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hermoso video hyun bin me encanta aquí se ve tan tierno y guapísimo aunque aquí no sonríe tanto y tiene una sonrisa hermosa 🤩🎈🎊🎉❤️💕🎈🥰😍💖💝💞❣️💞🎉🥳🎉🇲🇽 deverian subir más vídeos así de el gracias 💞🥳🎉🎉❣️hyun bin 💞❣️🎉🥳❣️
@user-iz1lm1kz4v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불시착 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Galaxie72304 жыл бұрын
Crash Landing On You Brought Me Here Capt. Ri Jeong Hyuk 😍
@user-zi9fv3bz6b4 жыл бұрын
1:19 현빈이 말하는 것 같아..
@user-rd7sw3lc9l3 жыл бұрын
아득하게 기억나는 논스톱 명곡..
@user-xy5cp9oi9h10 ай бұрын
저때 저 거리 허름한 간판 걍 모든게 그립다
@user-du2dq3zs9c3 жыл бұрын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 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 잊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 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지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 이름 너의 마음을 갖지 못해도 조금 가까워진 작은 눈인사 하나에도 내 달라진 하루 그것에 감사할 수 있어 단 한마디 너의 음성 너의 미소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 받아주는 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 잊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 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지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 이름
@one-plus-we2 жыл бұрын
미안해 내 자린 x 네 안에 내 자린 o
@FirstLove. Жыл бұрын
가사가 ㄹㅇ 짝사랑을 한번쯤 해본 사람이면 다 공감이 갈정도로 좋은데 마지막 끝부분이 허무해서 아쉽던 기억이 ㅠㅠ
@parkthoven Жыл бұрын
뉸스톱 4 OST에 좋은 곡들 많아요~~ 윤종신 작곡이 많더군요~~~ ost 마지막 곡도 좋구요~~ 20년 전이 더 살기 좋았내요~ㅎㅎㅎ
@user-ve6yf8zf4w7Ай бұрын
다시 좀 나와라 논스톱 같은..
@user-nk2ng4sr1j Жыл бұрын
논스톱3 처럼. 졸업하고.스토리이어졌으면. 하는1인 이때 중1. 지금나이 34 이때그립내요
@user-zi9fv3bz6b4 жыл бұрын
목고리가 현빈 느낌나서 현빈이 부르는 것 같아..
@user-nm1js1om6o2 жыл бұрын
가수 서엘 이라는 분이시더라고요ㅎㅎ
@lucineidesantosdasilva42957 ай бұрын
Eu já estou deseja um feliz Natal para voce com toda felicidade ém todos seus poemas hyubni ❤🎉f a ❤❤
@daily96510 ай бұрын
이노래 뭔데 중독성잇지,, 어두운데 신나
@jakecake93594 жыл бұрын
슬프다...
@kyunginmoon4425 ай бұрын
후....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user-zt6qh5lp5z8 жыл бұрын
아.. 현빈도 논스톱 나왔었구나!!
@nirvanainmypocket74064 жыл бұрын
Babyface captain RI jeong hyuk😍😘
@FirstLove.Ай бұрын
끝부분이 조금 아쉬워서 그렇지 가사나 멜로디가 짝사랑을 한번쯤 해본 사람이면 와닿는 노래인거 같음..
@user-lc9zg1lb5v11 ай бұрын
논스톱4 ost 중 제일 좋아하는 곡.. 한예슬 현빈 잘어울려서 좋았는데 엇갈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에필로그로 둘이 만나는 스토리 좀 더 보고싶어요...
@FirstLove.Ай бұрын
윤화 - 그녀 이 노래도 좋아요 ㅋㅋ
@one-plus-we6 жыл бұрын
서엘-너의이름
@lucineidesantosdasilva42958 ай бұрын
Muito bonito hyubni ❤😅
@user-fk5io3er4v10 ай бұрын
앤디 짝사랑은 진짜 슬프지 초반부터 끝날때까지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한예슬의 마음은 끝까지 보질 않는구나
@italarios178 Жыл бұрын
Buenos días me gustaría verlo completo y en español si se puede gracias..
@lornadealca44674 жыл бұрын
For hyun bin Fr PHILIPPINES
@yolo14286 ай бұрын
저 때부터 현빈 좋아 하는 애들 반에 한 두명씩 있었지
@electric.pic95 жыл бұрын
앞부분은 정말 명곡인 것 같은데, 뒷부분에 갑자기 경쾌해져서... 좀 별로인 노래 ㅜㅜㅜㅜ 앞부분은 조용조용한 우울한 감성, 짝사랑감성 느낄 수 있는 정말 명곡인데
@chajjow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게 참 이질감이 있는데.. 이 당시 종신이형이 굉장히 실험적인 음악을 시도했던 것 같아요(지금도 그렇지만) 이 전조가 슬픔을 승화하는? 그런 표현인지..
@user-bh2jc3em6h4 жыл бұрын
색소폰 나올때까진 씹갬성
@st7la7803 жыл бұрын
저는 갑자기 경쾌해져서 되려 아리게되는느낌도있네요
@beginnermusic12 жыл бұрын
드럼 소리 다 때려부수고 그냥 피아노만 나오게 하고싶음 누가 편곡좀 ㅋㅋㅋ
@waterexisting965111 ай бұрын
현빈이 부른거임??
@user-lt9xy1ku3j3 жыл бұрын
예진씨
@user-xb4cj7ip3q Жыл бұрын
현빈은 한예슬을 멀리한것 아닌가?솔직히 한예슬이 현빈을 마음에 두었지만 앤디가 한예슬에게는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다소 촌스럽지만 귀엽고 실속있는 고시생 앤디!
@user-ps3cl5nl6s6 ай бұрын
뒤늦은 댓도 뻘줌이지만.. 현빈도 예슬이를 좋아했죠. 다만 오랫동안 앤디가 예슬을 좋아한 사실을 아니까 친구냐 사랑이냐에서 자신의 마음을 속이고 예슬이를 자꾸 밀어내다가 예슬이 미국으로 떠날 때 좋아하면 후회하지 않게 예슬이를 잡으라는 앤디의 말에 공항으로 갔으나 이미 예슬은 떠났죠. 몇 년 후에 동창회에서 다시 만나는 것으로 끝나는. 시트콤이지만 러브라인이 멜로로 만들어진 드문 작품이죠.
@user-lr5pr6ul5m3 жыл бұрын
앤디때문에망친드라마앤디없이둘이사귀고해피앤딩 꽁냥꽁냥보고싶었다 차라리논스톱3처럼 뒷이야기만들어주지 그거마저없어서 진짜 지금까지한이된다 벌써 18년지났내아직도 열받는딘
@user-yq3vi1df8n5 ай бұрын
차라리 논스톱3처럼 마지막끝나고 김정화 조한선처럼 에피소드 만들었으먼 더대박이였을탠대 진짜 너무아쉽게 끝났내
@user-du2dq3zs9c7 жыл бұрын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래 주어도 미안해 내 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 속에 나 하지못한 말 혹시나 뭍어버릴 말들 지새운 밤 미련한 밤 서러운 밤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 잊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지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 이름 너의 마음을 갖지 못해도 조금 가까워진 작은 눈 인사 하나에도 내 달라진 하루 그것에 감사할 수 있어 단 한마디 너의 음성 너의 미소 언젠가 널 부르는날 내 고백 받아주는날 그 준비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 잊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지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