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실버타운도 조건마다 다 달라요, 말씀하신 것보다 훨씬 싼 곳도 훨씬 비싼 곳도 있습니다.

그돈이면 웬만한 작은 빌라나 아파트 에서 남는돈으로 평생 구애안받고 살겟다. 국가에서 기본 연금에 기초연금 그기다 가진돈 좀 보태면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없읍니다.. 현재 본인도 자식들에 손안벌리고글케 살고 잇네요.. 뭐하러 실버타운 그런데 제약 받어며 살까요?.. 노인당에 가면 친구들 도 얼마든지 잇고 요즘은 각 지자체 마다 노인 복지관에서 노령자들 위해 많이 힘쓰고 잇읍니다. 실버타운 그거이 다 허세라고 봅니다.

건물 보니깐..노인 버젼의 '프리즌 브레이크' 같은 한국드라마/미국드라마를 넷플릭스에서 만들게 된다면??!!

무식한 설계가 백성을 불편하게 해요. 사람사는집이아니고 그야말로 닭장이네요.

우리 할아버지가 좋아

동토의 땅에는 눈길도 주지 말라는 선인들의 말씀.

감방시설 이네요

나갈때 보증금 안돌려준다

맞아요~ 조심

실버타운, 6개월간 천국 지인들에게 보여주고 자랑하고 호텔주방장 부페, 운동 레크레이션, 그 이후부터 지옥, 식사하러 갈때마다 씻고 차려입어야 하고, 사랑방같은 커뮤니티 가면 진짜 대화는 없고 전부 돈자랑 자식자랑

꾸벅~ 😊

실버타운이아닌 고려장을 만들다 망한것

노인 기초연금도 갈라치기하여 0원주는데.무슨돈으로 실버타운 가나.사발면(두끼) 사먹을 3000원도 없다 기초수급자도 아니다

냡골당 하면 되겠네

이런곳만 찾아다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

어른을 공경하라 부모님게 효도하라 스승님 을 존경하라 저는요 어릴때 부터 강원도 영월 동강 의 살면서 어머니 게 이런식으로 배워서 요 지금은 저어릴때보다. 백배는 잘먹고 잘입고 온돌방에서 잘자고 해외여행 다니고 골프치러 다니면서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길거리에 버리는 개돼지 만도 못한 인간들이 너무도 많구나

실버타운에서 의료서비스, 방 청소 해준다지만 대접 받고 살려면 명절때나 평소에도 인사해야 합니다. 돈 찔러줘야 된다는 말이지요. 그냥 원리원칙대로 관리비 줬으니까 해줘야 하는것 아냐? 그랬다가는 왕따 당하고 나갈 수밖에요 ....

노인을 등쳐먹는 놈들은 만아도 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기댈 곳 없는 늙은 노인네들이 마지막 갖고 있는 돈마저 다 빨아먹겠다는 일념으로 검은 속내를 가리고 있다면 그것보다 더 쉬운 돈벌이가 없지요.당하지 마세요.거의 속수무책으로 당하니까요

실버타운도 아무못가겠어요 그냥 집에서살다가 가야지요

완성하면 이쁘겠네요

노인네들은병원이가까워야해요

사형수들 수용소.

지방, 특히 시골에서 지자체장이 원로 주민한테 멱살 잡힐듯..

용도가 다하면 폐기되는 것이 순리.

ㄸ 쓰면 해결 되는 동내 구나ㄴ

아주 흉 스러워 보입니다. 철거하여 자연 풍경을 원상태로 돌려 놓기 바랍니다.

잘 망했어

돈 자랑한 여자들은 꼭 들어가소~ 친구 만나 키피1잔 사는 것도 벌벌 떨면서 ~실버타운 간다고 자랑질~

대표님. 시흥시 신천동. 경남 아파트 앞에. 아파트 건설 준공. 했습니다 그런데. 지긍 5년동안. 분양. 이. 단 한곳 도 없다. 이것도. 유튜브 방송 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저짝동네 애들...관심없다

황용강이 아니고 홍어 강이 더 어울릴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