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쪽..초대경연에 힘을 실어주신 고마움에 신이 나서 달려와 두 분의 공연 한 편을 또 감상합니다..ㅎㅎ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두 분 부녀지간이신지요~ 공연하시는 두 분의 풍경이 참 아름다워서 말이죠 바람부는 쪽으로 낸 창으로 드는 너무도 신선한 바람같은 목소리.. 뭉게구름과 같으신 또 하나의 목소리가 잘 조화되어 향긋함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차차.. 수수께끼 같은 두 분의 음악을 더 알아질 것으로 아오며~ 고맙게 감상합니다 ^^*
@jino486614 күн бұрын
@@na_misong 동호회 회장님이셔요 ㅋ 부녀지간 처럼 잘 챙겨주시고 잘 이끌어 주시는 멋진 분이시지요 ㅋ
@na_misong13 күн бұрын
@@jino4866 아..그러시군요~ 댓글로 회장님께 저도 인사를 드리구요 수수께끼 하나 풀엄수다예 제목에..금곡이라고 적혀졌는데 수원 옆에 그 쪽 동네인가 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