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 가 빠지긴 했습니다. 저희도 그점이 아쉽습니다. NAD 만 포함되면 국내에 유통중인 모든 올인원제품이었다고 할 수 있었겠네요. NAD 에 대한 평은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나 다른 채널을 참조해서 상대 비교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접수완료!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워낙 다른 채널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보니 저희가 가타부타 평가하는게 눈치가 보여서 노출을 안하고 있습니다. 다만, 테스트는 C700 빼놓고는 다 해봤습니다. M33 은 두번이나 제품 구해서 해봤고 사실 음질 녹음도 하고 영상까지 다 찍어놨습니다. 아마 곧 공개하게 될 것 같습니다. NAD 가 소리가 생생하게 나오는건 좋지만, 음색이 너무 평탄하고 밋밋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뉴트럴한 D Class 증폭방식의 음입니다. 전형적인 장점과 단점을 공유하고 있죠. 국내 인기는 워낙 취급점이 마케팅이나 커뮤니티 사이트 관리를 잘 하기 때문입니다. M33 은 구동력이 좋은 편이어서 고가의 스피커와의 매칭도 나쁘지 않지만, 하위 기종들은 솔직히 저음이 안 나와도 너무 안 나오고 음색이 가볍죠. 가격이 싸야만 그나마 추천할 수 있고, 아날로그적인 음색으로 음악을 감상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안 맞습니다. www.fullrange.kr/ytboard/view.php?id=feature&no=485 M33 은 여기에 다른 제품들과 비교 평가 되어 있습니다.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칸타정도를 쓴다면 절대로 앰프의 성향이 얇거나 가벼운 성향의 앰프는 피하세요. 파워감이 약한 앰프는 피하세요. 칸타 자체가 중저음의 밀도감이나 응집력을 키워줄 수 있는 앰프가 필요합니다. 저음이 제법 나와주는 앰프, 특히 저음의 응집력이나 단단함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앰프를 쓰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호주머니 사정이 그 때 그 때의 커트라인임.;;;

@박사 짱구 어설프게 주워만듣고 이런말을 할수있을까?업자인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허우적거리고 있는 호구 인진 모르겠지만 남의 충고를 무시 하는건 당신 자유지만 비하하지는마라.

3+1 = 자동차 오디오 카메라 + 자전거, 가까이 해도 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부족하다 싶어도 그 선에서 타협해야지 위만 쳐다보다 망쪼듭니다.

네 5/9가 좋은 스피커라 앰프 업글을 추천드립니다~ 거실이면 5/9 사이즈가 맞기도 하구요, 스타정도면 구동이 잘 될거 같습니다~

딱히 채널수를 공개하지 않는 일반적인 오디오 앰프들은 대부분 2채널입니다. 멀티채널 제품의 경우는 채널수를 공개하거나 멀티채널이나 홈시어터, AV용이라고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유니티 스타가 얼추 300만원대 인티앰프들과 성능이 비슷하긴 합니다. 분리된 앰프가 미묘하게나마 성능이 좀 더 나을 수 있겠습니다만, 그 차이가 큰 의미가 있는정도까지는 아닙니다. 무난하게는 구동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L100 을 무난한 맛에 사용하는 스피커이지 이걸 하드코어하게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까요. 좀 더 나은 결과를 만들려면 당연히 비용이 더 들겠죠.

블로그 시절부터면 상당히 오랜기간이네요~ 감사드립니다^^ 빈센트 앰프가 가격대비 구동력 및 질감이 참 좋습니다~! 피씨파이면 DAC를 준비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FullrangeKR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오디오랩옴니아 쓰면 DAC도 따로 안사도 되고 CD도 재생할수 있어서 혹한건데 빈센트랑 차이가 많이 날까요? 알아보니 빈센트 무게가 20kg이라 완전히 공간셋팅을 새로 해야해서요 ^^; 아 그리고 작업실에 온쿄 N855가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구입해서 아주 캐주얼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이사한 곳 1층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아톰도 좋은 입문기기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현재 sa30 과 동일한 jbl sa750이 L100 75주년 기념 모델과 함께 출시될 정도로 L100 하고 sa30(sa750)은 잘 맞습니다. L100이 전반적인 성향은 비슷하지만 각 버전에 들어간 부품에 따라 소리들이 다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구성도 괜찮은지요?

포근하고 부드러운 음을 만들고 싶다면 야마하가 나쁜 매칭은 아니구요. 두리뭉실한거 싫으면서 깔끔하고 깨끗한 음을 만들고 싶다면 야마하보다는 Class D 방식의 앰프나 혹은 아캄 SA30 , SA20 같은 앰프가 더 낫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JBL 4312D 가 저음은 살짝 벙벙거리긴 합니다만, 그걸 또 포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포근하고 담백하게 매칭하는게 좋은 스피커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싫다면 스피커도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구동력 측면에선 a200이 더 나을수 있습니다~

네 유튜브에서 소개한 앰프중에서 성향과 음악 장르를 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르테라 솔루스 플레이가 무난해서 많이들 선택하시더라고요~

좀 더 부드럽고 좀 더 저음이 잘 나오는 쪽은 쿼드가 그렇구요. 저음이 많이 나오진 않지만 중고음이 좀 더 예쁘게 표현되고 약간이나마 더 선명하며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은 네임 유니티 ATOM 쪽이 좋습니다. 구동력은 쿼드가 약간 더 나은 듯 합니다만, 소리의 선명도와 예쁜 음을 더 우선한다면 네임 ATOM 이 더 낫게 들릴 수 있습니다.

@@FullrangeKR 감사합니다 ^^

포칼1 이라는 것은 소프라1 이라고 이해해도 되겠죠? 둘 다 좋은 스피커입니다. 거실 공간이라면 톨보이형 스피커가 더 좋겠지만, 밀폐된 방이라면 북쉘프 스피커도 좋습니다. 앰프는 네임 노바가 좀 부드러운 성향입니다. 포칼은 부드러운 성향으로 매칭하려면 좀 더 힘 좋은 앰프를 매칭하시는게 좋구요. 강력한 맛으로 듣고 싶다면 다른 앰프를 쓰는게 좋습니다. 밀폐된 4평이면 그리 넉넉한 공간은 아닙니다. 그리고 좁은 공간일수록 음의 부스팅이 자주 일어나서 저음만 부스팅되게 됩니다. 그럴 때는 앰프로 좀 조여주는게 좋은데요. 네임 유니티는 조여주는 성향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건 아니고 부드러운 성향으로 무난한 음을 들려줍니다. 아마 굉장히 타이트하고 단단하고 강한 음을 듣고 싶다면 일반적인 올인원앰프보다 좀 더 쎈 앰프까지도 고려해 봐야 될거구요. 중립적이고 무난한 음이라면 네임 노바로도 무난하긴 합니다. 발라드 음악이나 재즈 음악 많이 듣는다면 무난한 네임 노바도 나쁘지 않겠죠. 강력한 앰프라면 누프라임 Evolution STA 같은 앰프가 좋구요. 비용이 저렴하게 해결하자면, G Class 증폭방식인 아캄 SA30 이나 JBL SA750 도 나쁘지 않습니다. 전문가일수록 그냥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강력한 음을 듣고 싶거나 부드러운 음을 듣고 싶거나.. 그런 조건따라 추천할 수 있는 조합이 다 다릅니다.

데스크탑 pc는 대부분 광출력을 합니다. 광 연결로는 모든 제품이 디지털 연결이 가능하구요. 좀 더 유리한 방식으로는 USB 방식인데 USB 방식은 일부 제품만 가능합니다.

음악의 성향에 따라 고르시면 좀 더 도움이 되긴합니다. 음악을 클래식이나 어커스틱한 성향의 음악을 들으시면 클래스 AB로 가시고 리듬이 빠르고 비트가 있는 음악이면 D 클래스를 고르시면 좋습니다~

www.fullrange.kr/bbs/board.php?bo_table=b14&wr_id=1007 이 글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각 올인원제품별 성향표가 나와 있습니다. 중고음의 선명도라던지 중저음의 강력함 등을 비교해서 표기해뒀습니다. JBL 은 원래 저음이 좀 묵직하고 진득하게 나와줘야 매력이 있는 스피커입니다. 저음의 재생량을 줄일꺼면 JBL 을 애초에 사용할 이유가 별로 없기는 합니다. SA750 이 가격때문에 구입을 하지 않는다면 아캄 SA30 을 추천합니다. EVO150 은 파워감이 좋은 앰프는 아닙니다. 중고음이 아주 깨끗하게 재생되는 앰프이긴 합니다.

나드도 매우 좋습니다~~!

최소 아캄 SA30 정도 되어야 하구요. 오디오 마니아적 관점에서 냉정하게 따지자면 Usher MINI X 가 상당히 구동이 힘든 스피커여서 대부분의 올인원앰프로 구동이 잘 안 됩니다. 아탐 SA30 이상이면 무난한 정도는 될 듯 하고, 그 이하는 스피커의 명성에 손해인 매칭이 될 듯 합니다. 완전히 제대로 하자면 비용이 더 들더라도 앰프를 분리하는게 좋겠죠.

@@FullrangeKR 북쉘프 미니x가 분리형정도가 필요하단말씀이신가요? 그럼 톨포이인dancer mini 2는 힘이엄청필요하겠군요?

미니2. 사용하시면 앰프 어떤거쓰시고있나요?

네임 앰프 추천드립니다~

잔고장은 없구요, 다만 와이파이 기능을 사용할수 없고(유선랜 연결만 사용) 가끔 iOS에서 앱 연결이 안될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 말고는 고장나는 적은 거의 없습니다~

요즘 참 올인원들이 너무 잘나와서 선택장애가 생기네요 ㅠㅠ

에이비가 정석이긴 합니다~

NAD 가 구해지질 않아서 NAD 만 빼고 다 모은다고 모아봤는데요. 또 다른게 더 있을까요? 한가지가 빠지긴 했지만 많아질수록 공평해지는 것이죠.

고생하는 사람 김빠지게 하는말, 이정도까지 해주는 사람 있나요?

맞아요 이거 보통 다 대표로 쓰는 상품이구요 보통 올인원은 네임이 거의 끝판왕처럼 써요 아님 골드문드 앰프까지 쓰면 거의 끝이죠

유니트는 스타즈만 cd플레이어가 있죠

경험해보시고 좋은 제품들이라 판매하시는거 아닐까요?

“취미로” 올인원 앰프 10개 이상 다 써보고 이렇게 설명해주는 분 영상 찾으시면 그 영상 보시면 될 듯요. *^^*

안녕하세요. 풀레인지 운영자 주기표입니다. 충분히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저희 채널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궁금증을 갖을만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국내의 모든 제품을 다 하드코어하게 테스트 합니다. 다른 분들은 1시간 테스트 하고 리뷰를 하기도 합니다만, 저희는 몇날 며칠을 테스트 합니다. 심지어 제품간의 비교를 할 때는 그 비교 테스트 기간이 몇개월이 걸리기도 합니다. 진심입니다. 그리고 판매하는 제품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고, 검증 테스트를 해보고 그중에서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판매하는 제품을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제품을 다 테스트 해보고 그중에서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교해서 설명하는 영상이나, 금일 진행한 비교 청음회의 경우는 광고주에게 단 한푼도 받는 것이 없습니다. 국내의 오디오 전문 채널이 할 수 있는 모든 제품을 모을 수 있는데까지 다 모으고, 그걸 다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수입되고 소개되는 오디오 제품이 자동차 브랜드의 몇배입니다. 그렇지만, 자동차 소개 채널보다 수익은 10분의 1도 안됩니다. 그래서 자동차 브랜드보다 몇배 더 많고, 자동차보다 경우의 수가 몇배 더 많은 오디오 제품을 모두 소개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저의 20년 비교 검증 경험을 토대로 가장 소개할만한 제품들을 선별해서 소개하고 있으며, 소개하는데 장애가 있는 제품이 아니라면 대부분 돈을 들여서 구입을 해서라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기 하는데 비용이 들기 때문에 광고비를 안 받더라도 운영을 위해 제품을 판매하고는 있습니다. 그점 너그러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구절절 설명이 깁니다. 그점도 양해 바랍니다. 관심 갖고 격려해 주시는 차원에서 해주시는 말씀이신지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1개의 제품만 소개하지 않고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해서 소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을 다 소개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드는 소리샵이 총판이니 거기서 들으시면 될듯요. 그외는 거의 채워진거 같네요.

다들 노바를 올인원 탑으로 많이들 이야기 하시던데 혹시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성능대비 너무 비싸서 그러신걸까요?

태생적으로 삐딱하신건가요 동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