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잼나 보이네요🤣

자신을 위한 힐링 시간도 필요하죠!~👍

저도 삼우볼링장 다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이 대단하네요! 다음에 볼링장에서 뵈면 먼저 아는척 하겠습니다ㅎㅎ 부디 볼링 접지마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화이팅!

한우 키우다~~연애기간중..볼링 기억이 나네요. 심한 날은 혼자서, 21게임을 쳤네요. 거기 사장님과~~이런저런 야그 하다가 전, 새벽 1~2시,

사장님은 3시쯤 퇴근이시라긍~~좀 더 같이 있으믄 그러셨엇쪄

당시 평균은 180~200이었구, 7번 스트라이커 기록은 있습니다..10프레임에

던진다 라고 하기 보다는 굴린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굴리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맨 처음에 아대부터 구입하고 하우스볼 굴렸었습니다. 신발 부터 구입하는거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ㅋㅋ 앞에 보이는 핀을 보고 볼을 굴리면 핀이 먼 거리에 있기때문에 심리적으로 힘이 들어 가고 멀리 던지게 돼서, 레인 아래쪽에 보이는 세모 모양의 스팟을 바라 보며 자신이 원하는 스팟위에 굴러가게 하시면 되는데, 3손가락으로 잡고 굴려야 하는것이라 아직까지는 힘빼는게 어떤것인지 감이 안올겁니다. ㅎㅎ 유튜브에는 볼링영상이 무수히 많은데 특히 여성볼러자세를 많이 보시고 이미지트레이닝 하면서 흡수하는것도 도움이 되십니다. 하우스볼에는 볼 안에 코어가 없고 구매하고자 하는 볼중에 코어가 있는 볼이 따로 있으니 언젠가는 마이볼을 구매 하셔서 지공까지 하는 기회를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