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 왔다가 눌러앉았다! 서울에서 잘나가는 프로그래머 관두고 초보 섬주민을 선택한 이유?🏝 ㅣ 귀농하고 직접 지은 통나무집 ㅣ 한국기행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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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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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ай бұрын

※ 이 영상은 2016년 1월 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흑산군도를 가다 5부, 인생 2막 바다를 꿈꾸다>의 일부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던 한 남자가 어느 날 섬을 만났다.
그곳에 반해 섬으로 살러 간 남자의 이야기다.
서울에서 잘나가는 프로그래머였던 유재영 씨,
하지만 흑산도에서는 그저 섬 살이 초보일 뿐이다.
처음 흑산 바다에 들어와서는 시련도 많았지만
이제는 술 한 잔 기울일 친구도, 뱃일 가르쳐주는 형님도 있다.
섬으로 오기 전, 유재영 씨는 인생 2막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낚싯배 몰고 닭도 키우며 통나무집을 짓겠다던 그의 결심은
이제 흑산도의 한 풍경이 되었다.
유재영 씨는 흑산 바다의 사람이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흑산군도를 가다 5부, 인생 2막 바다를 꿈꾸다
✔ 방송 일자 : 2016.01.0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신안 #흑산도 #흑산 #홍어 #어업 #조업 #양식 #해산물 #수산물 #귀농 #귀어 #귀촌

Пікірлер: 11
@user-wv8dt7kx5z
@user-wv8dt7kx5z 10 ай бұрын
멋지다. 나도 언젠가 이런 삶을 살기를 희망해봅니다. 좋다.
@Gygryy647
@Gygryy647 4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user-yt8ne9xk4r
@user-yt8ne9xk4r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xhdisjwn12
@xhdisjwn12 10 ай бұрын
나이먹으면 가서 살고싶은곳…산이많은강원도아님 조용한섬..
@user-si1wr4cu7l
@user-si1wr4cu7l 10 ай бұрын
돈 있을때는 낭만이지만 돈 떨어지면 고생이 아닐까? 돈 충분히 벌어서 경제적 자유인이 되면 무인도나 깊은 산골에서 자유롭게 살면 좋다고 본다.
@yeongkim7371
@yeongkim7371 10 ай бұрын
이제다끝..
@user-or4qb3iz3v
@user-or4qb3iz3v 10 ай бұрын
볼때는 부러웠지만 이제 곧 방사능바다
@switch9444
@switch9444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방사능 바다
@user-ey6jw9db4h
@user-ey6jw9db4h 10 ай бұрын
함익병원장님께서 유튜브에 안전하다고 올렸어요 5년이후에. 조금영향이 있답니다
@user-or4qb3iz3v
@user-or4qb3iz3v 10 ай бұрын
@@user-ey6jw9db4h 네 피부과 원장
@barkleyjun8319
@barkleyjun8319 8 ай бұрын
흑산도면 춘식이의 동네 아니여?? 누구 아는 사람있으니까 내려간거겠지. 섬동네 텃세중에서도 최상급이라는 흑산도인데. 촌사람들은 자연자원도 자기들거 뺐어간다고 생각해서 외지인들 엄청 배척한다. 지방소멸?? 다 지들이 자처한거야. 정착할려고 가면 뭐하냐고 자그마한거 하나도 노하우라고 부려먹을 생각만 하는데.. 절대로 촌사람들 순박하다고 생각하지 말어들... 그리고 영상에서 멸치 뜰때 뜨거운물에 검은색 플라스틱 걍 쓰는거.. 이 사람들이 환경호르몬을 모를까?? 다 알면서도 그냥 쓰는거야.. 절대로 방송내용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시기를..
Каха и су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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