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NUOL
[BEAT]
1) Playground by Cheno
2) Desire by Evol Beats (비트개더링 비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lltii]
왔어 왔어 창모가 왔어
시즌2 레전드 편을 찍고 또 나왔어
완전 날선 감각으로 여기서 한 번 각성
이제 창모가 와서 보여줘
[CHANGMO]
여전히 구창모는 덕소를 걸어, 서울 또한 걸어
진짜로 걸고 나를 보고 다 더듬 Yeah
XX들 말해 창모는 거름
그 말 하면 '좋아요' 받거든 Yeah
난 마셔대, Everytime
네 세금 넘어 술에 쓰는 돈은
락스타지 아냐 배우 Model
날 견제 못해 얼굴 욕으로는
난 부자놈, 나인 25
게다가 재능충, Ay man what’s up
잘 나가는 아이로 살아가기란
바닥 때가 훨씬 쉬웠어
Yeah 내 다음 차 Bentley sxxx
너를 위한 바퀴 그건 XX 같은 힐리스지
너 비싸단 게 Palace니?
내게 비싼 건 강남에 있는 Palace지
Jesus piece and new vvs oh my god my neck gold
12짜리 은반지 120에 지르지, Yeah chrome
투엑라 건 베트멍, 삼선 대신 FEAR OF GOD
양발엔 스우시, 고민 중야 손목엔 또
친구 나 뭐할까
뭐랄까 쇼핑은 그냥 일인거쥬, 다 질려 걍
백종원 같이 사업할까?
NO, 뱉자 그냥 쩌는 Flow를
OK, 알다시피 내 출신은 리
그걸 멀리 보면 읍
그걸 멀리 보면 시
그걸 멀리 보면 곡 홍보
난 늘 노력하지 더 벌려
노력하고 노력하는 삶 Hol up
야, Hol up, 거기 멈춰봐 그래 너 너
너거들은 내가 바닥서 기어
다닐 때부터 욕을 먹였지
뜨고 나니 이젠 떴다고 엿 먹여, 다 꺼져
Fxxx you bxxxx, Yeah
영원히 You can’t fxxx with my clique
MIC SWAGGER Season 2
상관 없었지 그 땐 내가 있든 말든지
근데 지금 내가 보여?
내가 홍대 뜨면 홍대 새벽 XX게 핫한 거 알지?
내 공연 와도 너는 이미 저 끝이야, 아니?
박원순이 말해 '창모 서울시장 할래?'
내 몸뚱아릴 가두어버린 도시의 빛
이젠 헷갈려 내가 사람인지 요 서울인지
동생 규민이와 헨즈 안에서 만났어 우연히 그것 또한 웃기지
친형제와도 같은 놈을 오랜만에 만나다니, 난 참 XXX지
형이 바빴단 말로 미안함을 무마하려 했던 나에게 걘 여전히
열여섯 때와 같은 미소를 지어내
형제 Thank you, You know that I love u, b
그 때 파티는 Back n forth, ay ay,
내 첫 헨즈 쇼도 Back & forth, ay ay
염따 펌킨 주경 웨건 똘배
그 형님들이 내 노래 가살 뱉었어, Yeah
그 가산 아마
Ay XXX아, 알지 나는 덕소 애 이 XXX아
난 결국엔 스타가 돼 이 XXX아,
새 스타 위해 모두 Pray XXX아,
데시벨 올려, I rap, 이것이 바로 내 Track
가질래 XX 저 Raf, 파나메라도 몰래
파나메라를 모네, 이젠 Bentley마저 가질 것만 같아 Boy
근데 오늘따라 왜 외로움이 자꾸 몰려와
인스타그램 안 사람들이 자꾸 자꾸 골려 날
때론 닮고 싶어, 콰형의 삶에 대한 노련함
삶을 지속할 수 있을까 나의 노년까지
모르겠어 Girl
[Olltii]
계속하지 노년까지
일리 앰비션 떴다하면은 꽉 차버리는 공연장
마치 구급차 부른 것처럼 완전히 불 타 불 타
프리스타일 라임 쓰는 것 난 순간순간
금방 안 끝나 Yeah
MIC SWAGGER Season 2에서 4에서 XX게 쩌는 또 Flow
계속 뱉고 있는 Shout out to Ambition
이라고 말하고 있어 살짝 절어도
아무튼간에 Shout out to 창모
래퍼들은 빨리 입어 잠옷
아니면은 언더그라운드 락스타
나도 함께 얻어가 살짝
[CHANGMO]
올티와 창모 돈 XX 벌어
우린 새 신발을 신고 계속 걸어
MIC SWAGGER Season 4
우린 절대로 멈추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