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무능한 야당은 지금의 더불어수박당 이었겠지요... 지금은 국짐당 보다 더 우둔하고 교활해졌다고 보여집니다.

개성공단 업적을 이룬게 김대중 대통령입니다 즉 민중당이 이룬 업적이죠 그런대 안보문제.빨갱이.간첩등 이런 프레임으로 국민들 선동하던당이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새퀴들이 좋아할수 없는 문제였죠 햇볕정책이 마음에 안들어하던 야당들이 여당이 된 후 제일 꼴배기 싫었을겁니다 그런데 북한이 무기를 발사하니까 이때다 싶어서 닫아버린 대 참사죠 저당시 입주해있던 기업들 생각 조금이라도 했다면 내릴수 없는 조치죠 저때 손해본 금액이 자그만치 1조 2000억 정도 놀라운건 저당시 저임금으로 벌어들인 수입이 핵만드는 비용으로 쓰였다고 믿는 무뇌한들이 있다는게 경악스럽고 (( 핵무기 만드는 비용도 모르는 무뇌한들 )) 댓글들 보니 그런 인간들이 많다는게 더 놀랍고 그런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같이 살고 있다는게 수치스럽다 이명박시절 퇴임한 대통령이 인기가 더 많으니까 망신주기 공작이나 세우던 새누리당이 개성공단 중단은 안보문제를 내세워 중단시킨 무능한 정부와 닭그네 합작품이죠

기집년을 공직자로 뽑으면 그리된다

기집년을 공직자로 뽑으면 그리된다

단계적으로 중단하게 북한이 가만 놔둘 꺼라는 생각?

꼭 해봐야 아나? 그럼 우리가 안 해본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은 까면 안되겠네?

단계적으로 중단 하면 북한이 100% 간섭 안 할거라는 확신은 어떤 근거에서 나오는 말? 지금 까지 북한이 해온 행태를 근거로 나는 하는 말이다만? 그리고 2~3일 시간 더 주면서 철수 하는게 단계적인 철수임? ㅋㅋㅋㅋ 2~3일 동안 철수 하면 도데체 어떤 실익이 있는지 설명좀?

+Mono Kay 박근혜는 지가 무슨 짓을 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겁니다. 그냥 땡깡 부리는거죠.

장성한 그 돈을 번 게 우리가 아니라 사장들이라니 그 무슨 해괴한 소리입니까? 기업이 사업을 해서 돈을 벌면 그건 민간부문 gdp통계에 들어가는 것이지 무슨 개성공단 사장들이 돈을 해외로 빼돌리기라도 한다는 말입니까? 국내에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기업들이 망하지 않고 북한의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돈을 버는 자체가 국가경제에 기여를 하는 겁니다. 기존업체 판로를 막는다? 아니, 저렴한 인건비와 보다 생산공정에 유리한 지역에 찾아 진출해서 어느 기업이 경쟁기업들보다 유리한 비교우위를 확보하는 것은 시장경제에서 당연한 행동을 하는 것이지 그러면 해당 기업들은 경쟁자들 처지 생각해서 국내에 같이 남아 다같이 사양산업으로 남아 함께 죽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이해가 가질 않네요.. 특히나 보수주의는 자유시장경제를 옹호하고 기업이 잘되는 것이 나라에도 보탬이 된다는 명제를 철칙으로 하는데 기업이 돈버는 것은 기업주들이 돈버는 것이라서 별 게 아니고, 어느 기업이 다른 기업들보다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되는 현상이 다른 기업들이 손해를 보니까 안된다는 논리가 어떻게 자본주의에서 통용이 됩니까? 단계적으로 철수하자는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런 시도를 한 번 해보기라도 했습니까? 박근혜 정권에서 북한의 군사적 행보를 근거로 더 이상 북한과 교류를 하기 어렵다' 라고 하면서 우리는 모든 경협과 관계를 앞으로는 이어나가지 않겠다' 라고 전하면서 기업들 입장을 위해 단계적으로 철수를 하겠다고 만나서 협의하고 대화하는 노력을 해보기라도 했습니까? 그렇게 했는데 북한이 거절했으면, 우리는 노력했는데 북한이 거부했다는 변명이라도 할 수 있겠죠....그런데 우리 정부는 시도조차 안했잖습니까? 심지어 공단 기업들이 자재라던가 설비 중에서 가지고 나올 수 있는 것만이라도 챙겨오게 말미를 좀 주면서 진행해달라고 했는데도 거부하고 하루 만에 통보했지요.... 전혀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개성공단만큼은 남북한 간에 서로 잘 운영해오다가 보수정권이 들어서고 난 다음에 흔들려서 북한이 지난 번에 한번 스톱시켰지요. 그거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치적, 외교적 갈등을 경제적 갈등으로 연결하는 것은 양국 모두의 이익에 반하는 어리석은 행동이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기업의 정당한 사업을 최대한 지원해야 할 책무가 있는 자본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책이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노력도 안하고 하루 만에 폐쇄를 결정내린다는게 웃기는 겁니다. 우리가 무슨 북한인가요? 더구나 북한과 이제부터는 정세에 상관없이 공단을 안정적으로 지속해 나가겠다는 합의까지 하고 이 때문에 개성공단 기업들이 지금까지 남아 그 합의를 믿고 공단의 운영을 계속 해왔던 것 아닙니까? 남북 교류로 무슨 북한의 핵개발을 도왔다는 어거지를 자꾸 쓰는데, 북한 핵개발은 지난 50년대부터 추진되어서 남북교류가 없었던 90년대에도 핵위기가 있었을 뿐 아니라, 북한의 주교역 상대는 예전 사회주의 체제의 나라들 특히 중국에 의존하는 바가 크고 러시아로부터도 군사적 교류를 많이 해왔다는 정황이 있는데 우리랑 아무런 교역이 없었다 하더라도 핵개발하는데 필요한 돈을 북한이 못 벌 나라가 아닙니다. 수출할 지하광물도 있고 파견할 저렴한 노동력도 있으며 마약이나 불법무기 등으로 대한민국이 없더라도 얼마든지 돈을 벌고 있던 나라입니다. 오히려 북한의 대외교역량에서 우리는 얼마 비중도 없지요. 개성공단이 무슨 실효성이 없었습니까? 국내에 남았으면 경쟁력이 없었을 사양산업의 기업들이 북한의 저렴한 노동력과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희망을 발견하고 지금까지도 영업을 하고 있었고 우리는 얼마 안되는 인건비만 지불하고도 북이 가져가는 것보다 더 큰 이익을 얻고 있었으니 당연히 경제적으로 이득이 있었던 것이죠. 군사적으로도 원래 군사기지였던 개성을 공단으로 만들고 해당 부대를 후방으로 이동하게 만들었으니까 실효성이 있었던 것이구요. 이상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자본주의 역사라는게 서로 다른 나라들, 심지어는 적대하는 나라들끼리도 무역을 하고 경제적 교류를 해서 상호의존이 점점 심화될수록 전쟁의 위협을 현격하게 낮추는 일련의 상호작용의 반복의 연속인 겁니다.....그러니까 우리가 일본과 갈등이 있어도 경제적으로 긴밀히 교류하니까 전쟁할 일이 없는 것이고, 중국과 대만이, 중국과 미국이, 다른 많은 나라들간에 설령 일시적이거나 우발적인 국지전은 있을지언정 전면전은 경제적으로 잃을 게 너무 많으니까 일어나지 않은 겁니다. 북한에 우리가 수십 개의 공단을 조성하고 양국이 그 공단을 통해서 지금보다 훨씬 큰 규모의 이익을 창출하면서 경제적으로 상호연결되고 있는 게 바로 가장 큰 전쟁 억지가 되는 것이죠.

북한이 중단했을 때는 말 그대로 전면폐쇄는 아니고 외교적으로 대화하면 다시 풀릴 수 있는 상태였으니까 다르죠. 그리고 그 때도 북한보고 그렇다고 정치적 갈등을 경제적 문제로 연결시키면 안되는 거라고 말 안한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거긴 공산주의에다가 일인, 일당 독재 체재니까 우리처럼 시스템이 안돌아가는 나라니까 제대로 된 프로세스를 기대하긴 어려운게 당연한 것이잖아요.... 그런데 우린 정상적인 국가인데도 문제를 비정상적으로 극단적으로 푸니까 당연히 지적을 하는 것이고요... 우리 국민이 인질로 삥을 뜯긴다? 개성 공단 설립된 이후로 인질로 삥을 뜯긴 적이 있었습니까? 오히려 우리가 몇 푼 안되는 인건비 지불하고 국내 있었으면 힘들었을 기업들이 신나게 돈 더 벌고 있었지.... 북한 입장에서 꾸준히 안정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개성공단을 그래도 두는게 낫지 뭐하고 개성공단 인력들을 잡아서 인질로 삼습니까?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돈을 포기하고 굳이 인질극 벌여서 1회로 얼마나 벌 수 있다고요? 우리가 안했으면 저들이 또 했을거다? 저번에 중단 사태가 있었으니까 남북한 간에 합의해서 정세에 따른 변화없이 어떤 중단없이 공단을 운영하겠다고 상호 합의까지 했지요.... 그런데 북한이 또 그랬다 쳐도, 우리가 사업성이 없으면 기업이 철수하고 접는 것이지 엄연히 사업성이 있고 전망이 있으면 그거야 만나서 또 협상으로 풀고 이어나가고, 그게 비즈니스이고 외교이고 분쟁해결이죠..... 사업을 하는데 돈을 벌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만약 개성공단 자체가 전망이 없으면 우리 기업들이 정부가 말 안해도 자체적으로 접었을 겁니다. 따라서 북한이 뭘 하든 간에 그건 외교적으로 만나서 이야기하고 풀 문제이지 우리가 짜증난다고 멀쩡히 돈버는 기업들 대책도 안세워주고 철수할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저들이 할까봐 우리가 선수를 쳤다? 우리한테 무슨 이익이 있으면 해도 되요. 근데 우리한테 별 이익은 없고 기업들 줄도산하고 벌던 돈 못버는 건데 그걸 우리가 선제적으로 포기한다고 해서 무슨 이익이 있느냐.....이건 자해지요.... 정부와 투쟁해서 돈을 받으면 될 일이라? 정부가 통치행위였다고 째면서 시간끌고 버티면 소기업들이 무슨 힘으로 버팁니까? 재판끌고 가기 전에 다 망하겠죠.... 실제로 지금 이 시간까지도 구체적인 대책도 없고 딱히 어떻게 보상받았다는 소식도 없지요...

장성한 우리 정부가 기업인들을 위해서 단계적 철수를 먼저 북한측에 사전에 협상 제의했다는 겁니까? 그리고 우리 기업인들이 얼마간이라도 시간을 가진 후에 결정하자' 고 제의했을 때 이를 받아들이려 한 적이 있습니까? 시도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우리가 그냥 폐쇄하기로 한거죠. 그리고 실제로는 우리도 잠정폐쇄 수순으로만 생각했는데 북한이 전혀 당황하지 않고 맞대응하니까 오히려 우리가 당황해서 사실은 처음부터 전면폐쇄였다고 표정관리 한 건 아닙니까?

장성한 님의 말씀은 그러니까 북한은 어차피 말이 안통하는 정권이니까 단계적 철수를 하자는 말도 통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해서" 예측해서 북한한테 아예 대화를 시도해보지도 않고 쟤들은 어차피 안받아들일테니까 한 번 말도 안꺼내보고 우리가 그냥 스스로 폐쇄하자' 고 했다는 거네요? 아니 최소한 우리가 그런 시도를 북한에게 제의해보고 협상이라도 해보려고 했었다고 했는데 북한이 거절했으면 명분이라도 확보했을텐데 북한은 어차피 그런 제의를 해도 말을 안들을 것으로 예측" 되니까 아얘 노력도 안해보고 명분확보를 안했다는 것이네요..... 정상적인 정부라면 설령 상대방이 거부를 한다고 예상하더라도 일단 시도와 노력은 해보는게 상식이겠죠... 개성공단 후 국민세금으로 삥을 뜯겼다....원래 공단 시설 조성하려면 국가가 나서서 기반시설과 관련 법령 제정과 지원을 하는게 당연한 거죠. 그건 삥이라고 표현하는게 아니라 투자' 라고 하는것이죠. 공단을 조성하는데 당연히 돈이 들어가는 것이고, 그 돈은 기업들이 공단에 정착해서 돈을 벌어서 만회하고 이익을 남기려고 투자를 하는 것이죠. 초기비용, 유지비용 안들어가는 사업도 있나요? 분단국가인 우리 처지에서 군사적 갈등을 줄이는 동시에 경제적 협력관계를 늘리려고 개성공단을 한 것이죠. 북한이 예측이 안되니 그건 기업주들도 감수했겠지만 자본주의 국가라서 기업의 사업을 최대한 뒷받침하는 우리 정부가 폐쇄하리라고는 어느 기업도 감히 상상을 못했겠지요

그게 가능하냐? 대가리는 삐었냐? 니 일이 아니라 생각이 함부로 씨부리지 마라. 니 돈 번 적 없냐?

Steve D 그 개성 사람들 에게 가서 장마당 에서 돈 벌어 먹고 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나저나 개성 주민들 대성통곡 하는 소리 한번 듣고싶다.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이민우 이작자놈이 진짜 매국노 반역자 빨갱이다 넌 오늘밤에 지옥행을 타라

이맹박 닭그네 때에 그랬네요 맹박이 국고 비자금행령하라 닭그네 최순실 합작으로 비자금조성 빼돌릴라 얼굴시술할라 종북파리해서 상대당 국정원 이용 이간질 하라 머리 빠지게 공작했지요ㅠ그 화풀이는 저런 소기업 국민들에게 가는 거지요

북한이 뭐 어쨌는데요? 미국이 무기 팔아먹으려고 대한민국 안보위기 만들고, 전쟁분위기 만드는거에 동조하고 빌붙어서 그저 정권이나 유지하고 제 주머니나 채우려는 새누리(자한당)당놈들이 매국노입니다... 제발 정신차리는 국민이 되자구요,,, 다시 저런놈들 또 뽑아서 내 자식들까지 대대로 저렇게 피눈물 흘리지말고....에그

개념없는 노처녀의 오기때문에 온나라가 풍비박산 나는구나

+김송강 개념만 없으면 뭐라 않함. 있는거라고는 빠딱한 오기 하나 뿐...

+김송강 제가 대신 정글칼 마체테로 예쁘게 잘라드리겠읍니다. 단 한방이면 끝나요..... 순간 고통은 있겠지만 ...... 빨리 응급처치받으면 상관없고요.... 자르세요, 그 손 .......

김진관이 누구냐? 가수 김진관이말하느냐?

+Michael Michael 별개 다 감성팔이라고 하네 ㅉㅉ있는 사실 말하는게 감성파는거니?

+放射能明仁 감성팔이의 의미나 아는것이냐? 어디 함부로 나서는게야 나서길

+Michael Michael 이런 무식한 놈이 있으니 나라를 팔아먹어도 박근혜를 지지한다는 소리 듣는거고 박근혜는 그따위로 제대로 판단도 안하고 일을 저지르는거지. 인간아 자기입으로 절대로라는 단어까지 써먹으면서 개성공단 중단은 안한다고 해놓고는 약속도 안지키지.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더니 개성공단에 200여명의 근로자가 있는데도 중단을 시키는것이 현실이잖아 200여명의 근로자는 국민이 아니었냐? 그들을 인질로 삼았으면 그것이 국민을 보호한거야? 지금 보면 개성공단 중단해서 우리가 얻은것이 뭐냐? 중국 미국에 뒷통수만 맞았지. 박정희 대통령부터 노무현 대통령까지 북한이 어떠한 도발을 해도 대화를 멈추지 않았는데 핵만들었다고 대화를 중단해? 핵개발소리는 80년대부터 나왔어 인간아 이제와서 그것이 현실이라고 떠들면 누가 믿어.

+성이면 이런 무뢰한것이 있나! 어디서 주워들은 잡설로 본인을 늑멸하는것이야 박대통령님께서 오죽했으면 고뇌에 찬 결단을 내려야 하셨을까 말이야 뭘 안다고 나서는게야 나서길 자숙하거라

+Michael Michael 잡설? 이건 진짜 무뢰하고 무식하기가 그지 없구나. 인간에 그당시 신문만 봐도 다 나오는 내용이다 니놈이 하는짓을 보니 너같은것이 진짜 이것저것 우좀것들이 떠드는것만 주워듣고 떠드는거고 박근혜가 나라를 팔아먹어도 고뇌에 찬 결단이라고 믿고 따릅니다. 할놈이라는거잖아. 사람이고 뇌가 제대로 돌아가는 인간이라면 이런 애기들이 왜 나왔는지 찾아보고 그것에 대해서 반박을 하던지 해야지 한다는 소리가 잡설이라고 떠드는것보면 그냥 손가락만 놀리는 놈이라는거잖아. 아주 박근혜를 그대로 닮은 놈이구나 그러니 이따위로 글을 쓰는거겠지지.

Yingdon Shin 으이그 ㅉㅉㅉ 한심한 평화주의자 들.....

+원세경 대통령도 평생 편하게 살아온 사람이라 서민마음을 알수가 없을거에요..

tek jin 박근혜 병신같은년 이 미국의 노림수에 속았지

노무현 , 정동영 그 뺄갱이 새끼들 인종이라 믿었나. 망할 려면 또 가거라/

맞습니다..대기업 하나라도 들어가 있었더라면 쉽게 폐쇄하고 중소기업들 손실 나몰라라 할수있었을까요...

박정희=다카미 마사오, 만주군 독립군 토벌 장교, 남로당 군책=빨갱이

+hakmo son 북 독재자 김정은과 대화로 대책을 논의 해결할수 있다고 보는가.? 남한의 귀중한 목숨을 인질로 잡고 협상하자고 하면 그 땐 무어라고 대답 하겠는가.? 그때가서는 또 대통령이 국정수행 부족이라고 비난만 할게 뻔하다. 이는 좌빨.종북세력들이 항상 울부 짖는 개씹같은소리다.이사람아/더이상 미친소리 하지말라.나도 지난 대선에서 문제인에게 표를 던진사람이다.그러나 박 대통령이 선출되고나서 나보다 현명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 완전 승복한 장본인이다.

+Noh Park 태양의 후예 너무봤네ㅋㅋ

+Noh Park 막 짖어대는건 상관없다만… 마지막 글 중에 박 병신년이 대통령으로 선출돼? 부정으로 대통령자리를 약탈했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지. 게다가 임기동안 개성공단을 포함 단 하나라도 잘한게 없고 지 죄악을 은폐하고 조작하기 급급.

해도해도 너무한 늙은이!!

왜요? 무엇이요 개이득인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