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던 어느 가을날 그냥 걸었어요 ㅋㅋㅋㅋ 종로구 산책 브이로그 재미있게 봐주세요:) --- • Channel 인스타그램: / nayoungkeem
Пікірлер: 398
@user-uh7to1nh9c4 жыл бұрын
지수씨 극한직업 ㅋㅋㅋ 왜 나영언니가 “지수씨” 할때마다 웃낀건지 ㅋ 중독성 있네요.
@annong_24 жыл бұрын
"아침먹고땡점심먹고땡" 만 해도 그림을 손바닥으로 치며 무서워하던 신우는 엄마를 놀릴줄도 아는 형아가 되었쭙니닷!
@ooolllch17644 жыл бұрын
책 산 이유 : 신우 놀리려고 (??????) 신우 : 엄마와 함께여서 그저 행복 (❤️❤️❤️❤️)
@user-by1pg9tf3k4 жыл бұрын
ㅠㅠ이 채널 대체 정체가 모길래 제 하루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거죠...ㅠㅠ 신우, 이준이 그리고 나영언니는 저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그 자체에욤ㅠㅠ 지수씨두요:)너무 지쳐서 감정마저 잃어버린 제 퇴근길에 웃음을 선물해쥰...❤️ 우리 오래봐요! 제가 언니 덕분에 행복한만큼 언니의 가정에도 늘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