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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59
@DiggleClassic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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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k6tl8mu1s2 жыл бұрын
정ㆍ답 입ㄴㅣㄷㅏ^^💋
@user-vo5rv3pv9d2 жыл бұрын
Vvvccçcccccccçv
@user-kn3xf7wb4b3 ай бұрын
😊
@user-kj5mu2us8g2 жыл бұрын
일주는 사람이 가장 고마웠다....저도 지금 그렇습니다 저를 써주는 사람이 제일 고마워요
@jjgoldenkey2 жыл бұрын
두 아들 엄마로서 눈물 나네요... 말속에 인생의 절실함 절박함이 가슴을 아련케 하네요 ... 지는 해가 슬픔과 함께 밀려드신다니~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lg3zy8ok7m2 жыл бұрын
아들들 키우느라 ,평창동 비구니 ㅠㅠ 자식 위한 엄마의 마음 이해되네요.
@jeonghwason74552 жыл бұрын
제 이야기같아서 눈물이 지금자식들에게 존경받는 부모로살고있어서 너무행복합니다 지금도 힘들게사는 홀부모님들 화이팅해요 열심히 살면 좋은날옵니다
@user-ln3sn9yf8y2 жыл бұрын
@@jeonghwason7455 페
@user-mm7zc6kb5v3 ай бұрын
저도 남편이 죽은후 오로지 일 집으로 안 다녀서 지금은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너듀브가 친구에요 그래도 외롭지 않아요~~
@user-hk8cy6oj2c2 жыл бұрын
윤여정님이 성공할수있었던 바탕중 하나는 꼰대스러움이 1도 없었다는점인것같아요..생각이 깨어있으신 분..
@user-vd1pl3yi4d Жыл бұрын
저 할망구 개꼰대예요 후배들 20명 있는 곳 앞에서 지보다 나이 많고 선배인 나문희님께 연기 못한다고 지적해서 나문희 선생님 눈물 그렁그렁 맺혀서 나가고 윤여정 인성 개차반인 인간이에요. tv에서 왜이렇게 미화되나 모르겠네요.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미국생활과 이혼의 아픔때문에 주위에서 멸시당해본 기억...이민생활을 경험해보면 한국에서의 지위는 삶은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그들이 바라보는 우리는 이방인...보잘것없는 아시안일뿐이다...그곳에서도 오랜 견딤과 능력이 내보여질때...그들은 수구러든다..
@Pineapple200003 ай бұрын
굉장히 어메리컨나이즈한 사고를 가진 엄마.
@user-gh9qs2ku9u2 жыл бұрын
멋진분이시다.참어머니시고 참여성이시다.여러 방송을 찾아 선생님 말씀 들어도 들어도 감동이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선생님 건강 하세요
@user-ci2th9xl7v2 жыл бұрын
Ppppppppppp
@user-ci2th9xl7v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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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i2th9xl7v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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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i2th9xl7v2 жыл бұрын
Ppp0000p
@user-fk1mp2rj1r2 жыл бұрын
구지다
@kingofpositivity91962 жыл бұрын
윤여정 배우님 솔직한 입담과 진심이 묻어나는 말씀 완전 공감입니다 감동과 배움이 있네요 늘 건강하세요 세계적인 배우로 승승장구 하심 축하드립니다.
@user-in4do6je8b2 жыл бұрын
여정샘 진심 리스팩트 처음살아보는 나이 겸손하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 감사 합니다
@user_you568_ygehff_uegy2 жыл бұрын
명언이당.... 매일매일이 처음이다.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과거를 돌아갈수 없다. 인생은 실전이다. 갑자기 들어와서 봤는데요. 좋아요66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와보니 좋아요228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kim-px1bg2 жыл бұрын
윤여정씨랑 얘기해보면 고민이 다 해결될거같아요 단순하지만 명쾌한 답변이 맘속 깊이 공감되네요~ 응원합니다^^
@user-bm5qx8sc7w2 жыл бұрын
왠지 여러번들어도 지루하지않고 절로 경청이되고 가슴이 저릴까, 윤여정님 말씀은 우리 삶 그것을 말하는것이기에 그런가보다
@sjj10102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불공정 불공평하다 절대공감합니다 열심히 사셔서 수많은 역경 고난 다 이겨내시고 대배우가 되신 윤여정선생님 존경합니다
@hyo4453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으신 윤여정선생님 ! 마인드는 제일 젊으시고 세련되신 분이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rl6rm2ox2w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 이혼한지 일년째 입니다 저도 두 아들덕에 굳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그 덕에 어른이 되어 가는 중 입니다 두 아들을 힘 이라는 말에 너무 공감 되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이혼후에 이렇게 까지 눈물 흘린 적이 없었는데 두 아들이 힘 이란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나 공감되면서 눈물이 줄줄 멈출수가 없네요 저도 그렇게 이혼하고 돈이 급하고 아쉬워도 불공평해도 두 아들 덕에 이 모든 역격을 이겨내는 중입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두 아들을 건장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 입니다 두아들을 건장하게 키우신 선생님께 위대함을 느껴요 저도 멋진 엄마로 어른으로 저의 날들을 보낼 용기가 생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jooyeonlee49082 жыл бұрын
저도 두아들.. 참으로 낯선 미국에서 .. 20년째 홀로 자라는걸 지키는 엄마입니다… 이제 성년이 된 아이들보면서 제자신에게… 참 잘했습니다 합니다 ㅎㅎ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갑니다 ~
@mulbora87882 жыл бұрын
두아들이 몇살인지 알수는 없으나 아이들과 현재에 집중하며 살다보면 어느날 성장한 내가 성장한 아들들이 있을 겁니다. 아이 다섯살에 이혼을하고 올해 아이 군대갔는데 훈련소 데려다 주고 오늘 길 '다 키웠구나 ~ 내 할일 안전하게 했구나' 싶은것이 홀가분 한 기분마저 느끼며 얼른 기서 일 해야지하는 생각을 하며 돌아오는 내내 기분이 좋더라구요 ~ 저는 아이 키우며 한번도 남에 손에 맡기지 않고 저녁을 ,밤을 아이 혼자 보내게 하지 않고 종류에 연연하지 않으며 아침식사거르지 않게 한 것이 제일 잘 한 일이라 여깁니다.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엄마가 최고로 좋은 엄마입니다. 여자로 사는 것은 아이 키우고 살아도 됩니다. 늦게나마 여자로 살 날이 있어도 좋고 , 없으면 말고하는 마음으로 사니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은 건강을 잘 돌보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엄마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
@user-rl6rm2ox2w2 жыл бұрын
@@jounghwapark1829 힘내세요~ 저는 지금 어느정도 안정 되었는데 저 영상을 본날에 묻혀 있었던 감정을 꺼내게 된듯 하여 이혼후 처음으로 저렇게 펑펑 울었어요 그치만 지금은 행복합니다 혼자 육아는 안 힘들다 할 수 없지만 각오하고 시작했기에 사랑하는 새끼들 보면서 그냥 덤덤하게 하루하루 충실 합니다 좋은 날이 올꺼에요~ 힘내세요~ 싱글맘들 화이팅!!
@user-bo8sv3mo5h2 жыл бұрын
뭔가 윤여정 배우님은 항상 힐링되는 기분을 느끼게 말씀하세요 시원시원하세요 ㅎㅎ
@mikimiki100472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봐도 여전히 멋지십니다 사춘기 두아들의 엄마인데 쿨한 엄마 , 쿨한시어머니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하는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윤여정 선생님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진보적인 시어머니. 울 나라 시엄니들이 다 이 분같은 생각을 가진다면 가정에 평화가 올터인데. . .
@user-nc5fc2jm2o2 жыл бұрын
가방끈이 짧고 사회생활 안한 그분들이 이런생각을 갖는다는건 불가능해요. 무지한 시어머니에게 휘둘리지않을 지혜로움을 터득하는 며느리되는게 더 빠름.
@bca42632 жыл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는 서울대 출신이시라... 가방끈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네요ㅎㅎ
@user-lc6kn5rd4o2 жыл бұрын
@@bca4263 직장생활은 해보셨나요? 사회경험 유무도 매우 중요하죠
@bca42632 жыл бұрын
@@user-lc6kn5rd4o 아무래도 그게 크죠. 월급 받으면서 직장생활 쭉 하시던 분들이랑 사고방식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는 선생님 잠깐 몇 년 하다가 그만두고 학원 하셨어요. 한 번은 신혼 초에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오전 10시쯤 전화해서는 이번주 토요일에 김장한다고 김장통 들고오라 하더라구요? 그 때 좀 많이 혼란스러웠어요. 그게 직장인 근무시간에 전화통 붙잡고 할 얘기는 아니잖아요. 그것도 한참 업무 집중 시간에 급한건지 알고 전화 받았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일하는 중이라고 얘기해도 통화 가능한지 묻지도 않고 끝까지 할 얘기 다 하고 끊으시더라구요. 저 지금 결혼한지 10년 가까이 됐는데도 여전해요.
@hansaiz2 жыл бұрын
일하는 시어머니라 깨어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인격 품격임
@user-vm1js3fu6u2 жыл бұрын
서론이 필요없이 속시원한 어법!!!유쾌하지만 진심이 묻어나는^^늘행복하셔요~
@user-du9de9od7y2 жыл бұрын
윤여정 참 멋지다 나도 두아들 키우면서 엄청 힘들었는데 돌아보니 아이들 키우면서 내가 많이 성장해 있더라 키울땐 무지 무지 힘들었지만 결국은 부모를 성장시키는건 자녀들 이란걸 뒤늦게 깨달음
@HEe-xl7gg2 жыл бұрын
여정 선생님말씀들 딱 저와 가치관이 비슷해서 너무 공감가요~ 저도 28살 어린나이에 이혼해서 두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어떤 수식어 붙이지말고 윤여정선생님은 윤여정으로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양육의 최종목적지는 독립입니다. 자식이 성인이되고 나서는 적정한거리와 존중입니다. 키웠다고 바라지도말고 내뜻대로 자식을 가르치려하지말고 오롯히 이사회의 구성원으로 알아서 잘살기를 그거면 충분하죠. 자식도 인격적으로 타인입니다. 나는 나를 통제할수있어도 타인은 통제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kikamakinsessang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생기고 나서 일하는 자세가 확실히 달라지는것같아요. 아이 생각하면 절박해지고 그 절박함이 일의 동기부여인데. 그래서 주부들이 어떤면에선 일을더악착같이잘하는것같기도해요
@kyunghaklee25012 жыл бұрын
윤여정 배우님 자연스러운 연기 참 좋은 배우입니다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노년 보내세요
@user-fg9sq4ot1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멋있다 책임감있는 최선을 다한 삶
@tessiechung70682 жыл бұрын
정말 지혜롭고 솔직하신 윤여정 배우님 세월을 자기만의 것으로 익혀가는 분이세요 마치 고 순도의 막걸리가 잘 익어가서 최고의 맛과 향을 내는것처럼요 늘 건강하시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