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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비치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순간 당신은 어떤 아름다움으로 하루를 열고 싶나요? 만개한 장미처럼 우아한 매력은 맑고 깨끗한 피부에서부터 시작되죠.
그래서 수천 송이 장미의 생명력을 압솔뤼 크림 한 병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랑콤 압솔뤼 크림의 영양과 수분감, 광채가 피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매일 새로운 하루를 만들어 줄 거예요. 배우 김현주와 함께한 완벽한 날의 압솔뤼 모멘트,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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