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의 일관적인 모습: 기억 안한다.

이번일로 볼때 아내분은 한 기업의 관리자가 되긴엔 아직 미숙한것 같네요. 직원들이 무슨 대화를 했건 사적인 채팅 내용 보는게 정당화될순 없음 그렇게 돼서도 안되고… 이번일로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길 바래요

기분 나쁘라고 감정적으로 대처하셨네요~ 잘한거 없습니다. 그냥 죄송하다고 사과해야 할 부분을 변명으로 일관하네요

다 들어봤는데. 아무리 들어봐도 이건 해명이않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변명으로밖에 안들린다. 그리고, 왜 웁니까? 감성팔이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쭈욱 들어보니. 결론은 난 잘못이 없습니다. 억울합니다. 란 것입니다. 사업은 사람과 사람이 하는 거여요. 무슨 말인지나 알까? 자기 돈만 생각한거야. 해명않인 변명만 주구장창

다른건 지들 감정적인 부분이라 관심없음. 근데 연락 안된다고 액션 취한게 9670원ㅋㅋㅋ할말없다 ㅋㅋ 그리고 2016년 임금체불 4건에 작년 1건 추가로 더 있었던 전적보면 가족체제 회사는 안가는게 맞다.

솔직히 이슈와 논란은 언론이 키운거 아닌가요? 진위여부를 따져묻고 기사를 쓰던지 해야지 우선 우르르 몰려가 자극적인 기사내기에 바쁘고..이런식의 여론몰이를 막을 법도 필요합니다. 자기 글과 방송에 법적 책임을 물게하는.

스팸 주문을 실수했다는 해명도 매우 궁색하다. 왜냐하면 명절 선물용으로 구매하면 당연히 사진이 나옴. 특히 선물용 제품은 안에 구성품을 보여줘야 하니 이걸 착각할 수가 없음... 4개, 8개짜리 묶음을 명절 선물로 착각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사진없는 홈쇼핑 제품이 어디 있나? 기본적으로 사진을 보고 사는게 홈쇼핑인데... 묶음용이 더 싸서 왕창 사다가 직원들 가져가라고 사무실에 던져둔 모양이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품이 아닌건 분명해보임...

저기요 아줌마, 9670원을 본인이 당했다고 생각해봐요. 그 성격에 길길이 날뛰지 않았을까요? 이건 운영의 미숙함과 인성에서 나오는 행동이지 실수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니들이라면 월급에 9670원 찍히면 무슨 생각들겠냐? 따질까? ㄴㄴ 너무 상식밖의 행동이라 덤빌 엄두도 못낼것같은데? 제3자가 할말은 아니지만 대화가 서로 통하긴 했을까 싶네요

와이프분이 굉장히 감정적이시네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사업에 있어서 감정적인 사람은 실수를 많이 저지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두분 모두 이해는 해요 하지만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다시 사업을 하실거라면 와이프분은 충분한 감정 컨트롤 연습이 필요해 보여요

박명수는 장사할때 초짜 알바가 어려운거 알고 장사도 안되서 적자 났지만 월급에 30만원 더 줬다는 훈훈한 이야기도 있다.. 연 20억을 벌면서 직원이 잘못했다고 이것저것 다 제하고 9670원을 줬다? 편집된 방송에서도 욕이 나오는데..평소에 욕을 안한다?

배우하세요..... 저 모습에 저 사람이 정말 무서울 정도.... 우리는 항상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진실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즨 직원분들이 이 영상을 보면 어떤기분일까?

이게 모든 언론이 앞다퉈 경쟁하듯 보도할 사안이었을까 강형욱이 얼마나 당황스럽고 놀랬을까 국내언론들이 다 렉카수준으로 변했네.

예전에도 임금체불 기록이 여러건 있었음. 상습적임

9670원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말 다했다 일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이나면 알거다 나도 학생때 알바 그만두고 60 받아야하는데 20들어와서 진짜 너무 화나서 2주동안 잠도 못 자고 맨날 생각나고 스트레스 너무 심했는데 알바도 아니고 직장에서 9670원ㅅㅂㅋㅋㅋ 맞다이로 들어와~ 거기에 sns 염탐까지 큰 사건만해도 이정도인데 회사내에서 안보이는 분위기나 문화는 어떻겠냐 안봐도 보인다..

내가보기엔 인성?문제있는데 조근조근 침착하게 말하는거 같지만 자기가 그런말 안썼다 하지만 대부분 인정?하고 부부자체가 회사경영하면서 갑질 느낌이 확 오는데? 여튼 부부끼린 직원두고 회사 경영하지말아라 오너마인드는 아예없네

이게 뭐라고 서로 마음 상한 문제를 인터넷에 올린 정도의 일로하이브 버닝썬 등등 더 깊은 엔터와 종교, 권력사이 비리가 담긴 문제들 얘기가 쏙 들어갔구나. 참 웃기네

아니 여기가 그나마 댓글이 중립이네 해명영상보고 진짜 사람들 우르르 태도 바꾸는거 진짜 웃김 해명영상 봤는데 왜곡 있겠지만 와이프분 분명 직원들하고 트러블 많아보임 그리고 거의 대부분 걍 사실아님? 노동청에 임금체불 신고 있는거 메신저 감시 명절선물 봉투에 주는 등 와이프는 메신저 욕으로 좀 본질을 흐리는거 같음 솔직히 감사한적 없다 이것도 근거 없는 자기들 주장이고 메신저만 하루종일 본 것만 봐도 어느정도 와이프는 계속 감시했을 것 같음 흠 해명영상보고 안분리한건 기억 안난다하고 cctv도 중간에 갑자기 설치했다면서 메신저 훔쳐보고 난 후니까 아무래도 서로 걍 의심하고 기싸움 오졌을 것 같음

9670은 뭐라고 해도 변명해도 보복성 으로 보임 몇번씩 노동청과 조율해 나머지 준거봄 성격좀 ~~

잘못한 부분이 분명 많은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네요. 인정할건 인정하시죠 솔직히 강형욱씨 프로를 애청한 시청자로 실망이 큽니다.

처음 관련뉴스 떳을때 괜한 마녀사냥이겠거니 했었다. 근데 해명 듣고나니 직원들 입장이 더 이해가 되고 신뢰가 가는 아이러니

노동청에 임급체불 5건 접수된거만 바도 사실 다른건 볼게 없음.다른거 머를 제대로 해명한들 돈 제때 안준거 만큼 짜증나는게 또 있을까?

기본급도 있고 근로시간도 지정했으니 아무리 프리랜서였다 주장해도 법적으로 직원으로 인정되는 사안이었으니 급여며 퇴직금 다 준건데 왜 자꾸 프리랜서였으니 문제없다 퇴직금 없는 계약이었다 옹호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냥 그건 잘못한거라고요. 그리고 퇴직금이 계속근로 1년에 요건채우면 발생하는건데 무슨 지들맘대로 법을 넘어서 구두합의타령인데 그걸 맞다고 옹호해요ㅠ 계약을 쪼개서 해서 계약기간이 한달로 보이든, 6개월로 보이든 계속근로가 사실은 1년이 넘었단 소리지 저건. 한 일에 비해 비난이나 논란 정도가 과연 맞는가는 모르겠지만 급여는 잘못한거임.

어떤 단어를 언급해서 댓글 전쟁을 일으킨 것을 보니, 마치 무슨 전문적 조언을 받아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병폐를 건드려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랴는 듯한 이 느낌은 뭘까... 댓글들이 딱 양분되어 그 단어를 언급했으니 당연히 강형욱이 화가 나고 그러니 잘못이 앖지, 애초에 직원들이 잘못했네 라는 식으로 옹호하는 댓글들 투성이더라구요. 정말 우리나라 왜 이러는지....

팩트. 메신저 검열 맞음 임금체불 맞음 욕한거나 막말,행동들은 저는 그런말투안써요~ 제가 쓰는욕이 아니에요~ 흐지부지..

해명 영상도 제보자들과는 너무 다름. 월급 지급 건에 대해서도 제보자는 증거를 남기려고 카톡을 달라고 했는데 대답이 없다고 하고 강형욱측은 연락을 달라고 카톡을 남겼다고 하고.. 이게 어떤 일에 대해서 서로의 오해가 있다면 분명 풀리는 부분도 있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너무 반대되는 입장이라.. 일단 당사자들이 어떤 합의점을 찾기를 바래야 겠지. 지금 명확한 건 아무것도 없는데 강형욱이 해명을 했다고 이 사람이 말이 다 맞다 할 수도 없는 거임. 그런데 욕 하던 애들 어디갔냐면서 옹호를 한다면 그 전에 욕한 놈들이랑 똑같은 사람이 되는 거임.

명절선물 대댄하다. 스팸만 들어있는 선물 골랏는데 그것도 최저가로 고르다 그랬다? 저 회사가 그렇게 궁핍한 살림이 아닌걸로 아는데... 회사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스팸 선물이라... 이건 봉다리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직원 복지수준을 보여주는 잣대다! 세무사나나 노무사는 그렇다고 하지만 변호사까지 컨설딩 받을적도의 회사가 스팸.

근데 말이 좀 이상한 게 / 참치 명절 선물세트랑 일반 참치 묶음이랑 다르게 발주가 들어갔다는 게 말인가 방귀인가 명절 참치세트랑 일반 참치 묶음이랑 가격 차이가 큰데 (직원들 명절선물마저 비용 절감하려고 그렇게 주문 넣은 거 같은데) 그리고 직원이 수십수백 명도 아닐 텐데 발주라는 식의 표현을 쓰나?!! 명절 선물을 알아서들 나눠가져가란 게 무슨 뜻인지 이해도 잘 안되고..

보니까, 부인분이 너무 모르셨네요. 사업하는데 전문성없이 가족이라고 무조건 맡기면 문제가 일어납니다. 9670원 생각해낸 것은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어보여요. 아주 적지만 기본급이 있었다면서요. 그러면 프리랜서는 아니죠. 직원이 맞습니다. 아무리 적어도 기본급이 만원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요. 부인분이 사업자의 마인드가 많이 부족하신 듯 합니다. 자기 남편 사업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공적인 과 사적인 것이 분리되지 못한 듯. 둘이 오손도손 하는 사업이라면 상관없지만 여럿 직원을 두고 한 사업이라 문제가 생긴듯 하네요.

솔직히 자식이야기는 동정심 유발시킬려고 그런거 같고 몰래6개월 본건 맞자나 험담을 하든 욕을하든 몰래보면 안댐 반박을 하는거보니 모든사건은 다 일어난 일은 맞네 몇일동안 얼마나 준비했을까 이슈댓을때 바로 나와서 해명하지

이번 논란이 된 여러가지 일들 중에 몇가지가 거짓이든 와전됐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최악의 회사였던건 충분히 입증됐다.

가족경영 자체가 결코 바람직하지 않고, 와이프는 말투나 표정에서 미루어봤을때 일하면서 얼마나 화를 냈을지가 여실히 보인다.

가족 경영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네... ㅉㅉㅉ 이래서 가족 경영은 하면 안 되고, 할 생각도 절대로 하면 안 된다. (내가 실무에서 정말, 정말 잘해도 가족 중 누군가 회계나 세무 담당인데 일을 못하면, 그것 때문에 망하게 된다.)

변호사 조언받고, 인터뷰 준비한 느낌, 퇴직금 문제.개인sns 보는 거, 가족 회사경영 참여 등은 금기사항 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오너 마인드가 부족한 건 확실하네요. 기분이 나빠서 감정적으로 대처했다.. 가 대표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 싶고요. 대표가 직원에게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거랑, 직원이 대표에게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거랑은 무게가 달라요. 본인이 쥐고있는 권력의 무게를 모르는 사람이 대표를 해서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대표가 직원이랑 감정싸움하는 것만큼 한심한 게 없습니다. 애하고 어른이 말다툼하는 거랑 비슷해요.

근데 직원이 대표 자식 욕할정도면 그전 상황도 좀 따져봐야할거같은데 잡플래닛 후기도 그렇지만 존경하고 좋은 대표님이셨다면 다큰 성인들이 멀쩡한 사람 욕을할까?… 뭔가 문제가있었겠지 물론 자식욕한거는 잘못했지만 그 전에 뭔가가 있었을거같다… 특히 부인분 좀 쌔함 그리고 전직원분들을 자기네, 그들 이런 단어를 쓰는 자체가 되게 선긋는 단어들인데 정상적으로 보이지는않는다

경영하시는데 무슨문제가 있으니 말이나온거아닐까요? 증거가 있잖아요. 돈문제가 가장 정확한거죠. 얼마나 인색했고 덕을 안쌓아놨으면 직원들이 그랬을까싶네요

노동부에 민원이 5건이고 그리 회사 평점이 낮고 폭로한 직원들도 남자도 있음 ㅜ 가족경영에 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지 되돌아봐야함 저는 양쪽다 일부 사실 일부 과정도 있는듯함

혀가 길다..못된것들

결국 직원들 말이 거짓은 아니였네요 서로 오해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다 사실이였네요 강훈련사님이 잘못한 부분은 분명 있어보입니다 사과하실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6,7년전 퇴사한걸 지들이 험담하다가 걸려서 쪽팔리니가 그만둔걸 다시 끄집어내서 이슈화 된것도 맞는데, 저 부인분도 그냥 잘못한게 맞음. 다 감정적으로 처리했고, 아들욕으로 호도를 했지만, 앞뒤 전후 사정이 말이 안되자나. 욕을해서 사내 메시지를 열어본게 아니라, 그냥 호기심에 혹은 감시 목적으로 열어본거지 그거 열어보면 안됨. 이사라고 해도 엄연히 위법임 감사권한을 작동시킨다거나 그럴 목적이었다면, 통보하고 열어보는게 맞는건데 본인이 궁금해서 열어봤는데 본인들 욕 잔뜩있네? 결론적으로 직원들도 문제지만, 열어본거 자체도 남에 집에 무단침입한 정도의 잘못임

억울한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9670원 입금은 정말 이상해요ㅜ 인센티브가 애매하면 기본급이라도 줘야죠.. 그리고 퇴직금 줄 정도면 1년이상 일 한 직원일텐데 갑자기 몇일까지 끊어서 줘야될지 의논하려고 했다니.. 환불건 생기니 그거 반영해서 적게 줄려고 하신걸로 보이고.. 퇴직금까지 안줄려고하니 당연히 그 직원은 화 날 수밖에요.. +추가 밑에 댓글 쓰신분 말대로 인센티브 문제는 계약서에 정확히 명시하지 않아 혼란이 생겼을수 있고 개인사업자 계약은 퇴직금 안줘도 된다고하니 혼란이 생겼을수 있겠네요. 이 모든 과정에서 전문가 상담을 받으셨음 좋았을을텐데 9670원을 입금하면서 감정부터 상하게된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사과는 하셨지만.. 정말 연락닿게 하려고 9670원을 입금 하신건지는 좀 의아했어요ㅜ

진짜 못봐주겠네요

두부부가 오로지 변명뿐이네...부부는 닮는다더니... 두분중 한명이라도 좀 현명하셨음 좋겠네요

만원에 3.3% 떼서 9670원 입금했다는 얘기에 빵 터졌다. 얼마나 주기 싫었으면... 그 직원때문에 회사가 환불이 많아져 피해를 봤어도 설마 그 직원이 일한 값이 만원밖에 안될까 다 변명같아요. 저런 마음으로 직원들을 대했다면 그 누가 오해안할까요~ 급여주는게 아까워하는게 다 느껴지는데 부인 앉아있는 모습이 고집스러워 보이네요. 해명방송을 보니 아직도 자기들 잘못을 모르고 있다는게 안타까울뿐

스팸...발주 실수?ㅋㅋㅋㅋ 저는 이 해명 듣자마자 웃었습니다. 낱개로 주문하는게 훨씬 더 저렴했다고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퇴직금과 수당을 그사람 생각해서 준 것 처럼 말하네요?

참 찌질한 변명

직원으로 채용하고나서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를 해놓고서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을 했는데 본의 아니게 나갈때되서는 자기네들은 손해를 눈꼽만치고 보기 싫어서 매출액에 대한 환불금을 야무지게도 분노해서 차감해서 줬다는게 넘나 소름끼치네요 두번 다시 사업하지마세요 아무튼 메신저 본거 맞고, 임금 체불 맞고, 막말은 흐지부지 기억 안난다는거잖아요 게다가 더 괘씸한건 젠더로 갈라쳐서 빠져나가려는거 너무 속보인 연기력..뻑가영상과 변호사자문의 결과인가요? 머리 맞대고 고민한게 되게 잘 보이더라고요

악덕사장 몇 만나본결과 강형욱못믿겠음 결론은 논란들이 사실이란얘긴데... 본인은 최고의시설 훈련소를 만들고싶다했지만 어쨌거나 직원이 받은 대우는 그게아니었음

갑질한 사람은 본인이 갑질 한걸 모른다 지금까지 만든 이미지로 방어하고 있는데 속지말자

이게 해명?

크게 관심이 없는 뉴스였지만...1.9670원인가.이건 어떤 변명으로도 노답 2. 아들 욕을 했다고. 그럼 사실대로 말하고 해고를 하든가 하지 또 뭔소리할까 남대화 다 읽고 있음? (욕하는건 자유야. 그 사람 인격 문제고.남이 내뒤에서 욕하는것까지 통제하겠다는 발상이 무서움) 3. 강형욱 욕설 및 태도 (왜 직원들이 폭로해서 이득도 없는 얘기를 불이익 감수하고 지어내겠냐고. 그리고 그 오랜시간 좋아해주는 직원이 없냐고? Tv에서 보는 이미지랑은 완전 다르고 인품이 매력하나 없다는 거임. )

이해안되네요 9670원ㅡㅡ 협의하자는 액션이었다고요ㅋ 직원분이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

아들 욕한거 거기에 눈뒤집혀서 밤을 새서 6개월치 다 봤다는것도 얼마나 감정적이고 한성격 하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아들 욕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우연히 살짝 볼수는 있지 근데 또 뭐 건덕지 없을까봐 사전고지나 동의없이 6개월치를 밤를 새서 다봤다는건 직원 입장에선 소름이 돋는 일임 물론 직원도 사내메신져에서 사적 얘기를 하는 어리석음도 한몫했지만서도

핑계없는 무덤 없네요..

퇴사하고 욕하는 사람은 많은데 칭찬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거 보니 인성이 좋거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아닌가보네

9670원의 의미 1. 급여를 1만원 줬다 2. 원천징수 3.3%인 330원을 빼고 입금함. 3. 이것저것 빼고나니 우연히 기가막히게도 1만원이 딱 떨어졌다고 주장함. 4. 보통 이익을 나누면 숫자가 지저분하게 떨어진다 30,370원처럼 나오지 10,000원처럼 딱 떨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5. 특히 저 사안의 경우 고객들 환불도 해줬다니 1만원으로 딱 떨어지는게 더 이상함 실제로는 멕이려고 일부러 1만원만 입금한게 아닌지... 1. 회사 이사하고 멀어서 출근 힘들다고 그만둔다고? 2. 그러면 니가 맡은 수업은 어쩌려고? 니가 책임져아지 3. 그래도 안한다고? 그래 알았어 어디 두고보자 4. 1만원 입금(330원 떼고) 열받은 당사자가 노동부에 신고 넣고 조사나오니 변호사한테 가서 문의함. 변호사가 딱 보니 이거는 회사 이사 때문에 출근 힘들다고 하니, 다퉈본들 강형욱이 불리해보이고, 그냥 인센티브 주라고 조언함 실수이기가 힘들어 보임

여기 영상에 댓글은 그나마 중립인거 같아요. 다른영상 댓글부대 인줄. 그전 직원들에 한 얘기중 감정빼고 행위만 봤을때 전부 맞다. ㅜㅜ 그럼 문제인거 아닌가요?

근데 9670원은 너무 모욕적이지 않나..되게 조롱하는거같네. 저 여자는 경영에 참여할 인성은 아닌것 같음. 흔한 좋소에서 일어나는 일이긴 하다만...

연락이 안 되어서 9670원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데? 이래서 가족경영 하지 말라고 하는거임... 전화 안 받았다고 갑질 한거잖아. 퇴사자가 왜 전화를 받고 논의를 해야함... 그냥 법대로 주면 되는건데 심지어 저 퇴사자가 전화 안 받은 이유가 너무 이해가 가는데? 변호사한테 자문 받았을 때도 줘야한다는 월급을 퇴사자가 노동청까지 다녀와서 변호사 자문 받고 퇴직금 줬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 강형욱은 모르겠지만 저 여자는 저거 하나만 봐도 문제가 있는데.

9670원은 엿먹으라고 보낸거 같은데ㅋㅋ 아무리봐도 액션은 나랑싸우자는 액션인거 같은데?

시간지나면 여론이 다 직원쪽으로 뒤집힌다에 난 만원을 걸겠어요 지금이야 쉴드러들이 난리를 쳐서 가려진듯해도..인생...잘못한 댓가 지불안하고 못피해가죠 정상적인 회사나 인품가진 사람 그리고 동물에게 정말로 잘한거라면 이런 소소하고도 사소한 덕들이 사람을 구석으로 몰아가지 않아요 두분 잠도 못주무시고 마르신거 같은데..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팬들이 쉴드치고 난리를 쳐도 나라면 하나도 안기쁘겠어요 업보라고 생각하시고 가다듬으시길요

기본급이 있으면 인센티브는 따져봐야할문제라 관두고라도 기본금은 일단 지급하는게 맞지요 9670원을 보내는게 올바른 행동은 아니죠

왠지 퇴사한 직원들한테 녹취록도 있을것 같은데...

강씨는 잘못이 없는 허위사실유포라고하면 고소를 하세요 차라리 명명백백 밝히면 되니까 본인들이 떳떳하다면 내용들어보니 정말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만들리네요 나만그런가요

멀 해명한건지 팩트가 없는데 그냥 이것저것 변명하는걸로 들려요 9670원은 진짜 빡칠만하네요 와이프 되시는분 음.....말을 아껴야지

대형견도 집에서 키워야 한다는 분이 아픈 개를 한여름 옥상에다 방치하고 퇴근할때도 안데려감. 개훌륭에 강형욱이랑 똑같은 짓 하는 견주 나왔다 생각해보세요. 뒷다리 마비 노령견 옥상방치 견주로 온갖 욕 다 처먹고 강형욱도 버럭했을걸요

변호사 조언 받은 느낌이 강하네요 그리고 아내분은 사업을 그리 감정적으로 하시면 안되었는데 아내분으로 인해 일이 커진듯보이네요

두분다 말씀대로 사업하실 분들은 아닌거 겉네요 특히 강형욱씨 부인..직원들이 뒷담한다고 욱해서 감정적으로 대하고 보란듯이 약올라봐라 하고 9,600원 입금하고 회사 운영자의 자세가 아니죠 내가 보기에는 여직원들하고 강형욱씨 부인하고 여고에서 편갈라 싸우듯 유치한 감정싸움 하는중 강형욱씨가 중간에서 피해본듯

월급이든 인센티브든. 9670. 원 지급했다는건 팩트지않는가? 미루어서 많은 걸 짐작 할 수 있다

와 9670원 이건 조롱인데😢😢😢

9670원은 진짜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음ㅋㅋㅋㅋㅋ 아내분도 보통 사람은 아닌 듯

해명이 이상함ㅋㅋ 욕설 ㅡ하지않았다 가 아니라 내가 평소에 쓰는 말이 아니다...그냥 안했으면 안했다고 하지 상당히 모호한 여지를 주는 말이네

현실적으로 상하종속 관계인 근로자와 사용자간에 내용을 전혀 개의치 않고 하는 말이다. 백번 양보해 전 직원들이 본인들 험담을 했거나 이제 와서 사건 발생 몇 년 후에 폭로를 한 것이 나쁘다고 치자. 애초에 갈등의 골이 왜 깊어졌으며 몇 년을 참다가 이제 와서 폭로하는 이유가 뭔지 사회적 경제적으로 우월한 지위에 있는 경영자가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무조건적으로 복수하듯 통제 일변도로 나가는게 아니란 말이다. 기본적으로 근로자는 회사에 대해 이유도 없이 불만족을 하거나 반사회적 행동을 하지 않는다. 회사를 단 한 달이라도 다녀본 사람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들어가고 다니는지 잘 알 것 아닌가? 게다가 상대가 미디어에서 그렇게나 유명한 사람인데 말이다. 이제와서 몇 년 만에 무슨 실익이 있어 작은 회사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이 거물로 큰 사람을 상대로 엄청난 사법적 리스크까지 져 가면서 폭로를 하냐는 것이다. 경영자들이 경영에나 집중하지 직원들이 자기들 욕하는 것은 왜 감시하고 있을까. 만약 본인들이 그렇게 떳떳하고 문제가 본인에게 전적으로 있지 않다면 왜 갈등이 처음에 야기되었는지 경영자라면 고민해 봐야 한다. 게다가 그 업계가 굉장히 폐쇄적이고 합리화되지는 않았으니 전적으로 대표 개인의 리더십 스타일에 의해 좌우되는 면이 크다. 리더십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말이다. 직원들이 불만족이 있으면 불만족의 원인을 찾아야 하는 것도 경영자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도 경영자이다. 그래야 구멍가게 주인이 아니라 경영자라고 할 수 있다. 무조건 통제 일변도로 나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화를 먼저 돋구게 하니 화가 나서 그랬다..." 전에 강형욱이 출연한 어느 유투부 인터뷰에서, 후학이나 제자 양성 등에 관한 생각을 물으니 혼자만 잘 나가면 좋겠다는 식의 발언을 하길래 놀랐던 기억이 있다. 저 정도 위치에까지 과분하게 오른 자가 후학이나 제자도 양성하고, 여전히 폐쇄적이고 비체계적인 업계에 모범을 보여서 발전도 이루고 했었다면 좋을텐데, 마치 자기가 어렸을 때 겪어왔던 열악한 업계에서 하듯 자기 밑에서 일하러 배우러 온 사람들한테 보인 경영방식이나 태도는 정말 한심스럽다. 임금체불이나 직원들에 대한 태도들이 보이는 여러 대목을 보고 생각해 보니, 이 정도로 사회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그러하듯 기부를 했다던가, 유기견들을 위한 구호 활동을 펼쳤다던가, 여러 공익적인 캠페인을 한다는 내용을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다만, 자기 유투브 채널이나 회사를 통해 개인 영리사업에는 도가 텄구나, 하는 생각은 한 적이 많다. 개통령이라는 거창한 수식어와 함께 엄청난 사회적, 문화적 영향력을 획득한 자가 어마어마한 규모의 개인 회사를 차려 매각하려고 내놓고, 수백억원대의 부동산 시세차익이 나올 것을 보니 그냥 돈 욕심에 눈이 먼 수많은 사람들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 된다. 돈을 많이 벌든 뭘 하든간에 당연히 개인 자유지만, 온 국민들이 떠받들던 개통령라는 이름에는 한참 어울리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9760원은 진짜 장난하냐?

아무리 연락을 안받아도 기본급을 보냈어야지... 좋소는 무조건 그냥 노무사사무실, 세무사사무실 끼고 일해야함... 그게 맘 편함... 저 여자 이사분은 이사라는 직함이 어울리지 않음...

부인이 진짜...ㅋㅋㅋ 50분 해명 영상 보는데 와이프란 사람이 남편 망친 것 같음; 메신져 훔쳐보기, 퇴직금 9천원 보내기 등등ㅋㅋㅋㅋㅋ 저런게 사업을 한다고;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엄청 하는것처럼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모호하게 얘기하네 ㅋㅋㅋㅋㅋ

협의를 시작하기위해 만원도 안되는 입금을 했다는게 이상

별로 진정성이 안느껴지는데

눈물 좀 뺐다고 돌려지는 여론 ㅋㅋㅋㅋ

'그런 말을 한적 있나요? ' 라고 질문했는데 '그런 말을 하면 안돼요' 라니,, 예/아니오 로 답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해명 일 뿐이지. 강형욱씨 말이 진실은 아닙니다. 대다수 직원들이 강형욱씨 부부를 저격 하는건 그나름 이유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앞으로 진실은 다퉈야할 문제.

역겹다… 숨막혀… 정말 저렇게 회사를 운영 했으니…

행동심리 중 입에 자꾸 손을 가져다 댄다는 것 어떤 의미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꺼예요

9670원,,,,,참나,,,

다른건 모르겠지만 명절 선물로 강형욱씨 정도 회사에서 스팸 6개룰 주는건 성의가 부족하다고 하면 잘 몰라서 하는 말인가요...

사실이아니였다면 그즉시 반박할수있어야됐다 그런사실이없다고 근데 일주일이나 아무말도안하고 대응도안하니깐 사실과 거짓이 뒷섞여서 과장되는거지 일주일너무긴시간이다 언론에 난리나고 방송까지 결방했는데도 대응안하다가 누가봐도 변호사랑상의해서 조목조목 따질부분 따진것같은데 보통사람은 누가 허위사실 퍼뜨리고 그걸 안다면 바로 그즉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정도가심하면 바로 고소해야지 과장은 됐겠지만 잘못은 분명있어보인다 그냥 잘못했습니다 하고 끝내라 제보자들 녹취록도 있다고하는데 까발려지면 개망신당한다 뒤에서 조용히 해결해라

9670원 어떤 이유라도 지금 장난하냐?

본인들이 유리한 부분은 정확히 기억하시고 직원들이 억울한 부분은 전혀 기억 안나신다고 하시네요 ㅋ

기본급이 있었던거로 ??기억해요 소액이었던 거로 기억해요 ?? 9670원을 입금해서 연락을 기다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잖아 보낸거 굳이 저렇게 도발해서 연락한다고 ? 반대로 생각해봐 내가 저 와이프인데 9670원을 보낸의미가 답변받기 위해서 였다 저건 명백한 감정 도발이지 누가 저걸 그런의미가 있었나요 ? 알고 보니 이해할거 같아요 할까 저건 똘끼중에 하나야 행동양식을 분석하면 의도적인지 아닌지 나오지

다른건 모르겠고 직원들 사무실에 cc카메라9개 그중4대는 직원 컴터 모니터 전용 이건 말도 안되는 인권침해고 개같은 일이다 그정도 사무실엔 카메라 서너대만 하면 충분하다

월급.퇴직금체불로 노동청신고 여러번. 회사 메신져 6개월 본것(불법) 레오 옥상 방치보듬에서 훈련받은 보호자(주민)이 제보라는데 해명이 미흡...??아직도 레오일은 마음이 아프네요 저또한 19살 노견 아프고 치매까지 오고 똥 오즘다 받아내고 무지개 다리 건널때 까지 옆에서 지켜본사람입니다 건강할땐 실외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다 병들고 아프고 제대로 움직이도 못하고 치매까지 걸린아이 보내는 여름내 뜨거운옥상에다 똥 오줌 범벅되도록 나두는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지? 일이 바빠서 옆에 있어주지 못하면 1인 전담 사람붙여서 24시간 케어가 불가능 했는지?...마음이 아파요 실내에서 보살펴 줄수가 없었나요?..

뭐가뭔지 모르겠다 서로 증거가 없으니. . .울면서 해명했다고 그걸 다 믿는사람들이나. . .직원들도 일방적인 주장이고. . . 양쪽다 명백한 증거로 반박해줬으면 좋겠다.

말같은 소리해라 장난하고 개무시 하는거지 9670원 보낼 바엔 ..... 연락 하든 말든 문자나 하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액션 같은 소리하네

퇴직금 피하려고 1년되기 한두달 남기고 사직서쓰게하는 곳있습니다. 실제로 저 아는 지인은 그런 주유소 알바했는데 그렇게 사직서 쓰게하고 재입사시키는 그런 수법이 전방위적으로 퍼져있고, 2024년 현재에도 전화면접문의하면 최저시급 못준다고 당당히 말하는 편의점 업주도 있어요. 물가는 높다면서 인건비로 최저시급도 못 줄정도면 물가 비싸단 소리도 하면 안되는분들이죠.

방송국 기레기들 한껀 나오면 진의를 가리지 않고 물어 띁는게 문제야 ㅉㅉㅉㅉ. 증말 문제야 .

여기까지온건 사건이 부풀려서 온건있긴있겠지만 다는거짓이 아니야 좀은 직원들한테 평상시에 나쁘게하긴했겠지 네가 직원들두고 일을오래동안 해온바로는 그래서 여기까지 온거지 그리고 옛날부터 직원들은 남의밑에서 일할때 가족들이 운영하는 회사나가계서 일하지말라는 말이있지 터치하는 사람이많아서 사장눈치 보지 사장없으면 사장마누라눈치보지 기타등등 이건팩트야 먹는식당 미용실 카폐등등 가족끼리 특히 부부들이 운영하는 되는취업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