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1 설명 정정 : 프로콘의 버튼은 프린팅(각인)이 아닌 이중 사출입니다. ※ 프로콘 아날로그 스틱 마모방지 및 십자키 오입력 자가수리 : kzfaq.info/get/bejne/bth3hNJjubesaKc.html

여러모로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특히 스틱 마모현상은 모르고있다가 영상보고 스틱보니까 흰가루가 그득하더군요... 십자키도 이상하다고는생각햇는데 손가락에 살쪄서 그런줄알았네요. 캡슐호텔영상보고 좋은영상이라서 구독했는데 뜻밖의 정보를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HD진동 성대모사에 현웃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 찝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릴건 없고 좋아요를 드리죠ㅎ

와 정말 닌텐도한테 이분에게 설계 부탁하라고 하고 싶을 정도네요. 진짜 어쩜 이리 제 맘을 콕콕 집어주는 시원한 리뷰를 해주실 수가 있는지... 물론 기업에서 대량생산하면서 가격이 많이 낮아지는거라 개인이 이런 컨트롤러를 혼자 만들려면 들어가는 비용은 몇배는 더 클테지만 단순히 소비자 입장에서만 생각해보면 기업에서 나오는 제품이 이런 완성도인게 정말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엑박만 10년을 쓰다가 처음으로 닌텐도라는걸 구매해서 사용해본 유져입니다. 정말 젤다할떄 저 - 버튼.. 조이콘에서도 저거 누르려면 아날로그 간섭이 일어나더라구요. 햇살님 말씀처럼 저 버튼위치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영상주제좋아해욧! 고치는 방법도 정확히알려주시고ㅎㅎ 구독,좋아요 누르고갑니다ㅎ

요즘 닌텐도 스위치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영상을 많이 보고있습니다.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빨리 접할수 있는 영상들이 컨트롤러 문제 영상 들이더군요 ㅠ.ㅠ 컨트롤 쏠림현상 부터 해서 등등.... 닌텐도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제품이어서 닌텐도에서는 튼튼하게 만드는게 기본 원칙이었는데... 많이 그런 느낌이 상쇄된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영상 감사드립니다 ^^

프로콘 구매할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영상 잘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손이 엄청 예쁘시네요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정리가 잘되있어서 다른사람에게 보여줘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엑박패드 몆칠전에 질러봤는데,진동이 ㅎㄷㄷ하더라고요.스위치로만 게임을해봐서 그런지 진동이 진짜 ㅎㄷㄷ이더네요

제가 써본건 듀얼쇼크뿐이라 스위치가 항상 궁금했는데 프로콘에 대한 비교를 재대로 해주신 영상 잘 보고갑니다 듀얼쇼크4가 구리다지만 저는 첫 콘솔 컨트롤러라 여러게임 거쳐서 수백시간째 하고있는데 큰 불편함이 없는데 프로콘의 버튼배치는 뭐랄까 디자인적으로도 하다만거같은데 생색내는듯한 느낌이네요 스틱에 간섭없이 버튼을 누를수 없다는점은 게임을 오래 즐기는 사람한테는 확실히 불편한 요소일것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가요!

출시전에 관심있었다가 이후로 잊고 지냈었는데 쭈욱 잊어야 겠네요 리뷰 잘 보고 가요ㅎㅎㅎ

엑박원 패드 5개 플스4 패드 3개 프로콘 보유중인데 엑박 패드가 제일 좋아요 정말.. 프로콘 아날로그 스틱엔 수축튜브 장착했죠.. 남은김에 다른 패드들에도 수축튜브 사용 ㅎㅎ

비교 잘하셨네. 타 유튜버들은 뭘 리뷰할때 욕하는게 참 듣기싫고 보기싫은데 이분은 좋게하시네.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북미에서도 스위치용 컨트롤러는 8bitdo 블루투스 아답터(Magic NS 도 좋습니다)+듀얼쇼크(혹은 엑박)를 가장 적절한 옵션으로 취급합니다. 요즘에는 8bitdo 에서 pro+ 가 나와서 각광받고 있고요. 듀얼쇼크가 배터리 수명이 좀 짧기는 한데 이건 비품 배터리 대용량으로 바꿔주면 해결되는 문제기도 하죠. 추가 배터리 액서서리도 많이 나와 있고. 북미는 닌텐도가 돈을 뿌려서 유툽에는 프로 컨트롤러 단점 지적하는 방송이 없는게 참 그렇더군요.

엘리트 패드에 플스랑 스위치 컨넥터 사서 연결하고 쓰는데 정말 많은 스트레스가 해결됩니다.. 일본 제품 특유의 자기들 고집 보다 유저 편의성부터 생각하는 기술이 우선시 되어야 할거같아요

맞는말 너무좋습니다

오 사기전에 봐서 다행이네요 좋은정보 감사요ㅋㅋ

3개 + 조아콘 써본 사람으로써 트리거진동 있는 엑박패드는 정말 미쳤습니다. 특히 배트맨 할 때

몬헌 몬스터들 포효할때의 그 진동의 느낌은 옆에 있는사람 스위치 컨트롤러가 흔들리는 소리를 들을수 있죠 ㄷㄷ 동생이랑 하다가 놀랬습니다 ㄷㄷ

이런게 리뷰지!!

이거 크키가 엑박원에스보다 큰가요? 작은가요? C타입선 연결할 수있나요? 이걸로 PC피파온라인4 할 수 있는지?

닌빠라서 영상보면서 쬐금 화나기는 했지만, 너무 팩트밖에 없고, 욕도 안쓰시고, HD진동 성대모사가 마음에 들어서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8bitdo Pro 2 를 잘산거인가요?...젤다하기에는 키배열이 떄문에 좀 그렇디...프로콘은 굿,배터,베스트 바가지 였네요.

전 스플래툰2 밖에 없어서 프로콘이 그런 문제가 있는지 몰랐네욧.. (스플래툰 할땐 잘만 되던데..그런 문제가??)

아,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첨부하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초도 생산분(이번에 리뉴얼된 X1칩 쓴 모델 이전에 나온 것들)은 조이콘을 오래 쓰다보면 정 중앙으로 복귀를 못 하는 현상이 있습니다(물리적으로는 복귀를 하는데 신호가 그렇지를 못 합니다.) 특히 왼쪽 조이콘에서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죠... 보통 6개월 정도 캐쥬얼하게 사용하다 보면 나타나는 현상이라 북미서는 단체소송을 걸어서 승소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수리하러 보냈다 받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촌동네에서는 직접 수리하는 게 낫다는 결론이 나기는 합니다만... 이 조이콘 문제는 애초에 조이콘 스틱 모듈 자체가 결함품이라 그렇습니다. 조이콘 신호를 전달하는 전극이 PCB와 맞붙어서 슬라이딩을 하는 방식인데, 당연히 마찰력으로 PCB전극 표면이 벗겨지고, 그 벗겨진 재료가 여기저기 붙어다니면서 오작동을 일으키는 현상입니다. spawn wave 라는 사람이 분석한 게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한국에서도 지금쯤이면 다들 알고 계실 듯 합니다. 닌텐도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이런 물건을 만들면서 프리미엄 가격을 유지하는 정책은 좀 그렇죠.

꼼꼼한 리뷰보고 구독하고 감

진짜 좋은 리뷰다

제노블레이드 다른분이 리뷰한거보니 똑같다고 하더군요 하루 돌려봣는데 심하게 갈린다고 플4가 쓸데없는 터치랑 LED가 적었으면 밧대리가 길었을덴데 이게 좀 아쉬움 문제는 프로콘이 다른 타 컨트롤러에 비해 나중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기기결합문제가 너무 치명적이라 제대로된 개선버전 출시가 되기전까지 이현상이 계속갈듯

좋은건 좋은거고 까여야하는건 확실히 까야죠

아날로그 갈리는 현상은 제가 360 유선패드랑 프로콘을 가지고 있어서 확인해봤는데요. 하우징 자체 문제였습니다. 플스나 엑박에 비해서 작게 뚫려있다 보니 아날로그 스틱이 하우징에 닿이면서 생기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듀얼쇼크는 아날로그스틱 쓰는데 불편해서 엑박이 제일 나은듯

이 게임패드로 안드로이드폰에서 리모컨 기능도 가능할까요? 웹서핑할때 스크롤을 내려준다든가, 유튜브 보다가 재생 멈춤 기능이라던가, 사진찍을때 무선으로 찍어준다는 식의 리모컨 기능이요 ....ㅠㅠ 8bitdo zero라는 모델이 있긴한데 그건 너무 크기가 적어서요. 콘솔 컨트롤러가 제게 없어서 게임패드가 안드로이드 폰에서 아날로그적 버튼 인식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가늠이 안가네요. 꼭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처음 보는데 편집도 되게 깔끔하고 목소리도 되게 좋으시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이런 고퀄리뷰라니..! 여윽시 햇살님입니다. 요즘 스위치 사고 싶어서 여러 리뷰들을 보고 있는데 이렇게 자세하고 논리정연한 리뷰는 없었습니다. 사더라도 프로콘은 믿고 걸러야겠어요 ㅎ

단 제가 산 프로컨은 십자키에 아무런 결함도 없었고 젤다 80시간과 마리오 60시간을 해본 결과 스틱에 마모된 흔적이 보이긴 했으나 가루 같은건 전혀 떨어지지 않았었습니다. 패드를 과격하게 굴리지는 않는 성격이지만 제노블레이드 버전에서 십자키 버전이 조금 개선된 것을 보면 나름 문제를 인지는 하고 있는 거 같은데... Wii U 프로 컨트롤러 때는 멀쩡했던 게 왜 더 디자인이 좋아진 스위치 프로컨에 와서 이러는 걸까요...?

혹시 닌텐도 스위치와 호환되는 ex스위치 컨트롤러는 아실까요 아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이영상보고 굳이 비싸게 프로콘을 사야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프로콘 펙트 제대로 맞았네ㅋㅋ

스틱 마모 가루 때문에 오차범위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AS받고.. 새로온 프로컨스틱에다가 전기테이프 붙였습니다.

이 영상에서 스위치 컨트롤러에 대한 것을 보고 프로콘에게 실망했지만 그래도 스위치의 접근,휴대는 너무 신박하다(놀랍다) 게임에 쉽게 빠지고 쉽게 나오는 저주받은 겜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누군가를 만날때 스위치를 들고 가서 다른사람들과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함께한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럴때는 프로콘의 필요성이 안느껴졌기에 더욱 장점만 보였다. 플스도 몇번 해봤지만 위에 말한 겜취향 덕분에 정이 안붙고 이젠 그냥 두 콘솔 다 쏘쏘하지만 들고 나가는 날에는 이런 귀요미가 있나 싶다 ㅎㅎ 프로콘 개선해서 나오면 사보고싶다

햇살님 저 몇달전에 샀는데 그냥 햇살님 말처럼 제 값을 못하네요 그리고 십자키는 오류있어도 쓸만하고 제꺼는 가루 잘 안나오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그냥 닌텐도라서 비싼것 같네요.. 그래도 쓸만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스플래툰 에디션으로 살려고했는데 스위치 2나올때쯤에는 프로콘도 나아지겠죠?

제 예상으로 아날로그 스틱 갈림현상은 부딫히는 부분이 프로콘은 무광 플라스틱이고 엑박패드나 듀얼쇼크는 유광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마모 마이너스버튼 젤다 hd진동 미지원 십자키 진짜 다 ㅇㅈ.. 그래도 조이콘보다는 훨 나서 쓰는중..

저는 손이 좀 작은편이라 그런지 프로콘 그립갑은 끝내주더군요.. 10시간 젤다 해도 피곤하지도 않고.. 근데 마모는 영상보기전까진 그냥 먼지낀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ㅋㅋ 충격입니다 십자키 오류도 젤다 하다보면 느껴지고요..

오류나 결함 현상만 없다면 엑박패드급 좋은 그립감과 조작감으로 77800원 값을 제대로 한다고 생각하는데... 닌텐도 게임들 중에서는 트리거가 꼭 아날로그식 트리거여야만 되는 게임도 없구요... 스틱 갈림은 아예 스틱 안쪽 부분을 금속으로 마감해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고 십자키 오작동은 닌텐도 역사상 처음이네요... DS 같은 게임기에는 아예 아날로그 스틱 없이 십자키만 갖고도 운용할 정도로 닌텐도 고유의 저 십자키는 원래 닌텐도 특허였고 닌텐도만의 디자인이였는데 말이죠... 특허가 끝나서 엑박패드도 뭐 이젠 다 쓴다만은... 십자키 결함은 닌텐도 입장에서도 꽤나 자존심 상할 일이겠는데요 ㅋㅋ

님들 네오 NS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이건 프로콘에 비싸도 절반 싸면 4분의 1이라는 싸다는 좋은점이 있는데 캡쳐버튼이 ZL ZR키 쪽으로 올라가고 엑박 1패드와 굉장히 유사하다는점에서 프로콘보다는 간지나고 가성비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하나는 이걸로 엑스박스도 돌아가고 왠만한건 다 돌아갑니다 이번엔 단점차례이다 첫번째는 배터리 문제 배터리는 좀 많이 적다고 생각하면 되고 장거리 플레이는 좀 힘들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진동문제입니다 진동이 너무 강해서 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줌 특히 스매시브라더스에선 움직이기만 해도 진동이 오는데 조이콘에선 느껴볼수 없는 강한 진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홈버튼이 매우커지고 가운데로 가서 편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 +키는 프로콘과 같이 아날로그 스틱 옆에 있어 젤다할때 맵을 봐야하는데 스틱이 움직여 낙사할 위험은 있습니다 또하나는 자이로가 0.1초 정도 느린데 게임플레이에는 지장이 없다고 해도 무관합니다 전 20000~30000원에 샀는데 굉장히 마음에 들어 프로콘보단 이걸추천하려고 합니다

조이콘이 금방 망가져서 프로콘 사서 엄청 애지중지 하고 있는데 항상 두렵습니다 ㅠㅠ 언제고장날지

최근에 패드 하나 살려고하는데 진짜 고민되네요ㅜㅜ 엑박 아님 듀쇽 살려고하는데...

닌텐도만의 게임을 하고싶다 : 닌텐도 플스랑 엑박게임을 하고싶다 : 플스 컴퓨터나 엑박기기에서 패드를 이용하고싶다 :엑박

프로콘의 자이로 센서와 듀얼쇼크의 십자키를 엑박패드로 가져오면 완벽한 패드가 틴생할텐데

문제는 조이콘보단 모든 점이 나아서 결국 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서드파티 패드나 엑박 컨버터를 쓰면 진동이 무식하게 세게만 울려서 써먹기 힘들어요...

미국서 산 투명한 형광색 엑박패드... 산지 4년째에 마모는 안되지만 손에서 나는 땀때문에 생기는 얼룩 청소하기 귀찮다...

NFC기능땜에 비싼건 아니에요 전에 나온 위유 프로콘과 비교했을때 위유 프로콘은 6만 몇천했는데 진동기능 NFC기능 자이로기능 등이 아예 없어서 비싸다고 하기엔 애매하죠 그리고 가격은 한닌이 조금 높게 올린거고 일본 아마존 가보시면 싸아아아압-니다

엑박 컨트롤러에 건전지를 넣지않고도 플레이가 가능하나요? 그렇게 되면 건전지 슬롯이 두개던데 하나만 넣어도 작동 하나요?

전 처음에 프로콘 버튼 mnm 초코렛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프로콘 배터리가 진짜 오래 가는건 사실이에요...한번 완충하면 일주일 넘게 충전 안 하고 쓴듯...문제는 십자키 때문에 자가수리 하고 마모현상 때문에 이어폰 마개 두르고.......NFC는 솔직히 아미보 없으면 쓰지도 않고

맞아요 장점도 잘 모르겠는데 비싸기만 엄청 비싸고 십자키도 잘 안먹는거있죠....

ASF-110FR 이 테이프 사서 아날로그스틱 하우징이랑 닿는 부분에 붙이면 마모 안되긴 합니다.. 조작감도 변화 없구요

프로콘 사서 스플래툰만 주구장창 한다면 돈값은 한다고 봄. 듀얼쇼크의 구데기같은 그립감과는 다르게 손에 착착 감기는 편이고(엑박패드만큼은 아니지만) 영상에서 지적하는 십자키 오류같은건 감정표현 쓸 때 외에는 누를 일이 없으니 딱히 체감을 못하겠음 후로콘 유저로서 후로콘의 유일한 단점은 왼쪽 조이스틱을 자주 쓰다보면 쏠린다는 문제인데, 이것도 뽑기운이 작용해서 안 그런 사람도 있고, BW100 뿌리면 살아나는 경우도 있어서 결국 케바케라고 봄 결론은 스플래툰 합시다 흑흑 망멩미

와....내 프로콘도 마모있나????하고 봤는데 허연 가루가....진짜 충격이다.....

새로 나온 제노블레이드2 버전은 어떤가요?

이 글을 보니 닌텐도가 재밌어 즐기려고 컨트롤러 사려했었는데 사지말아야하나싶네요. 궁금한게있는데 혹시 다음버젼 컨트롤러도 나올까요?

패드는 정말 엑박원에스가 지존임....PC 몬헌월드에서 사용할려고 구매전에 친구 플스4 패드랑 엑박패드 빌려와서 비교해봤는데, 와....엑박패드 신세계를 경험함....

근데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진동이 너무 세면 싫어서 프로콘이 더 맘에 들어요

이번에 엄마한태 생일선물로 닌텐도 프로콘을 사달라고 할려고 했는데 이거보고 마음이 바뀌었네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젠장 어제 스위치 주문했는데 괜히 프로콘 샀나;; 스위치 자체야 뭐 젤다 하나만 보고 산거라서 후회는 안하는데 프로콘은 후회되네ㅠㅜ

젤다 hd진동 지원 업데이트 된거 같던데요? 기분팃인기요? ㅎㅎ

ㅋㅋ버튼 찰싹 찰싹!

패드는 그냥 전반적으로 엑박임 개인취향이있기에 닥치고엑박 까진 못하겠지만 마감이든 내구성이든 다좋고 듀쇽쓰다 갈아탈때 처음엔 왜 스틱이 비대칭이지? 싶었는데 비대칭인게 쓰고보니 훨편했음 오죽하면 엑박기기보다 가치있는 패드라고 불릴정도

손이 엄청 이쁘시네요~ 손 모델 같아요~

진짜 진동은 엑박패드가 갑이라는걸 배필하면서 느꼈습니다 wow.... 안마기로 게임하는 느낌

제가 스위치를 사서 첨 했을땐 "괜찮네" 라고 생각했는데 2일 쓰고나니 조이콘 뒤에 버튼 안 눌러도 빠지니 화가납니다 전원끌때도 그렇고 제가 야외에서 스위치를 자주하는데 주머니 넣고다니다가 꺼낼때 갑자기 조이콘이 빠져서 그대로 박살났습니다... 어쨌든 개선되면 프로콘 살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개선되도 거기서 거기일듯 합니다.

추천!!

꼭 포나에서 핑 찍을때 십자버튼이 위에 거도 눌려져서 인벤도 같이 열렼ㅋㅋ

눈에 띄게 좋았던 부분은 아날로그 스틱의 감도와 버튼키 조작감, 반응성과 편의성이었고요, 눈에 띄게 아쉬웠던 부분은 트리거 버튼부 조작감과 십자키 오입력, 홈버튼과 +버튼 등의 디테일이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가장 비난해야할 부분은... 기본 조이콘의 조악한 조작감이 아닐까요...ㅎ......

제가 마딧세이 커비 스플레툰할껀데 프로콘사는게좋아요?

정말 좋은영상입니다 강력추천하고갈게요

매장가서 프로콘이랑 엣지콘있길래 둘중고민하다가 엣지콘삿는데 잘쓰고잇음

이분 최소 설계씨

질문이 있는데 플스4에 프로 컨트롤러 연결하면 사용 가능한가요??

100% 맞는 얘기임. 그립감은 좋음... 근데 그게 다임..

흰 가루가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wii u 프로콘 때도 십자키 인식 오류가 있었던거 같네요. 젤다 할때 불편.

프로콘도 닌스 본체 처럼 업그레이드좀 해야함 그래도 좋음ㅋ

중간에 십자키 나올때 스플,제노 프로콘 나온 페이지 어디에요?

4:52 의도치 않은 샷건(?)

스틱 갈리는 현상하고 십자키 는 꼭 개선 해야겠네요 보고있나? 닌텐도!!!

이렇게 보니까 엑박패드가 존예네요...그립감과 배터리빼곤 별거 없는듯해요

6:26 하지만 컨트롤러 특유의 손에 땀차는 현상 때문에 그립감이 퇴색된다는게 함정

그립감이랑 배터리는 넘사벽. 난 이걸로 만족.

어떤 컨트롤러가 가장 좋나요?

덕분에 구매 생각중에 있었는데 그냥 있던 엑원패드에 어댑터 쓰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저같은 골수닌빠들은 알아서 삽니다.. 심지어 전 대원이 게임큐브 니모 한글화해줫을때 팬티벗고 소리질럿다고용 한글화라도 해주는게 다행..

스틱 옆에 보니까 하얀가루같은거 생기던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ㄷ 젤다하는데 휘파람 불려다가 검이나 방패 나와서 불편하네요..

근데 프로콘 그립감른 진짜 너무좋은데... 플스나 엑박 보가 몇배는 좋아

개인적이어서 다행ㅎㅎ 나랑 너무달라서

저는 -+ 버튼이 캡쳐 홈버튼이랑 위치가 바뀌었으면 편하고 같아요 ㅜㅜ 저는 젤다 할때 캡쳐만 잔뜩 눌렀어요;;;

진짜 나도 닌빠지만 패드는 엑박쓸수 있으면 쓴다. 게임만드는거 마냥 하드웨어도 좀 잘만들면 안되냐, 맨날 문제되는거 알면서 왜 저러지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