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 이장면 진짜 여운지림,,

이걸 곧 극장에서 다시 볼수있네...엉엉 ㅠㅠ

미친..... 1사간 46분짜리를 5분으로 요약해버렸어.... 5분안에 뭐라고할까 너의 이름은의 그 감정을 잘살렸다고 해야될까 아무튼 ㅈㄴ 잘만드신거같아요 구독박고갑니다

와 진짜 미쳤다 완전 요약 잘하세요 영상 저장햇다가 맨날 봐야겟다 ㄷㄷ...

보는데 또 소름이 돋았습니다.. 너무 좋았읍니다..

요약 개 잘했다 미쳤다 쩐다

잠깐만잠깐만ㅋㅋㅋ 이렇게 말로 설명 하나없이 편집으로만 요약이 잘될수가 있구나ㅋㅋㅋ 구독 박고갑니다

오랜만이에요~ㅎ 정말 핵심만 이렇게 부드럽게 하시는 것 보지만 매번매번 감탄해요 그나저나 잘 지내시고 계시죠?? 기쁨을 전해주시듯 기쁨이 가득하길 바래요!!

진짜 재밌다 ㅜㅠㅠ

오태시기 돌아왔구나,,,, 너무좋다

채널주님 매번 감사합니다. 혹시 500일의 썸머 가능하십니까?

와 진짜 핵심만 딱 짚으셨네요!

나중에 되면 스즈메도 부탁드려여 ㅎㅎㅎ

전전전세는 빼셨다

영화 재밌어

7년전인가 본 애니인데 일본 애니에 대한 내 인식은 이걸 보기 전후로 나뉨. 애니는 오타쿠들만 본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볼까말까 고민하던 애니인데 인생에서 이 애니를 보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가장 인상깊은건 사랑이 주는 감정, 애뜻함 이런거를 일본식 감성으로 풀어냈다는거임.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는 사랑을 잃고 물질적 부유함, 편리성 이런것만 추구하는 삭막한 사회가 되버린지 오래인데, 이 애니가 사랑의 느낌이 뭔지 일깨워 준 것 같아 너무 감동적이었음. 역대급 명작.

왜케 늦었어

처음 나오는 노래 뭐죠??

6:31

혹시 영화 vod를 구매해서 녹화 한건가요??

6:33

5:30

헤일 밥 혜성 이 생각나네

와 누나 이걸해주네

5분다 어서오고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