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전략 바꿔서 종교 이야기 없는 댓글들, 그러니까 뮤비 칭찬이라든가 민희진 기자회견 언급, 뉴진스 칭찬 등 종교 언급 없는 댓글들만 하트 눌러서 댓글 막고 있대요 이 사건 그냥 놔두면 이대로 묻혀요 케이팝 팬들이 바보가 되면 안됩니다 진짜….

디토 뮤비가 두 개인 이유 side A-민희진 탈출실패, 뉴진스 탈출 side B-민희진 탈출 성공,뉴진스 회사 탈출 실패 (멤버들이 곰 끌어안으며 포교 당했다는 연출)

여러분들 ㄷㅇㄷ 와 ㅎㅇㅂ는 교리와 이해관계로 똘똘 뭉쳐서 장기전으로 가면 신도들의 댓글 비율이 훨씬 많아질거에요 그렇게 되면 쟤네들은 이 일을 계기로 더 견고해지고 치밀해질거에요 이렇게 드러난 순간에 끝장내지 않으면 앞으로 기회가 없을지도 몰라요 최대한 우리 모두가 이 일을 기억하게끔 삭제되는 게시물들의 기록을 남겨주시고 기사보도량의 차이도 영상으로 기록 남겨주세요 여러분들 우리가 모르는 세력의 힘으로 굴러가게 둬선 안됩니다. 그러면 그들에게만 이득이 주어지게 되는 구조로 갈 수 밖에 없어요 최대한 이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길게 이어지도록 해야해요 명심하고 또 유념해주세요

부족하지만 일단 썼습니다. 디토 뮤비가 특이하고 마지막에는 약간 이해가 안 갔는데, 이번 사태 보면서 해석하면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일단 디토도 OMG 담당했던 제작사에서 만든 거로 볼 때,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민지 어렸을 때 더 이뻤다' '해린인 고양이 같은 애다' 등등 뮤비에서 그 표현들이 나와있고, 항상 뉴진스와 같이 다니면서 챙겨주고 비디오를 들고 다니며 뉴진스를 찍는 아주 친밀한 관계인 또 다른 소녀는 민희진대표로 추정됩니다. (디토에서는 이름이 '희'수이고, ETA에서는 혜'진'이가 혼났던 그날...=> 희 + 진) 가사를 살펴보면 '아침은 너무 멀어' >> 뉴진스의 데뷔까지 힘들었음 '훌쩍 커버렸어 >> 인터뷰 내용을 보면 민지로 추측되어짐 함께한 기억처럼 >> 뉴진스와 함께 시간을 보냈음 널 보는 내 마음은 어느새 여름 지나 가을 기다렸지 all this time' >> 드디어 뉴진스를 데뷔시켰음 'Not just anybody >> 다른 그룹이 아닌 뉴진스 너를 상상했지 항상 닿아있던 처음 느낌 그대로 난 기다렸지 all this time I got nothing to lose >> 난(희진) 잃을 것이 없음 (돈 필요없음) 널 좋아한다고 ooh-whoa, ooh-whoa, ooh-whoa >> 뉴진스에 진심임. Ra-ta-ta-ta 울린 심장 (ra-ta-ta-ta)'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자 뉴진스가 무사히 데뷔하기까지 힘들었다는게 또 새삼 느껴졌고, 그에 대한 기록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4:36부터 사라진 뉴진스 부분부터 이해가 안 갔었습니다. 갑자기 사라진 뉴진스, 웃으며 비디오를 들고 영상을 찍고 있는 여자아이, 그리고 이상하다고 수군대는 다른 학생들....하지만 분명히 영상초반 테이프에서 실제로 뉴진스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분명히 존재했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해린이를 닮은 고양이, 빵을 좋아하는 하니가 산 빵인 줄 알았는데 옥상에 놓여져있는 빵, 자신의 새끼 손톱에 발라져있는 매니큐어, 그리고 분명히 뉴진스가 낙서했었지만 깨끗한 붕대 등에 대해 의문이 들었는데, 이번 사태를 통해서 뉴진스가 데뷔까지 힘들었고, 만약 데뷔를 못했다면 사람들은 뉴진스에 대해 알지 못할 뻔 했다.. 분명히 존재했던 뉴진스를 기억하고 추억하는건 희수(민희진대표로 추정)뿐이었다..(데뷔를 못하거나 데뷔가 늦어지게 되면, 그만큼 뉴진스와 '그 시절'만의 예쁨을 희수만 기억하게 된다.) 이런 내용으로 보였습니다. 거기에 영상 초반에 어딜 떠나는 것인지 쌓여져있는 짐, 덮여있는 소파등이 민희진 대표가 쫓겨나거나 떠나는 점이 연상되었습니다.... (하지만 테입을 틀어 보는 뉴진스에 진심인 그녀..갓희진) 그리고 소녀가 왜 굳이 깁스를 한 상태일까를 생각해봤을 때, 민희진 대표가 고군분투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사태에서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가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3:42 우산을 가지고 있는 희수(민희진)은 혼자서 밖(회사밖)으로 안전하게 나갈 수 있었지만 두고 나가야하는 뉴진스 때문에 우산을 접고 함께 비(여러가지 피해들)를 함께 맞으며 나가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뉴진스 디토 뮤비 저희 동네에서 찍었는데요 대구 계성중+동산병원이요. 대구 계명대 재단 개신교 스쿨입니다. 병원도 그렇구요. 바로 옆은 선교사 주택+120년 넘은 제일교회, 조금 더 가면 100년 넘은 계산 성당도 있구요. 그냥 뮤비 촬영한 동네 자체가 100년도 넘는 역사의 기독교 집합소 동네인데 장소 선택도 의도 된걸까요? 그렇다면 정말 대박이네요

와 미친 붕대에글쓸때 천재감독 반희수 죽지마 써있음 미쳤다 진짜

마지막 민지가 다리 지운 건, 노예 계약으로 묶여 오도가도 못하는 민희진 표현. 입 흐린 건, 그것에 대해 언급 못하는 민희진

(이 내용 배댓이었는데 삭제된 거 같아요 좋아요랑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그리고 글도 복붙해서 계속 올려주세요) -하이브 채널 뮤비영상 에서 삭제된 댓만 모았습니다 1. 방시혁은 민희진에게 단월드 찬양 곡을 내라함. 민희진은 방시혁 뜻대로 찬양 가사 쓰고 뮤비에선 단월드 찬양자=정신병자라고 뒷통수 침. -Omg 뮤비중 정신병원에 곰 계속 등장 (단군신화) 0:57 나는 '당신'을 위해 존재합니다. = 일부러 외국인 하니를 시켜 '단신'처럼 들리도록 발음. 1:28 '그러니까 네가 시리야?'='그러니까 네가 신(갓)이야?' 2:32 민지가 2명이다. '신은 온리 원 이라는 뜻'를 비웃음. 2:39 동화책 목차 속의 the Revenant: 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 2:49 혜인이 타고 있는 지하철은 신도림행, 일부러 '신도'만 잘려서 나오도록 화면에 뜸 2:54 혜인은 다니엘을 거부하고 달아남 3:05 혜인은 사과를 먹고 누움 3:11 다니엘(=이름 자체가 '하나님의 심판자'라는 뜻)이 혜인을 구하러 감. 3:16 다니엘과 혜인 모두 곰에게 당함. 3:32 '단' 너 뿐이야 라는 가사와 함께 곰을 주목. 4:22 자세히 보면 중간에 사람들은 안 앉아 있고 테이블 가운데 에 곰이 놓임. 4:40 다니엘의 얘들아, 우리 이거 뮤비 촬영이야! 현실을 일깨 워 줌. 관계자들은 질문에 침묵함. 5:45 사과를 곰에게 바치는 모습을 그림 2.여자친구 - MAGO (단월드 신이름: 마고)= 마녀화형 축제 =여 자친구를 제물로 바쳤다는것 = 여친 멤버가 all 기독교라 해체 시킨 거 같다는 추측 3.단월드 손동작 = 마그네틱(아일릿) 손동작 아일릿?: 뉴진스 소속사 ADOR(하이브 산하) 대표 민희진이 사이비에 저항>!!뉴진스 대성!! > 근데 사이비 안믿는 애들이니 뉴진스 컨셉 비슷하게 해서 내야겠다 = 아일릿. 4.투바투 새해 인사때 입은 한복=단월드 사인마크 5.방탄소년단: 데뷔 쇼케이스 단월드 재단 일지아트홀에서 진행, 멤 버중에 진 빼고 다 단월드 사이비 대학 졸업, 전원 단월드 화장품 사용. 6.투바투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자랐다 (데뷔곡제목)= 단월드 편지 내용과 흡사. 가사도 마찬가지 7.방시혁이 다니엘이라는 이름 거부한 이유가 뜻이 기독교 심판이라는 의미 8. ETA 가사 내 생일파티에 너만 못 온 그날 -> 뉴진스 데뷔축하 파티 안 온 방시혁 혜진이가 엄청 혼났던 그날 -> Omg 뮤비로 하이브에서 개 깨진 민희진 지원이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날 -> 여자친구(그룹) 해체시킨 박지원 (단월드 하이브 부사장) 걔는 언제나 너가 없이 그날 -> 항상 뉴진스는 안중에도 없는 하이브 (이번 신곡 버블껌도 홍보 안함) 너무 멋있는 옷을 입고 그날 -> 르세라핌이라는 새 옷에 정신 못차리는 방시혁 민희진은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내가 죽긴 왜 죽어" 언급. =>거대세력으로부터 불시에 자살당할까봐.. 지금 사회적 매장이 문제가 아님. 민희진과 뉴진스는 단월드 신자가 아닙니다. 이걸 알리려고 민희진 은 뉴진스 계속 같은 마음이라 언급. 사이비로부터 때묻지 않은 아 이들 지키고픈 마음을 생각하면 부모들이 민희진 편인 이유.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매일 비정상적인 걸 강요 받았댔다. 기독교 신자에게 단월드 신자가 되라는 걸 강요받은 것. 단월드는 정계와 관련있음. 윤석열은 단월드 출신 도사 천공 밀어줌. 용산으로 청와대 대신 이사 온 이유도 저 무당이 용산가야 역대 대 통령과 달리 감옥 안간대서 이전한거임. 윤석열은 무속을 굉장히 신봉하는 사람임. 단월드 행사 참여 정계 인원 : 원희룡, 권영진, 조태경, 박범계, 이낙연, 정세균, 황희, 등 미디어를 통해 거대세력이 추구하는 종교를 사람들에게 세뇌 중. 케이팝을 통해 반복적인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자신들의 종교 적 신념이나 종교 용어 친숙하게 만들기. 사람들이 따라추기 좋거나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춤을 만들어 사람 들이 챌린지를 추며 자신들의 종교적 행동 은연 중에 퍼뜨리기 666이나 마그네틱 손동작 등 케이팝이 아니어도 사이비들이 만든 영화 같은 미디어도 보면 굳이 PC 묻히거나 자신들이 믿는 것과 반대인 신을 조롱하는 내용을 보이기도 하고, 도파민 위주의 내용으로 사람들의 자극 역치를 높이고 있음. 웬만한 건 봐도봐도 심심하게 느껴지도록. 미디어에 세뇌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항상 객관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따져봐야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거짓으로 알고있는 정보도 자주 노출되면 될수록 '어, 진짠가?'하고 점점 진실이라고 믿게 되는 존재... 댓글까지 여론몰이하면 그대로 믿게 되겠죠. 이건 동떨어진 얘길 수도 있는데 사실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고 넘어 가기엔 파면 팔수록 퍼즐이 점점 들어맞습니다. 세상엔 단월드 말고도 이단 신봉자가 너무 많아서 내가 배웠고 알고 있던 진리 조차도 큰 세력들의 왜곡일지도. 똑똑하고 돈 많고 권력까지 있는 큰 세력이니 못할거라는 생각도 안듦. '단월드' 명칭 변경 날짜: 2002년 4월 22일 22년후 민희진 어도어 언플 여자친구 공식 해체일 5월 22일 5세라찜 공식 데뷔일 22년 5월 22일 뉴진스 데뷔일 22년 7월 22일 안티프레질 발매일 음력 9월 22일 투어스 데뷔 1월 22일 마냥 끼워넣기 라고 볼수는 없음 그리고 왜 방탄이 뜬금없이 코웨이 정수기 광고를 찍었는지 앎? 모 르는 사람들은 에이 방탄 잘나가니까 찍었겠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코웨이 직원중에 단월드 있어서 인맥 연결되어 있어서 코웨이 광고 찍은거임 1.(뉴진스+민희진) vs 하이브 민희진이 하이브가 사이비를 믿는 줄도 모르고 뉴진스를 하이브에 델꼬왔음. 그래서 민희진 혼자 뉴진스를 책임지고 같이 탈출하려고 오엠지 뮤비도 만들고 어도어도 만들고 며칠전에 인터뷰도 한거임 2.여자친구 해체와 르세라핌 데뷔 (22 집중) 여자친구가 원래 소속사에서 하이브로 옮긴 후 컨셉도 청순에서 마녀로 바뀜. 단월드 내용 중에 4월 30일~5월 1일이 마녀 화형식날인데, 그 다음 해 22년 5월 2일에 천사 컨셉으로 르 세라핌이 데뷔함. 이 날짜를 맞춘뒤 여자친구를 5월 22일 해체(화형)시킨 것 으로추측됨 그리고 르' 세라핌'이 천사라는 뜻이고, 원래 6명이었던 여자친구 따라 6명을 유지하려고 학폭 김가람을 계속 옹호했던거임 여친 마고 뮤비와 뉴진스 Omg 뮤비 해석을 못하고있다가 갑자기 딱딱 들어맞음, 민희진이 인터뷰에서 통곡하고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는 모습, 유튜브 댓글이 실시간으로 삭제됨, 하이브 단월드 관련 기사가 일절 없음(단월드 출신이 방통심의위원장: 언론통제 가능)

민희진 기자회견 연 거 진짜 백번천번 잘 한 일인듯 민심 나락 간 와중에 본인 상황과 방시혁이 벌렸던 일들을 폭로하고, 뉴진스와 본인의 사이를 대중들에게 솔직하게 말하므로써 본인 민심 되찾고 끔찍히도 아끼는 뉴진스 팬들도 더 많아졋으니.. 정말 잘한 일이라는 걸 뉴진스 관련 댓글 볼 때마다 느낌

5:20에 만약 민지가 그리는게 민희진이라면 하반신 지우는게 기자회견에서 말한 노예계약하고 딱 들어맞는거 아닌가요 다른 곳으로 갈 수 없는 자신을 표현한 것 같은 느낌. 만약 그린게 정말 버니즈라면 마지막에 하반신을 지우는 씬은 필요 없지 않았을 까요

민희진이 데뷔시기에 민감했던 이유를 알겠음... 그 시기에 보여줄 수 있는 감성이 있고 그걸 준비해놨는데 맘대로 데뷔일 미루자고 했으니 나라도 열받았을 듯

디토 대구 계성중에서 찍었는데 기독교학교에요..

여러분들 논점 흐려지면 안돼요 하이브는 단월드랑 연결되어있다는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단월드 관련 댓글에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이거 뮤비 소름포인트 해석한거로 영상 만들어서 외국에 유포하면 안되나? 한국인들만 알기엔 너무 소름임

안녕하세요 외국 버니즈 여러분, 갑작스럽게도 이야기하고 싶습 니다. 모두들 OMG MV의 최신 댓글들을 봐주십시오. HYBE와 그 이면의 '단월드 DanWorld'라는 사이비의 연관성에 관련한 의혹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한국 네티즌들은 이 실체를 알고 싶어하나 한국 언론은 입을 닫고 있습니다. 정말 이상합니 다. 외국의 버니즈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 사합니다. Hello foreign bunnies, I would like to talk to you on a sudden. Everyone, please look at the latest comments on OMG MV. Suspicions are constantly arising regarding the connection between HYBE and the cult behind it called 'DanWorld. Korean netizens want to know the truth, but the Korean media is keeping quiet. It's really strange. I hope you will tell this to foreign bunnies as well. thank you

그러네 잊고 있었는데 학교는 저렇게 약간 어두웠고 애들은 밝았고 유독 학교 바깥이 아름다웠음

지금 일부 해외팬들이 민희진이 르세라핌 멤버 안 뽑고 나이 어리지 않다고 차별했다고 ㅈㄹ하던데, 민희진이 데뷔시기와 멤버 나이를 다 십대로 한 이유가 이 뮤비다. 그 나이여야 꾸미지 않고 진정성있게 전할 수 있는 메시지가 있으니까. 다신 돌아갈 수 없는 노스텔지어한 시기를 다루고 있잖냐. 민희진은 앞으로 뉴진스 멤버들이 나이 먹어감에 따라 다루고 싶은 컨셉과 메시지가 있을 거다.

1:22 아니 이게 로맨스가 아니라 반희수(민희진) 감시하는 남학생(하이브.단월드)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개호런데 진심 사랑노래가 아니라 구조신호로 들림..

와 디토가 찐이네…ㄷ 심지어 어떤 커뮤니티에서 디토 해석 글 실시간 삭제됐다네요

for me this speaks to me on a friendship relationship basis, whereas you feel you weren't part of the group and that you feel you're an outsider where you can only be with them through those lenses, such a beautiful yet hauntingly masterpiece

This made me cry. It reminded me of my high school years. I always felt like an observer separate from others and always wished to find my place to fit in and to be understood. I wasn't physically alone but I was always lonely

민희진이 하면 추억과 우정을 나눈 십대소녀들의 자신들의 이야기가 되고 방이 짭진스로 짝퉁분위기로 흉내내도 뭔가 로리삘 나는 십대여자애들이 누구꼬시려고 귀여운 척하는 개저씨 환상과 갬성이 묻어남... 이건 어쩔 수 없어 방시혁 걍 손떼

이번사태로 뉴진스가 더 좋아졌고 민희진과 뉴진스의 관계를 생각하며 ditto 뮤비를보니까 뭉클하네...

나 Ditto 뮤비 보고 왔는데 ㄷㅇㄷ 사건 이후 뮤비 다시 보니깐 뮤비 찍는 여학생이 민희진처럼 느껴짐. 학교가 우중충하게 표현된건 뭔가 사이비교육기관에 존재하는 ㅁㅎㅈ자신이고(카메라로 5명을 찍는 여자학생) 그 기관안에서 홀로 뉴진스와 함께 고분분투하는 상황을 뮤비로 담은것 같음. 그래서 사슴을 등장시켜 사냥당하는 자신을 표현하고 마지막에 칠판에 여자아이 다리를 지우는건 자신이 노예계약으로 학교를 벗어날 수 없음을 표현한것 같음.

난 ㄷㅇㄷ랑 별개로 디토 뮤비 처음 나왔을 때부터 뮤비 희수 > 민희진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자꾸만 뉴진스 멤버들이랑 동떨어지게 행동해서 이상하다 내가 착각했나보다 하고 넘겼음 근데 그게 아니라 외압에 의해 뉴진스를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아이들을 끌어들인 책임감때문에 결국 다시 뉴진스에게 돌아간 자신의 선택을 말하는 것 같음 희수야 그거 아니야 < 누가 봐도 아닌 길을 걸어가려는 자신의 선택이 맞는지 계속 의문을 가지는 거지 sideB에서 나온 박살난 캠코더는 한때는 디렉팅을 놓고 도망치고 싶었다는 뜻이고... 마지막 민지의 그림에 다리가 사라진 걸 보면서 당시에는 유령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었지만 그게 아니라, 하이브에 묶이게 되는 자신의 처지를 뜻하는 것 같음 어쨌든 자신은 뉴진스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디토에 녹아있는 것 같음

ditto 뮤비에서 결말 부분에 반희수는 뉴진스와 함께 나가지 않고 혼자 우산을 쓰고 나감 우산이 없는 뉴진스는 결국 학교에 남겨짐 그리고 반희수는 혼자 방에 돌아와서 울리는 전화도 무시하고 비디오 테잎 돌려 보면서 뉴진스와의 추억을 회상함 그리고 마지막에 뉴진스가 우리 이제 뭐 연습해? 하는데 민지가 곰인형 가리키면서 끝남 반희수 = 민희진 학교 = 하이브 곰 = 실제 단월드의 상징 ditto 촬영지 : 기독교 선교사들이 거주했던 대구 청라언덕에 위치한 기독교 학교인 계성중학교 뮤비 감독 신우석: 뮤비 사이드a는 희망편 사이드 b 버전은 절망편이다 (무엇에 대한 희망과 절망인지는 밝히지 않음) 사이드a: 뉴진스는 학교를 빠져나가고 반희수만 학교에 남겨짐 학우 모두가 반희수를 이상하게 쳐다보며 수근댐 사이드b: 이상에 언급한 것과 같음

진짜 미친 거 아닌가? 심각한 문제인 거 같은데.. 이게 진짜 다 사이비를 풍자하는 내용이라면.. 사이비에서 미남미녀 호감상들을 선호한다고, 걔네들 한 명 포교하면, 수백명을 포교할 수 있다던데.. 그걸 아이돌로 그대로 가져와서 아예 아이돌 사업에 뛰어들었다면.. 미친.. 그리고 노래랑 춤에 다가 사이비 사상을 주입해?? 저 곰인형은 또 뭐냐??

This song really captures the older generation nostalgia, reminding a lot of viewers about their moments of youth. In the intro we see them riding bikes, playing cats cradle, and filming with older cameras instead of using newer phones. I think that makes this song so easy to watch and listen to. It's a really different but interesting change from hype boy and attention.

알고보니 반희수는 표면적으론 버니즈로 보여졌지만 하이브에서 고립된 민희진이었던거 아닐까… 그리고 이 영상을 통해 넷상으로 연결된 버니즈와 연합해서 하이브의 실체를 까발리고 싶었던거 아닐까 😢

하이브가 단월드라는 사이비 종교를 믿음 그래서 뉴진스 포함 하이브 아이돌들한테 그동안 은근히 단월드 찬양하는 가사를 써옴. 이 영상 omg에도 단월드를 은근히 찬양하는 가사를 쓰라고 강요했음 근데 민희진은 뉴진스 어린 친구들한테 그런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했던 거임 하지만 회사 하이브가 강요하니 가사는 어쩔 수 없이 단월드와 관련된 가사를 넣지만, 자신이 그나마 손댈 수 있는 뮤비의 배경을 정신병원으로 바꿔버리면서 단월드를 거부하고 단월드는 사이비 집단 즉 정신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라고 표현하고 있는 거임. 이 노래 같은 경우는 ‘단 너뿐이야’ 같은 경우는 ‘단(월드) 너뿐이야’ 또 하니 omg 나레이션 중 “저는 당신을 위해 존재합니다 저는 당신을 위해 춤을 출 것이고 ~~” 나오는 게 있는데 이건 당신을 ‘단(월드) 신’으로 알게 모르게 만들어둔 거임. 당신이랑 단(월드) 신의 발음을 애매하게 들리게 하려고 굳이 한국어 발음 좋은 민지, 해린 한국인 멤버 놔두고 하니를 시킨 거. 지금 다른 얘기들도 계속 나오는데 일단 확실해 보이는 것들만 써 뒀음 복붙하세요!!

4:05 희망편(side A)에 남긴 메시지 : OMG 뮤직비디오 절망편(side B)엔 나오지 않음. OMG 뮤직비디오가 수면 위로 오른다면 희망이 온다는 것 아닐까..

the fact that they even managed to sneakily tease their next mv in here (the drums they dance to in the intro are the drums in the chorus of OMG) makes the depth of this MV deeper. Not only did they establish great lore but they managed to tease their MV without telling us too. love these girls sm

NEWJEANS DITTO WON SONG OF THE YEAR AT MAMA AWARDS 2023!! CONGRATS YOU GUYS DESERVE IT

소름돋는 디토 뮤비 해석 ditto (side A)에서는 4:05초에 붕대에 “OMG뮤직비디오” 라고 거꾸로 써있네요. 처음 나온대사 “희수야 그거 아니야” (5:00)에서는 “희진아 그거 아니야” 희수는 “민희진”을 투영한 인물입니다. side A가 희망편인 이유는 OMG뮤직비디오가 수면으로 올라왔을때를 말한거겠네요.. 뉴진스 ditto(side B) 뮤비는 희수(민희진을 투영한 사람)가 죽고 뉴진스멤버 5명만 남아 마지막 장면에는 혜인 : (OmG에 나온 곰인형을 든채로) 우리 이제 뭐하지? 민지: 곰인형을 가르키며 "이거" 라고 말하며 끝납니다. (side B) = "사이비" 라는 메세지 라고 볼수 있겠네요..

이상하게 디토 뮤비만 보면…왠지 모를 슬픔? 아픔? 하여튼 기분이 묘하고 이들이 갑자기 사라질것만 같아서 기분이 이상했는데… 민희진 감독님이 담고자 했던 심정이 예술적으로 승화되고 그게 내 마음을 울려서 그랬던걸까…. 여운이 너무 남았었는데 오늘에서야 해석을 읽고나니 (내가 볼땐 이 해석들 얼추 맞는것 같다… 감독님이 기자회견에서 2시간 동안 여러가지 힌트를 던지면서 불사른거 보면) 지금은 그녀와 아이들에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모두 무사하길 기도할게요 😢

This MV is depressing but somehow joyful at the same time. Like seriously, I can't find any word to describe the vibes

The creative team that have been guiding New Jeans since debut has done a truly INCREDIBLE job. These girls are getting the absolute best support in terms of concept, songs, choreography, styling and "branding". The "Ditto" sides A & B are two absolutely incredible MVs in terms of the concept and artistry of the MV cinematography and direction. The wistful, melancholic and slightly haunting sound/singing supports perfectly the message of the song. It was truly a stroke of inspiration to make this into two MVs, with both MVs needing to be viewed in order to gain the fuller, more deep meaning. The ending of Side A is so heartbreaking when it dawns upon the viewer the darkness that was obscured by the girl's vicarious joy she experienced through her imaginary friendship with New Jeans. For the second MV, the way I interpreted it, was that the girl finally realizes that it is unhealthy for her to live in an imaginary world in which the New Jeans girls are her imaginary friends, and she makes a painful decision to leave her imaginary world and to live in reality (she destroys the camera, walks with the boy, has relationship problems. etc.). That is also why the deer walks away in the corridor, as she no longer lives in a fantasy world. Then, years later the adult version of the girl returns to her childhood bedroom and reminisces about her past, including the happy memories of her passion for Kpop idols (symbolized by New Jeans). The girl (now a woman) is able to again let New Jeans back into her life in a healthy manner (with the 5 New Jeans girls happily reentering her room), as she is now more grounded and better able mentally to reap the benefits and enjoyment of Kpop without the unhealthy obsession that her less mature self fell into.

아니 근데 뉴진스 이름으로 올라간 퍼포먼스 비디오가 하이브레이블 이름으로 올라간 공식 뮤비보다 조회수 두배이상인게... ㄹㅈㄷ 보통 딴 아이돌들은 안이러지않나

마지막 민지 그림에 하반신도 지워져 있고 입도 뭉개져 있네.. 하이브에 발 묶여있지만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걸 표현하는듯

This MV made me cry. Sometimes you feel that alone in your life that you have to imagine your own comfort people. Every part of this song and this MV is so melancholic

This video concept was beautiful, authentic and nostalgic. No flashing lights, CG, just young, teenage girls having fun. Like most people have echoed, New Jeans offers the kind of alternative female k-pop music we’ve been waiting for. And it’s only the beginning…

그래서 교실 같은반 애들 시선이 차갑구나. 처음엔 보이는대로 당연히 아무도 없는데서 혼자 캠코더 찍으니까, 이것만 보였는데.. 오마갓의 스탭들 시선하고 똑같아

0:57부터 omg 배경으로 뉴진스 찍다가 남자애 슬쩍 보여주고 황급히 다시 앵글 돌리는거 봐... 디토가 omg보다 찐임 희수가 팬 상징이면 이게 대체 어떻게 희망편이야??

they fit high schoolers so much bcos they are around that age. it's soo refreshing to see actual teens play high schoolers and new jeans doing a concept that fits their age

Sometimes in kpop you dont need fancy makeup, hair or clothes, and not just pure dance performance. People can see real talent through the music, lyrics, visual and vocal

우리가 만약 민희진이면 저렇게 끝까지 거부하고 공론화 시킬 수 있음? 영상까지 만들어서 남겨서 못함 솔직히 그냥 일반인 깡따구면 저건 엔터에서 20년 일해서도 아니고 민희진이라는 사람이여서 가능한거임 그래서 저렇게 총대를 매 줬을때 우리가 힘이 안 되어주면 우리가 나서지도 못하는 새끼들인데 이대로 잊혀지면 더더욱 안되는거지 총대를 매줬는데 목숨 걸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누구에게나 일어 날 수 있다라는 메세지도 포함 되어 있음 민희진 영상에는 지금 안 잡으면 우리 중 누가 피해자가 될지 알아요?

4:40 한 개의 손톱,특히 새끼손가락에 매니큐어 칠하는 것은 아동학대와 아동폭력에 저항한다는 의미의 캠페인으로 꽤 유명했었음.

Who else cried😭?? This was so beautiful, the song, the mv. Very nostalgic. Portrays alienation and lonelines. A cinematic masterpiece. NEWJEANS U DID IT AGAIN!!

i think this talks about loneliness, the feeling of not having anyone and the feeling like anyone would ever be friends with you then you try to run away from this by creating fake scenarios. newjeans would be created friends from her mind, knowing they are her favorite artists or something like that

여태 뉴진스가 그냥 인기 많은 아이돌이고 컨셉좀 특이한 애들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든 행보에 단월드와 하이브에 대한 비판이 담겨있음.. 이렇게 다 바쳐가며 알린 진실이 묻혀버리지 않게 노력해야함 진심.. 뉴진스가 이렇게 사라져버리면 안됨..

뮤비로 계속 당근을 흔들고 있었던 거네...소름. 파고파도 계속 나오니 이건 빼박이라고 할 수 밖에.. 이상하고 이해안가고 뭔가 쎄했던 부분들이 다 들어맞고 있음..

I literally got goosebumps. Like??? Some kpop groups their songs are just too noisy for me but NEWJEANS just give me this nostalgic rnb pop genre. I love this MV so much. Thought it was a love story but the plot twist...damn

This song was haunting and reminded me of being a teenager, when those big feelings come and you're not prepared for it. The vocals are gorgeous, the video is INCREDIBLE -- the video director did an amazing job of capturing that feeling of memories floating through our minds, in clips, a highlight reel, and the home-movie feeling of old vhs recordings that you pulled out of a box at Christmas time to watch again years later.

4:05 여기서 거꾸로 보면 붕대에 ‘OMG 뮤직비디오’ 써있음 ㄷㄷ 소름……

쭉 보다보니까 영화 곡성 보는 것 같음 야리코미 하는 재미가 있음 이걸 처음부터 기획한 거라면 대중예술의 정점인 영화 그 이상. 메시지, 재미, 사회비판 까지 무엇 하나 놓치지 않은 거대한 행위 예술로 보임

Idk why but this made me cry. It’s so beautiful and an innocent heartwarming concept. As someone in college rn, I wish I would’ve enjoyed my high school years more :(

this song could be played in a kdrama set in the 90s or early 2000s omg??? like imagine hearing dani's(?) "woo woo woo woo" in any romantic scene of a drama like 20th century girl??? those intro vocals make me feel like i'm waking up in a forest, the grass and trees are a vibrant shade of green, the forest is so brightly colored and looks so lively like it's still 2009-2012, butterflies flying around everywhere, flowers everywhere, petals falling from the sky, the sky is such a pretty shade of blue and the clouds are so white and look so fluffy, the weather is between 70-80 degrees fahrenheit and perfectly warm, and all you want to do is get up and run around the forest by yourself with a huge smile on your face cuz you got nothing to lose and youre free of any stress or anxiety from anything.

5:00 홀로 남아있는 희수(민희진)에게 "여기 있으면 안돼"라는 민지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네요...

헐 뮤비 시작 전에 omg 노래가 나오는구나 몰랐네 (1:00) omg 노래가 끝나고 캠코더는 남자에게로 향함 + 쎄한 효과음

NewJeans really has something. the mv is so aesthetic & a bit creepy, how nostalgic. it feels so old school with such a higschool vibes.

NewJeans are exactly what Kpop has been needing as of late. Their music is so refreshing and new!!!! It sounds great and makes me feel young again 😅😂

이정도면 민희진이 노린거 아냐? 옛날것까지 다 들여다보게 만들고 있어 홍보 천재네

민희진과 뉴진스는 떼어놓을 수가 없음 이 감성은 절대적임

For such a young group to be able to capture the vibes and essence of this song, it’s truly impressive. Also speaks volumes that they are willing to ditch creative trends to make such a nostalgic feeling song. With the creative team that’s behind these girls and the talent that they have, there’s no limit to the success they’ll have

The MV is very visual centered, but when you look at it from a deeper perspective, it's actually really meaningful and almost sad. The MV shows this 6th person following NewJeans and their activities, they watch them dance, watch them talk to other people, and overall be lively and a great friend, to most of us, our Idols are like imaginary friends we sometimes like to confide in when life gets tough, and the MV shows us that. To everyone else, they see nothing, pure blank, but to us, we see NewJeans, and we hear their songs, and we see their dances, and sometimes we apply these things to our daily life. K-Pop is not just Music, it's a way to connect people, and this is why NewJeans will always be my favorite group, because they understand this. ❤🐇 credits: azealia banks

이 묘한 향수와 산뜻함이 뇌리에 박혀서 서울에서 뮤비 촬영지인 대구 고등학교에도 다녀옴. 아이돌 콘서트 한번 안가봤었는데. 뉴진스의 음악이 늘 기대되고 앞으로도 사랑하고 싶음.

아....아이돌 뮤비가 이렇게 고차원이라니 너무 좋다.....

I love how the mv can have many interpretation like: 1) Fan and Idols theory 2) Dead friends and hallucinations theory 3) Being an outcast/missing old friends theory •But what's constant is that you can feel the *sadness* and *loneliness* through the video!! Someone said _'the whole mv is beautiful yet haunting'_ and I agree.

It's a reminder to kpop world that soty doesn't need to be dark, wild, flashy, sexy, glittery, expensive... The simplicity, the melody and the message itself makes ditto soty just like what their sunbaenims did... Quality music with a HEART ❤❤❤❤

영상에 캠코더 소녀가 미니진대표라고 생각하고 뮤비를 보면 소름. 1. 다친 손으로 아프고 불편하지만 웃으면서 촬영. - 디렉팅 과정에서 받는 억압에도 불구하고 뉴진스 하나 보고 진행. 2. 눈 내리는 배경에서의 사슴 - 좋지 못한 환경과 연약한 자기 자신 3. 뉴진스는 없고 혼자 캠코더 촬영 - 자신의 생각과 너무 다른 현실. 4. 완성된 그림에서 다리만 지워지는 그림 - 의심만 했던 것들이 현실이되어 자신을 억압 그래서 운신의 폭이 좁아짐. ... .. .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

디토 사슴은 신앙과 헌신의 상징이며, 하나님의 보호로 인한 안전을 상징한다

What I appreciate about NewJeans’s concept is that while many girl groups have done the schoolgirl/youthful concept, it’s usually very cutesy and sugary sweet. But NewJeans’s concept is very chill and natural, more girl next doors just hanging out with each other. They don’t fake high pitched voices or use the word oppa in every chorus. They’re just girls, actual high school girls

this mv is so different in the fact that no matter how you watch it, you'll always be an outsider. you're only looking at the five of them through rose-tinted lens-- you're never really a part of them, and you never can be. and when the music finishes, those final notes echo in your mind, lingering like a past you're not willing to let go of-- until silence settles and you're transported back to sad, lonely reality once more. it's haunting. it's beautiful.

5:00 희진아 희진아 그거 아니야

예술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라는거 다시 깨닫습니다 민선생님 진짜 응원합니다 혼자 고생길 걸으시느라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어요 늦게라도 같이 걸을게요 조금만 더 같이 힘내주세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their debut was the best thing to ever happen to kpop newjeans is a breath of fresh air

Damn both sides give me chills. Its soothing, therapeutic but dont know why the MVs give me that horror movie vibe. Worth streaming, worth the waiting, worth supporting, my girls.

기자회견 보고 오신분들 조용히 손들자…🙌

3:56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새끼 손가락에 매니큐어를 바르는 건 4년 전쯤에 있었던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인 'Polished Man'의 하나의 의미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이 의미라면 하이브 이익에 맞게 아동 착취하는 걸 벗어나서 너희를 보호해준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The meaning of this song hits so hard you can literally feel the emotions through the screen. The Mv requires no high budget sets nothing fancy just in love with the simplicity!! 💞

This is really a breath of fresh air the era that I miss those mV who makes storytelling the way it doesn't show so much cgi or grand for a kpop MV and make the audience surprised think and even make there own conclusion and interpretation for the MV is so smart thank you New jeans an old style but a fresh vibes for this generation Oh my Britney Paramore Avril lavigne era it is

그니까 민희진은 자신이 남고 뉴진스 탈출시키는 게 희망편이라는 거잖아… 이 엄마의ㅜ마음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ㅠ

This made me realized that i didn't get a chance to enjoy my highschool life because I was so shy to make friends. To young high schoolers out there and my fellow introvert, I want you to enjoy your highschool life and don't be scared to make friends because you will regret that you didn't get a chance to make a wonderful memories like this.😢 ❤

This MV made me cry. Sometimes you feel that alone in your life that you have to imagine your own comfort people No but I don't think k-pop has ever had a group as unique as New jeans. They aren't doing something out of the world but still manage to make people stan them by their great personalities and amazing music. We need more groups like them.

여성 걸그룹은 여성의 감성을 이해하고 극대화할 수 있는, 여성프로듀서가 맡는게 맞다 봄.

그 많고 많은 시련 속에서도 콘텐츠에 집중력을 발휘했던 아티스트와 제작자…. 진짜 눈물난다……

bro, the cinematography, the concept, the nostalgia, the beat, the lyrics, the core, EVERYTHING, these girls have a future - with "nostalgia" i mean the vibes that the mv gives, I know that the song came out less than 24 hours ago i'm not stupid hehe edit: omg thanks 4 the likes! :D

when the fans grow up and watch this in their 30's it's gonna hit hard

토끼가 이길 거예요. 토끼는 예로부터 꾀가 많고 똘똘해서 자기보다 큰 호랑이, 곰 같은 동물을 상대로도 항상 위기에서 벗어나는 동물입니다. 토끼들 파이팅!

The way they sneaked ‘OMG’’s dance was clever asf 💀

No but I don't think k-pop has ever had a group as unique as New jeans. They aren't doing something out of the world but still manage to make people stan them by their great personalities and amazing music. We need more groups like them.

이건 몇주도 아니고 몇년 걸릴수도 있을 사건인 것 같다 보통 사건이 아님 곧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뉴진스 해체나 민희진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하이브 단월드는 백퍼임

I literally cried watching this. It's not a music video it's a cinematic masterpiece

Do they even realise that they are so young and creating such masterpiece.. hats off to them...this is so beautiful

예술을 하고 싶었던 사람임 청소년들의 우상이 되고마는 무대 위에서 마냥 화려한 아이돌이 아니라 소녀의 시기를 이제 막 지나고 있는 아이들을 필름 속에 남겨놓고 싶었던 거임 찬란했던 10대를 누구나 추억할 수 있도록; 그런데 이런 아이들에게 사이비를 종용하고 언론을 조작해 주가를 떨어트리질 않나 사람 한 명을 묻으려고 악질 기사들과 여론조작까지... 옛날부터 케이팝 산업에 사이비가 만연한 건 알았지만 막상 이렇게 증거즐을 찾아 모으니 소름이 돋는다.

사이드 a = 뉴진스= 사슴이 먼저 겨울 눈오는 날 학교(그 곳)을 떠남 > 남은 반희수가 무엇인가 촬영(디렉팅)하자 웅성웅성한 교실(그 곳)에서 왕따가 되면서 뉴진스를 그리워함 사이드 b = 뉴진스 = 사슴도 반희수를 떠나고 반희수는 다른 남자를 쫓아감=반희수는 뉴진스를 그리워 함 > 뉴진스는 곰인형을 가지고 놈

Not performing something otherworldly, is exactly what makes NewJeans special. The kpop industry nowadays, especially music videos, are brightly colored, glorified catwalks. Filled with sponsored brands, CGI and blinding lights. NewJeans relies purely on cinematography and their youth, to convey what a lot of people long for. The simplicity of one's childhood and teenage years. It is absolutely brilliant. Whoever scouted these young women, must have been blessed. I cannot see anyone else, conveying this concept to perfection.

The producer for this group is smart . They are taking the 2000s vibe for their concept, the song is not to outbeat or over the top..... nor does it have loud music. they are giving us something that is not seen much in the kpop genre which is fresh.... they are taking the sweet, melo, vocals over crazy loud beats.. I commend them .. They are also talented

진짜 디토는 돌판 레전드임... 이런 뮤비가 어딨냐고... 보면 너무 뭉클해져서 자주 못보겠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