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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전
로비전문가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은 노태우 정권 주택 200만호 건설 공약을 이용하여
수서지구를 확보하고 전방위적인 로비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마음을 얻고 여야 국회의원들의 지지를 얻게된다. 이 과정이 옳지 않음을 알고 반대하던 올곧는 서울시장 고건의 목이 날아가고 서울시의 전방위적인 압력으로 결국 수서개발이 시작되지만 세계일보의 폭로로 이 일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된다. 나중 이 일의 핵심에 노태우 전 대통령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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