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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02
@mayflower57435 ай бұрын
선생님말 백번 맞아요 아무리 어린남자 좋다고 해도 나 생각하는 맘은 내 자식만 못해요 엄마손길이 필요한 아이 외면하지 마시고 맘아프게 하지 마세요
@jylee93406 ай бұрын
팩트로 조져놓는게 너무 조아요😊 신랑&사례자 모두 제정신 차려야 할듯😂
@user-fh2tu1bz5i6 ай бұрын
어쩜 내가 아는 사람이랑 똑 같네 무당님 속 시원합니다
@user-hk2ly7qo5d6 ай бұрын
저희 친정어머니 말씀.. 여자로 태어나서 너희들한테 엄마란 소리 들을수있어 너무 행복하고 고맙다고 하셨어요 저또한 자식을 낳아보니...친정엄마 마음을 알겠더라고요 나때문에 내자식이 창피하고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고 살고 있어요 사례자분께서도 본인이 엄마인거 잊지마시고 현명한 선택하세요~
@user-cp4hc2yx4rАй бұрын
친정어머니께서 매우 훌륭하시내요.. 자식들에게 욕보이지말고 반듯하게 살아가는게 얼마나 뿌듯하고 좋나요 ..사람 마음 때로는 불륜생각도 나겠지만 참고 견더내는게 대견스럽죠ㅡ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라겠어요.
@user-ox3qy1pr5x4 ай бұрын
와~대학교수보 다. 더 멋지시네요 감동입니다
@user-nu9nz1qm4t5 ай бұрын
선생님! 내 속이다 후련합니다 세상에는 개만도 못한 사람이 많이있네요!
@user-pg5lj9jk6t3 ай бұрын
쌍욕도 아깝네요! 사례자한테 퍼붓는 말에 속이 뻥뚫리네요. 무속인 천일사님~ 멋지십니다^^
17살이나 어린 한창 젊고 혈기왕성한 남자가 17살이나 많은 아줌마를 만날 때는 다 이유나 목적이 있는 건데 그게 진심이고 사랑이라 착각하는 여자도 진짜 멍청하다,,
@user-ht5qn5uz5p5 ай бұрын
사이다발언 똑소리 납니다❤
@user-uc1yh7uw1m6 ай бұрын
에그 세상이 왜이렇게 개판인건지 요즘인간들은 좋아하는 감정생기면 이것도 저것도 따지지도 않고 대책없는짓을 하니까 미쳤다고밖에 볼수가 없어여
@chriskim3162 ай бұрын
요즘처럼 세상이 요지경인데 저렇게 올바른 충고를 해줄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싶네여 씁쓸하면서 또한 저 선생님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읍니다.
@user-fq2zj2dx7n5 ай бұрын
우연히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선생님 저 여성분 상담자님한테 솔찍하게 말씀 잘하였습니다. 저두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저 여성분 정신차렸으면 좋겠넸요~ 선생님 힘내세요~ (간절한 분 절실한분 신청하였으면 좋겠네요)
@user-cn6un4ff3f6 ай бұрын
샘!사이다팩폭!말씀 잘새겨서 엄마에 본분을 지키는 사람이되길바래요!샘짱짱~
@user-ec2ui4dd9t6 ай бұрын
가슴깊이새겨지는말씀동감합니다구독합니다좋은말씀많이해주세요화이팅
@user-bl3fe8uq3h6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대로 동물은 인간 말을 못 알아 들어요😢 인간이 아니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많이 참으시네요😊 세상 개같이 산다는 거 본인만 모르고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요😂 남자가 좋아서 하고 싶어서 잠자리 했다는 게 차라리 낫죠 남편 탓은 왜 합니까? 지가 좋아서 해놓고 살인자가 도둑놈한테 도둑놈이 나쁘다고 자랑하는 놈 여자 가 그 꼴이네 피임을 하던가 화장실 갔다가 티 안 닦으면 찝찝 하지 않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선생님 꽃길만 걸으세요😊
지 팔자 지가 꼬는 사람 여기 또 있네 17살 어린 남자가 얼마나 붙어 살까요? 기생충 한 마리 키우는 거지 좋다, 좋다...해도 나이 더 먹고 인생 더 산 사람이 밀어내야 하고 끊어내야 하는데...기가 찬다 선생님 말마따나 자기 아들이 나이많은 여자 델고 와서 결혼한다 했을 때 환영하는 부모가 얼마나 될지~애시당초 자식한테 대접받기 틀렸고 늙어서 추한 꼴 되기 딱 좋다 정신차리소~
@jamessysong6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 참 말세다 속시원한 점사네요~
@user-gy2bz3vv5l6 ай бұрын
천일사도사님 말로서조곤조곤 엄벌을내리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user-wp5sw2ux5dКүн бұрын
선생님 말씀 속이 시원합니다. 더운여름. 건강 챙기세요 말씀 잘들었 습니다
@lowerlower-fp8kl6 ай бұрын
아니요더심한욕 할수있죠 와 진짜 살다살다 이런 사람 처음보내요 아니 인간이란게 저런짓을 하냐구요
아이 낳고보니 부부관계 안해도 내새끼만 보면 너무 좋고 그냥 엄마로써 이 아이만 보고 살수도 있을것 같은데 머리속에 온통 그 생각뿐이라는게 진짜 그맛에 단단히 빠진거같네... 신랑이 바람피워서 같이 그랬다는건 알겠는데 아이까지 버릴생각 하는건 아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애가 뭔 죄에요 이제라도 정신 차리세요 당신은 여자이기 이전에 엄마에요
@user-cx9on9fr8d3 ай бұрын
요즘 세상에 먹고살기 힘들어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선생님들 뵙고싶어도 점볼 돈이없어서 못보고 돈있다해도 예약하면 몇달씩 걸려서 당장 죽을거처럼 힘든사람이라 못기다리기도 하고 저뿐만이 아니라 힘든 사람들이 많은데 먹고살만한건지 저런이유로 찾아온다는게 참 기가막히네요 이런분들만 오시는거 보니 세상에 저만 힘든가보네요 진짜 힘들어서 잠도 안오고 아침에 눈뜨는게 무섭고 사람들도 눈에 안들어오는데 겨우 자식이 있어 숨붙이고 버티는데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더 힘든사람도 있구나 느끼며 위안받고 싶었는데 저만 힘든거 같아 이 프로도 그만 보고싶어지네요 이런분들께 봉사 재능기부 하지마시고 진짜 삶의 끝자락에 있는분들 돌아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