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람과 사람 사이와 돈의 관계가 정말 힘들게 하네요 어떡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sunjungkim1453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지금 신부님께서 어디에 계시는지요...
@kt22793 ай бұрын
신부님께서는 은퇴 후 원로사목자로 감곡사저에 계시면서, 매월 2, 4주 주일 신자들이 참석할 수 있는 미사를 집전하고 계십니다. 미사참례를 원하시면 다음카페 '주님의 느티나무에서' ( cafe.daum.net/thomas0714 ) 를 찾으시어 회원가입 후 지역방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공개적으로 주소를 밝히지 못함은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