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밥주걱으로 만드는 수제비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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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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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충남 논산시 중앙로500번길 17-1 부자주걱수제비
#논산맛집 #수제비 #들깨수제비

Пікірлер: 638
@user-ue8iv2pv1f
@user-ue8iv2pv1f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저렇게 반죽을 주걱에 떠서 숫가락손잡이부분으로 밀어서 넣으세요!! 확실히 저렇게 넣으니깐 먹을때마다 쫀뜩쫀뜩해요^^
@hideonbush_KR1
@hideonbush_KR1 Жыл бұрын
⁷7⅞⅞⁷⁷777⅞
@sunheechung
@sunheechung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반죽을 주걱에 올려 놓고 젓가락으로 착착착착 끓는 솥에 밀어 넣어서 먹어요.손으로 뜯어 넣는 수제비 보다 좀 질게 반죽하는게 포인트
@user-pi8cu4ev1l
@user-pi8cu4ev1l Жыл бұрын
저희집도요 일반 수제비반죽 보다 훨씬 부드럽고 쫜득쫜득하죠 ㅋ 맛나죠
@user-hz3sl6qz4z
@user-hz3sl6qz4z Жыл бұрын
😊😊
@leekelly6511
@leekelly6511 10 ай бұрын
어떻게 반죽을 하면 숟가락으로 뜰 수 있나요?
@silverseung3928
@silverseung3928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친정엄마가 해주셨던 수제비방식이네요 다시는 먹을수없어서 더 그립습니다
@user-ow7ow8wm3v
@user-ow7ow8wm3v Жыл бұрын
옛날 어렸을때는 이렇게 많이 해주셨어요 어머니가 해주시던 주걱으로 만든 수제비가 생각나네요
@user-pg9nz8ri1u
@user-pg9nz8ri1u Жыл бұрын
울엄니도 그렇게 하셔서 나도 배움 진짜 딱 내 스타일이에요 쫄깃하고 길쭉해서 좋아요!
@user-wq1xs9mj6w
@user-wq1xs9mj6w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부터 먹었던 수제비. 밀가루 묽게 반죽 해서 뜨면 엄청 시간도 절약되고 해서 금방해서 먹을수 있음. 우리 애들은 떡이라고 표현함 ㅎ
@Hohp35
@Hohp35 Жыл бұрын
밀가루를 좋아해 저도 어릴때 많이 먹었어요
@user-co3ih6gw2h
@user-co3ih6gw2h Жыл бұрын
충청도는 저렇게 뜸.. 우리아빠가 저렇게 수제비를 만듦 절대적으로 손으로 얉게 뜬 게 훨씬 식감하고 맛이 월등합니다... 저건 저런식으로 먹는 분들만 추천... ㅋㅋㅋ
@user-zz5kx8gu5j
@user-zz5kx8gu5j 8 ай бұрын
음... 주걱수제비는 반죽이 더 묽어서 전 주걱이 더 맛나요! 저기 진짜 맛집이에염
@user-lg1nr4dt6e
@user-lg1nr4dt6e 8 ай бұрын
경상도인데요 저도 어릴때 저렇게 먹었어요
@yoonys1111
@yoonys1111 6 ай бұрын
말에 어폐가 저렇게 먹는건 저렇게 먹는분들만 맛있다면서 본인이드시는 얇은수제비가 절대적으로맛있다는? 그것도 얇은피를좋아하시는 분들의 개취로 양쪽다 상대성이나 취향이지 절대적인값은없는데요
@user-ku8gg8fs5c
@user-ku8gg8fs5c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도 저방법으로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는데~~ 엄마표수제비가 그립네
@user-dg5yk9rz5m
@user-dg5yk9rz5m Жыл бұрын
생활의 달인은 대대분 사기지만 진짜배기도 있다
@yhs5829
@yhs5829 Жыл бұрын
옛날엔 다 저렇게 수제비를 떠 먹었지요 천안 고향집도 어머니도 그립네요,
@user-md3np2oi8z
@user-md3np2oi8z 8 ай бұрын
반죽이 질면... 수제비가 부들부들 쫄깃쫄깃... 맛있겠다...
@user-eu4ip2wx7o
@user-eu4ip2wx7o Жыл бұрын
수제비는 얇을수록 맛있습니다 얇게 안파는 이유는 만들기가 힘들어서 입니다
@exhaustingday
@exhaustingday 10 ай бұрын
저는 얇은거 별로 안좋아하고 적당히 식감있는게 좋더라구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른가 봅니당
@cloood314
@cloood314 9 ай бұрын
수제비는 손으로 떠서 어디는 얇고 어디는 두껍고 불규칙한 재미로 먹는거지~ 으휴 맛알못새끼 얇은거 먹고싶으면 만두피로 수제비 해먹어라 ㅎㅎ
@jj-ti1jy
@jj-ti1jy 9 ай бұрын
난 뚜꺼워서 꾸악꾸악 씹어먹어야하는 밀가루맛 수제비가 맛있던데
@user-sq5jr3hb3c
@user-sq5jr3hb3c 8 ай бұрын
수제비는 부드러워야 진짜지
@호시니
@호시니 8 ай бұрын
난 너무 얇은건 싫음😢
@mrmarclim
@mrmarclim Жыл бұрын
충청도식이네요. 논산옆 지금의 세종시 살 때 지금은 아흔이 되신 엄마가 해주시던 된장 수제비.
@user-jl5ex6zr7u
@user-jl5ex6zr7u Жыл бұрын
수제비는 신김치 푹 끓이다 수제비떠서 넣고 끓이는게 짱임
@user-py4ct4ke5g
@user-py4ct4ke5g Жыл бұрын
엄마가 계셔서 좋겠어요
@user-dv7ri8zz7y
@user-dv7ri8zz7y Жыл бұрын
원래 집에서 만드는 수제비는 저렇게 만들었어요 저는 저렇게 해서 수제비 가운데가 통통해서 가운데 밀가루가 살짝 덜 익어, 밀가루 냄새가 살짝 나는 수제비를 가장 좋아합니다😊😊😊
@chongkeunkim2406
@chongkeunkim2406 Жыл бұрын
저도 바로 그부분을 좋아하는데
@user-yg8wr2ds7d
@user-yg8wr2ds7d Жыл бұрын
나두 수제비를 좋아하는데 30년전부터 저리 해먹었다. 손에 밀가루 묻히는게 싫어 묽게 반죽해 밥주걱 뒤에 반죽을 올리고 과도 뒷등으로 잘라넣어 끓였다. 국물이 약간 걸죽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의 수제비가 맛있었다.
@vrnc0824
@vrnc0824 Жыл бұрын
다용도고무장갑낀손으로 덜어내면 안되죠~~ 맛있어보이네요~~
@user-ky9zy6hq5x
@user-ky9zy6hq5x Жыл бұрын
가게리뷰 보니까 저 고무장갑으로 설거지하고 물건만지고 다 한다고 하네요.....
@user-oc3qz5zp6e
@user-oc3qz5zp6e 8 ай бұрын
멸치육수베이스가 아니라 다시다 폭탄입니다
@kyungjayi7213
@kyungjayi7213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리하면 말랑말랑한게 아주 부드럽고...!
@user-tw3hl9oh2g
@user-tw3hl9oh2g Жыл бұрын
논산은 수제비(뜨제비 라고도함)저렇게합니다
@user-py4ct4ke5g
@user-py4ct4ke5g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저희는 처음 보는 방식인데...
@RUBY_mylove
@RUBY_mylove Жыл бұрын
된 반죽으로 수제비를 뜨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때문에 묽은 반죽으로 빠르게 수제비를 뜨는 건데 묽은 반죽이라 더 부드러워요.
@user-hx5jv2vy9r
@user-hx5jv2vy9r Жыл бұрын
고향이 부여라서 엄마도 저렇게 만들었구나! 저렇게하면 쫄깃하고 맛남!
@user-ok9uh2fn1j
@user-ok9uh2fn1j Жыл бұрын
손대기 귀찮아서 해먹던 방법이였읍니다 원래는 손으로 반죽숙성 해서 앏게 떼어넣어야 부드럽고 후루룩 ~~ 넘어가죠
@oldsain
@oldsain Жыл бұрын
손보다 저게 깔끔하죠
@luvtogo
@luvtogo Жыл бұрын
손으로 했죠.
@user-tw4rk7hl9r
@user-tw4rk7hl9r Жыл бұрын
​@@oldsain손으로 미는게 제일 쫄깃하고 맛있어요 두께도 두껍지 않고 저건 그냥 속도ᆢ
@user-qs4em9so5f
@user-qs4em9so5f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할머니손에 자랐는데 양은솥에 저렇게 나무주걱으로 해주셨는데...... 😂😂 꼭가보고싶고 할머니도 생각나네요
@matkekz
@matkekz Жыл бұрын
댓글들보면 할머니 어머니들이 이렇게 해주셨다는 댓글들이 많네요 ㅎㅎ
@user-qs4em9so5f
@user-qs4em9so5f Жыл бұрын
@@matkekz 농사짖느라 바빠서 빨리 만들어야했거든요
@jeanpearl1731
@jeanpearl1731 Жыл бұрын
얇고 쫀득한 수제비를 좋아하지만 이곳 수제비 국물이 굉장히 맛있어 보이네요. 가까이 있으면 한 번 가서 먹어보고 싶은데 너무 멀다..ㅠㅠ
@user-gh3uc1py6d
@user-gh3uc1py6d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우리 시골에서도 주걱에 놓고 수제비를 떠서 끓였는데 손으로 떼여 넣는 수제비 보다 부드럽고 매끄럽고 맛이 있다
@user-ni1oq5ww9i
@user-ni1oq5ww9i Жыл бұрын
제 고향이네요. 돌아가신엄마도 주걱으로수제비 해주셨는데 최고였어요 이제다시만날수도없고 내가죽으면 만날수있으려나😂
@user-mm9ws8sb5k
@user-mm9ws8sb5k Жыл бұрын
나도 그쪽 지역이. 고향인데.어린시절에 주걱수제비. 많이먹어봤어요. 애호박.감자.부추넣고 울엄마가 끓여준 주걱수제비. 지금은. 울엄마 요양병원. 계셔서 마음이. 씀쓰름하네요. 그리고. 찐빵 집에서 팥넣어 싸리나무 채반에. 박잎 깔고. 찐. 찐빵 정말 맛있었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user-yn7yk3fy9y
@user-yn7yk3fy9y Жыл бұрын
어머니 건강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user-py4ct4ke5g
@user-py4ct4ke5g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만들어 주던 소다 넣은 둥글게 부푼 빵 엄청 맛있었는데 이젠 엄마도 없고 학교갔다 오면 엄마가 애기 봐달라고 업어서 키운 남동생도 가버렸고 아 다 추억이네 기꺼이 아기 업었는데 엄마가 포대기 야무지게 둘러주면...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엄마 아빠 아기동생들 있을때로 ...
@user-rc7uv2gg3y
@user-rc7uv2gg3y Жыл бұрын
김가루 타는 육수는 최고 저질 육수....싸구려 멸치.... 좋은 육수면 절대 김가루 안타죠... 김가루 넣으면 다 똑같은 김맛만 나죠....
@artk6912
@artk6912 Жыл бұрын
그냥 맛으로 내는거일수도 있음 옛날엔 집에서도 다 저랬음 댁같은 분들때문에 자꾸 재료가 하나씩 줄어듬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ㅜㅜ
@cristinashin2501
@cristinashin2501 Жыл бұрын
❤대전 문창시장 감자 바윗골 괜찮아요~~ 느끼바삭한 감자전 먹고 싶을땐 감자 바윗골로 고고!!
@sun_2412
@sun_2412 4 ай бұрын
여기 맛있음 ㅋㅋ
@user-pc5hs6vn7w
@user-pc5hs6vn7w Жыл бұрын
맛은있어 보이는데,주방 위생은 그리 청결해보이지는 않네요..
@user-zz5kx8gu5j
@user-zz5kx8gu5j 8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맛나요 ㅎㅎ
@user-bz3ze2ke1c
@user-bz3ze2ke1c 6 ай бұрын
똥꼬 긁은 손으로 핸드폰하고 얼굴 긁고 다시 똥 묻은 핸드폰 만지고 "청결해보이지 않네요~" 짜응~
@jasmin5437
@jasmin5437 8 ай бұрын
82세 논산 출신입니다. 농사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칼국수 만드는 건 사치였죠. 주걱 수제비는 반죽이 쉬워 담장에서 호박 따다 잘라 넣고 장독대 옆 텃밭에서 파 뚝뚝 잘라 넣으면 끝.
@user-lc6zv1oz2b
@user-lc6zv1oz2b Жыл бұрын
고무장갑 뜨건음식을 먹는음식을 위생처리도안된 고무장갑을끼고 저손으로 설겆이도하고 위생엉망
@user-hx3zt6vo2m
@user-hx3zt6vo2m 10 ай бұрын
아무리 제대로 손 씻어도 사라지지 않는 니 손에 있는 위생부터 걱정해라 아가리도 칫솔로 닦는다고 위생적인줄 아나 저 음식보다 니 아구창이 더 비위생적일듯
@user-nk5tv9nd7j
@user-nk5tv9nd7j Ай бұрын
단골집 나와서 넘 반가운 마음에 글남겨요 국물이 느~무 시원해요 찐 맛 집이지요^^
@user-cc8dg7rm7f
@user-cc8dg7rm7f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수제비 주걱으로 떠 넣었어요
@user-oz5zi4dr2p
@user-oz5zi4dr2p Жыл бұрын
저거는 수제비가 아니지 수제비는 손으로 떠넣는게 수제비고 중국 도삭면과 같은데
@matkekz
@matkekz Жыл бұрын
음 생각해보면 맞는말이네요😶😶😀😀😶😶
@jasmin5437
@jasmin5437 Жыл бұрын
80년 전에 논산에선 저 수제비 뿐이었어요. 6 25 지나고 10년 후 쯤 손으로 뜨는 수제비를 알게 됐죠.
@user-jw5yo9vx8t
@user-jw5yo9vx8t Жыл бұрын
충청도 사람들이 저렇게하는거같아요 울엄마도 저렇게 해주셨는데... 이젠 저기가서 먹어야겠네요ㅠㅠ
@REDFILL1115
@REDFILL1115 Жыл бұрын
충청도 사람들이 저렇게 한다고? 뭔 헛소리. 그냥 하는 거야. 요즘 보면 어디서 특이한 방법 주워 보고 와서 새롭게 하면서 그게 그 지역 전통 방법이라고 하더만. ㅉㅉㅉ 되는 소리 해야지.
@IapetosGungnir
@IapetosGungnir Жыл бұрын
시장인데 가격이 조금 비싸네요 우리동네 시장은 4천원정도 하는데..
@hollyshit7790
@hollyshit7790 4 ай бұрын
우리동네는 2천원인데 거긴 4천원이나 하나요 비싸네요
@user-xn6xu9nb5e
@user-xn6xu9nb5e Жыл бұрын
값싸게 한끼먹었던 수제비가 이제는 이런 가격이되었군요~ㅋ
@user-tl7iw1mx5b
@user-tl7iw1mx5b Жыл бұрын
밀가루를 칠천윈 하 비싸 장사만 잘되면 빌당 올리겠네요😂
@user-jp9gk9cf4q
@user-jp9gk9cf4q Жыл бұрын
수제비는 자고로 손으로 뜯고 간혹 두꺼워서 안익어서 밀가루가 씹어야 진정한 수제비지
@user-py4ct4ke5g
@user-py4ct4ke5g Жыл бұрын
ㅎ 자연스런 맛이죠 경상도는 그렇게 만드는데...
@doogy777
@doogy777 7 ай бұрын
밀가루가 왜씹혀 억지 감성이네
@goagoa.
@goagoa.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울엄마도 저렇게 하셨지요. 저도 그렇게해서 만들어먹구요. 은근 반죽을 젓가락이나 수저로 뚝뚝 잘라넣는 재미도 좋답니다..^^
@thekiju1
@thekiju1 Жыл бұрын
이것저것 시켜먹어줘서 좋아요ㅋㅋㅋㅋㅋ 친정엄마가 들깨수제비 좋아하시는데 먹으러가야겟어여 근처가 친정이에요
@user-wg2oc8mn3o
@user-wg2oc8mn3o Жыл бұрын
반죽을 묽게 해서 맛있는 거예요 대구도 아주 유명한 수제비집이 반죽이 저렇게 묽어요 칼국수나 수제비에 육수는 바지락이죠 일반 국수육수에도 바지락 넣으면 훨씬 감칠맛이 나죠
@user-od7oq4sh2l
@user-od7oq4sh2l Жыл бұрын
들깨 수제비도 맛있지요😅
@user-kx9wb8ib1x
@user-kx9wb8ib1x 8 ай бұрын
우리 어렸을때 놉 얻어서 일하실때 엄마가 새참으로 주걱수제비 떠서 해나가셨어요^^ 콩대로 불때시면서 수제비 뜨시면서 되게 바빳던기역 멸치육수에 애 호박넣고 파 송송~ 맛있었서요^^ 주걱이 길고 크데만 했어요 내 고향 충청도 엄마가 그립습니다^^
@user-cv4rk2eb6w
@user-cv4rk2eb6w Жыл бұрын
수제는손수제비지 손으로뜨기힘들으니까저렇게하지
@zulukim
@zulukim Жыл бұрын
충청도식 수제비가 다 저런가봐요. 저도 어릴적 항상 주걱 수제비~~~❤
@felicita8875
@felicita8875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저렇게 가르켜줘서 전 지금도 저거밖에 못해요~~^^ 우리딸 해주면 밖에거 못먹는대요 ~~
@user-fe2pr9di2w
@user-fe2pr9di2w Жыл бұрын
오십년도 어릴때서부터 죽억에다 질푹하게 반죽을해서 올려서저분으로 밀어서애호박감자썰어놓고 끄려서 먹으면 얼마나맛있는지요
@user-yr4nx8vs5d
@user-yr4nx8vs5d Жыл бұрын
옛날 엄니가 해 주시던 방법
@user-id2iw4ss8r
@user-id2iw4ss8r Жыл бұрын
고무장갑이 별로네요
@user-yv8cj3hu6y
@user-yv8cj3hu6y 8 ай бұрын
우와~~~~~~~~ 그어릴적 우리엄마도 저렇게 하던데~~ 왜그리 맛있던지~~~^^♡~ 먹어보고싶어요~~~~
@sanghunlim9967
@sanghunlim9967 Жыл бұрын
주걱수제비는 충청도 식입니다 충남권은 주걱수제비가 토속음식입니다
@REDFILL1115
@REDFILL1115 Жыл бұрын
꼴깞좀 그만 떨어라. 주걱수제비 ? 충청도에서 60년 넘게 살아온 친척 어르신들도 그런 음식은 없다더라. 어디서 구라를 쳐. 뭔놈의 인간들이 그냥 새로운 거 나오면 다 전통이고 토속이래.
@user-vv1jr2uf3i
@user-vv1jr2uf3i 5 ай бұрын
수제비집운영한 사람입니다 수제비는 손으로 펴서 만들면 엄지손가락 간절이 골병이 들어서 접었습니다
@user-sr1qi4ho8f
@user-sr1qi4ho8f Жыл бұрын
논산 시장안에서 영업합니다 저녁때쯤 마감하구요 맛은 얇으면서 식감은 쫄깃합니다 그렇다고 지금껏 먹었던 수제비중 최곤 아니였구요 지나가다 함 가볼만은 합니다 장보러 갔다가 배고플 때 한그릇 정도
@whiteelan7
@whiteelan7 Жыл бұрын
손으로 안 뜯고 저희가 옛날부터 이렇게 만들어 먹습니다.
@user-um4wq1it3i
@user-um4wq1it3i 8 ай бұрын
저도 잘합니다 한번 해 먹어 봐야 되겠습니다
@coolh-9423
@coolh-9423 Жыл бұрын
옛날 우리 엄마도 저렇게 두툼하게 수제비를 해주셨는데 엄청 진 반죽을 숟가락으로 떼어 넣으셨죠
@user-xi1nd6yt6y
@user-xi1nd6yt6y Жыл бұрын
옛날 우리엄마는 도마에 올려놓고 손바닥으로 밀면서 가마솥에 끓여준 여름 수제비 정말 맛있었는데 감자넣고 멸치육수에 땡초넣으면~캬
@kj8333
@kj8333 Жыл бұрын
앗 주걱수제비 우리 할머니 방식이당ㅠㅠ
@user-jl2bh1lw6r
@user-jl2bh1lw6r 11 ай бұрын
할머님 천국에서 회춘 중 이십니다 🙏
@user-wi1ho2uc8l
@user-wi1ho2uc8l Жыл бұрын
옛날어른들 부투막에,,한다리,,걸치고,주걱에. 젓가락으로 다 그렇게했어요
@carpediem0943
@carpediem094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해주던 주걱수제비 ^^
@user-tl6ey1cu7f
@user-tl6ey1cu7f Жыл бұрын
저게 충청도 수제비입니다. 쫀득쫀득 해요 반죽이 좀 질죠. 저걸 먹고 자라서 칼국수 반죽같은 걸로 뜯어넣은거 먹으면 체합니다.
@user-nq5vk4gk7t
@user-nq5vk4gk7t 11 ай бұрын
충청도는 주걱수제비로 합니다 내고향 충주도 주걱수제비로 어릴때부터 먹었어요 연하고 맛있지요
@user-id5mv9nz5m
@user-id5mv9nz5m Жыл бұрын
저는 수제비 반죽 귀찮아서 걍 밀가루 풀어서 숟가락으로 그냥 떠서 넣었더니 진짜 수제비가 되었네요 수제비 그까이꺼 대충해도 맛나요
@user-py4ct4ke5g
@user-py4ct4ke5g Жыл бұрын
미투
@user-bp7of7oe7g
@user-bp7of7oe7g Жыл бұрын
반죽이 무르면 수제비가 부드러웡 맛있겠다.
@posh1209
@posh1209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엄마가 일갔다 점심에 오셔서 후다닥해주시고 전 맛있었는데.. 훗날 그얘기하면서 먹고싶다고하니 질색팔색..ㅠㅠ 엄마의 고달픔이 생각나요
@user-hl3mf7jq9h
@user-hl3mf7jq9h Жыл бұрын
아...논산 멀다...먹어보고 싶은데 😢
@user-tb7qi1dy3c
@user-tb7qi1dy3c 11 ай бұрын
와 주걱수제비 신의한수네요
@Seoulmanforever
@Seoulmanforever Жыл бұрын
비싸서 좋아요 안누르려다가 눌렀습니다 저렇게 주걱으로 해야 부드럽고 먹기 편해요 반죽이 부드러워서 그런듯해요 예전부터 그랬고요 근데 남대문가보시면 뻣뻣한밀가루 반죽을 그냥 펴서 띁어서 넣으니 맛도 없고 뻣뻣해서 정말 싫더라고요
@CHUNSOUBANG
@CHUNSOUBANG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엄마가 저렇게 해주셨는데. . .😢넘 먹고 싶네요
@user-jc9ez9up4n
@user-jc9ez9up4n Жыл бұрын
여기 자주가는 곳이고 오늘도 다녀 왔습니다. 들깨 수제비 엄청 맛있구요 맛집 입니다
@matkekz
@matkekz Жыл бұрын
정말 맛있어요 🤤👍🏻
@user-eq2xb1hk3n
@user-eq2xb1hk3n Жыл бұрын
수제비는 완전 얇아야 맛있어요...여긴 좀 두꺼워보이네요..
@user-kf5km4oo1u
@user-kf5km4oo1u Жыл бұрын
두꺼우면 쫄깃하고 고소하던데요?
@user-eq2xb1hk3n
@user-eq2xb1hk3n 11 ай бұрын
@@user-kf5km4oo1u 물론 개인의 취향이죠~~전 엄청 얇아야 맛있더라구요..두꺼우면 밀가루 뭉쳐놓은맛???같아서요...
@user-bb3ki2tu4t
@user-bb3ki2tu4t Жыл бұрын
어? 울엄마 이렇게 하시는데 말이죠~~
@user-tc7pm6qw2w
@user-tc7pm6qw2w 9 ай бұрын
나도 수제비 저리하는데...저리하면 반죽도 묽고해서 식감이 부드러워요
@allesgutegoodluck6185
@allesgutegoodluck6185 7 ай бұрын
그리운 울 엄마도 저렇게 주걱에다 젓가락으로 얇게 잘라서 넣어 만들어 주셨었는데....
@user-le5dp4pd5j
@user-le5dp4pd5j Жыл бұрын
양은 좀 적은것 같네요
@Sam-hs2zy
@Sam-hs2zy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늘 밥주걱🎉 충남^^
@user-gy4sp6nk1y
@user-gy4sp6nk1y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엄마가항상저렇게해주셨는데넘맜었는데그렇게하는곳이없던데 있었네요
@user-xe4vh3io9u
@user-xe4vh3io9u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울엄마도 이렇게 해주셨는데...
@user-kj1ml9ob3o
@user-kj1ml9ob3o Жыл бұрын
수제비는 엄마표가 세상 최고
@cherry88353
@cherry88353 Жыл бұрын
주걱수제비 곱빼기로 시켜서 먹어야죠~~~맛있겠다~~~♬♫♪♩𝄞
@Secret-wy7fy
@Secret-wy7fy Жыл бұрын
일반수제비와 달리 반죽을 질게 물반죽 해서 젓가락으로 떼어 빠르게 완성
@JmuseM
@JmuseM Жыл бұрын
여기 맛은 있는데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들깨 들어간 구수한 수제비예요. 자리가 좁아서 금방 만석되니 식사시간 피하시고 맞은편 대영모찌에서 파는 모찌(찹쌀떡) 쫄깃하고 맛있어요. 수제비 먹고 후식으로 추천합니다ㅋ
@user-ow8vp4km4k
@user-ow8vp4km4k Жыл бұрын
와우 대박 입니다. 짱 입니다.
@100redrose6
@100redrose6 Жыл бұрын
수제비 가격이 너무 비싸다 무슨 7000원씩 받지 주 재료가 값싸고 저렴한 수입산 밀가루 수제비 3000원씩 팔아도 남는 장사인데
@user-bz3ze2ke1c
@user-bz3ze2ke1c 6 ай бұрын
3천원이면 백그릇 팔아봐야 30만원 3분의1 재료값 3분의1 월세, 전기수도가스비, 세금 남은 3분의1 10만원 하루도 안쉬면 한달 300만원 인건비 포함하면 300도 안남음 어디 설거지 100그릇 시키면 3일도 안돼서 도망갈 양반이 주디는
@user-sc9xo9xf4r
@user-sc9xo9xf4r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주걱으로 저케 해서 먹었네 논산에선 옛날생각나네 ㅠ
@jhl4063
@jhl406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기억에는 파란색바가지에 반죽해서 숟가락으로 떠 넣었던 기억이~ 지금도 밀가루 음식중에 수제비를 제일 좋아합니다..
@user-us7fi3wn7f
@user-us7fi3wn7f Жыл бұрын
이집 수제비 먹을만해요 저도 가끔지나다가 한그릇먹고가는데 맛있어요 좀옛날맛이라할까 그렇습니다 굳이 단점을 찿자면 좌석이 몇석없고 좀협소하다는 점입니다 ^^~
@user-by8cp3kn2f
@user-by8cp3kn2f Жыл бұрын
헐 50 평생 첨 보는데 다들 이렇게 드셨다니
@user-py4ct4ke5g
@user-py4ct4ke5g Жыл бұрын
저도 첨 봐요 엄마가 손으로 뜯어서 하는건 수없이 봐왔지만 저리 주걱으로 하는건 처음 봅니다 근데 반죽 묽게해서 하면 실패는 없을듯 하네요
@user-hz3gp3ed4p
@user-hz3gp3ed4p Жыл бұрын
특이한거 아닙니다. 강원도 , 충북 괴산 제천 쪽에서 예전부터 김치 수제비 먹던 겁니다. 일명 물수제비, 손으로 떼지 않고 질게해서 숟가락으로 떼서 넣었죠.
@jo__ya
@jo__ya 11 ай бұрын
어릴때 친정아부지가 숟가락으로 해주셨어요ㅎㅎ 라면에 넣어 먹어도 엄청 맛있어요!!
@user-wd5sw6kp4f
@user-wd5sw6kp4f Жыл бұрын
여기 단골 손님 입니다. 다 맛있어요 시장안에있어서 찾기힘들어요 속이편한 수제비라 해야할까요? 겉저리도 괜찮아요
@matkekz
@matkekz Жыл бұрын
겉절이랑 수제비 찰떡궁합
@user-nv4mu5zw6x
@user-nv4mu5zw6x Жыл бұрын
그리운 내고향논산
@user-py4ct4ke5g
@user-py4ct4ke5g Жыл бұрын
고향은 누구에게나 그리운 곳 저도 부산이 늘 그립습니다 어릴적 부모 형제와 살았고 학교도 거기서 다 다녔었는데...ㅠㅜ
@user-wk1ry9wz8o
@user-wk1ry9wz8o 8 ай бұрын
오십 다섯 내 어릴적에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수제비~~ 이가 불편하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좋아하시던 수제비
@user-rz8ck4ys4t
@user-rz8ck4ys4t Жыл бұрын
끓이는 용기좀 다른거로 하셨음 더욱~좋을듯~^^
@user-of8pl8nw2y
@user-of8pl8nw2y 8 ай бұрын
충청도에는 옛날에 그렇게했어요 더부드러워요 ᆢ🎉🎉🎉구독🎉🎉🎉
@user-st8ed5tb1x
@user-st8ed5tb1x Жыл бұрын
원레수제비는 얇은것보다 약간두툼한것이맛이있어요
@user-jl5ex6zr7u
@user-jl5ex6zr7u Жыл бұрын
두꺼우면 뚝뚝하니 씹는식감이 안좋던데 나는 글고 두꺼우면 밀가루맛이날 가능성이 높음
@추부튜브
@추부튜브 10 ай бұрын
와... 여기 진짜 가봐야겠다 👍
@matkekz
@matkekz 10 ай бұрын
사람도 많아서 사람구경도하고 수제비도 쫄깃쫄깃ㅋㅋ👍👍👍
@user-im6xd7fm5q
@user-im6xd7fm5q Жыл бұрын
벌~~~건 장갑 위생장갑착용하세요.난안가.
@user-te5cg6uw5z
@user-te5cg6uw5z Жыл бұрын
생달이... 워낙 주작이 많아서 믿음은 안가지만.... 지인분이 방송탄곳 찾아다니는 취미가 있는데... 찐인 집도 은근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집은 먹어보고 싶긴하네요.,...
@user-xf3jk3tt8d
@user-xf3jk3tt8d 8 ай бұрын
수제비 반죽이 질어야 밀냄새 안나고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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