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 초등학교 레전드가 어떤 아재가 등교길에 칼들고와서 자기 죽여달라고 애들 붙잡고 ㅈㄹ하던 사건 있었음

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중나가는게 무섭다고 톱이랑 망치들고 가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가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하게.. 귀신보다 사람이더 무서운거같아요

참고:마취제나 환각제는 적정한 량을 주입 혹은 코에 밀착시켜서 냄새를 맡고 5~15분정도 지나야 효과가 나온다

9:16 ㅋㅋㅋ 범죄자 신상 가리는 K민국

근데 귀신이 살아있는 사람은 왜죽이지?ㅋㅋ 서로만나면 어색할거 같은데

6:20 ...그거 주석경이에요

대학가 원룸촌에 은근히 이런 괴담들 많지.. 나도 대학생때 원룸살때 앞집에 미친 또라이 놈들 살아서 걔네가 우리집 도어락 비번은 또 어떻게 알고 나 있을때 문따고 들어오더라... 튀는거 잡아서 알고 보니 친구 후배고 해서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그때였으니 그냥 넘어갔지 지금 시대였으면 이게 가벼운 얘깃꺼리가 아니었을거 같다

9:16 맨날 우리보고 조심하구 단속하래 찌밤ㅠ

아니 미친ㅋㅋㅋㅋㅋ 대구괴담 .. 아니 무섭다고 그걸 들고가면ㅋㅋㅋ

6:27 홍진경 언니..??

9:55 울산 사람인데 이거 학교에서도 말해줬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주는 물건 받지 말라고 선생님께서도 말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애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졌어서 그때 당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그때 진짜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ㅋ

장산은 해운대바닷가에서 멀어요 . 저 해운대사람 인데 아니예요..

1:41초 갑자기...전현무 뒤 .....졸라 놀랐네 하

야 저렇게 나가면 친척 기절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톱을 들고와 ㅋㅋㅋㅋㅋㅋㅋ

1:42 전현무 뒤에 여자 얼굴 머냐구

솔직히 손선풍기 받아서 대면 환각제때문에 쓰러진단건 에바인게 그런게 있었으면 민간에 유통될게 아니라 병원에서 쓰였을듯 잠깐만 대고있어도 쓰러지는 좋은 수면마취제인데 왜 안쓰이겠어

똑같은 메시지 받았던적이 있는데 손선풍기가 아니라 핫팩 조심하라는 메시지가 한때 엄청 유행해서 애들 다 저거 보내고 난리낫었음...

헐 우리 동네다 상인동

5:43 옆에 있는 귀신이 더 소름..

장산범 노래까지있는뎁

근데 저런 소문 때문에 나라에서 직접 나서기도 하고 더 연구하는 부분도 있어서 좋은 것 같음

아니 이러면 뭘믿고 세상을사란말이여!! 그리고 미친짓을하는 놈들은 진짜왜그러냐

저희 군대 주둔지가 해운대 장산일대였는데 야간에 신병 데리고 경계근무 나가면 꼭 하던 얘기가 여기가 장산범 할때 그 장산이라고 하면서 겁주기가 국룰이었어요 ㅋㅋ 근데 가끔 기묘한 일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무전으로 치직소리랑 여자간부가 뭐라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확인해보라고 했더니 우리 무전 배터리 나가서 전원꺼져있다고... 장산범 아니야? 하고 벌벌 떤건 아니지만 뭔가 꺼림칙하더라고요

조석이 부릅니다, 임재범아...

9:56 저도 이 문자 받았어요.. 학교애서도 그러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손선풍기 완전 소름이 있고, 일부러 숨 참고 지나가서 .. 너무 ㅠㅡㅠ

7:09 사건의 진상 미쳐버린 고3:F=ma, 알파×베타 = a분의 c, x^2+y^2= (x+y)^2 -2xy

아 나 초딩때도 어떤 사람이 향수를 수면제랑 섞어놓고 사람한테 향수 뿌려서 기절하면 납치한다는 소문이 돌았었음

제가 예전에 장산에 사는 친구를 만나서 들었는데 장상범은 과거 거의 삼국시대쯤 거기에 살던사람들이 숲은길을 잃기 쉬워서 아이들에게 가게하지 않기위해 지어낸 이야기이지만 가끔식 산에서 내려오는 짐승을 오해해서 현제에 그런 괴담이 돌고 있데요.

이거 몇화죠?

에틸에테르보자마자 에이테르 생각났닼ㅋㅋ ('f급길드장이 돈이너무 많음' 주인공)

애초에 문고리만 만져도 실신 한다는게 말이 안되지.

9:57 이거 예전에 코로나 터지기 전에 해외에서도 이럴 수 있다고 사촌언니가 알려줬었는데 지금 봐도 소름이 돋는다.. 실제로 손선풍기 말고 기타나 다른 물건을 이용하기도 함.... 어후 무서워..ㅠㅠㅠ 실화는 아니지만 그때는 무서웠음...

나도 사진 찍는데 장산범 봐서 카메라로 바로 찍었거든요? 하얀 길고양이 였어욤..ㅠ

ㅋㅋ 호흡기로 흡입한다고 해도 바로 기절하는건 불가능한데.. 손잡이 터치로 즉시 기절이라 ㅋㅋㅋ 무슨 해리포터 세계관이야? ㅋㅋ

장산범노래도 있는뎈ㅋㅋ

그 저희 삼촌이 이전에 모 보험사에 다니셨는데요 지금 ㅅ타필드있는곳 삼송역 거기 귀신나오는 역으로 좀 유명합니다 지금은 재개발 때문인지 관련자료가 아무리 구글링해도 안나오던데 이전에 삼송역 귀신영상이라고 cctv 영상이 보험사 관계자들 중에 돌아다녔고 저도 봤는데 사람이 철로로 잡아당겨지듯이 확떨어져서 죽는 영상이었습니다 무서운건 똑같이 그자리에서만 5명이 그렇게 죽었습니다. 실제로 관계자들끼리만 돌아다니던 영상이고 이전에 커뮤니티에서 한번 본이후로 전부 삭제가됬는지 관련된거 아무리봐도 없긴하던데 아직도 그영상이 기억이 날정도로 소름끼칩니다 거기 개발되기 전까지 계속 그런일이있다가 후에 개발되고 난후부터는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

신림동 우리동네.....

6:52 부분 오른쪽에 저 사람 뭐냐?

맘카페...

표식괴담은 이해가 갈만한게 내가 중학생때 신문배달을 할 때 배달할 집의 위치와 순서를 기억하려고 신문배달소별로 정해진 표시를 쓰고 다녔었다. 아마 나같이 어떠한 이유로 표시한 경우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이를 알고 악용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고 본다.

1:41 전현무뒤에 여자 얼굴있음

전 엄마가 손선풍기 조심하라고 절대받지말라고하셧어요!

헉 예전에 저희 아빠가 자기 어렸을 때 친구들이 산에서 만나자고 해서 밤늦게 산에 갔는데 친구들이 약속 장소에 없길래 하산하다가 친구들 목소리만 여기저기서 들려서 빠르게 산에서 내려왔다고 하셨었는데요..장산범인가?!?!?아니겠죠..?

뭐래~ 한개도 안무섭네~

ㄷㄷㄷ 진짜 너무 무섭당ㅠㅠ

0:00

대체 어떤 정신병자가 있지도 않은 사실을 그런일이 있었던것처럼 퍼트리기 시작하는건지 궁금함

장산범 그거 나이 많으신분들 거기서 오래사신분들이 처음듣는 소리라드만ㅋ

그 장산범 scp나오는 내용과 똑같네

야이씨 나 울산에 사는데

오징어 게임 ㅋㅎㅋㅎㅋㅋ

12:07 음 ~ 맛있다 ~~

난 저 들어가려는 남자 CCTV...몇 번을 봐도 너무 무서움. 안 닫혔으면 진짜 큰일이 났을 테니까....

마취가 그렇게 쉽고 간단하면 마취전문의는 왜 있냐ㅋㅋㅋ 인신매매 하려면 피해자 신체에 상해 없이 납치해야 되는데 그리 깔끔하게 마취 가능하면ㅋㅋㅋㅋ '마취' '인신매매' 키워드 나오면 웃을 수 밖에 없는게 트루

ㄷㄷㄷ 무섭당ㅠㅠ

막차시간 까지 공익이 왜 있어 ㅋㅋㅋ

장산범 ... 산범이형 우리과 같이다니는 형인데 .. 술취하면 네발로 기더라고 맞네 장산범

00:53 전현무 오른쪽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01:42 에 여자 나타남

비슷한거 경험을 한적있어서 무서웠던적 있는데... 옛적에 애인만나러 오후쯤에 주안역에 갔는데 어떤 할머니가 검은봉지 하나들고 말을 거셨어 할머니: 내가 지금 소매치기를 당해서 돈이없고 정신없고 무서운데.. (아 이 부분에서 차비를 조금 빌려달라는 얘길 하시겠구나 했음 근데) 할머니: 어짜피 잃어버린거 어쩔수없고 무서워서 그러는데 집까지 같이가주면 안되겠어~? 이때 소매치기를 당했다고 하시니까 경찰서를 알려드렸음. 이곳에서 멀지않다. 근데 어짜피 잃어버렷으니 됬다라고 얘기하시고 니가 집까지 버스타고 같이가주면 안될까?라고 계속어필하심.. 소매치기를 당햇는데 너무 차분한 것도 그렇고 경찰서를 안가겠다는 것도 그렇고.. 영 찜찜해서 약속이 있다고 얘기하고 그자릴 피함.. 나중에 계속 기억에 남아서 집에와서 검색해보니까 비슷한 사례가 있었음.. 집까지가면 고맙다고 알사탕을 주는데 그 알사탕을 돌아가는길에 먹고 기절하면 뒤에 대기하고있던 사람들이 납치 한다고.. 도시괴담인지 뭔진모르지만.. 당시엔 너무소름이었음.. 할머니가 들고있던 봉지에 알사탕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니까 으 지금도 오싹해..

귀신

처음부터 -근-에 공익 ㅋㅋㅋㅋ

1:42 전현무 뒤에 뭐임..?저때만 나오고 그 뒤로는 안나오는데..편집인가..?

장산범.... 김범, 배신범, 하숙범

근데 나 원룸 자취할때 실제로 나랑 같은 층에 여자 혼자 사는 방만 손잡이 아래에 x자 표시 그려져있던 적 있어서 다음학기부터 바로 자취 그만두고 긱사 들어갔었음. 지금 다시 생각하니까 또 무섭네.

어 장산범 일본 쓰나미때 영상에 나온거 아니야?

전현무씨 뒤에 여자분 뭐죠ㄷㄷㄷ 깜짝 놀랐네

자취생이 많은 원룸이나 이런데에 불 지르는건 백퍼 성폭행이나 원한에 의한 살인때문에 아닐까? 돈때문이라면 굳이 원룸가겠음? ㅋㅋㅋ

장산쪽 저쪽 아파트쪽사는데 ㄹㅇ.... 어릴때 장산범소리듣고 산책못나갔었는데 ㄹㅇ..ㅈ....

제일 유명한 괴담 밥먹고 바로 누우면 소 된다는 말

ㅋ ㅑ

울산 손선풍기는 애초에 현실성이 없지. 받고 언제 꺼내쓸지 모르잖아. 집이나 직장에서 꺼내쓰면 거기까지 쫒아오겠나ㅡㅡ. 사람은 번화가에서 나눠줬다가 바로 쓰는사람들 거기서 쓰러져봐...거기에 나눠준 사람들 지문도 노출될수있고 애초에 말이안되지

미국인:어웈 sibal!! What is that?! 중국인:워싱칭따오 (?) 한국인:이것을 이용해서 큰돈을 벌거야!!

아 프리한19 ㅋㅋㅋ 저 여자그림좀 안띄워주심안되나여 ㅋㅋㅌㅋㅌㅌㅋ 저만의의견이라면 죄송함다 ㅠㅠ

9:16 귀신이나 괴담보다 더 무섭다

마취괴담은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ㅋ 국평오가 맞구만

그냥 장산범이아니라 백호아님?

나 내가 내집에 ○->라고 썼는데...;;;

이영상이 처음 방송에 장산범이 나온후 몇년뒤 진짜 범이내려왔지요 "범내려온다~~범내려온다"~~~

광고가 자꾸나와서구독취소함 선타임광고없애주셈

9:47 선풍기..초딩때 열라 많이 받았... 팝콘도 막 나눠 줘서 받아먹고 했는데

옆에 계속 서있는 여자 힘들겠닼ㅋㅋㅋ 12:00 외이렇게 귀여워 ㅋㅋ 그런데 이렇게 방송으로 알려주면 누군가 나쁜 마음을로 범행을 할수도있잖아요

이 이야기 무읽남님이 올린 이야긴데? ㅋㅋㅋ 이거 가짜임 역시

지하철 이거 생각보다 유명합니다. 모 라디오재방에 나온 괴담중 하나

장산범 제 방구에요

ㅇ거..본인들 호신용으로 들고다닌다고 나왔던거 같은데..

장산법 걔 자난ㅋㅋㅋㅋㅋㅋ 신비아파트 ㅋㅋ

건어물 동생 우마ㄹ 아 여기 아니구나

킹익

장산에 있는 유기견 말티즈다

1:42 전현무 뒤에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