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 멤버 민지 피셜 서로간에 보이지 않는 거리감, 다가갈 수 없는 관계를 표현 희수 = 뉴진스의 팬덤명 버니즈 -> 반희수 -> 희수 희수가 하고 있던 붕대 = 개인의 시련 혹은 타인과 이어주는 역할인 손의 기능을 못하는 상태 Side A: 뉴진스와 희수는 같이 어울려 노는 친한 친구 사이지만 뉴진스가 춤을 출 때 희수는 같이 추지 않고 카메라로 뉴진스의 모습을 담으며 흐뭇해 함 (= 직캠 찍는 팬처럼) 뉴진스가 우산을 가지고 오지 않았을 때도 (= 시련을 맞았을 때도) 희수는 우산이 있지만 함께 비를 맞아주기도 하고 역으로 희수가 힘들 때는 뉴진스가 힘이 되어줄 수도 있음 뮤비 후반부 민지가 그림의 다리를 지우는 건 자칫 소름돋는 장면처럼 보이지만 뉴진스에게서 떠나가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을 상징 Side B: 보통 그렇듯 현실의 친구보다 이이돌, 다른 취미에 빠져 있는 사람은 별종 취급을 받음 (= 반 친구들이 무표정으로 희수를 쳐다보는 장면) 덕질하다보면 좋아하는 아이돌 보다는 현실의 이성이 더 눈에 들어오기도 함 (= 최현욱) 결국 희수는 캠코더를 부시면서 뉴진스와 함께 하지 않기로 함 좋아하는 아이돌을 그만 좋아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복잡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함 민지에게서 계속 전화 (= 뉴진스 소통 어플 Phoning) 가 오지만 받지 않고 결국 현실을 택함 희수는 성인이 되었고 자신의 추억도 버리지 않고 갖고 있음 (= 뮤비 초반 나온 박스) 자신이 캠코더로 기록한 영상에는 뉴진스의 모습들이 그대로 담겨 있었고 자신이 뉴진스를 좋아했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함 그렇게 성인이 된 희수가 추억을 떠올리자 그 시절의 뉴진스도 다시 반갑게 오랜만이야라며 희수를 맞이하고 뮤비는 마무리 Ditto 자체가 팬송이라 팬과 아이돌 사이, 덕질을 주제로 해석하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8:11 이거 진짜... 이래서 10대에서 50대까지 커버하는 그룹이 탄생했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 같아요. 정말 새롭고 엄청난 신인들같습니다.

다양한 장르 새로운 시도와 볼거리도 있으면서 뉴진스 분위기 느낌을 잃지않은 곡인 거 같아요! 내년 1월 2일에 나올 앨범 타이틀곡은 Ditto Side A 영상 초반에 뉴진스 분들이 춤 추는 그 부분이 타이틀 곡 스포인 거 같다고 다들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Ditto 곡과 뮤비를 보면서 어떤 분들은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함께 한 생각이 날 수 있을거고 어떤사람은 학창시절 좋아했던 아이돌이 떠올랐을수도 있을거고 어떤사람은 그시절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한 감정이 떠올랐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뭔가 아련함 같은 거.. 뮤비 내용은 자세히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살펴보면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었는데 바쁜현실에 잊혀지다가 시간이 흐르고 성인이 되어 다시 그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우리는 언제나 함께였지라는 메세지를 남긴 느낌이 들었어요

희수 = 뉴진스의 팬 뉴진스 = 학창시절 좋아했던 아이돌 남학생 = 현실 사슴 = 시간 여행자 희수와 남학생과 뉴진스랑 교복이 다른걸 주목해주세요. 처음 A뮤비 첫 장면을 보면 남자에게 시선이 흔들리는걸 볼 수 있습니다 희수는 뉴진스에 빠져서 뉴진스와 놀기도 하고 함께 비(시련) 맞기도하고 깁스에 응원도 받으며 당시 캠코더를 들고 열심히 뉴진스의 모습을 캠코더에 담아요(아이돌과 팬과의 열렬한 사랑) 하지만 같은 반 친구들(뉴진스를 모르는 일반 대중들)은 뉴진스에 관심이 없으니 친구들 눈에는 뉴진스가 보이질 않아요. 그러니 당연히 친구들 눈에는 희수가 무언가 빠져서 혼자 캠코더를 들고 있는 모습이 미친 사람처럼 보였겠죠 그러다 세월이 흘러 희수에게도 아이돌보단 현실이 더 중요해지는 때가 왔고 깁스의 낙서가 사라짐 슬프지만 캠코더를 버리고(팬을 그만두고) 민지에게 오는 전화도 받지 않으며 결국 남자를 따라갑니다(현생을 살러감) 그리고 성인이 되어 세월이 흐른후 다시 비디오(추억)를 꺼내 보았고 과거를 회상함 그러자 다시 뉴진스가 웃으면서 아무일 없었듯이 희수에 눈에 나타납니다. 뉴진스는 언젠가 팬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팬을 그만두고 자신들을 잊고 살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기다리고 있겠다. 나중에라도 언젠가 자신들을 찾아준다면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웃으며 만나자는 뜻을 담은 아련하고 애틋한 뮤비 같아요 아름답던 그시절을 담은 영화 한편을 본 기분이네요

저도 이거 보자마자 너무 궁금해서 엄청나게 찾아봤는데 그 캠코더 들고있는 여자분이 팬이라고 생각하면 덕질을 하고 이러면 그 사람 입장에서는 뉴진스와 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고 같이 놀고 이러는데 그냥 일반 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혼자서 그런 것 처럼 보인다는 의미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그 남자는 현생의 남자 두번째 영상에서 뉴진스와 남자 그 둘 사이를 고민하다가 결국 캠코더(쉽게 말해서 덕질)을 포기하게 되면서 그 남자와 새롭게 또 성장(관계의 변화)을 했고 그리고 나중에 커서 추억의 영상을 보다가 웃는 순간 예전의 뉴진스가 들어오는데 그게 언제나 함께한다? 이런 의미라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도 뉴진스는 그 모습으로 함께한다 이러한 의미라고 하는 해석이 많았어요 ㅎㅎㅎ 리액션 보고 꼭 의미도 아셨으면 해서 댓글 달아용

친구 등 뒤에 쪽지 붙이면서 놀던 그 감성,, 캠코더가 최신 디지털 기기였던 그 때,, 너무 그립고 너무 눈물이 나는 뮤비 ㅠ,,, ❤️

여기 리액션은 항상 진지하면서도 유쾌해서 좋아요 먼가 진심으로 대하는 느낌! 공감이 많이 돼요

민지가 낙서에서 희수 다리를 지우는 것도 팬들에게 떠나지 말아달라는 의미라고 합니다ㅠㅠ!!

아이돌과 팬의 미디어로 연결되어 느껴지는 이질적인 관계를 다룬 내용인듯. 덕심을 태울때는 아이돌의 일과를 같이하는 착각에 빠지며 공감하고 함께하려 하지만 내가 없어도 잘 살아가는 아이돌을 보며 회의감에 현생으로 돌아가는 탈덕 과정까지 보여주는데, 그 과정에서 민지가 칠판에 다리를 지우는 씬과 비 올때 우산을 쓰고 떠나가도 끝까지 바라봐주는 점을 보면 서로 좋아하는 관계라는건 변하지 않는다는 것 같음. 일단 팬송은 확실해 보임.

캠코더 소녀가 팬의 입장이고 소녀일때 좋아하던 걸그룹이 있었는데 다시 현실로 돌아가서 남자와 걸어가는장면인것 같고.사슴이 뉴진스를 상징하고 소녀가 다가갈수가 없는걸 보여준것 같고 나중에 시간이 흐른뒤 내가 좋아하던 걸그룹영상을 다시한번 찾아보면서 그때의 팬이였던 내모습을 생각하는 거인가? -_- 어려워

뉴진스는 다른 아이돌들과는 다른 장르를 너무나 뛰어나게 잘 표현하는 그룹이라고 생각해요. 새삼 민희진이 변태인 이유를 한번 더 깨닫게 되는 그런 뮤비였는데 이번 디토는 특히 여고괴담 같은 영화보는 느낌이 난달까... 해석은 아래에 다른 분들이 해석하신 것들을 종합하여 적어보도록 할게요 :-) ＊┈┈┈┈＊┈┈┈┈＊┈┈┈┈ (🚫해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100% 주관이기에 이 해석이 아닐 수도 있어요) 캠코더 소녀의 이름은 '반희수' (멤버들이 "희수야"라고 부르는 컷이 뮤비에 나와요) 입니다. 디토 뮤비에서 뉴진스는 '아이돌'을, 희수는 '팬덤'을 상징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희수=버니즈가 비슷해서 따온거라는 의견도 있는데 의도한 거라면 민희진은 변태다) 중간중간 나오는 남학생은 '현실 속 인연'을 뜻하고요. side A 뮤비에서 희수의 얼굴은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뉴진스를 찍은 컷들로 이루어져 있죠. 이걸 현실에서 해석해보자면 팬들은 대면행사가 아닌 이상 아이돌을 실제로 볼 수 없고, 팬들은 화면을 통해 항상 그들을 보지만 아이돌들은 모든 팬들의 얼굴을 외우지 못하기에 희수의 얼굴은 캠코더로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희수는 멤버들과 함께 즐겁게 놀기도 하고, 다쳤을 때는 위로도 받으며 추억을 쌓죠. 그런 시간을 보내던 도중 희수에 앞에는 사슴이 나타나는데 보통 사슴은 신화랑 문학에서 영적인 이미지로 쓰입니다. 그러니까 사슴이 뜻하는 건 '현실에는 없는 존재', 이 뮤비에서는 아이돌인 뉴진스를 뜻합니다. 희수가 사슴을 본 것이 그들이 현실에는 없다는 걸 깨닫고 꿈에서 깬, 정확히 말하면 팬들이 덕질에 현타가 온 그런 상황을 이야기하죠. 이 관계가 본인의 상상만으로 존재했다고 현실을 자각하는 순간이요. 반 아이들이 희수를 이상하게 본 이유도 반 친구들은 어떠한 팬덤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고, 그들의 눈에는 아이돌에 깊게 빠진 이를 별종 취급하거나 이상하다 생각하기 때문이죠. 우리의 학창시절에도 아이돌이나 케이팝을 좋아하던 친구들을 오타쿠 취급했던 적이 있으니까요. 이렇게만 보면 디토는 팬들의 입장에서만 보이는 뮤비인가? 싶겠지만 side A 마지막 씬에서 민지는 여자아이를 그립니다. 팬은 팬과 아이돌의 관계를 일방적이라고 느끼겠지만 (희수가 현타온 것처럼) 아이돌들도 팬들을 상상해볼테니까요. 민지가 그 후 그림 속 다리를 지우는 것은 여러 말들이 있었으나 (역시 귀신이었던 게 아니느냐 이런) 뮤비 스토리와 연관지어 보자면 아마 자신들을 떠나지 말아달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side B 뮤비에서는 side A 뮤비와 대비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side A 뮤비에서 뉴진스를 찍었던 장면이 (덕질하며 그들을 기록하던 시기) side B에서 노이즈가 낀 후에는 텅 비어있고, 급기야 뉴진스를 찍었던 캠코더를 옥상에서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탈덕을 결심한 시기) 그 외에도 side A 뮤비에서는 마냥 즐겁게 다같이 비를 맞고 가던 씬이 side B에서는 희수 혼자 우산을 쓰고 가버리는 씬이 됩니다. 문학에서 비는 주로 '시련'을 뜻하니 그것을 대입해보면, 모두가 함께했을 때는 시련이 마치 시련이 아닌 것처럼 이겨냈지만 결국 시련이란 건 나 혼자 이겨내야한다는 걸 알고 혼자 떠나버린 거죠. 희수는 그렇게 아이돌(=뉴진스)이 아닌 현실의 인연(=남학생)을 택합니다. 멤버들과 걸었던 그 빗길을 남학생과 함께 걸어가고, 집에서는 민지에게 오는 전화도 받지 않고 방 안에서 자신의 복잡한 마음을 추스리며 그렇게 사슴을 (=아이돌)보내죠.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희수가 나이를 먹고 다시 혼자가 되었을 때, 과거 희수와 뉴진스가 함께 찍은 카세트테이프(=추억)를 찾아 틀어봅니다. 희수가 가장 덕질을 열심히 하던 시기의 영상, 그 시간들은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영상이죠. 그 흑백의 기억이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선명한 컬러로 변합니다. 탈덕을 했더라도 그 시기를 돌아봤을 때 그 추억은 아름다웠으니까요. 성인이 된 희수가 미소를 짓고, 그 시절의 뉴진스도 반갑게 팬을 맞이하며 뮤비는 끝이 납니다. 이번 곡의 제목인 'Ditto'의 뜻은 '마찬가지이다' 입니다. 이 뮤비가 전하고 싶었던 것은 팬들도 아이돌도 서로를 보고 싶은 것은 마찬가지이고, 훗날 우리가 덕질하던 이 시간을 돌아봤을 때 그것이 아름답고 선명한 기억이 되도록 우리가 언제나 함께하겠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Idk why I'm crying when I first watching the video.. It feels too relatable with me.

캠코더 찍는 여학생역은 박지후라는 배우입니다 작은아씨들과 지금 우리 학교는 나왔던 배우에요

Yesss you guys are back I loveee your reaction and yeah love the art direction love the sound I love that this felt like a short film alsoooo yeah it's either sad or scary lol but yeah I'm excited to see the album everything surrounding new jeans is so interesting graphic design the entire art direction as a all for the sound I'm sooooo excited hearing 2-step garage felt so amazing now I want to hear the full project !!!

리액션이 담백하고 좋으십니다. 앞으로 즐겨 볼게요. 저도 처음 보고 어....뭐지?했는데 뮤비가 끝나갈 때 갑자기 눈 앞이 뿌옇게 흐려지는게 팬을 향한 마음이 표현되었다는 걸 나도 모르게 느껴서 그리 된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첫 앨범이 워낙에 성공하고 정말 독보적이라 할 정도의 컨셉을 잘 만들어서 두번째 앨범을 많이 걱정했던 마음이 컸었는데 이 곡을 듣고 어도어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더불어 찰떡같이 살리는 뉴진스도 참 대단하구요.

여고괴담 1. 처음봤을때 그 섬뜻한데 굉장히 신선한 지나고나니 아련하고 또 보고싶은...

A. 소녀는 뉴진스라는 아이돌에 빠져있다. 캠코더를 들고 다니며 뉴진스를 찍고 있다. 근데 중간중간 한 남학생의 존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래도 나에겐 뉴진스가 있다. 눈부신 그녀들을 찍고 있으면 나도 행복하다. 그녀들과 함께라면...그녀들에게도 촬영해주는 나란 친구 하나쯤은 필요하겠지... 비가 오는(시련)...난 우산이 있지만 그녀들과 비를 맞는 것을 택한다. 그녀들이 내 다친 팔 깁스에 낙서를 해준다 그녀들과 잠든다. 깨어보니 뉴진스는 사라졌다. 나 혼자 남았고 깁스는 깨끗하다. 추억의 흔적은 새끼손가락에 남아있지만 캠코더를 촬영해보지만 뉴진스는 없다. 친구들은 이런 날 이상하게 바라본다.(아이돌에 빠져있는 나를) 나는 우산이 있지만 그녀들과 비를 함께 맞을 것이다. 끝까지 시련을 같이 이겨나가겠다. 민지는 소녀의 다리를 지웠다.(소녀는 어딜가지 않는다) B. 오늘도 그녀들을 촬영하지만 역시나 친구들은 나를 이상하게 바라본다. 뉴진스와 벤치에서 슬픔을 공유하지만(아무래도 남학생이 눈에 들어오나 보다) 남학생이 쳐다보자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뉴진스는 남학생을 바라본다 나는 캠코더로 남학생을 찍어본다. 뉴진스는 내가 찍지 않아도 내가 없어도 잘들 지내는 것 같다 내가 그녀들에게 필요 없는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낀다. 내 깁스에는 그녀들의 낙서가 없다...배신감이 마저 든다. 나는 옥상에 올라가면서 그녀들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캠코더를 떨어뜨려 부쉈다. 나는 결심했다. 뉴진스와의 시련을 함께하지 않겠다고 나는 우산을 꺼내 혼자 쓰고 간다. 민지에게 포닝이 오지만 나는 받지 않는다. 나는 남학생과 사랑이 이어졌다. (성장통에 관한 내용인듯) 나는 성인이 되었고 추억 상자속에 비디오를 발견하고 내가 찍었던 캠코더 영상들을 보자 그녀들은 캠코더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내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낀다. 내가 추억을 꺼내자 그녀들은 아무렇지 않은듯 나에게 돌아왔다.

It's kinda similar sound to Dorothy by Sulli or even Unravel from Tokyo Ghoul anime. So mesmerizing, so mystical, so nostalgic

처음엔 여고괴담 느낌이 나서 저도 약간 섬뜩? 하다가 두번째 봤을땐 세월호 생각도 나고 복도에서 학교에서 저렇게 뛰놀던 친구들이 하루아침에 없어지고 꿈만 같은 시간들.. 슬프기도하고 여러모로 계속 생각하게하고 너무 예쁜뮤비인데 즐겨지지는 않았어요.. 내가 너무 딥한건가.. 무튼 뮤비스토리좀 누가 시원하게 말쫌해주라쥬~~

아득한 추억속으로

저는 처음에 민지가 칠판에서 다리 지우길래 으악 역시 귀신이였어!!!!!! 소오름~~!! 했는데ㅋㅋ 사람들이 팬 시점인것 같다길래 b사이드 보고 아...? 그런것 같기도?ㅋㅋ 이랬어요ㅋㅋ 뭐긴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해석은 팬들의 몫이고 다양하게 생각되면 좋은 뮤비인거죠ㅋㅋ 여튼 뉴진스 노래들은 세련되고 좋네요

해석리뷰가 정답은 아니지만 그걸 보고 다시 보니깐 덕질은 하던 사람 입장으로 눈물이 나더라고요 다들 덕질 오래하던 사람들은 모두 공감하고 위로받을듯

캠코더 소녀를 팬으로 보면 전체적으로 다 해석이 될꺼같긴하네요. 덕질하던 즐겁던 시간과 덕질을 그만두고 현실에 돌아오는 시간..... 좋아하던 팬심을 잠시 묻어두고 시간이 흐른후 추억을 다시 꺼내서보니 항상 자기에게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추억의 스타.... 이런 느낌?

영상찍는분은 지금우리학교는에서 온조역할 맡으셨던 박지후배우님이고 민님이 말하셨던 요즘MZ세대에서 인기가 치솟고있는 모범택시, 라켓소년단,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등에 출연하신 최현욱 배우님이십니다

사이드 A에서 앞부분에 새로운 비트랑 안무가 스포인가 하는 말도 나왔었어용 ㅋㅋㅋ 뭔가 더 기대됨…

in the mv it looks like heesoo is painting minjis nails but on the couch its haesoos nail that is painted.

이번곡은 1월2일 앨범 발매전 수록곡 선공개예용 ㅋㅋㅋ 수록이 이정도라면 컴백 타이틀곡은 센세이션 그잡채겼져?? ㅋㅋㅋ 그때도 리뷰부탁드립니당!!

뮤비 안에서 희수가 배우 박지후 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 듣고 놀랐습니다..

뉴진스 기대되요~ 얼마나 성장할지,,,

왼쪽분은 보자마자 딱 캐치하시네요 대단😮

이게....선공개곡입니다!

Woo...woo...👻👻👻👻👻

Legendas em português por favor! 🇧🇷🇧🇷🇧🇷🇧🇷❤️

it's basically about parasocial relationships and escaping reality with kpop/music in general. the girl with the camera is avoiding real life problems(the boy) and living in a reality where her and new jeans are close. that's all i understood

식스센스 영화한편 다시 보는 느낌...

Please react to namjoon’s solo 🙏🏼🙏🏼🙏🏼

민희진이 이야기한 보험~!

왼쪽분이 뮤비 분석을 잘하시네요

이 멜로디는 뽕짝에서 기인합니다.

여고괴담2나 경성학교 같은 공포영화 감성

드림캐쳐 MV 리액션 해주세요 추천 곡 Maison - scream - deja vu

나만 느낀 건진 모르겠는데 이 감성이 그 짱구는 못말려 1기 극장판 숨은 구멍가게 느낌임. 아련하면서 잔잔하게 기이한 느낌

I thought Newjeans are ghosts☠️ help me

엔드림 캔디 뮤비 리액션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타이틀곡은 TLC 아닌가 싶네요

세월호도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저는...그래서 더 슬펐던 것 같아요

Will you please react to The Lady of Heaven movie Trailer next? 💜

이야기는 캐스트와 그녀의 친구들이 비오는 날 사고를 당했고 운전자가 사슴을 쳤고 그녀는 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녀의 죽은 친구들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 때 슬퍼보였던 이유이고, 이것이 깁스를 한 소녀가 사슴을 보는 이유입니다. 나중에 우리는 B면에서 소년이 그녀가 고군분투하는 것을 보고 그녀가 고통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타(뉴진스)는 좋았다가 잊혀졌다가 나중에 추억으로 꺼내볼수도 있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