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장량을 협박한 여태후.... 어마어마하네요... 그리고 그걸 계책을 세워 이뤄내는 무서움....
@user-vt9ju9jo3e4 жыл бұрын
출처를 알려주심 더욱 신나게 볼것같습니당 ㅋㅋ
@nomad-art4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는 사기열전과 사기본기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예요. 다음에 개정영상 찍을 때에는 조금 더 세밀하게 표시하겠습니다 ^^
@user-qw3ch5cu7k4 жыл бұрын
이들이 오거든 . 예날이나 지금이나.어른들은 손님이오시면 .오던 가던 예우를 잘했을것같은데.^^
@tnmkuoqw40065 жыл бұрын
여태후에게 기생해서 조정을 농단하려고 했다가 유양&유장 형제가 들고일어나니 허겁지겁 한문제를 세우고 뻔뻔하게 사직지신 행세를 하며 희희낙락한 자칭 충신들의 죄는 후손들이 떠안고 개국공신 일가는 문제부터 무제까지 3대에 걸쳐서 철저하게 배제당하게 되죠. 수백년도 갈수 있었던 부귀영화를 70년만에 다 잃어버리게 만든 바보들...
@janedwards16434 жыл бұрын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유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이 우리나라에도 있죠. 정치는 잘한 여태후 . 남자들 조심해야되요, 특히 한국남성분들...
@user-jx2xx2tr1f4 жыл бұрын
속담에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합니다. 한국여자들이나 조심하세요.
@janedwards16434 жыл бұрын
@@user-jx2xx2tr1f 어쭈...찔리는데가 있으신가. . . . ?
@user-ks7yz5nf2s4 жыл бұрын
권력으 힘이란.....
@free_self-control5 жыл бұрын
6:00 유방의 시 마지막부분 "비록 짧은 ~쏠 것인가" 에서 군사를 사용해 뒤엎고 싶어도 그 수가 적고 "오히려" 척부인쪽을 향하게 될것 같다라고 느껴지네요.
@marukan84924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실은 아무도모르니 어찌보면 척부인이 더 얄밉고 띠껍고 그런 사람일수도 있어서 그런거일수도
@donghae63764 жыл бұрын
매일 고조 곁에서 울며 매달렸다고 해요. 자기 아들을 태자로 세워달라고...
@user-jx2xx2tr1f4 жыл бұрын
살인마년 만큼하냐.ㅉㅉ
@suhyun4964 жыл бұрын
본처가 인성 쓰레기 더 마나 후처도 본처 되면 또 인성 쓰레기 됨ㅋㅋㅋ결론 그래서 본처년들은 다 인성쓰레기임
@marukan84924 жыл бұрын
척부인 앞에서 뒤에 (여태후 여왕분이 봐주고 )엿 날려보고싶군요
@user-xr4os2ek1s5 жыл бұрын
여자 주원장 여자 이방원
@user-jx2xx2tr1f4 жыл бұрын
살인마 여태후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무섭네요.
@user-tu8wb4fd3t3 жыл бұрын
뭔가 앞뒤가 안맞아...헐
@user-js1el8cd1v4 жыл бұрын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누가 권력을 잡던 잘살면 되는 거죠. 지들끼리 권력 암투를 벌여 죽이던 말던 백성에게 해만 않돌아오면 되는 겁니다. 여태후를 나쁘다고 볼수는 없다. 누가 권력을 잡던 저 시대에는 그랬을 것이다. 실각한 척부인이 운이 없었던 것이고 고조에게만 매달려 있었으니 당하는게 당연한 수순
@kailas7158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 개나 줘버려~
@kyufweqw4 жыл бұрын
악녀= 엄청 성공한 여자
@user-tb5zs7ii4d4 жыл бұрын
초한지 제대로 봤으면 여태후를 악녀라 평가하는건 현대인 생각임
@user-uu5oz9le7o4 жыл бұрын
현대인만의 생각일까요?그의 아들도 인간돼지를 보며 기절을 했는데?권력에 따라 죽고 사는건 그 시대엔 있을 수 있는 일이겠지만저토록 잔인한 짓을 했는데 현대인의 생각이라고 단순히 치부할 수 있을까요?
@sylee6363 жыл бұрын
@@user-uu5oz9le7o 저도 이얘기 쓰려고 들어왔어요 권력지향적인것과 사이코패스는 별개의 이야기
@user-zj7xp5fs5s5 жыл бұрын
여태후가측전무후인가요
@user-zj7xp5fs5s5 жыл бұрын
어이쿠 감사합니다
@user-yt9el3fm1w4 жыл бұрын
@@nomad-art 감사^^
@donghae63764 жыл бұрын
여태후는 전한시대 사람이고 무측천은 당나라시대 사람입니다.
@jjangu10005 жыл бұрын
근데 잔인한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 웃을수가 있죠? 어떤 이유가 있긴 하겠지만.. 강의 모습 납득이 안되네요.. 내용은 참 좋은데.. 좀 마음이 울적하네요...내내 보면서도..그래서 시러요를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