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강도들에 대해 시민들이 환호 하는 장면이 지금은 이해가 안되겠지만, 이 때가 대공황 이후라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은행이 예금을 동결해 버려 길바닥에 나 앉은 사람들이 하나 둘이 아니었던 시절이다 보니 은행 강도를 영웅시 하는 풍조 마저 생겨 버렸던 것이죠.

명배우들의 좋은 영화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디 해럴슨님의 마지막- 언론사의 달콤한 유혹에 '부끄러운 줄 아쇼!' 일침이... 오늘 날에도 메스미디어의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자극적&찌라시에 경종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꼭 정주행 추천합니다.

난 이 양반의 단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말이 이젠 익숙해져버렸어.....평화가 온다면 참을수 없을듯한 느낌까지 든다..ㅋㅋㅋ

최근에 본.수직중 하나. 결국 경험과 노련함이 얼미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작품. 어찌 보면 두 영감의 로드무비. ㅋㅋㅋ

보니와 클라이드 유명한 커플 범죄자이죠. 결국 보안관들의 총알 세례에 결국 운명을 달리했지만, 사람들의 반응을 보니 고구마를 먹은 것 같네요! 체력과 사격 실력을 떨어지지만, 나이가 든 만큼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죠! 두명의 택사스 레인저 현업으로 복귀했네요..

이 영화 정말 괜찮은 영화 범죄자들의 얼굴이 거의 나오지 않아 범죄자들에게 감정이입을 하지 않게 한 점이 좋았다 케빈코스트너와 우디해럴슨의 명품연기도 좋았고

와우'!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갈게요~👏👍

텍사스 레인저 면 보안관 이네 레인저는 3가지로 분류 됩니다 육군 유격 - 레인저 텍사스 레인저 같은 (보안관)경찰기관 그리고 공원 관리 및 순찰임무 산불예방 및 보안관 임무를 하는 미국 국립공원청 소속 파크 레인저(밀렵꾼 같은 불법 사냥꾼 체포)

대공황 당시의 시대상을 잘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범죄자들한테 가족 친구를 잃은 사람들은 추모객들 보고 얼마나 마음이 참담했을까...

범죄와 분투중인 모든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존 스타인백의 분노의포도를 읽으면 왜 미국인들이 보니와클라이드에 동정적이었는지 이해할수 있음. 또 주인공들 아니었어도 저렇게 떠들썩한 범죄자는 오래 갈수 없고 갈수록 핀치에 몰리고 있었음

지루할수있지만 정말 볼만만하죠👍👍👍

힘숨긴 사람들 참 많아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

그리고,,,그러나 넘 멋진 멘트에요 항상 ~

두 범죄자가 쳐 맞은 총탄수를 생각해 본다면, 마지막에 문열고 못 쳐다보는것이 이해가 되겠죠.. 머리가 없다고 봐야죠..

17:53 근데 저게 오히려 그들을 미화 시키게 만들었죠….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은퇴한 전직 최고의 특수요원이 실화라니.....

조용할날이없는 조용한뒷골목...

잘 봤습니다~~ :)

쭉이네~~😊

우왕... 너무 재밌네요.

과거 미국에선 하루도 빠짐없이 도대체 무슨일이...

케빈 코스트너&우디 헤럴슨❤

명작이쥬

어째서 연쇄살인마들에게 시민들은 환호할 수 있었을까..

사실 저도 힘을 숨기고 살고 있습니다 😂

와우

시작멘트 너무 진부함. 1. 하루도 조용할날이 없는~~~ 2. 오늘도 평화로운 ~~~ 1, 2, 1, 2

올만에 캐빈코스트너 ㄱㅅㄱㅅ

4:30 자막은 "매니골트"라고 적고 읽기는 "매니콜트"라고...

왜 알고리즘이 여기로 인도했을까요?

앞에 엔진룸 생각한다면, 맞을 곳은 머리, 몸통 뿐이라,,, 머리가 붙어 있다라고 보기도 힘들듯. 산산 조각 났으니 애초에 머리란 개념도 없겠지만.

미져리가... 출세했네..

이게 실화인게 참.

보니 클라우드 영화가 많긴하지요

미국은 이런 실화바탕으로한 영화를 잼있고 감동 혹은 생각도 하게하는걸 참 잘하는것 같네요. 왜소한 체구의 남녀한쌍이 중무장하여 강도와 살인을 하고 잡으러 가는 너무나 단순한 이야기인데도 2시간이 지루하지 않음. 케빈코스트너나 클린트이스트우드(이영화는 안나옴ㅋ)는 이런 실화영화에 최적화된 배우인듯요. 강도 살인이 나쁘지만, 요즘 같은 시대를 보면 고위공직자와 언론기생충들을, 클라우드 보니가 싹 쓸어줬으면 하는 맘도 영화 끝나고 살짝 들었네요.

오 실화

주지사님도 예전에 미져리였음.ㅋㅋ

두 명배우 악당의 처단

총은 연사로 갈겨줘야 제맛이죠😁😁😁

참교육 영화는 평타는 치더라

이야~~보니와 클라이드,이 인간들이 벌인 살육이 대단한데.. 그 당시 암울한 시대상의 시민들이 오히려 이들의 범행에 열광했다는 이해하지 못할 천조국 사람들의 정신세계란?..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빵야빵야~~결국 총알맛을 보고 떠난 이 커플들!

참 한결같은 멘트,,,단하루도 조용할날 없는 어쩌구 저쩌구,,,,식상하네,,,

버니&클라이드

FBI 보다 낫네요 ....67년에도 보니 와 크라이드로 영화가 제작 되었습니다.

매일힘숨기고 ᆢ전직특수부대고ᆢ스토리진부하다

내눈이ㅡ이상한가.. 블루세단 이라고했는데... 아이보리색 세단으로보입니다😂

벌집피자행 ㅋ

이 아저씨 그 싸이코패스로 나온 아저씨네

케빈 코스트너 우디 해럴슨이면 빅뱅이지. 묵직한 서로 다른 허스키보이스에도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준 실제 인물의 프로파일링. 한 방있는 영화 잘 봤습니다

민촌들 삶이 힘들수록,정부에 반감이 큰시대이므로~그래도 저때가 멋있지,악당도 경찰도!!

흠.. 볼만합니다. 실화 바탕이라고 하는데.

흑인 사냥하던 텍사스레인저스를 이렇게 미화하나

쓰와즈와앙뉘임의 동네뷔뒈오오빵의 이름... "더 하이웨이 맨" 이제곧 쓰와즈와앙뉘임의 실쩐특쑤임무로의 복귀를 기대해도되겠꾼여~ 살아돌아오실걸로 믿어요~♡ 그런데 쓰와즈와앙뉘임이 악땅 듁일때 그들이 고통스런표정,원망하는표정과 비명을지르던가요? 그걸보고 들었을때 쓰와즈와앙뉘임의 느낌은 어떠셨나요? 희열?아니면 더추가적 분노?

내가 기억하는 바 이채널 오지망(오늘도 지구는 망했다) 전문영화 채널이었는데.... 하도 🌎지구가 망하고 망하다 보니 평행 세계의 지구까지도 망하게 해서 요즘은 헐리웃에서도 지구가 망하는 영화는 제작 않하나 보군요.😅

언터쳐블 2인가?

풍족했던 미국놈들에게는 추억거리일뿐, 지금도

음..미국 작가들 참 쉽게 사네...뭔 빌드업이 다 똑같아.

실제에는 경고도 없이 그냥 조사분 걸로 아는디요 차는 포드고

보니와 클라이드 사살작전

유전무죄 무전유죄

코멘트가 너~~무 많아 사족들이 너~~무 많아 영화는 잘 고르는구만 뭔 입덕질을 그리하나?

힘숨긴 사람들 참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