세요~고맙습니다. 인순님~^^

@jungchoi6005 Жыл бұрын

요즘의 부모님은 세련되셨고 경제적으로 넉넉하셔서 소설내용이 이제는 옛날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기분 좋은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didosman394 9 ай бұрын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9 ай бұрын

행복한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맑은 가을 하늘처럼 기분도 청명한 오늘 되셔요~^♡^

@gardenmom8178 2 жыл бұрын

단편이라 다음편을 안 기다려도 좋으니 반가우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힛^^ 가든맘님~♡ 건강하고 평안한 오늘 되세요 ~^^

@user-wz6rc7jg6s 2 жыл бұрын

2022년 1월에 첫 금요일이 찾아왔네요...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홀로님~ 홀로님께서 기원해주셔서 그런가봐요. 오늘 아주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 오대산을 경유해 수빈이가 살던 하광정 바닷가를 거닐었답니다~^^ 홀로님도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soonheesong1337 2 жыл бұрын

넘 좋아요~ 🥰🤩🎶

@womanpowerlee915 2 жыл бұрын

쓸쓸하게 나이들어가는 부부를 보니 정신이 번쩍들면서 저 길을 따라 걷지 말아야지 싶어지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멋진 우먼파워님 화이팅입니다 ~^♡^

@user-di6io1iq5w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이 아직 생존해 계셨다면. 이총알같이 변해가는 세태를 어떻게 쓰셨을까~ 그래도 작가시니 적응도 빠르게 또 열심히 이해하며 좋은 글을 쓰셨겠죠^^ 좋은글 열심히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바쁜일이 있어서 다음에 또 경청할께요^^

@user-gq1su3eh9x 2 жыл бұрын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는 늙어가고 ...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사랑도 행복도 건강도 잘 지켜가며 늙어가는 우리, 명숙님의 오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wo9rn7mm5t 2 жыл бұрын

클라우드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읽은 책이지만 클라우드님 낭독으로 즐감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진아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 넘치는 건강한 하루 되세요~♡ 우와!!!진아님께 지금 복덩이가 몰려가고 있네요~ 어서 받으세요~♡

@user-wo9rn7mm5t 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감사합니다 선물 잘 받았습니다 ㅎㅎ

@user-ho4ix4yy5n 2 жыл бұрын

아... 제목처럼 이 소설은 너무나 쓸쓸하네요... 무섭도록 사람의 속을 훤히 드러내는 작가의 통찰과 글솜씨에 다시 한번 경탄하게 됩니다

@user-mj4co3bn1j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자식 키우고 결혼시켜 보낼 생각을 하면서 맘이 무겁게 느껴지면서도 도움이 아주 많이됩니다 휴일을 잘 보내고 남편은 같이 갈 동행이라 생각해봅니다~~항상 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한 주간 되세요 ~ 고맙습니다 김정희님~♡

@user-fb1fq6vm2r Жыл бұрын

마니마니~❤ 많~이~감사합니다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종원님~저두요~늘 다복하시길요 ~^♡^

@user-cb5hx5nd6f 9 ай бұрын

사람이라서 울고 말았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9 ай бұрын

다은님을 토닥토닥 안아드립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연휴 되셔요 고맙습니다 ~^♡^

@user-mu9hc1me2y 2 жыл бұрын

또 찾아 옵니다 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클라우나님

@user-mu9hc1me2y 2 жыл бұрын

♡♡♡ ♡♡ 차분하게 잘 듣게 됩니 더운데 수고 하셨습니다 늘 잘 듣고 또듣게 됩니다 ♡♡ ♡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자주 만나뵐 수 있도록 좋은 책방 만들어 가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user-mu9hc1me2y 2 жыл бұрын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ㅎㅎ 네 ~~ 자주 자주 뵈요

@user-in9nt3lu2k Жыл бұрын

참 뭔가 찡하구먼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날 보내셨어요?^^ 건강하고 다복하시길 바래요~♡

@user-lj3or1mm2b 6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ай бұрын

그쵸...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바로 그 따듯한 정이기 때문이겠죠...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고맙습니다 🙏

@chonwkim4832 2 жыл бұрын

👍❤

@user-jm4dl6oe7f 2 жыл бұрын

부부로써의 삶은 없구 누구를 위한 삶을 살았는가 ㅠㅠ

@user-pd9qp6wz7o 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여러 생각이 듭니다ㅠ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9 ай бұрын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오후 되세요~^♡^

@user-sn7jv4hc9o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주인공이 지금의 내나이 정도인것 같으니 더 공감이 갔네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공감으로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일 생겨나는 오늘 되세요 ~^♡^

@user-fs9nm5pj7d 2 жыл бұрын

클라님 목소리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숲"꼭 듣고 싶어요~부탁드려용^^♡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2 жыл бұрын

낭독이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해요 ~미정님~^^ 기쁜일 가득한 오늘 되세요 ~^^

@user-ig4lx6su1j 2 жыл бұрын

ㅅ이ㅣ

@user-kz2xd6kw4z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저는 배경음악이 방해가 되네요...ㅎㅎ 잘 감상 합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매봉산님~^^ 낭독 초기에 작업한 작품이라 배경음악이 집중을 흐트리는지 몰랐어요.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뒤늦게야 알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 감사합니다 ~^^

@user-bm6hj4wf5u Жыл бұрын

완서 누나를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작가님의 필력. 건강하고 멋진 10월 되세요~^^

@user-in9nt3lu2k Жыл бұрын

아침먹고 들을게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네엡!!!😁👌

@user-qx4sp3gl6s 2 жыл бұрын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말이 잘 전달 안되는군요.

@eunheekim6990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이 너무커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user-xe8kv6bp6j 7 ай бұрын

별거중인 남편 입성이 얼마나 좋으랴?? 진짜 웃긴다 지가 챙겨주지도 못하면 욕이나 말지

@user-in9nt3lu2k Жыл бұрын

어제도 늦게왔나봐 난 모르고 잤는데 그래서인지 봉사안갔어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훌륭하세요.~🙂👍 봉사활동도 하시는군요~^^😉👌 복 받으실거예요~😉🙏

@user-fj6dp7fl5k 4 ай бұрын

동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4 ай бұрын

최예규님 반갑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user-hf9dw8jf3c 23 күн бұрын

배경 음악이 없었으면 집중이 잘되듯...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19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초창기엔~ 그땐 몰랐네요~^^ 너그러이~🙆 오늘도 다복하소서 ~😉 고맙습니다 ~👍

@user-lt5to2zo7y 6 ай бұрын

😮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6 ай бұрын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user-in9nt3lu2k Жыл бұрын

ㅋ

@user-bm6hj4wf5u Жыл бұрын

사랑이 뭔지 남편이 정력이 좋았나 봅니다 ㅋㅋㅋ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매순간 행복해지기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J.P Park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user-kd1nc2ln3h Жыл бұрын

박완서! 유튜브를 장악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은 이제 식상합니다. 말이 믾으면 실수가 많아요. 너무도 많이 내놓는 작품들! 작품은 작가의 고뇌와 고독의 산물이어야 향기가 나고 명작이 되는법인데ㆍㆍㆍ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행복으로 더욱 빛나는 오늘 되세요 ~^^ 고맙습니다~♡

@ykww777 Жыл бұрын

아들도 키워서 처가에 빼앗기는세상 그상실감은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이제 정신적탯줄을 끊어야할 시기가 왔다고.. 안되는줄알면서 되게끔하는 노력이 앞에 놓였슴니다 요즘 아들둔 부모님의 맘임니다 마치 뭔가를 빼앗긴듯 빈손이지요 그러나 가장중요한것은 아들부부가 잘살아내고 행복해야 되는데 포인트가 있으니까요 남편을 향한 연민의정이 의미깊게 다가오네요 잘들었슴니다 낭독 수고하셨슴니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Жыл бұрын

자식의 행복을 위해 내어주려는 어버이 마음. 어느덧 부모가 되어 나도 자녀를 위해 내려놓아야 함을 알만한 나이가 되서야 부모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님을 응원합니다. 님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

@user-xe8kv6bp6j 7 ай бұрын

나이만 먹은 미성숙한 여자의 일상 브이로그 한편 남편.자식들과 그들의 가족들 다 성숙하고 배려하는데 이 여자만 투정부리고 툴툴거리고 삐지고,충동적이고 나이값 못하는 환멸나는 여자다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7 ай бұрын

서로 곁에 있을때 잘 해야하는데 말이죠~^^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user-in9nt3lu2k Жыл бұрын

돈이 많은 사부인이었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