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여기까지 갔다 왔는데 “구독과 좋아요”는 하자!!!

입소날 헤어진아들이 저렇게 첫날을 보냈군요~ 감사하게 얼굴도 보이네요~ 1307기 화이팅!

10:15 오른쪽에 고문관 등장ㅋㅋㅋ 회색긴바지 검정반팔 팔이랑 다리 동시에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들과 헤이지고 첫날밤 저두 밤잠 못 이뤘던 시간들이였는데 이렇게 하루를 보여주시니 안심되네요. 1307부모님들 걱정하지않으셔도 우리해병 잘합니다.

와 급양이 밥 안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율 배식이라고..? 소대별로 식당 작업 돌아가면서 퍼줬었는데 진짜 마이 바뀌었네.. 수료 전까지 화이팅

필승! 병 1305기입니다 2교육대 김현모 소대장님,배기안 소대장님,고승우 소대장님 많이 감사드립니다!

훈련단 입소 첫날 기억은 다들 각자의 기억속에서만 있을텐데 1307기는 전역후에라도 무적권님이 영상으로 볼수있어서 정말 큰 행운이자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큰 아들 모습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대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 김 일병, 어떤 생각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나? : 예, 저는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직업훈련을 받고 싶었습니다. 해병대는 신체적, 지능적 기준이 높아 제일 힘든 곳입니다. 저는 “소수의 사람들, 자랑스러운 자들” 중의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 그렇고말고. 누구나 다 해병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누구나 된다면야 우리가 해병인 게 그리 자랑스럽지 않겠지. : 모병소의 어느 부사관님 말씀이, 제가 신병훈련을 마치고 정식 해병이 되어도 저의 하루하루는 여전히 험하고 고될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은 제가 예상했던 겁니다. : 그래서 도전을 하고 “해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지. : 예.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언제나 충실하게.’ 이건 구호가 아니고 저의 신조입니다.

진짜 육군이나 해병대나 훈련소 입소첫날의 그 분위기와 기분은 보기만해도 어우...

조우찬 소대장님, 병 1254기 3교육대 수료자 입니다. “떨어지는 낙수물이 바위를 깬다.“ 라는 말씀 아직도 가슴에 새기며 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쇼 필승!

우리아들 1307화이팅 사랑해 건강한모습으로 만나자

필승! 병1260기 입니다. 우리 1307기 해병들 끝까지 다치지 말고 건강히 수료해서 실무가길 바랍니다!

11:53 조우찬 소대장님 너무 존경 스럽고 유쾌하게 말씀 하시고 잘못할땐 확실하게 얘기 하는 소대장님 입니다. 1307기 말 잘듣길..

필승! 병 1305기입니다. 2교육대 김홍제 소대장님 사랑합니다❤ 배기안 소대장님 보고싶습니다!! 1307기 화이팅!!

와...엇그제같이 생생하게 옛날이 생각납니다. 동기들과 땀으로 열정으로 버텼던 훈단시절 정말 그립고 추억입니다😊

4:30 해병대 입대날에 로카티 입은 그는 대체..

스스로 선택해서 해병대 입대한 여러분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이미 애국자. ㅎㅎㅎ

진짜 이영상 보면서 너무 바꼈네 오민석 소대장님이 저렇게 친절하게 하는것은 복이며 저희까지만 해도 엄격하셧는데 1307기들아 열시미 해서 수료하자 파팅 ! 오민석 소대장님 김현모 소대장님 보고싶습니다

와...옛날 생각 많이 나서 좋네요....ㅋㅋㅋ 1307기 파이팅~! 필승!!

0:02 사이렌 소리인줄

이런 기획의도 좋습니다. 요즘처럼 자식들을 군대 보내는 부모님의 불안감을 풀어주시니..👍✨️

영상만 봤는데 미친 훈단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네… 추억의 5교육대

보자마자 PTSD가 확올라오네요,,,,,

요새 긴팔 이레즈미 문신도 해병대가네요. 자원이 없긴 없나보네요.

촬영이라 그런건지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첫날 무박훈련 보급받은 오이비누로하나로 손세탁과 세안 모든걸 해결했던 ㅜ 샤워장은 좁아터져서 소대반반나눠서 5분컷ㅜ 오전오후과업 끝난후 총침구속으로 외친후 취침하나했더니만 찐빠나서 연방장 집합후 선착순 뺑뺑이.. 생활관 복도에 일열로 나란히 발끝오와열 어깨동무실시 앉았다일어났다 반복 복도를 땀바다로 만들었던.. 소대별로 돌아가면서 식사추진작업 하러갔었는데 실무 주계병 선임들이 만든거 받으러가는데 빨리안하고 찐빠나면 털리고 ㅜ 인원수 맞춰서 배식해주고 또는 앉는자리 랜덤인데 들어가라는대로 안가고 밥많은쪽 앉으려다가 기합받고 앉으라는대로 앉아서 밥양 적은쪽(반찬조금 밥세숟갈 건더기없는 국조금) 앉으면 아쉬워했고 어느때는 정신상태불량으로 식당까지 오리걸음으로 갔고 식당앞에서 어깨동무실시 그상태로 쪼그려앉아서 쪼그려뛰기 좌로8 우로8번이동 77 66 55… 잘하는순으로 식당입장했고 식판오와열 외치면서 식사시작외치면 니는가장 강하고멋진해병이된다 감사히먹겠습니다 외치고 이모든과정에서 찐빠 나서 밖에나가 집합 외치면 먹지도못하고 나올까말까하는 맛있는부식 여름엔 팥빙수 한입도 못먹고 냅두고 밖에나갔던기억이 나네요.. 철모 안쓸땐 나까오리도 없이 민머리그대로 모든과업을 받고 온몸이 털린상태로 총검술 연습까지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르는 훈련소시절을 동기들과 함께하며, 힘들 때 마다 부모님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 견뎌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1307기 가족들 좋겠다^^ 1306기는 다들 실무지로 안착중!!!! 화이팅! 필승

임성근사단장 관련 논란이 얼른 끝나야 할텐데요... 무적해병 상승해병 화이팅~!!!

해병은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대한민국 해병대 1307기 화이팅

10:21 발걸음 발이랑 손이랑 같이 가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덕분에 잘봤습니다.눈물이 핑도네요~울아들 화이팅!1307기 화이팅입니다!!

1307기 후배님들 파이팅! 무적해병 파이팅! 필승!

고생들 하시고~ 강한 해병이 되어서~ 나라 지키고 ~ 항상 건강 하세요

와 입대 첫날 정신없이 휘몰아치다 소등이라는 말과 함께 컴컴한 훈단 천장을 지켜보며 잠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스쳐갑니다. 다음날 아침에 사이렌소리로 기상했을땐 아직도 여기가 어딘지 꿈인가 싶기도 했었죠. 후배님들 해병대에서 다치지 마시고 강인한 정신력과 끈기를 배워서 무사 전역하시길 바랍니다! 필씅! 무적권 해병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내아들들 화이티~~~~잉

와 훈단ㅋㅋㅋㅋㅋㅋ후배님들 모두 건강히 군생활 하시고 무사전역 하시길

모든 장병분들이 건강하게 무사히 전역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수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동영상이네요… 전역한지23년이 지나가는데 우리 아쎄이들은 항상 설례고 두렵고 힘들고.. 하지만 대한민국을 위한 좋은 해병으로 거듭하기를 빕니다.. 889기

필승 1268기입니다 1307기 모든 훈련 다치지 않고 수행하셔서 꼭 빨간명찰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1219기입니다. 2017년 2월에 입대했는데 벌써 예비군 6년차네요. 7년만에 훈단 내부를 보니 정말 그 당시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 것 같습니다. Di에게 요자 썼다가 첫날부터 심하게 얼차려 당한 동기 처음으로 먹었던 짬밥...똥국과 진미채 잊을 수 없었던 밤을 선사했던 무박훈련... 신병 1교육대 동기들 소대장님들 많이 보고싶습니다. 7주동안 정말 힘들었지만 동기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잘 살고 있죠? 항상 어디에서든 해병대에서 배운 안 되면 될 때까지라는 정신으로 사회에서 열심히 살아갔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승!!!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떻게든 회피하려는 사람이 많은데 피하지않고 해병대 지원하는 자체가 용기있고 멋집니다. 용기내서 지원한만큼 멋진 사람이 되길바라며 응원합니다~~!!

우리 후임들~ 힘내자~!

와 조우찬 소대장님 진짜 오랜만에 본다 3교육대 3소대장님 였는데

훈련병들 소중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전역한지 15년이 지났지만 삶이 지치고 힘들때 해병대 군가를 들으면 복무시절 타오르던 열정과 에너지가 솟구치면서 살아가는데 항상 원동력이 됩니다 후배 해병님들 다치지 마시고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군복무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육군 전역한 사람이라 해병 관련해서는 유튜브로만 봤는데 확실히 과거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네요. 최근 군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도 있었던 터라 괜히 무섭긴 하지만 좋으신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응원하고 갑니다. 다들 화이팅 하십쇼!

필승!!!

감사합니다 1307홧팅

우리 때와는 입대 풍경이 많이 다르네 좋은 환경과 굴리지 않는 모습이 이게 바로 제대로 된 선진병영 모습이네. 진해 6정문 들어서자 굴리고 했었는데 후배님들 무운을 빕니다.

다들 해맑아보이는 모습, 좋습니다, 필 승!

감사합니다😂

필승 우리 아들 1305기 해병대 잘 적응해주는 아들 고맙다 화이팅입니다

존경하는 대한민국 모든 군인들 절대 다치지 마시고 안전하게 전역하시길 응원합니다.

해병대는 훈련소때부터 빡세군요..ㄷㄷ

감사합니다. 아들이 1307기 입니다. 이렇게 영상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 조우찬 소대장님 아직도 di하고 계시네 ㅋㅋㅋㅋ 1232기 3교육대 훈련병 출신인데 그때하고 변함 없으시네요 ㅋㅋㅋㅋ

장병 친구들은 저렇게 고생을 하는데 장성이라는 작자들은

와...훈단 진짜좋아졌네요

적권아 항상 응원 할게요

와 조우찬 교관님 저 현역시절 33대대 11중대 당시 옆 중대 반장님이셨는데 정말 멋진 DI가 되셨네요 공을 정말 잘차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파이팅하십시오 후배님들!!

울아들 1308기입니다. 7월29일에 입소 하였어요. 첫날 비슷하겠네요?

우리아들1307기~~화이팅 영상감사합니다

와 소대장님들 여전하시네요^~^ 1307기 힘들어도 힘든척 하면 안됩니다.화이팅 하십쇼

필승 1263기입니다! 오민석 소대장님 그립습니다 저때는 2교육대 5소대 부소대장님이셨는데, 아직도 멋진 모습에 존경합니다!!🫡

그당시 시력때문에 해병대 못갓지만 육군훈련소 갓을때가 떠오르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 진심 감사합니다! 첫날 우리아이가 저렇게 보냈군요. 첫날밤 얼마나 잠을 설쳤을까…. 1307기 화이팅!! 아말다말 무사무탈!!

필승 1221기 입니다 확실히 달라진 모습들도 보이고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필승 병1273기 입니다 기합빠진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후배들을 보며 다시 기합 잡겠습니다

1307기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과 헤어져 생활관 들어가고 그후가 궁금했었는데 무적권 덕분에 이렇게 보게되고 안심할수 있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했어요~ 1307기 화이팅!~~😊😍

부모님들이 자식 해병대 보내고 궁금한 부분들 알게되셔서 좋은 영상인듯 해요!

멋진 해병대!!!!!! 늘 감사드려요

한사람도 다치지 말고 괴롭지 말고 안전하고 행복한 군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모두 건강히 전역하길 기도합니다

해병대 화이팅 건강하고 안전하고 멋진 남자가 되길 바란다

오민석 소대장님이 저렇게 착하시구나..

사랑하는 후배들아 너의 선택은 정말 옳았다. 끝까지 해병으로써 같이 하자!! - 해병대 선임 -

얼차려 없는 해병대 말이 안되는거 같다..

4:32 로카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20살이 되서 해병대 수송으로 7월 29일 입대합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고 싶습니다!

무적권님 입소때부터 생활이 궁금했는데 더운날씨 촬영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큰애도 해병을 보냈지만 둘째도 해병길을 가더라고요 끝장면에서 아들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적권님 덕분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몸다치지 말고 무사히 훈련마치고 실무가서 군생활 잘하고 전역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교육대안 드럼세탁기가 있구나...

10:20 팔이랑 다리 같이가는거 개웃기네 ㅋㅋ

1307기 아들 군대 들여 보내고 집에와서 어떻게 하는지 걱정들이 수백가지로 눈물 훔치며 밤잠 설쳤는데 훈병교육 첫날을 이렇게 보냈군요 무적권님 소중한 영상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해병이 엄마는 올라오는 영상보며 아들과 함께 한주 한주 훈련받는 기분이랍니다 1307기 아들들 모두 건강하게 화이팅~!

와..진짜 숨막힌다 ㅋㅋ 현역 육군인데 해병대는 좀 더 빡세다는 걸 느낍니다

필승 병1277기 예비역 병장입니다. 훈련소 수료한지도 벌써 2년이 넘었는데 휴대폰 부터 시계 첫날에 샤워까지 우리 후배님들 편의를 많이 봐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ㅎㅎ 그리고 최근 얼차려 사건때문에 교관님들도 훈병들에게 조심스러울게요 그만큼 우리 후배님들도 책임감을 가지고 멋있는 어른이 되어서 몸 조심히 전역했으면 좋겠요

조우찬 교관님? 팬 되었어요~ 몇번을 보고 또보고 합니다 😅😊

로카티는 뭐 모자란거임?

첫날에 샤워를 시켜줬네 ㄷ

1305기 대기병이었는데 우리가 세팅 청소 다했다. 고마워해라 배기안 고승우 소대장님 보고싶습니다❤

21년도 백골부대 출신이지만 해병대영상 재밌어서 보는중~~

하 어느덧 5년이나 지나 추억이 됐네요. 훈단의 여름은 어찌나 덥던지..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4:31 해병대에 로카티입고 입대 ㄷㄷ

훈단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가입소 맞나요? 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입소교육대 건물 따로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입소교육대 교관분들은 정말 천사였고 중간 중간 실제 저희 맡게 되는 2교육대 교관분들이 오셔서 너네 일주일 뒤에 보자 일주일 뒤에 보자 엄포를 놓고 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필승 1231기입니다 ptsd 오네요 진짜 밥먹기전에 기합 많이받았었는데 식당앞에서

18:37 아미티는 ㄹㅇ ㅋㅋ

입대 시키는 부모님들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실거 같네요 저도 해병대 전역한지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많이 현대식으로 바뀐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 좋은 콘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상근이다 내가 원해서 집에서 출퇴근 한 건 아니지만 당시 뺼 수만 있다면 군대는 피하는 게 상책이라 생각하고 있다가 상근으로 군생활 했다. 그런데 그마저도 군생활은 군생활이라서 그런지 전역 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하고 군생활 당시 집안 사정이 엉망이었음에도 군인 신분이라는 생각에 삐딱선 타지 않고 무사히 전역할 수 있었다. 다들 다시 군입대 하라고 하면 다시는 안 한다고들 하는데 누군들 다시 군생활 하고 싶을까 나 역시 마찬가지다. 영상 속 젊은 친구들을 보니 저 나이 쯤의 나는 어쩃든 군대는 안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다 저 젊은 친구들이 너무 대견하고 멋있고 정말 너무나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해병은 본인이 지원해야 군생활이 가능한건데 그 점이 너무도 대단하고 기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 젊은 친구들 나이 쯤이었던 내가 참 초라하고 작아지는 기분이다. 아무튼 다들 해병이라는 이름에 오점 남기지 않고 누구하나 이탈자 없이 군생활 잘 해내길 바란다. 전역하는 날 까지 몸건강하게 잘 이겨내길 바란다. 끝으로 다시 한번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고생하는 훈련병들 그리고 해병대원. 나아가 대한민국 모든 군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 전하며 무사 전역을 기원한다. -군 관련 문제들로 나라가 많이 시끄러운 마당에 자식들 군대보낸 부모들의 마음이 편치 않으실텐데 이 영상으로 조금은 걱정을 덜어내셨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고생해서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필승 상승해병 화이팅 👍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화이팅! 무사고 전역 기원해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