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운이 좋아서 잘 나와 줬습니다 언제 필드에서 한번 뵈야죠?

남들 고기 잡는거 신경쓰지 마시고 나의 낚시 하시면 되니 도전해 보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어서 빨리 복귀 하셔야죠ㅎㅎ

네 안녕하세요 제 연락처는 역산공방 홈페이지 방문 하셔서 쪽지 남기시면 연락처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원줄은 보통 3회~5회 사용 후 교환하는 편입니다 낚시 시작전 손으로 검사하는데 까끌까끌한 부분이 있으면 그날 바로 교환해서 사용 합니다 찌 날려 먹으면 아깝잖아요! 원줄 사용 홋수는 최대 1.25호 보통 1호 많이 쓰는데 장척의 경우 낚시대의 탄성과 대 조작만으로 랜딩이 가능 합니다 짧은 척의 경우 낚시대의 탄성이 적고 대조작의 한계가 있으므로 15척이하 장애물 지역에서는(수초,수몰나무)1.25호 사용 합니다 그 외 개활지에서의 낚시는 전부 1호를 사용 합니다 49까지는 랜딩 해봐서 안끊어 집니다

바늘은 그날의 활성도에 맞춰 사용 합니다 작은 바늘이라고 입걸림이 잘 안되는건 아닙니다 바늘 호수는 그날의 활성도의 의해 바뀝니다

아 근데 여기서 질문 입니다 전 밥달기하면 항상 물방울 형태로 되어서 인가!! 2-3번 살치 터치로 깨지거든요 영상 자세히 보면 둥글게 밥달기 하시던데 잡어 터치에 유지력도 좋구요 유지력 차이가 있나요? 글루텐 떡밥은 둥글게 되는데 감자만으론 귀부분 눌르다 보면 물방울 형태로 변해요

고생 하셨습니다 처음부터 잘 되지는 않습니다 저 또한 수없는 실패와 도전 그리고 하고자 하는 맘가짐 한가지 더한다면 숙제!!! 하지 못한건 다음에 가서 지난번 풀지 못 한 점들 풀어 가면서 실력이 높아 집니다 한번에 이루려 한다면 그건 과욕이니 천천히 한가지식 그리고 꼼꼼히 하신다면 뒤지지 않은 조황 달성 하실 수 있으며 또한 낚시의 참다운 재미 그리고 성취감은 배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배수로 인해 조황이 좋지 못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고생 하셨고 대단 하심니다 또 하나의 숙제!! 다음 조행은 지난 조행에서 하지 못 한 점들 복습 하신다 생각하면서 1목 남기기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1목 남기기는 한단계 더 나의 낚시가 발전 했다는 의미이며 앞으로도 꼭 지키면서 해야 하는 과정이니 고기 잡는거 보다는 1목 남김을 조금더 손에 익히시기 바랍니다 감사하게도 제 영상 보면서 별로 도움이 안된텐데 해내셨다니 제가 더 감사 드립니다 시간 될때 필드에서 한번 같이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낚시 했으면 합니다

떡밥의 형태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각지게 해서 풀림을 좋게 한다던지 둥글개 목내림 속도를 천천히 한다던지 그 상황에 맞게 합니다 2번3번의 터치로 깨지는건 떡밥이 너무 보슬거려 터지는 현상 입니다 이 때는 유지력을 조금 더 있게 만들어 주셔야 하며 단단한 터치라 하더라도 일정 유지력이 있어야 깨지지 않습니다 단단하고 보슬거리고 풀림이 좋은 떡밥이라고 좋은건 아닙니다 낚시는 현지 상황에 맞게!!! 그만큼 많은 필드에서 사용되는 떡밥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훗날 양당고 마스터 하시면 고기를 다룰줄 알기에 조금의 떡밥 조정으로 하실 수 있는 날이 찾아 옵니다 직접적으로 함께 낚시 하시며 배우시면 2년 정도 걸립니다 그 이후 본인만의 떡밥 배합 본인의 레시피 만들어서 낚시 하시면 더이상 배울것이 없습니다 마스터 하는 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어렵지 않으니 요즘시기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1시간 정도 거리 입니다 그리 멀지 않습니다 필드가 워낙 많아서 멀리 안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