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훈이는 힘들수록 티 안내고 밝은 척하는 스탈인데 형인 웅이가 그걸 다 알아주고 또 어쩔때는 저렇게 자기 입으로 하기 힘든 말을 대변해주니까, 자신의 힘들을 잘 알아주는 형을 정말 좋아하고 존경할 수 밖에 없을듯 .ㅜㅜ 세상에 내 편이 단 한명만 있어도 정말 큰 힘이니까 ㅜㅜ 너무 고마울거같아ㅎㅎ 뭉찬부터 올스타전 경기 영상등을 보면서 쭉 돌고 돌아 이걸보니까 .. 훈이 최대 약점이 웅이라는 말이 이해가간다. 형이란 존재가 자신한텐 너무 클듯 ㅜㅜ 이 관계성 계속 응원하고 싶어진다. 나에게도 저런 형제가 있다면 얼마나 힘이될까 ㅎㅎ

농구선수로 성공한거보다, 힘든 시간을 견뎌준게 제일 고맙다고 말하는 아버지, 정말 자식사랑하는 마음이 찐하게 느껴져요, 그간의 얘기들을 보면 허재 아들이라 혜택받은게 아니라 허재 아들이라 역차별 받은 느낌이 강해요

근데 이런얘기를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나눌수 있는 분위기가 참 좋다 쑥스러워하거나 어색해하지않고

두 아들도 넘 반듯하고 완벽해서 좋은데 특히 허재가 진짜 의외... 너무 멋있으심. 저 나이에 자식이랑 저렇게 대화하는게 쉽지 않은데 게다가 아이들 어렸을땐 숙소생활 하느라 아주 붙어있지도 못했던 허재가 저렇게 자식이랑 친하다는게 넘 대단.. 우리집은 아빠 맨날 집에만 있었어도 전혀 가정적이질 못해서 커서도 서먹함 대화도 안통하고 거의 남남수준. 엄마랑만 친하지.. 난 저런 가족이 너무 부럽다. 좋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 두 아들이 저렇게 착하고 사랑스럽게 컸나보다

멘탈강하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천재다

아들과 아버지가 사이 좋기가 드문데,,, 난 허가네가 너무 좋다. 아들들도 아부지도 다들 서로에게 솔직한 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음 ㅠㅠㅠㅠ 사랑해요 허가네♡

엄마가 농구기계로 안 키우고 사랑으로 자식을 키웠네. 당연한 것 같지만 부부 사이가 안 좋으면 불가능.

난 다 멋있는데.. 웅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웅이는 아버지도 아버지지만 동생이랑 많이 비교하고 그랬잖아 그거 너무 힘들텐데 ㅠㅠ 웅이는 동생 인정해주고 같이 좋아해주고 그리고 기죽지 않고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까지 그냥 멋있어.. 그 모습이 너무 너무 멋있고 진짜 마음이 넓다 야.. 나도 웅이랑 동갑인데 나보다 더 어른스럽고 너무 대단하다 그냥

참 괜찮은 사람들이네. 허훈이나 허웅이나. 너무 멋있다. 사람들의 편견을 묵묵히 이겨낸.......

허재는 진짜 아내도 잘만나고 아들도 너무 사랑스럽게 잘 컸다! 인생 성공하셨네요^^

웅이는 솔직하게 표현할줄 아는 멋진남자 훈이는 어려움도 긍정적으로 넘길줄 아는 멋진남자...♥

진짜. 허재는 인생 성공했다..농구대통령도 그렇지만, 아들들이 저렇게 잘생겼냐~와..

훈이 긍정적 마인드 좋다. 멘탈도 강하고 예의 바르고 잘 생기고 센스 있고.. 밝은 모습까지..

두아들 멋짐 폭팔^~ 인정할건 인정하고 극복할건 극복하고 의연함과 마인드 짱~ 웅이선수 훈이선수 응원합니당...

허훈은 웃상에다가 말도 재밌게 하고 자연스러워서 자꾸보게된다 동엽신이 탐내는건 진심일듯

웅이 훈이 너무 대견해 진짜 형제덕질 할줄이야 너무 하루하루 행복하다

형제 마인드가 너무 멋져요... 쉽지않았을텐데...

웅이 마인드 진짜 최고다👍🏻👍🏻 허버지 아들들 잘 키우셨네요 징쨔☺️ 후니 맘고생 심했을건데 이겨내서 좋다👏🏻👏🏻 이런 얘기를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보기 좋네요 허삼부자❤️❤️❤️

훈인 정말 사랑스럽고 남자답고 귀엽고 웅인 착하고 사랑스럽네~~ 허재감독님 아드님 잘키우셨어요~~ 하나도빠질게 없는듯

우리나라 농구계는 허씨 일가에게 큰 빚을 진거다....허재형님이 정말 한국농구계에 큰일 해주셧습니다.

허재 아들들 잘 키웠네

웅이 마인드가 멋있다 당연히 감수해야하는 부분이고 각자의 포지션이 있는거라고

와 아들이 저렇게 잘생겼냐

허훈의 플레이를 좋아하게 되고 응원하게 되면서 그때 힘들었던 그 시간들 익명뒤에 숨은 악플들 어떻게 견뎠을까 대단하다 싶더라 아무리 긍정적이고 멘탈 강하다고 해도 사람인지라 상처를 안받는게 아닌데 내색 안하려고 더 밝은척하면서 속으로는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했을까 전화위복이었는지 내면은 더 강해져서 19-20시즌 MVP 20-21 BEST5 꾸준한 기량으로 KBL 휩쓴거 너무 대단하고 허훈팬이라는걸 자랑스럽게 해줘서 고마워 다치지 말고 행복하게 농구했으면 좋겠고 응원하는 팬들이 훨씬 많다는거 항상 기억했으면 좋겠다

내가정말좋아했던 선수가 세월이 흐른뒤 농구선수인아들들을 데리고 도란도란얘기하는 저모습이 너무보기 좋다

암만봐도 어머니가 진짜 대단하신거같다 운동선수 3명 ㅎㅎㅎㅎㅎ 와 아무나못해..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남편 아들 둘 모두 하고싶은거 잘 하면서 성공해서 더욱 기쁘겠어요

진짜 너무 잘 컸다..ㅠㅠ 언론이 문제야....웅훈이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길💚❤

역시 아들이 생기면 아버지는 어쩔수 없지 슈퍼 을이지 아버지 눈에 아들 사랑이 가득하네♡♡

지금도 두형제에 견제심한것같긴한데 그거 다 극복하고 둘다 성공한거 진심 대단하다고 생각

큰아드님 멋찌십니다 훈이 아들 귀요워 매력 덩어리잔아.ㅎㅎ 인성인품 짱이다👍

아버지 그늘을 못벗어난다를 인정 해버리네.. 허재는 진짜 잘했지! 에어허재

본인들 말고는 그들의 고충을 모르죠 이겨낸 삼부자에게 축하를 💐🐸

어린나이에 시련과 고통을 이겼으니 앞으로도 어떤 힘든 일도 잘 이겨낼 것 같아요

훈이 초긍정적마인드 완전좋아 👌

막내도 참 대단하네요 할말많을껀데 아무렇지 않은척 상남자 훈이

허재님이 국가대표감독과 아버지로서의 심적 고통이 많으셨겠네요. 세간의 얘기들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이제서야 가족이 옛날얘기 하며 웃네요.고진감래란 말이 맞네요.올해는 허웅.허훈선수둘다 아니 농구선수모두가 부상없이 즐거운경기가 되길 바랍니다.

mvp는 아무나 받는게 아니구나..진짜 얼마나 이를 악물고 노력했을까 어린나이에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실력으로 극복해버린 허훈 너무 멋있다

참 잘컸네 어쩜 아들들이 저렇게 이쁜말만할까?

웅,훈 선수 속도아주 깊고 웅 선수 말데로 지금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최고의 선수 삼부자가 잘 나갈수 밖에 없네요

허재님 두아들 보면 밥 안먹어도 배 부르겠고 잘 생겼네요 .두아들 때문에 든든하시겠어요

남들보다 더 높은 기준과 엄격한 잣대와 시선들.. 오히려 웅이 훈이가 더 역차별을 받은 듯... 그시간들이 정말 어렵고 힘들었을텐데 둘다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하다니..😭 형제가 같은 전공을 하면 대부분 경쟁 관계가 되어 버리는데 웅이 훈이는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협동 관계인 듯... 진짜 둘다 인성과 멘탈이 너무 훌륭해.. 허버지 허머니가 진짜 잘키우신 듯..👍👍👍👏👏👏

지금은 아무도 의심 안한다.잘 이겨냈다 허웅 ♡♡허훈 원주 DB 프랜차이즈 허웅

둘은 농구를 즐기는것같아 웅 훈 사랑스럽게 잘 키워주셨어 감사합니다 허재대통령님 최고^^~~

큰아들은 듬직하고 동생은 넘 귀엽다 전 오래전부터 허재선수 찐팬입니다 허훈선수는 외모가 연예인급이네요 나중에 연예계 진출해도 아주 잘할것같아요

첫째는 첫째답고 둘째는 둘째답네요 ㅎㅎ 정말 보기좋은 삼부자

이래서 어느 분야든 가족이 같이 있으면 안 됨 특히 같은 조직이나 팀이면 더 이슈가 되기 때문에 엄청난 부담임 허재 감독이 진짜 현명한 거임 대표팀 감독 계속 했으면 자의든 타의든 결국 두 아들을 선발 할 수 밖에 없는 한국농구 현실임

누구누구 아들이네 어쩌구 블라블라 이딴거 다 떠나서 운동선수로서 시즌 MVP 이거하나로 끝

아들이 정말 잘생기고 잘커었요

허웅의 진짜 매력은 마인드와 멘탈인듯

허웅이 진짜 잘생겼고 허훈이 막내같이 귀엽다

허가네..아 너무좋다 웅,훈..아버지 그늘을 벗어난게아니라 오히려 아버지의 그늘이 되어주는 느낌!!!

허제오라버님 아들들 참 잘키웠네요 역시 오라버님도 좋은 아버님 같아요 아들들이 스스럼없이 아빠랑 얘기를 잘하는것보면 너무 좋은 아버지같아요 오라버니 늘 응원합니다~

허재의 성격으로 보아 아들을 뽑을 사람은 아니지 실력이 되니까 뽑았지

허재오빠 중대시절부터 좋았는데, 요즘 예능에서 너무 좋은모습 보여주셔서 좋아요. 두아드님 모두 훌륭한 선수임에는 분명하지만 결코 아버지를 능가할수는 없을꺼에요. 근데 그 사실을 아드님들이 받아들이고 본인들의 영역에서 더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정말 행복해보이는 허's family, 아름다워요!! 허삼부자와 그들의 왕비(이미수님) 언제나 응원하고 너무 부러워요~~~

저런 마인드를 갖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진짜 대단하다

멋잇어요 세분

참. 웅선수,큰아들이네요,전체적인인계념가족의판다녁 참으로 넉넉한큰아들입니다,

두분 잘성장했네요 허재님이 더 좋아짐 ㅋㅋㅋ

참 잘생겼네요 아들들이 허재님은 내 젊은 시절 슈퍼스타였죠

웅이 말속에 그때 속상하고 상처입었던 다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서 가슴이 아프네 이제 실력으로 보여줬으니 악플러들 할 말 없을거야 훌훌 털고 행복하렴 아빠가 뿌듯하겠다

허웅은 아버지 얼굴 이네요, 허훈은 진짜 잘생겻네요👍, 공인으로 자기관리 잘하세요! 국민의 힘이 되어 주세요!

웅이 훈이 형제 보면 힐 링 이 된다~~♡

요즘 허가네 찐 농구 드라마 보는 재미에 푹 빠졌음 농구대통령 잘생긴 허웅 허훈 💚❤ 훈훈한 아들들 의 찐 농구 드라마 💝💝💝

진짜 마인드 좋다 근데 아들이 둘이 있어서 그나미 다행인듯 서로 경쟁심도 생기고.. 항명이였음 그늘이 무거웟을듯

기가막힌 훈이 화이팅ㅋㅋㅋㅋ

코삼부자 영상 계속 보고 있는데 여기서도 노랑니트…. 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하루에 영상 몇개씩 찍은거가튼뎅…. 매력터져 코삼부자💛

허재가 아들 감싸고 특혜줄 사람이면 드래프트때 웅이를 뽑았겠지

착하게 잘자랏다♡♡♡♡

그때 생각하면 남인 내가 괜히 억울함. 아버지가 아니라 감독으로서 뽑아야했기 때문에 뽑은거였고. 오히려 역차별 당한 허삼부자였으니까..

아들들 잘생겼네

농구대통령 대단해요 두아드님 훌륭한 농구선수로 키운 부모님 대단하구요 어머님께서 대단하시지요

귀여워 ㅋㅋㅋㅋ

잘키운 아들 둘~~~^^ 보기 좋네요~~

훈이가 속이 깊구나~^^

웅이도 후니 힘들어하는모습보고 얼마나힘들어했는지 말안해도 표정으로 느껴져 후니야 얼마나마음고생이심했어 조금만 힘내자 후니야 악플갔은거있어도 신경쓰지말고 당당하게 힘들면 힘들다고말해 아버지든 어머니든 형이든 말해 끙끙알지말고 다치지말고 잘쉬다가와

훈이ㅠㅠ 진짜 저 긍정적이고 맑은 마은드 너무 멋있다ㅠ얼마나 견디기 힘들었을까ㅠ 항상 응원해요

멋진 삼부자.정말 멋져요.실력있어도 아버지가 선발팀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역차별받는거 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주는 아버지허재와 웅.훈 두아드님! 존경합니다.

아버지가 아들 길 열어줄라고 더이상 감독 안하고 예능 하는듯.ㅠㅠ

참 대견합니다 허재 아빠 복도많으십니다

허재씨는 아들들보면넘행복하겠어요 우리가봐도흐뭇한데 언제나행복한 가정되세요 사랑합니다 사모님도

삼부자 영원히 🌸꽃길만 있을뿐

정말 이형제 볼매네 매력에빠지네~~ 어쩌면 형제들을 잘키웠을까 당당하고 자존감강하고 배려심에 멋짐이 몸에 베었네~~👍👍👍👍👍👍👍👍👍👍

허훈...힘든시간 잘 견뎠네.. 멋지다 이방송보고 진짜 허훈이란 선수 더 많이 응원하고 아껴주고싶다 힘내

내가 잘해주는것 보다 스스로 잘할수 있도록 해주는 허재 아부지의 교육 철학이 자식들이 더 잘될수 있는것 같네요~~~^^

부럽습니다.눈물나네요 저도 아버지 동생이 있는데 이런애기를 한적이 없어서 ㅜㅜ

농구대통령펜이였는데지금예능펜입니다나랑동갑칭구 공감 훌륭한아들님정말훈훈하고 잼나요^~

코삼부자 화이팅!!💚♥️

웅이 마인드 진짜 대단하다 받아들이고 이겨내며 전진하는 모습이 웅이 매력이지 농구에진심인 자신이 정한길을 의심안하고 나아가는 거 넘존경이고 멌있다 이러니까 팬하지💗

둘이어서 서로 의지하며 이겨낼수 있었던게 아닐까해요. 결론은 둘만 낳아 아쉽다^^

웅.훈 둘다 아버지의 명성땜에 힘들었던 점도 많을텐데 둘이 서로 우애있게 자란게 참 대단

그때 악플 쓴 인간들 혼내주고 싶다 웅이 훈이 화이팅

허훈의 선수로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정신적 강인함, 목표를 쫒는 끈기,자만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성실함, 긍정적 마인드등등 실력으로 인정받기까지 피땀 흘렸을 허훈 멋있다 허훈의노력을 안다면 재능충이라고 말하면 안된다 역시 mvp👍

개그감있고 진짜 귀여운 삼부자 너무좋아요~ㅎㅎ♥

시기질투로본인을힘들게하지않고압도적2위로받아들이는긍정마인드보소~~아들잘키워부럽소

아들들잘키웠어요.주위시선생각하지마세요.감독님은 최고니깐요.^^♡

쭉~~~~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허재감독님 원주TG시절 은퇴하시고 지도자연수 갔다가 아마생각보다 빨리돌아오셔서 아들들 좀 농구. 늦게시작했음 근데 애들이 재능이 뛰어나고 농구도 잘하니 중.고등 때 애들이 괴롭히고 농구화 찢어놓고 그런일 비일비재 했다고 연대 입학할때 또 학부모들 학년 서열에 치였다고 텃세 당하심 어머님 그거 꾹꾹참고 저렇게 훌륭하게 키우심

이 가족. 멋지다

찐형제

솔직히 허웅,허훈 뽑힐만 했지.아버지명성 아니 빽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