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요가 단연 최곱니다. 창부타령이야 말로 민요중에 백미입니다. 너무너무 잘 불러 사람들의 애간장을 다 녹입니다. 부럽기까지 하네요. 짱.
@user-py1kd7lz8t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최고의 노래입니다.
@user-ll7vs9ue4d Жыл бұрын
부디 건강하시고 좋운 민요를 불려주세요 저절로 흥겨움을 자아 내네요 부디 건강하세요 🙏
@user-kz1qz3bj4f Жыл бұрын
😊
@Mihey_Jeon2 жыл бұрын
노재경가수님 창부타령 맛깔스럽게 잘 부르시네요 응원 합니다 👏 👍 🙌
@user-ij1ku1wj2t4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노래 잘합니다 어려운 민요도 간드러지게 잘 넘어갑니다
@byunghyunkk4192 Жыл бұрын
와우~~ 노재경 최곱니다 이분보다 잘부르는분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user-sr1yx2uu4e2 жыл бұрын
오늘처음듣고 푹빠졌어요 너무너무잘하시네요 영창이십니다
@user-vp8kr7ge7f Жыл бұрын
장민 가수님 버전 부르는 분 찾기 힘든데, 드디어 뵙네요. 구성지네요...
@user-tq9fy2xr7r Жыл бұрын
창부타령이 이리 아름다운 노래인줄 몰랐네요ㆍ감사합니다
@user-ft6wn1nm8r2 жыл бұрын
정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나신 분 넘 듣기좋아요😃😃😃😃👍
@user-ii5yj5wn5e2 ай бұрын
장민님 노래는 외ㅡ로울때나 쓸쓸핥따 들으며 자신을 위로하면서 울었답니다 너무슬프네요 어쩌다가 그리 일찍 가셨나요 명복을 빌게요 보고싶고 그리워요 창부타령 청춘가 모두가 심금을 울리는 천상에 목소리가 너무 아까워요😂
@user-me4xo1zd5f2 жыл бұрын
듣고 또들어도 다시듣고싶습니다
@user-dz1mo9lx7r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창이십니다❤ 3월에소천하신 친정아버님께서 시골농사 지으시면서 즐겨부르시던 노래들으니 생각이납니다❤
@user-qo8sh3mf7g Жыл бұрын
잘하십니다 ㅡ화이팅 ㅡ감사합니다
@user-zm8jd9be7k6 ай бұрын
너무나잘하십니다 화이팅,
@user-qg6te7nz3r6 ай бұрын
@user-qg6te7nz3r6 ай бұрын
@user-ll7vs9ue4d5 ай бұрын
노재경 국악인 최고 입니다 장 민 님이 생각나네요 창부타령
@user-zc3xu9kv2d5 жыл бұрын
노재경 가수님~ 부드럽게 이어지는 목소리가 명품이예요 표정도 밝으시고 노래를 들으면 절로 신이납니다~~ 화이팅하세요
@user-hd9vw9iu7t3 жыл бұрын
문자틀림.죄송해요!들려주세요.
@yhchoiseagull5142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계신 95세 어르신이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60-70대는 트로트인데 이 분은 민요 세대시네요.
@user-zy3gr3lq7c10 ай бұрын
명창이십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오래전 친정어머니꺼서 동네잔칫때마다 장구치면서 부르던 노래인데 엄마생각이 많이나서자꾸 듣게 되네요
@user-ph2xu1hv1z9 ай бұрын
반갑네요 ~~우연찮게 노재경 가수님 다시 봄니다 역쉬 노래 최고입니다 ᆢ
@user-uh2wz5ni7m6 ай бұрын
창부타령을평소흥얼대며 혼자노랫말에 모티브😊 화면상으로나마배워보곗음다 감사함다😊😊😊
@user-ew7yu9nq3s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께서 유일하게 흥얼 흥얼 부르시던 노래가락.참그립고 그립습니다.
@user-uj6bs2tj3p Жыл бұрын
너무나좋아요
@user-ir9fk3pd1r8 ай бұрын
❤❤❤ 넘넘넘 잘어울리시고 잘하십니다 맘속에 쏙쏙 닿아요 ❤
@user-jk6tu4tj1d4 ай бұрын
🎉아
@user-jk6tu4tj1d4 ай бұрын
😢
@user-zu5xq2tr1v2 жыл бұрын
가끔 들어와서 즐겨듣고있었는데 노재경가수님 ~~^^^곁에서 뵐수있는분이셨네요 영광입니다 인천지회김은희입니다
@user-cy3gl1gn3c2 жыл бұрын
좋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자주뵐수있을거같아서. 넘넘.좋습니다.
@user-zw9xz1pg2q4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좋아요 👍
@user-qs9ih3lf6o2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어깨춤이 절로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이렇게 놀다가야됩니다 ~이것저것아끼느라 먹지도 놀지도 못하고살다가봐야 병원에 누워서 후회하다 떠나죠~
@user-wi3ul2xp9p2 жыл бұрын
창부타령 참 듣고싶은 친근한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말 행복 합니다 ~
@user-pz1lv4zg5n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어개가 절로우숙해지네요
@user-md8eb9jy7s Жыл бұрын
역시장부타령노래를참잘하십니다
@user-yn4sd6fn9r5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리 구슬 구르듯 맛깔나게 부를까요?ㆍ어깨춤이 저절씨구~~
@user-be3ou1ex5b2 жыл бұрын
참잘부릅니다
@user-bh1dt7hs9z3 жыл бұрын
노래 들으면 하루가 넘 행복 합니다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들러주세요~~
@user-uw8cf3wo5o2 жыл бұрын
노재경 목소리와 노래실력 짱입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스며드네요. 잘듣고갑니다.
@user-hg2tb4hb5b Жыл бұрын
0😅😅
@user-vi8sn4ig8l9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자주좀 올려주세요
@haleyfenwick8536 Жыл бұрын
키~~~야~~~ 그 목소리, 그냥 들썩 들썩 하게 하시네요. 흥겹습니다!
@user-ix2hq6vf3b Жыл бұрын
정말.어릴적.친정아버지가.부르시던.노래같으십니다.구수하고.넘.잘넘어가시네요
@Tv-ky5sd2 жыл бұрын
구수하게 잘부르시네요 ^^👍👍👍👍👍
@user-ev2kv5zj1t5 жыл бұрын
창부타령 정말 맛깔나게 부르시네요 앞으로 쭈욱 응원합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응원합니다
@user-mx2gi2yx1j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매력있네요 맛갈스럽게 참하시네요
@user-pw5vj7le1d Жыл бұрын
최곱니다
@user-tk3zy7qj2c11 ай бұрын
잘 하세요 우리가락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박수 치구 가요 감사합니다 😅
@user-qs9ih3lf6o11 ай бұрын
시원하게 확~~트인 목소리가 나의 막혔던기를 확~뚫어줍니다~❤❤❤
@user-wi9jg9uk4p Жыл бұрын
진정 명창이 삽니다 ❤
@user-vo3ut9kz4l3 жыл бұрын
멋져요ㆍ구성지게ㆍ잘부르시네요ㅡ
@msyoon10805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창 입니다 자주 좀 들려 주세용❤❤❤👍👍👍
@user-oc6pb3bl4h4 жыл бұрын
덩실 덩실 가슴을 파고드는 노래 가락 넘 잘 부르심니다
@user-fu4mv6uc4l5 жыл бұрын
노재경 가수님 진짜 명창입니다. 대박나세요! 응원할게요^^ -신영 올림-
@michoi97927 ай бұрын
최고의 명창이십니다!!!
@user-xu9kr6mx3f3 ай бұрын
나이드니 민요가 맛깔 나고 듣기가제일좋아
@user-ed8mt8nc6l5 жыл бұрын
1,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쳐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 빈 내 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 이라네 사랑이란 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 듯 허다가 놓쳤으니 나혼자만이 고민하는 게 그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2,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진다고 서러워마라 한 번 피었다 지는 줄을 나도 번연히 알건마는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늘 무심코 밟고 가니 핀들 아니 슬픈손가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띠리띠 띠리띠 띠리 띠리 띠리 3,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추광월색 달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몸이 어둠침침 빈방안에 외로이도 홀로 누워 밤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 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며 꼬꼬 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 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얼시구 절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4,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 할 곳 가이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벽처를 찾아가니 송죽바람 쓸쓸한데 두견조차 슬피우네 귀촉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 삼경 깊은 밤을 같이 울어 새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user-sm5iz1vw9p4 жыл бұрын
가사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소리 들어면 가사를 함께보니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user-sm5iz1vw9p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 한번 배워보고 싶은 가사네요! 가슴에 심금을 울린다 할까요 노래 부르시는 분이 정말 흥 이나게 잘부르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ed8mt8nc6l4 жыл бұрын
@@user-sm5iz1vw9p 우리 판소리나 민요는 꼭 그가사가 아니라도 부르는 사람에따라 가사를 마음대로 바꿔 부를수 있고 또 중간에 적당히 끊어 부를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민요가 진도아리랑 입니다 진도아리랑은 돌림노래로 한없이 부를수 있습니다 역시 우리것이 좋은것 입니다
@user-kj5by5sq8n4 жыл бұрын
ㅈ
@user-us5qi2ij6n4 жыл бұрын
정말조아요 ~~다른곡도올려주세🤣
@lifepuls59925 жыл бұрын
아니~~~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숨어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이냐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고였구나 사랑사랑이라니 사랑이란 것이 무엇인가 알다가도 모르겠네 얼씨구나 절씨구나 사랑 사랑 참사랑아 아니 아니 노진 못하리라 추강월색 달밝은 밤에 벗없는 이내 몸이 어둠침침 빈 방안에 외로이 홀로 누워 밤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 못자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뜬눈으로 날이밝어 꼬꼬닭은 울었구나 얼씨구나절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진 못 하리라.가수 노재경님은 우리 "한마음예술단"의 자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