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로 부리려는 사람들뿐"…귀농 유튜버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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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귀농·귀촌에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경남의 마을로 귀농한 유튜버가 1년 동안 올린 영상의 변화가 화제입니다.
원래는 시골 동물들과 놀고, 눈 내린 과수원 풍경에 감동하던 유튜브 채널이었는데 어느새 시골의 악습을 고발하는 영상으로 가득 찼습니다.
유튜버는 마을 이장과 약속하고 과수원을 임대해 농사를 지었는데 갑자기 주인이 나타나 나가라고 하고, 귀농을 도와야 할 정부 공인 '마이스터'는 온갖 불법을 종용했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마을 사람들을 고소하기까지 했습니다.
[빠머스 : 일단 임대차 계약을 안 쓴다고 하더라고요. 농촌에서는. 만약에 쓰더라도 직불금이나 농업 수당 다 주인한테 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를 그냥 노예로 부리려는 사람들 밖에 없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빠머스 : 저희 여자친구 있는데 걔는 항상 혼자 사는 할아버지 있는 집에 밥해 주라고. 저는 배제하고 얘 혼자 거기 찾아가야 된다고, 그 마이스터라는 작자가.]
32살,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다가 꿈을 갖고 내려온 농촌이지만 공무원에 도움을 청해도 "이걸 당하는 너희가 바보 아니냐"는 말에 절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튜버는 농촌에 남기로 했습니다.
[빠머스 : 멘탈 강한 분들이 좀 많이 와야 될 거 같아요. 이대로 가면 저희 농촌은 미래가 안 보이거든요. 어쩔 수 없죠, 선택을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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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 600

@gwonhyeok1234 4 ай бұрын

이분 마을 주민 30명 단체고소 했다고 하던데 꼭 이기시길..

@uhhytfffffddssthgffrrdh 4 ай бұрын

시골은 한국말만 통하는 외국이라 생각해라ㅋㅋ

@user-yn8ljinn 4 ай бұрын

고소해봐야...거기 서장도 뉘집 아들 몇대손이고뭐고 하다보니 다 지들끼리끼리...무협의나 약식처분정도지😂

@user-iw6pc7kg5e 4 ай бұрын

하필 귀농을 경상도로 갔네 ㅋㅋㅋㅋㅋㅋ

@user-uq3wq5en5v 4 ай бұрын

@@user-iw6pc7kg5e그럼 전라도로 ㄱㄱ?

@latonp711 4 ай бұрын

@@user-iw6pc7kg5e아직도 지역감정 팔이하냐

@user-eg2dp8qv1e 4 ай бұрын

여자친구를 노인한테 혼자 보내라는데서 안죽인게 진짜 멘탈강한듯

@kimbo-kyoungclairehana599 4 ай бұрын

노인이 성범죄자이면 어쩌라고;;; 미쳤나봐요

@user-on5no9ze4u 4 ай бұрын

@@kimbo-kyoungclairehana599 성범죄자면 어쩌라고;; 가 아니라 할아버지한테 성상납하라는 소리를 돌려서 한거임. 그게 아니면 혼자 가야된다는 이야기 안했겠지

@dd-ci1lv 4 ай бұрын

@@kimbo-kyoungclairehana599 그냥 범죄자인데, ~이면 이 아님. ㅋㅋㅋ

@user-vk4rd3zf4b 4 ай бұрын

무슨 오지도 아니고 너무 무섭고 비현실적인 일이네요ㄷㄷㄷㄷ

@VioletLine 4 ай бұрын

의도가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서 역겨운 시골 노인들... 토나오네요 그거 안 때리신게 신기함..;

@disastermoon69 4 ай бұрын

제 지인 실화하나 얘기하자면 시골에 안경 렌즈공장차렸습니다. 자세한 건 모르나 세금 등 혜택이 좋아서 ㄱ거기다 사업을 시작했는데. 한 일주일 뒤 마을 청년회장이란 사람이 옵니다. 그러고선 대뜸 가입을 강요하며 지역 발전기금인가 뭔가를 뜯어갑니다. 푼돈이지만 정말 성가셨다합니다. 그러고선 마을 행사나 손이 모자라거나 돈이 필요할때 청년회부터 이장, 일반인 할거없이 찾아와서 돈 뜯어갑니다. 안주면 그만 아니냐구요? 동사무소부터 경찰서, 관청에 소음공해, 환경오염 등으로 하루에 수십번씩 신고합니다. 렌즈만드는 공장에 무슨 소음이나 공해가 있겠냐만 다 누구 아들, 조카 이기 때문에 공장 가동 못하게 막고 납품차량 막고 밤되면 공장에 헤코지하고 8개월인가 하다가 이형님 받은 혜택 다 환수하고 도시로 공장 옮겼습니다. 시골인심이요? 시골사람이 순박해요? ㅋㅋㅋ 폐쇄적이고 악랄한 곳입니다.

@user-bl6vm5sj2b 2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user-mu9wl7dk4r 2 ай бұрын

시골 망하는건 지자체 욕하시는데 가본 사람은 누구 탓인지 다 압니다. 공무원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그 지역 사는 사람들이 우리가 아는 ”기본적인 개념”이 다릅니다. 곧 일본꼴 나서 시골 붕괴되면 우는소리 할텐데 그럼 또 돈 퍼다 주겠군요

@user-bl4vr2pj1j 2 ай бұрын

애휴 지들만 살다 뒤지게 가지마세요

@banaori33 2 ай бұрын

노예로 부려먹다가 거동불능 쓸모없어지면 산에 산채매장도 시켜드린ㅁ다고 함. 여자들은 위안부로 부려 먹는다는 731 농어촌 관동군 지휘소같은 마을 이장및 청년회장및 유지..

@mekopark3201 2 ай бұрын

인심이고 뭐고 원래 그 동네 드갈때 뭐 모르면 부동산이랑 커피한잔하면서 이동네가 어떤동네인지 파악은 하고 드가야지. 아무 생각없이 시골드가서 공장 소음내고 큰차 왔다갔다 해대면 좋게볼사람 없어. 그양반은 공장돌리러 간거지만 그 옆집은 공장 공해를 감수하기 위해 거기 사는게 아니니까. 특히 시골은 진입로랑 인프라 문제 크다. 지주나 마을에서 농로길로 쓰려고 포장해뒀다 공무원이 스리슬적 '여기 길로 쓰는거 같은데 다니기 좋게 아스팔트나 깔아줄까요?' 식으로 길내버리고 공장 허가내줘버리면 순식간에 그 땅 도로가 되버림 ㅋㅋㅋ 진짜 좋게 안끝난다 그럼.

@myunggo6575 3 ай бұрын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양리 화목마을 이장님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이장님 되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자녀분들도 축하드려요~ 아버지가 유명하신분 되시겠어요~

@user-dv2yq6jo9l 4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저런경우 수두룩합니다. 그래놓고 젊은사람 없다고하니 개빡치지

@JJS-ws1pf 4 ай бұрын

이게 경상도의 실체지 ㅋㅋ 넌 오늘부터 크리에이터 춘식이여 ㅋㅋ

@ChunSik262 4 ай бұрын

@@JJS-ws1pf 경상도 산골 = 전라도 섬마을 ㅇㄱㄹㅇㅂㅂㅂㄱ 가면 대식이된다

@qwepa7804 4 ай бұрын

@@JJS-ws1pf 경상도건 전라도건 어디든 시골이 다 이런듯 합니다. 자기 자식 시키라면 아까워하고 주변 젋은 사람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일 부탁하려하고 시키려함

@user-lh6lk8gx9u 4 ай бұрын

@@JJS-ws1pf 전라도 신안염전은 더 심하다 ㅋㅋㅋ

@JJS-ws1pf 4 ай бұрын

@@user-lh6lk8gx9u 네다음 부산형제복지원 길가는 사람 잡아다가 노예 성노예 시킨애들이 신암욕하노 낄낄

@user-iz7kt4kg2o 4 ай бұрын

혼자사는 할배집에 남자는 배제하고 여친이 가서 밥을 해줘라? ㅋㅋ 바로 쌍욕박고 아구창 날릴거같은데

@user-pn9ez5ie1x 4 ай бұрын

진짜 ㅋㅋㅋ 거세해버리고싶음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4 ай бұрын

노노 시골이니 뒷산에 묻어야지

@user-xy9yu6ho8f 4 ай бұрын

그러게 그리말한 놈 딸이나 지 아내 보러 그리 하라그래

@kimminung1806 4 ай бұрын

그렇게하면 필살기 나옴. “할배의 억지!!”

@lulukim9176 4 ай бұрын

그 할배 갈곳은 딱 한군데, 쉬지말고 빨리빨리 가셔야 주위에 도움이 될텐데...

@11fd16 4 ай бұрын

빠머스님 영상 봤었는데 썩어도 이렇게 썩은 마을이 없습니다 눈먼 나랏돈을 당연하게 챙기려 하고 타지 사람은 착취의 대상이고 그게 안 되니 역으로 똘똘 뭉쳐 쫓아내려 했습니다 심지어 지역 행정기관마저 불법을 방관하는 한 패입니다 응원합니다 꼭 이기세요

@user-de9pd6mp7m 4 ай бұрын

없진않고 널렷죠

@user-sy9fv4qs6t 4 ай бұрын

스님한테도 그러나요 너무하네요

@WangJaeLee 27 күн бұрын

유튜버 예명이 빠머스...스님이 아니에요

@kimsulty 4 ай бұрын

유튜버 분이 선한 사람인걸 알고 괴롭히는 것 같은게 가장 괘씸함ㅋㅋㅋ 막말로 조금만 긁혀도 불같이 화내면서 장유유서고 뭐고 노인도 패는 사람이었으면 저렇게 깝쳤겠어? 다 늙어서는 음흉하기만 하고 너무 역겨움

@user-st2io6nt4h 23 сағат бұрын

그랬다가는 앞에서는 깨갱했다가 농약 먹여 죽여버립니다.

@user-qt7yx9bx5f 4 ай бұрын

드디어 수면 위로 올라오는군요. 경상북도 믜성군4-H연합회 가입되어있던 청년농부 극단적인 선택으로 뇌사상태입니다. 연합회 회장의 갑질과 협박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청년농부도 취재좀해주세요. 지자체에서도 쉬쉬하고 있어요ㅜㅜ

@yl8723 4 ай бұрын

헐 무슨 일인지 더 자세히 얘기해주세요 헐..

@user-yp3iv1nl8p 4 ай бұрын

ㄷㄷㄷㄷㄷ....

@Premium00457 4 ай бұрын

MBC 기자들에게 투서 던지면 바로 뉴스탑니다 거기 국회의원이 국힘이거든요 그리고 인터넷 기자들에게도 소스 던져주면 알아서 살 붙여서 하기도 합니다 공론화 시킬려면 정치적 묶음이 있어야 이나라는 이슈가 됩니다

@avril-mj9hf 4 ай бұрын

경평ㅋㅋㅋ

@user-zu8wk2bb6d 4 ай бұрын

@@Premium00457// 과연 mbc가요?! 도시에서 밀려난 586이 시골 내려가서 카르텔 만들고 민노총 뺨치는 갑질 한다는 얘기는 대 진즉부터 들었었음

@jiroh6654 4 ай бұрын

시골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죽어도 이해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경찰 신고도 무의미합니다. 똑 같은 시골 경찰이기 때문에요..

@Sundial0425 4 ай бұрын

결과적으로 지역경찰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jjyoon3616 4 ай бұрын

조선도 상피제를 했는데 ㅋㅋ 뭐하는 나라임?

@user-gs7yj8us9c 4 ай бұрын

시골 정착 꿈을 가지실 때 제일 기피해야 할 첫번째 장소는 집성촌 마을...

@user-ho5ri9dz8m 4 ай бұрын

경찰에 연락해봐야 한다리 건너면 다 친인척이라 이렇게 뉴스터지고 상부기관에서 수사때려야 정신차림. 근데 시골이 또 그런다고 좋아지냐?? 힘든싸움이 될겁니다... 어르신들 똥묻은 장화신고 면사무소, 군청, 시청가서 땡깡부리면 장사 없죠...힘들겁니다...

@user-ic1dj5tf7r 4 ай бұрын

이러니까 한국은 필리핀 보다 못한 인신매매 국가로 미국이 지정했죠. 염전노예 , 농촌 귀농인 노예 취급.

@cwlee8106 4 ай бұрын

영상 몇개 보고 온 소감........그냥 대한민국의 지방은 한번 완벽하게 소멸되는 과정을 거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저 이장을 포함해서 마을주민들이 자연적인 소멸과정을 거치고 그 후에 귀농하는 사람들은 되려 기존 텃세및 방해를 받지 않고 귀농한 젊은 중년층들끼리 모여서 온전하게 상식적인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시 살리는게 맞지 않나 싶네...

@Viahm 4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저 시절 농촌 어르신들은 교육받지 못한 농부의 아이들이 자란 악독한 결실이라 생각이 되네요. 모든 농어촌 어른이 무식하고 악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저런 악습이 없어지기 위해서는 한번 싹 밀어버리는 게 필요하겠죠.

@user-wz2cn7ts7c 3 ай бұрын

@@Viahm 착하고 좋은 어르신들도 분명히 있었겠죠 근데 저 같잖은 협잡질하면서 완장놀이나 하는 쓰레기 노인들이 다 담합해서 쫓아내고 그럼 착한 사람들이 당하고 살다가 변하거나, 나가거나 해서 점점 자정작용도 안되고 그러면 저렇게 썩는거겠죠. 심지어 경찰이라는 놈들도 저러고 있으니까 답이 없음. 저런데 있는 경찰이 뭐 저길 뒤집어 엎는다고 해서 지 인생만 꼬일꺼라는 생각도 들긴 한다만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경찰을 왜 뽑지? 그러지 말고 시민 지키라고 뽑는게 경찰 아닌가 참나

@user-vj4pu3tj1c 3 ай бұрын

지방과 농촌 구분 다시 하시길

@Qekxbejxbjsj123 3 ай бұрын

시골사람들 진심 버러지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더 편함. 차피 인생에 도움될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빨리 시골 버러지들 소멸하면 좋겠음

@user-vl6nx4ub2i 2 ай бұрын

외할머니네가 시골인데 안 그럼 요즘음 저런 시골 진짜 거의 없을 걸@@Qekxbejxbjsj123

@user-tc5im4gm3q 4 ай бұрын

엄마도 귀농했다가 다시 돌아오기로 결정했습니다. 별로 수리한게 없어도 동네서럼들은 출장비정도만 받는것을 20~30만부터 불러서 4~5배 이상받는건 물론이고 귀농시 지원받는 금액도 이장한테 찍히면 별위 별 사유로 제외됩니다. 귀농조건이 해당되면 받을수 있는 금액이라고했는데 금액이 소진됐다. . 대기해야한다. . 하며 제외시키고 왜 그렇게 된건지 알수없습니다. 이장이 회장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는건 기본이고 거기거 나오는 권위 의식이 장난도 아닙니다. 심지어 사기당해서 재산의 반을 잃었지만 사기친 사람도 그 지역사람이고 이런 일이 있으면 안타까워 하고 도와주는게 아니라 호구로보고 자기들도 어떻게 해먹으려 듭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다수가 평생같이 산사람들은 어떻게 안돼니까 귀농인을 자기 이익대로 이용하려고합니다. 그리고 주민센터도 도시의 공공기관과 다릅니다. 다 한다리 건너 형동생이여서 더 성처받고 억울한 마음듭니다.

@keyverest 2 ай бұрын

이장제도부터 없애야 합니다

@user-tx9pj3je4v 2 ай бұрын

에고 어머님 맘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user-ce1ki1un9n 4 ай бұрын

그러면서 지방의 인구수가 줄어든다 사람이 없다 농사 지을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정작 귀농한 사람을 다시 서울로 보내는 이 마법같은 현실

@user-xm4sb4nr4t 4 ай бұрын

내 자식은 서울로 느그 자식은 시골로 아직도 모르냐

@ferrari4avocado923 4 ай бұрын

지방소멸, 자연소멸은 다 이유가 있다.

@lilliliillill4119 4 ай бұрын

시골에 의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bbaebbae-nk2ib 4 ай бұрын

농사 지을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기업농이 생기는건 죽자고 막는 그분들...

@user-bf7es4yv2j 4 ай бұрын

@@bbaebbae-nk2ib 빨갱이또는....민주당이라고 하져...ㅋㅋㅋ

@eunha3913 4 ай бұрын

'취재가 시작되자'는 뭐든해결해주는 마법의단어임. 결국 취재했네요. 좋은결과있기를바랍니다~

@rmlyome 4 ай бұрын

촌놈들은 안통함

@user-gi7gl2dc2t 4 ай бұрын

안통해

@songdoyeon4026 4 ай бұрын

안통합니다. 남원 귀농사기 보세요.

@user-ns2ps2dx3i 4 ай бұрын

취재가 시작되자 통하는건 대중 눈치보는 대기업이나 수도권 행정쪽이나 그러지 지방 농촌쯤되면 씨알도 안먹힘, 맨날 젊은놈 없다없다 하는이유가 오면 벗겨먹고싶어서 그렇다 보면됨 주민부터 행정관련까지 죄다 지편이고 법적으로도 빠져나갈거 다생각하고 저러는거임 촌놈이 더무서움

@user-nm3yi5op8g 4 ай бұрын

신안도 안 통하는데 퍽이나ㅋㅋ

@imagine7071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악습을 전통으로 착각함

@michael_aua 4 ай бұрын

경남 어느 시에 부모님이 주말농장 한다고 땅샀었는데 몇년 뒤인가 이장새끼가 마을발전기금 내라고 ㅈㄹ해서 냈다네요. 근데 액수가 적다고 생각했는지 공무원을 동원해서 괴롭히더군요. 근데 시골 공무원은 정상이 아닌 것 같더군요. 어느 날 토지 명의자들(가족,친척)한테만 보이스피싱이 와서 의아했는데 공무원이 정보를 팔아먹은건지 경찰서 경제팀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나중엔 시청에서 몇년 전에 검찰까지 가서 무죄받은 건까지 또 들먹이길래 친척이 시청찾아가서 박살낸 적이 있었네요. 결국 땅은 팔아먹었어요. 어휴 시골 텃세 장난 아닙니다.

@너튜브의망령 4 ай бұрын

여자친구 혼자보내라는 말에 험한짓 안한 유튜버분의 자제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나라면 진짜 반갈죽내고싶었을듯

@user-qt6fz6op2t 4 ай бұрын

바로 낫으로 아기리부터 찍었다 진짜

@user-ur8kd7et3p 4 ай бұрын

ㄹㅇ 그말 듣고 눈돌아갔을법 한데.

@user-kp1vi8fj5j 4 ай бұрын

진짜 미친거 아니냐고

@Kuromee_xoxo 4 ай бұрын

외가가 농촌이라 아주 잘아는데... 아직도 믿기 힘들게 남존여비... 동시대사람들 아닌거같아요. 아직도 남녀차별오져서 부모가 아무리 땅부자여도 딸들은 재산상속 못받고 딸이든 며느리든 여자들은 히스테리심해진 사람들 많음. (저동네 남자들 사고방식이 다저렇고 씨받이엄마 둔 (현재)40대들도 근근히 있을정도) +또 사생활이 없음..ㅋㅋㅋ 그렇다고 으싸으쌰 협동심이 있는것도 아님. 조심조심이 몸에 베여있는 대도시인들보다 이기적임... 아그리고 경기도시골이에요. 전라도경상도아님ㅡ;

@Kuromee_xoxo 4 ай бұрын

디테일히 적었는데 댓글 또 삭제됬네; 외가가 시골이라 잘아는데 대도시사람들하고 마인드 달라요. 도시 특히 서울토박이친구들은 상상하기 힘든 레벨로 여전히 여자무시 당연스레고 이거때문인지 여자들도 히스테리병걸린.. 흑화된 여자들 많고요. 시기질투도 더 함ㅋㅋ 사생활없고 대도시사람들보다 남녀노소 이기적입니다. +집성촌느낌... 연고가있는 저도 더럽고 지겨워서 발길 끊은지 오래됬는데 아는사람없이 도시에서 귀농한 분들은 충격받으실껍니다....

@mrmr7415 4 ай бұрын

맙소사 시골은 계약서를 안 쓰고, 각종 비용은 임차인한테 주고, 혼자 사는 할아버지 집에 젊은 여자 혼자 가서 밥해주라니 정상인이 할 말은 아니잖아요. 이 좁은 땅에서도 약간이라도 인구 밀도가 떨어지는 지역은 섬만이 아니라 촌은 다 무섭네.

@user-fz7mx5nv4o 4 ай бұрын

시골이 다 무서운게 아니고요 저지역. 담당공무원과 이장입니다

@user-oq6yi4sj3n 4 ай бұрын

가끔 마을 회관에서 어르신들 밥 해주는건 있어도 누구 밥해주라는 사람은 없는데 ㅎㅎㅎ 저짝 동네는 파이네요

@wjLee4319 4 ай бұрын

그 혼자사는 노인이 마을이장과 형동생 하는(혹은 그 비슷한) 사이겠지

@jhp2236 4 ай бұрын

여성분들 특히 시골 살려면 혼자 사는 노인들과 떡도 만들어야 합니다

@RNR_52 4 ай бұрын

신안 염전노예사태가 전국으로 퍼지는구나

@user-vz5ek4oc2p 4 ай бұрын

아~~이제 알았다. 내가 왜 시골사람들과 자꾸 부딪히는지. 서로 생각하는 인식의 차이 였구나~그래서 힘들었구나. 내잘못이 아니라 저런 시골사람들의 못된 심보때문 이었구나. 지 자식들은 별것도 없는데 그렇게 자랑질을 하고 남의 자식은 깎아내리며 노예로 살길 바라는 저 못된 심보들... 역시 난 잘못이 없었어~~토닥토닥 myself 빠머스님 힘내세요!!

@user-xi6vy9xl8j 4 ай бұрын

시골살았으면 이해하실거에요 시골 경찰은 그 마을과 동업자입니다. 그 마을에서 얼마나 불법행위가 일어지고 신고해봤자 경찰들도 공범이라서 마을을 떠날수박에 읍어요...

@user-tq2fh1md6o 4 ай бұрын

절대 귀농하면 안되는 이유를 보여준 마을 이장과 마을 주민들

@user-mx5ux7zz9q 4 ай бұрын

담당 공무원들도 법과 원칙대로 똑바로 일해 주길 바람.. 원래 그런거다 그런 멍멍이 소리 하지마시구요

@user-sb8wg9xh9r 4 ай бұрын

담당공무원 이라는 사람들도 시골쪽으로가면 거이다 한다리만 건너도 다 친척 이웃이라 일처리를 안합니다 ㅎㅎㅎ

@TheJazzylover 4 ай бұрын

담당 공무원이 이장 아들이라

@ludwigvanbeethoven9382 4 ай бұрын

관행이다 한마디로 퉁치는 짓거리만 안했으면ㅋㅋㅋ😂

@NoNa-tx8gt 4 ай бұрын

젊은사람이 그렇게 눈치가 없어 시골은 다 그런거야~

@user-qn3ew9kz7m 4 ай бұрын

시골분들이 말을 들어쳐먹질 않아서 공무원들도 포기한 상태인듯. 고집이 사람 자체임.

@user-viewlove 4 ай бұрын

사람이 인테리어라는 인터뷰 기사를 본적 있는데, 그 공간을 채우는 사람들의 교양, 지식, 매너가 문화를 만들고 그게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든다더군요. 시골을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려면 세대교체나 자연인구소멸을 기다릴 수 밖에요

@hachuljeong957 2 ай бұрын

창원 동읍 화목마을 마을 이름이 참... 기가 막히네. 👍

@별마실TV 4 ай бұрын

'6시 내고향' 같은 한국형 판타지 프로그램에서는 절때로 다루지 않는 시골의 민낮을 보면 영어단어 '빌런'의 어원이 왜 '시골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_re8865 4 ай бұрын

@@_horseking? 중세때 농민들이 낮에는 농사 밤에는 상인한테 강도질해서 생긴 선입견으로 생긴 단어가 맞는데??..

@user-ci9fm7jy3o 4 ай бұрын

@@_horseking??

@foxyredone3739 4 ай бұрын

@@_horseking 욕해도 됨?

@ChunSik262 4 ай бұрын

@@_horseking 혹시 고아임?

@jkovsky 4 ай бұрын

@@_horseking Villain = Villein(농노) 도시민들이 가난하고 배운것없는 촌뜨기들의 작태를 멸시하였기에 악당이라는 뜻이 됨.

@user-gh1ju6dl2j 4 ай бұрын

이게 농촌 현실입니다 시골동네 이사가면 발전기금에다 동네 이장 술꾼들 우리집이 술집인양 상주하고 남편없을때 와서 손목한번 잡아보자하고 아들 변호사라고 하니 그다음엔 안와요

@Gunesh-fj1dg 4 ай бұрын

양아치들이네요. 전과 2범이상일듯?

@yim_junghee 4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고향에계신 시골은 안전한편이지만 생판모르는곳에 정착하는건 힘들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다더라 하는말을 들었지만 시골에 계시는 분들은 그런일이 있었는줄도 모르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케바케 일수도 있고요

@user-df8se6fk5w 4 ай бұрын

헐~

@alsrudwl92 4 ай бұрын

농촌, 도서지역들은 정치인-지역유지- 경찰-공무원-마을이장-마을주민 전부 연계된 하나의 조직폭력배 같아요. 백날 젊은 사람들이 부족하다고 얘기하면 뭐한답니까... 젊은 사람들이 귀농하면 노예부리듯 이용해먹는데...

@user-hanger0998 4 ай бұрын

이런 일들이 쌓여서 편견이 만들어지는 거겠죠 고소 하셨다던데 제발 승소해서 행복하게 사시게 해주세요

@리로리 4 ай бұрын

혼자사는 할아버지 밥을 해주러 여자 혼자 가서 ? 나만 이상한 생각들어 ? 왜 굳이 혼자오래 ?

@GKOVDGFT-0097 4 ай бұрын

안마 및 대딸서비스해달라고 하는거잖아 몰라서 묻냐

@su-ly4jz 4 ай бұрын

@@GKOVDGFT-0097 업그레이드 요구사항 있을지도..

@user-uv2pd8xc5c 4 ай бұрын

둘이 오면 밥이랑 수저 더 놔야 하잖아..바붕..사상이 불건전하네

@user-ww8cp9cd2j 4 ай бұрын

신안에서 여교사 돌려서 강gan했었지 ㅋㅋㅋㅋㅋ근데 신안에서 전부다 여교사 욕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농 하는게 아니다

@user-fx9eu5hw7u 4 ай бұрын

할부지도 적적하니 말동무 해주면 좋자너

@user-xc9du3ge1l 4 ай бұрын

어느 유튜버 그지역 토박이 자재분인데도 귀촌하셨는데 몇년간 땅임대 주시다가 본인이 직접 짓는다하니까 밤중에 몰래 제초재를 다 뿌려놔서 텃밭 모두 망가트림. CCTV 에 찍혔는데도 어둡게 나와서 확실치않다고 경찰도 수사안하고..의지자체가 없음.ㅎㅎ 시골이 아주 그지같은곳이 많더라구요.

@hd96hdk 4 ай бұрын

미국시골에서 총가지고 있는게 괜히 있는게 아님 우리도 자기땅에 들어온 침입자들 알아서 조져야함 경찰 의지하지 말고

@younggiltak7719 4 ай бұрын

유튜버 채널 직접 가서 영상 몇 개 봤는데 진짜 보는 사람이 울화통 터지더라고요. 꼭 정의구현 하시길 바랍니다 !!

@user-li7ic1mp2s 4 ай бұрын

다른 건 몰라도 여지친구 혼자 할아버지네 집 가라가 하는 건 누가 봐도 이상하잖아. 심지어 남자는 가지 말고 여자친구만 가라 하는 거면 이거 뭐냐??? 설사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그 누가 들어도 오해하기 딱 좋지 않냐???

@user-xq1qd8lo1n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찾아가서 칼로 난도질해버림

@user-gk1ud9qf6j 4 ай бұрын

올바른 진실 보도 감사 합니다. 시골이 망해가는 이유가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꿈같은 시골 인심이라고 허풍 떨어대는건 아니지요. 시골 직접가서 격어봐야 진실을 알수 있습니다. 시골에서 어떤일도 그냥 할수 없습니다.

@lioooil 4 ай бұрын

미안한데.. 의무교육 못 받았어? 않 이 뭐냐? 하.. 진짜 초등학교 야간 나왔나..

@young7649 4 ай бұрын

시골에 귀촌한지 8년 됩니다 처음 이사올때 어르신들께 집집마다 찾아가 떡돌리고 뵐때마다 인사 잘했습니다 마을 일에는 처음부터 나서지 않았습니다 저희집 일도 바빴거든요 지금 잘살고 있습니다 유튜버든 언론이든 뭐든 이슈화 해야 장사가 잘되겠지요 정착 못하고 포기를 하기도 하고 저희처럼 정착을 잘할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도시같지 않은 분위기도 맞지만 귀촌하시는 분들도 조그만 마을에 입성하실때 모나지 않게 노력을해야 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TyrantFox 4 ай бұрын

자기들 잘했다고 다 잘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역마다 상황이 다름 적당히 노력하고 돈쓰면 일원으로 받아주는 곳이 있는가하면 끝끝내 노예같이 써먹거나 진짜 노예가 되는 곳 있음. 귀농 잘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신안 저 깊은 섬으로 귀농한다고 들어가서 잘될 것 같나... 다 지역마다 마을마다 케바케임

@user-qf3ul7vr2u 4 ай бұрын

시다바리해주고 마을에 돈 쓰고 꼬박꼬박 예의 차리면 받아줌

@musecj 4 ай бұрын

@@young7649 님이 좋은 지역에 귀농하신겁니다.. 실제 많은 지역이 뉴스와 같습니다.. 아는 분들 귀농하신거보면 참.. 둥글둥글 하신 분들인데도 안되더군요.. 오히려 시골에서는 당하는 놈이 나쁜놈인게 사실인듯..

@KnightSchumacher 4 ай бұрын

창원시 동읍인데 행정구역상으로는 완전한 시골 깡촌도 아닌데도 저런 짓거리를 하는게 참 대단하다 싶다.

@gethappyandsmile 4 ай бұрын

!!! 창원 동읍이라고???? 기가 막히네요

@Julia-rg4vf 4 ай бұрын

에? 동읍이면 코앞에 시내인데,,,,

@user-lc6kn5rd4o 4 ай бұрын

경상도라 그럼

@liiililliliiilililiiliili 4 ай бұрын

창원은 강성노조깡패들도 많은 곳아닌가오? 경상도가절라충청보단 백만배나은곳인디?😮

@ordnaryp277 4 ай бұрын

2찍찍들....

@weweare1234 28 күн бұрын

신안 노예만 이슈화했는데 경상도 노예 구글에서 검색해 보세요 신안은 장난이에요. 어마어마합니다

@user-ce6jj5eg4f 4 ай бұрын

내나이50줄넘었는데 어릴때서울학교에서만난남친고향이전라도산골이였는데 따라서놀러들어갔다가 못보던 폭력성을발견하고 도망가려다가동네한복판에서붙잡혔는데그때슈퍼에동네어르신들잔뜩앉아있었는데 내가붙잡혀서 맞아가면서질질끌려가는데도 내가도와달라고신고해달라고 소리쳐도 쳐다보기만할뿐 아무도도와주지않았슴...참..벌써그때가언젠지...지금저런거... 아무것도아니지싶다.....

@Frederica-Bernkastel 4 ай бұрын

공무원에 도움을 청해도 "이걸 당하는 너희가 바보 아니냐"는 말에 절망했다고 합니다. 저렇게 말한 공무원에게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일이 없게 끔 해주세요.

@bublebuble22 4 ай бұрын

시골 공무원들은 일단 자기들일에대해 공부을 안해 자기들이 대단한줄알고~~뭐하나 처리하러갔드니 지들이 모르면 안된다고난리치고. 내가 관련법규까지 찾아가서 난리쳐야 꼬리내림~~ 뭐라 그랬드라? 원래 혜택은 아는사람 찾아먹는거라고? 이게 시골공무원들이야~

@rubystar6647 4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댓글보니 귀농해본 사람들 겁나 많은듯ㅋㅋㅋㅋ

@user-zw6mu5wt8w 4 ай бұрын

아니 임대차계약을 안써주고 할아버지 집에 밥차려주게 시킨다고 공무원 찾아가나요? 임대차계약 안써주면 안가야하고 부당한건 거부해야죠 무슨 나라탓 정부탓 민족성탓 유전자탓 오늘도 나오네요

@rubystar6647 4 ай бұрын

@@user-zw6mu5wt8w나도 이게 맞다고 봄.. 첨부터 저런식으로 영상촬영하면서

@bublebuble22 4 ай бұрын

@@rubystar6647 귀농은 아닌데~ 도시살다가 일단 시골가면 공무원들 일처리가 비교되는건 사실임!!

@user-ln1ie4tf8r 4 ай бұрын

예전에 오지 섬 마을로 발령받은 여선생 남자학부모들이 술먹이고 집단 강간햇던일 생각나네요 그래서 어떤기자가 마을주민한테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냐 인터뷰하니 `머 어쩌다 실수로 그럴수있지`라고 해 충격받은적 잇음.

@sigorjobjong888 4 ай бұрын

거기가 전라도 신안

@user-ox6pw1np9n 4 ай бұрын

거기가 흑산도였죠.

@user-on9sd7eq4q 4 ай бұрын

백령도 아님?..

@rearsilver_ 4 ай бұрын

@@user-on9sd7eq4q백령도는 인천이고 전라도 신안인가 그래요

@user-ky5me9oq8i 4 ай бұрын

양쪽놈들 말섞는거 아님

@user-lq6uq1nu1u 3 ай бұрын

어후 진짜 시골사람들 보면 딴 나라 사람들 같아요 욕심도 많고 쓸떼없이 자기 잘난맛에 사는사람들이 대부분임 웬만하면 친하게 지내지 않는게 좋아요

@jeenylykken8164 3 ай бұрын

저들에게 필요한건 젊은 사람이 아니라 젊은 노예들이었네...

@bb592061 4 ай бұрын

이분 드뎌 언론에 나왔네 차후 경과 방송 부탁드립니다

@ask2neo 4 ай бұрын

시골경찰이 아마 그 지역 주민일 거에요. 한통속이죠. 섬에 납치되더라도 탈출했을 때 관할 경찰서로 가면 절대 안됩니다. 관할 경찰서도 한통속일 가능성 큽니다. 일단 기차를 타든 뭘 타든 그 지역을 떠야 합니다.

@user-oe5zh4ev5j 4 ай бұрын

그래서 섬에선 못나옴

@user-ml7ee1nf3s 4 ай бұрын

섬에서 기차라

@bublebuble22 4 ай бұрын

거의 다 아는 사람이다. 누구네 아들 뭐 이런식이라서 민원같은거 넣어도 잘 처리가 안되고~~ 불법주차 많은데~~ 단속 나온적이 없음.

@haan2987 4 ай бұрын

+타관활 경찰서 가면 우리관할 아니다 관활경찰서 가라 엔딩 ㅋㅋㅋㅋㅋㅋ

@jordaneg234 4 ай бұрын

ㅋㅋ시골가면 경찰들이 음주운전 조지는경우 많이봄

@Ennrytrdx2wkyi 4 ай бұрын

여자친구 혼자 보내라는 말 듣고 어떻게 참냐. 나는 직접 가서 깽판치고 온다.

@in_gyupark8673 4 ай бұрын

대단하지네요 텃세를 이기시자니 맨탈이 대단하셔요. 귀농했다가 못이기고 도망나온 사람으로서는 너무 대단해 보입니다

@user-si9tq2cn1w 4 ай бұрын

농촌 안 바뀝니다. 절대!! 40초 남자 입니다. 건강상 요양차 3개월 정도 돌아가신 처외할머니댁에서 요양한적 있습니다. 모든 시골 시람들 100%는 아니겠지만, 학이랑 학을 따 띠고 왔습니다. 이웃집 마당 전구나가서 한번 갈아드렸는데, 그 이후 온 동네 전파상 됐고요. 낮, 남 휴일 그런거 없습니다. 여름철이라 상추를 먹고 싶어서 옆집 밭에서 좀 구하려 했는데(마트x), 젊은 사람이 키워먹어야지 그러면서 한참동안 훈계만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저녁에 와서 드라마 보려 하는데 tv가 이상하다고 고치랍니다. 한번봐줘도 아니고, 고쳐봐!! 이럽니다. 대부분이 그런식 입니다. 잘 되면 당연한거고 뭔가 이상하면 제가 손되서 그런거니 해결하라고 시도때도 없이 찾아 옵니다. 도시사는 자식들에게 전화로 욕도 먹어 봤습니다. 지들이 와서 갈아 주던지 그럼! 시골인심 있을진 모르겠지만 받으면. 10배 100배의 노동력으로 값아야 합니다. 경험상 이장은 그 동네 왕이자. 카르텔의 최고위 입니다. 이장말은 대부분 자기 편의에 의해 손바닥 뒤집듯 합니다. 그리고 막무가네, 오르발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시골 안가는게 답입니다!

@hojunsang1759 4 ай бұрын

근데 거절할 수 없어요? "내 바빠요! 공부 준비하는 거 있어서 낮엔 못 가요~" 이런 멘트라거나?

@user-si9tq2cn1w 4 ай бұрын

@@hojunsang1759 처음부터 그랬으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80정도 되어 보이는 할머니가 무거운 몸으로 오셔서 부탁하시니~, 선뜻 나섰던게 시작이였던것 같습니다. 시골가보면 아시겠지만 70은 젊은축에 들어갑니다. 진짜 어쩌다 50~60대분도 있지만요

@hojunsang1759 4 ай бұрын

@@user-si9tq2cn1w 아이고. 저라도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user-cy5wx5fz7u 4 ай бұрын

이거 너무 맞는 말인 게 우리 본가도 시골인데 아니 시골이어도 아파트 생활 하고 롯데리아 이디야 파리바게트 이런 건 다 있는 수준의 읍인데 그런데도 이럽니다 ㅋㅋ 옆집 할머니 저희 집 찾아와서 현관문 두드림 엄마가 나가보면 리모컨이 안 된다 밥솥이 안 된다 뭐가 안 된다… 저희 어머니도 처음엔 고향 엄마 생각도 나고 해서 부탁하시는 족족 가서 봐드리고 고쳐드리고 했다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침이고 새벽이고 시도때도 없이 문 두드리더랍니다 근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함 ㅋㅋㅋㅋ 진짜 정상인이면! 평균적인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가진 정상인이면! 고맙다는 인사 한 번은 하잖아요? 생전 그런 것도 없대요 그냥 자기는 거기 오래 살았고 나이도 많고 하니까 자기가 원할 때 딴 사람이 재깍재깍 와서 도와주는 게 당연한 거임 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게 딱 저런 곳 마인드입니다 본가 대청소한다고 현관문 잠깐 열어뒀는데 옆집 할머니가 초인종도 안 누르고 집 현관에 대뜸 들어와서 서 있더라는 엄마 얘기 듣고 기도 안 찼음… 시골 동사무소 농협 가 보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진짜 성불해도 되겠다 싶은 수준임 노친네들 번호표 이런 것도 없고 체계도 없고 직원들이 진땀 뻘뻘 흘리며 알려줘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왜 안 돼? 왜 안 돼? 전 6시 내고향이나 기타 농촌 생활 미화한 프로그램 보면 헛웃음 나와요

@bsewidjdif 4 ай бұрын

@@hojunsang1759 그게 통하면 이런 사건 안일어나지 ㅋㅋㅋ 당연한듯이 부려먹고 저 유투버의 마이스터라고 귀농 도와주는 사람도 가르쳐주지도 않고 그냥 일만 부려먹다가 한마디하니 니알아서 해라 그딴식임 ㅋㅋㅋ

@user-jk5sy8co6g 4 ай бұрын

귀농해서 면사무소가서 민원넣으려 했더니 공무원 왈" 귀농했어요? 저쪽으로 가세요" 그쪽으로 갔더니 그사람도 "귀농했어요?" 똑같이 말한다. 그때알았죠. 귀농하면 쥐죽은듯이 그냥 당해도 참고 지내야 한다는걸~

@sunnypapa5946 4 ай бұрын

민원인: "사망신고 하러 왔습니다" 공무원: "본인이세요?"

@user-ne2pi6ot1h 4 ай бұрын

난 귀농했어도 저런거 없이 아주 평온하게 잘 살아 가는데 진짜 대체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ㅉㅉㅉ

@user-wp9oo2zy9d 4 ай бұрын

군청도 한통속이고 군청한테 사기도 당합니다

@user-cu9ui8ht4p 4 ай бұрын

정말 뻥치시네요~~ㅉㅉ 면단위 공무원이 귀농자를 차별한다구요 잠자다 꿈에서 그랬나보네요

@graydobby8379 4 ай бұрын

댓글 보니까 찔려하는 사람들 있네 ㅋ

@TV-co3xc 4 ай бұрын

지역 이통장 제도 재 검토 해야합니다. 빠머스님 고통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몇번을 당해봐서요

@Double-Jay Ай бұрын

농촌을 왜 살려야 하는지 이해가 안됨. 소멸시키고 거대 농지화 시켜서 기업농을 키워야지.

@june1nine5 4 ай бұрын

시골 마을은 사람들이 저마다 연대가 잘되어 있어서 사람 하나 죽어나가도 서로 쉬쉬하며 보호해준다. 진짜 조심해라.

@sinhan5425 4 ай бұрын

무슨 현대판 이끼냐 ? ㅋㅋㅋ

@Sproutrabbit 4 ай бұрын

@@sinhan5425 춘식이 이빨뽑고 평생 무급노동시키다 반항하면 패죽여서 바다에 던져버리는 신안드레아스가 죠스로 보이노?

@ferrari4avocado923 4 ай бұрын

“한국이 카르텔의 나라인 이유.” “한국의 지방소멸, 자연소멸이 운명인 이유.”

@dongdong6675 4 ай бұрын

도시 사람들른 사람리 죽어나가도 관심도 없고 발로 차고 다니더라.. 진짜 조심해라

@user-ho9pj8ep7t 4 ай бұрын

@@dongdong6675 어르신 술 취했으면 헛소리 하지 말고 그냥 곱게 잠이나 자세요~~

@macado9619 4 ай бұрын

일 때문에 남해에 6개월간 살았었는데. 텃새가 진짜 장난아님. 앞에서는 웃어주면서 환대하는데 뒤돌아서면 뒷담화가 장난없음. 솔직히 농촌이 도시보다 겁나 폐쇄적이다는 거 알고 귀농했으면 좋겠슴.

@gadeongilgara 4 ай бұрын

일본인들같다 섬이나 해안가 소도시 이하급은 대부분 그런 듯

@blokhin10 4 ай бұрын

"런던의 뒷골목이 두려워 보여도 소리치면 도와줄만한 신사가 있지만 평화로운 농가의 범죄는 아무도 모른다." by 셜록 홈즈의 너도밤나무

@user-cy7wz9qi8d 4 ай бұрын

시골 노인들 염치가 없어요.

@user-zd4tl4hh9n 4 ай бұрын

빠머스 구독이요 힘내세요

@user-zf9qc8fg1q 4 ай бұрын

같은 구 사람으로 쪽팔립니다 저희 아버지도 촌으로 들어가셨다가 다시 나왔어요 텃세 ....노답

@amuramur2762 4 ай бұрын

여자친구 분 혼자 독거노인 밥해주러 가라고 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뉘앙스가 느껴지네요. 보통 사람들이 시골보다 서울에서 성범죄가 많이 나는줄 아는데 시골에서 성범죄는 더 나고 그것이 표면에 드러나지 않을 뿐입니다. 품앗이라고 하지만 귀농한 사람들에게는 그리 큰 농사꺼리가 없는 상황에서 그냥 일방적인 인력을 요구하는것 밖에 안되는거죠. 거기에 관이란 곳도 죄다 그 지역 사람들이라 아전인수 격으로 씨알도 안먹히는 행정을 하죠. 정말 짹소리 못할 기세고 힘 좀 쓰는 사람이 가면 몰라도 왠만한 사람 가면 그냥 이용만 당하고 젊은 놈이 어쩌고 소리만 듣다 귀농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happy06147 4 ай бұрын

그집에서 다 기다리고 있을 듯 ㅋㅋ 영화 이끼에서처럼

@user-ls2qf9zt8l 4 ай бұрын

아내 아니고 여자친구...

@user-zz3qf8bk7r 4 ай бұрын

소설을 써라 아주그냥 ㅋㅋㅋ 피해의식 ㅈ되네

@user-zd3ie5ex1m 4 ай бұрын

@@user-zz3qf8bk7r처남이 사시 합격하고 전라도 모 지역 법원에서 공익법무관으로 형사사건 담당으로 근무했는데 배정받아 처리한 사건들에서 장애인 성폭행, 강간, 성추행 같은 사건의 처리가 70%가 넘고 사기, 폭력, 노동착취가 30% 정도였다고 했습니다. 지방 농어촌지역의 성범죄율이 상당히 높아 놀랐고, 대부분이 지능장애나 인지장애, 사회성부족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율이 매우 높았으며 재범률 또한 상당히 높았다고 합니다. 없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나라 지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happy06147 4 ай бұрын

@@user-zz3qf8bk7r 시골 사람 무서워!!!

@user-eu3ns5il1i 4 ай бұрын

혼자사는 노인분들 청소나 식사 준비해주러 가면 성추행 그리 많이 한다고함 나이가 들면 부끄러움을 점점 모름 시골 섬 남녀상관없이 옛날 사고방식가지고 있는사람들 대부분임

@nayanaya 4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서 부끄러움을 모르는게 아니라 그 인간들은 젊을때 부터 꾸준히 여자 성추행 하던 인간들임.

@Kali82user 4 ай бұрын

요즘은 가정방문하는 요양보호사 분들 성추행 피해가 많다고 하네요. 에휴… 옛날엔 남자가 바람피거나 성적인 문제를 알으켜도 남자니까 그럴수 있지라고 듣고 자란 사람둘이 노인이 되니까 그런거 같아요.

@user-cj4tf7cv6c 4 ай бұрын

이래서 여자는 남자 있는데 보내면 안된다. 갈라치기가 아니라 가스점검 서비스 요양보호사 등등 같은 성별이 맡게 해야함.

@Jjjo857 4 ай бұрын

@@Kali82user가스 점검하는 분들도 그렇다는데.참.기가 막히는

@Kali82user 4 ай бұрын

@@Jjjo857 아 그렇겠네요 어휴 ㅠㅠ

@Namkisoon 4 ай бұрын

시골 노인들은 본인은 약자이니 무조건 젊은이의 도움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이를 충족 못시킬 경우 나쁜도시놈으로 몰아가서 마을에서 따가 된다.

@user-wq2lh3wd7n 4 ай бұрын

인구수 줄어드는 지자체 귀농인들을 위한 마을 하나 를 구농 타운으로 만들어 외지인만 전입 하게 해주고 정책적 지원하면 인구수도 늘고 인프라도 구축되고 좋을 텐데.

@ShineMuscat2009 4 ай бұрын

옛날에 강원도 어디인지 모르겠는데 텃세때문에 자꾸 외지인들이 돌아가버리니까 강원도측에서 마을하나 만들어서 귀농인들만 쓸수 있게 해주고 귀농인들 아니면 아예 출입금지 시켰더니 귀농(?) 귀어(?) 하는 사람들이 다시 늘어났다는 썰이 있었어요

@summerisfalling3235 4 ай бұрын

와 왜 이렇게 무섭냐 젊은 여자분들 절대 시골가지 마세요

@user-qi5hx6dd2e 2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미녀 농촌 유튜버가 혼자 시골살이 했는데 시골 텃세+강간범 이런거 때문에 도시로 돌아가야했는제

@jwyu805 4 ай бұрын

지방 공무원들이 잘못해서 그런거에요. 게는 가재편이라고 지역사람들과 한편에 서서 행정을 하니, 외지인들은 그저 호구가 됩니다. 공무원이 해야 할 일들을 마을 이장에게 이임 한건데, 이장은 이걸 완장이라 착각하고 갑질을 합니다. 공무원만큼은 지역사람이 아닌 외지인을 앉혀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하는 이장이 있으면 공무원이 직접 현장지도하고 잘못된것을 고쳐야 합니다.

@user-dj8mt8kz3m 4 ай бұрын

가재는 게편 아님?

@01youngil 4 ай бұрын

공무원 인사권을 지자체장이 가지고 있고, 감사권을 지방의회가 가지고 있어요. 지자체장과 지방의회는 지역주민이 뽑고요.

@user-do1ci5zk2o 4 ай бұрын

공무원 대가리가 지역주민이뽑는 사람한테 휘둘림 일개 9급공뭔은 할수있는게없음

@nugooyaa7174 4 ай бұрын

신안을 봐서 알겠지만 지역이 맛이가면 다 뒤지기 전까지 절대 못고침

@jjan_new 4 ай бұрын

지방자치제 싹 갈아엎어야한다

@Khal_Han 19 күн бұрын

빨리 늙은 세대가 없어지고 젊은 세대가 위로 올라 와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

@heim1725 4 ай бұрын

꼭 이기셔요.

@ks-korea 4 ай бұрын

저러고 농촌에 젊은 사람이 없다고 하네 젊은 사람이 아니라 젊은 노예겠지 저런류의 기사를 수십년전부터 봤는데 지금 현재까지도 변한게 하나도 없는듯 그냥 저런 시골은 없어지는게 답이다

@PCP-hg4im 4 ай бұрын

걍 냅두면 인구 유입 안되서 알아서 늙어죽을거임. 빈 자리되면 폐가 싹 밀어버리고 거기에 무인 스마트 팜 지으면 됨. 굳이 저런 거지같은 농촌 살릴 필요 없음. 살아남을 곳은 알아서 살아남고 잘 발전함. 정부도 그런 곳만 착실하게 자켜보고 지원해주면 됨. 선택과 집중을 해야함.

@user-rn4et7ve3w 4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공감합니다만 현실이 참 어렵네요. 정치인들이 노인 표밭인 농촌을 건들리가 없어서 참 문제입니다. 늙어 죽기를 기다리자니 저런 노인들 명줄도 오지게 질기고 그들의 자식들이 젊어야 40~50대인데 저런 악습을 당연하다는 듯 대물림하고 있습니다.

@user-by9eb3xd9d 4 ай бұрын

@@user-rn4et7ve3w어떤 40 50대가 저런걸 대물림함?

@user-rn4et7ve3w 4 ай бұрын

@@user-by9eb3xd9d 시골 가보셈 무슨 말도안되는 감투 만들어 쓰고 고대로 따라하고 자빠져있음. 7080 노인들만 저런게 아님

@AM-vb4gu Ай бұрын

@@user-by9eb3xd9d 청년회라고 들어보았는가?

@user-ly4uf6em3u 4 ай бұрын

폐쇄적인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ㅋㅋ뉴스에 안타서 그렇지 도가니같은 일들이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겠지

@user-tp4ld2gl3w 4 ай бұрын

뉴스가 이렇게 끝나서는 안됩니다. 후속보도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user-xb9su8bg8r 4 ай бұрын

지방 시골 마을이 왜 하나 둘 없어지는지 이해가 되는 영상... 어짜피 다 늙고 돌아가시면 없어지는 마을인데 무슨 큰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맘 잡고 내려온 사람들에게 그러는지.....

@remongreen8446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ᆢ나이처먹어 죽을날 얼마안남았는데 다놓고 그거 인심써주고 퍼주고 알러주고 하면 자식들이 복받는건데 그렇게 인색해요~~~

@user-zq2cj7rg3q 4 ай бұрын

나이먹으면 욕심이 더 많아지는 사람들이 많음 완전히 죽을때가 다 됀 사람아니면 어지간하면 욕심이 그득그득해짐

@user-zv5nh5st6l 4 ай бұрын

심보가 고약해서 그런거죠 험담하고 갑질하는 사람들

@remongreen8446 4 ай бұрын

@@user-zv5nh5st6l 그러게요ᆢ 그 심뽀가 고약한 사람들이 있어요ᆢ

@user-pe9gi5uu4s 4 ай бұрын

이분 말씀 맞습니다. 저도 농촌에서 살아보기란 사업에 참여해 농촌에서 6개월을 살아보기를 했었는데 제가 지내는 센터에서도 제가 받은 수당을 받아서 자기 통장으로 보내달라고해서 보내주었습니다. 각종 보조금 사업을 불법으로 서류 조작으로 받아내는 방법들을 대놓고 하면서 도시사람을 상대로 갑질에 ㅜ. ㅜ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공포로 변해서 시골로 귀촌하려던 마음이 완전히 사라져서 그쪽 방향으로 놀러가는것도 혐오스럽게ㅡ변했습니다. 그리고 여성을 향한 이상한 시선으로 시골의 늙은 남자들의 변태적인 시선들.ㅜ 다시 생각해도 역겹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가까운 사이였다고 돈빌려달라는 사람들도 여럿 있습니다.

@user-iu1vq4rp2w 2 ай бұрын

사람 처음 볼때부터 돈빌려달라는 사람치고 받아본적 한번도 없다

@skfks4012 2 ай бұрын

무섭네요 시골이

@user-vb3tw3zl8w 3 ай бұрын

언젠가 한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시골에는 3가지 시대가 존재한다. 1. 봉건시대의 공동체 - 조선시대부터 대대로 그들만 살아와서 좋게 말하면 안정적, 나쁘게 말하면 법 없고 신분제가 남아있는 폐쇄적인 사회. 2. 산업화시대의 공동체 - 읍내쪽 회사가 좀 있거나 공무원인 경우 70년대의 국가의 발전을 위해 국민이 갈려야한다고 생각하는 사회. 3. 새로 유입되는 공동체 - 이쪽은 소수라 잘 모르겠음 그래서 1과 2와의 갈등, 1과 3과의 갈등, 2와 3과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지역사회의 숙제라고 볼 수 있는데 솔직히 쉬운게 없어요

@user-xr6cb6cd2f 4 ай бұрын

저는 시골출신이고 잠깐 십년좀 넘게 외지생활하다가 그래도 인생의 4분의3을 시골에서만 사는 사람인데 시골특징이라는게 그렇습니다 도시야 남을 알수도없고 앞집살던 사람들이 이사를가지만 여기는 딱 그렇습니다 내가 안떠나고 쟤도안떠납니다 시골에서 이사가는것은 극히 드문일이며 시골사람들끼리 똘똘 뭉쳐서 한사람을 왕따 시키는것같지만 그것도 착각입니다 이미 한사람한사람 모두다 수십년 원한이 있어서 그렇게 단합력이 좋지 않습니다 전부다 원수끼리 한마을에서 수십년을 같이 살아오니 인간들 상태가 어떻겠습니까 시골사람들은 시골사람들 나름대로의 악행을 합니다 도시에서 일어나는 범죄들과 유형이 다를 뿐이지 시골인심이라는건 없습니다 어디든 좋은사람이 좋고 나쁜사람이 나쁜겁니다 도시에도 좋은사람이 있고 나쁜사람이 있듯이 시골도 마찬가지입니다

@go889959 3 ай бұрын

딱 맞는 말씀입니다. 어디가나 그렇지요 예컨대 한 아파트라고해도 고약한 이웃이있잖아요?? 시골인심 다로 없고 그냥 붙어서 사는 이웃들이며 내심 자잘한 갈등과 불화와 원한 이런거 다 있습니다, 여긴 시골도 도시도 아닌 읍내인데 아주 심뽀가 더러운 인간이 두명이 있어서 안싸운사람이 없고 뻑하면 신고하고 고소해서 쳐다도 안보고 사는 놈이 있죠 그걸 이웃이라고 등을 대고 삽니다. 경상도 봉화출신 하나하고 전라남도 해남인지 어디라고하는 늙은 마녀하나가 그럽니다. 그러니 어디라고 더 나쁘고 좋고가 없고 개인 하나하나가 마을에 박혀있어서 인심을 더럽히고 그게 덩어리가 크면 전체가 욕을 먹고 그런거지요~~~사람이란게 참 바보같이 감정의 동물이라서 갈등의 골짜기를 허우적거리면 사는게 그냥 세상인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user-yg9zg9lc2u Ай бұрын

공감 한마을에 서로간에도 서로죽일듯이 비방하고 서로 원수처럼 지내는 사람들 많음 친하게 지내며 한패거리처럼 몰려다니는 사람들 끼리도 속으로는 서로 미워함 도시사람 시골사람 문제가 아니라 태어날때 마귀의옷을 입고태어날수 밖에없는 사람의 본성

@user-st2io6nt4h 23 сағат бұрын

@@user-yg9zg9lc2u 100원짜리 화투치다 수틀리면 농약 사이다 먹여 죽이는 곳이 시골입니다.

@ILMGS 4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노인들은 내 자식은 상경하길 원하고 남의 자식은 내 밑에서 종노릇하기를 윈합니다 절대 잊지마십시오 늙으면 지혜로워지는것이 아니라 뻔뻔해집니다 연고 없으면 못 버팁니다 [시골에 근 30년 산사람 피셜]

@andrew3870ify 4 ай бұрын

몰래 어디 뒷산 멧돼지 앞에 다리 분질러서 버려버리면 안되나요? 내 부모 아니잖아요 갈때 좀 일찍 가면 누가 좋아

@threabbakim7091 2 ай бұрын

연고 없으면 못 버틴다는 말 맞습니다. 말 그대로 귀농(농촌, 정확히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라면 모를까 이농(농촌으로 옮기는)은 하면 안됩니다!

@Doodo-uq2nc 12 күн бұрын

시골 노인 +인터넷도 없이 산 노인들은 그냥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면서 비문명인 수준. 과거에 막장 시대에 마인드로 아직도 살아가고 있는 거임.

@user-yy4mo8sj1q 4 ай бұрын

보호사님들이 말씀해 주신 얘기임. 독거 할아버지들은 특히 주의 해야하는데, 왜냐하면 주로 남성쪽에선 치매가 성충동이 심해지고, 여성쪽에서는 망상이 심해진다더라구요.ㅡ개인의견ㅡ 할배들 몸집이나 생김새는 약골이라도 일반적 성인 여성보다는 강하다고 함. 특히 지가 한창때 여성인권이 낮았던 시대상으로 인해 굉장히 함부로 하는 사람이 많다더라구요.ㅡ다 그런거 아니란거 알고 있음.ㅡ 신사적인 분도 있지만 꼭 조심해라 하심.

@leeja1294 4 ай бұрын

신체적 힘 차이 되게 크다고 저도 본 거 같아요. 20대 여자랑 늙은 남자하고 싸워도 여자쪽이 진다더라고요. 성폭행 할 때도 여자 쪽에서 아무리 몸부림 쳐봐야 남자 입장에선 어린애가 몸부림치는 느낌이랬던가

@user-ti5fj3yk9j 4 ай бұрын

완전 늙어서 종종걸음 걷기 전까진 남자 노인이 더 쎈 게 맞죠

@user-er2zx7jg3j 4 ай бұрын

@@leeja1294그렇다기 보다도 사람이 치매라거나 하는 등등의 반 미친상태면 어린애도 힘쎄집니다..오히려 정상일때보다 더 힘들어가죠

@user-yy4mo8sj1q 4 ай бұрын

@@user-ti5fj3yk9j 아냐...사실 제가 예전에 요양병원에서 근무했는데, 와상환자가 기저귀 가는거 때문에 간병사 를 때리려 하더라구요. 말린다고 손목 잡았는데 그대로 딸려갈뻔...그냥 온힘을 다해서 버틸뿐..ㅜㅠ 결국 한명더 와서 3명이서 붙잡고 해결했었거든요.종종걸음 있으시면 도망가긴 수월,근데 훈련받지 않은 일반여성들은 싸워서 이길 확률 적음...

@yb8156 4 ай бұрын

이말 찐임.. 일반화하긴 그래도 치매걸린 할아버지.. 보호사가 두번째 부인인줄 앎.. ㅠ

@_lactuca_sativa3500 3 ай бұрын

귀농해서 농사짓고 살아보고 싶은데 포기해야할거같음. 이런 사례가 많아도 너무많이보인다.

@user-me1yg5bg7s 4 ай бұрын

이런내용 전국에펴트려야합니다!

@johnbollinger83 4 ай бұрын

빠머스님 같이 청년창업농교육받은 청년입니다. 힘내십쇼

@user-ve4ch8fy5m 4 ай бұрын

저는 김장하고 나서 시어머니가 동네아저씨한테 김치갖다주라했는데 제가 바빠서 남편시켰더니 그아저씨가 심부름을 왜 내가 안오고 남편을 시키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user-kv7sb7ze6c 4 ай бұрын

네? ...그 아저씨 제정신이 아니네요

@user-ve4ch8fy5m 4 ай бұрын

@@user-kv7sb7ze6c 제가 이쁘거나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예요.그아저씨도 부인이 있었고요. 꼰대기질이 강해서 그렇게 말한거같아요

@user-km4nw8dr2k 4 ай бұрын

별...... 아저씨 희한하네

@KJ-vn7io 4 ай бұрын

정신나간 아저씨네.ㅋㅋ

@Nukesilo 4 ай бұрын

싫으면 처먹지마라고 하고 와야죠

@user-qd8vc8hd7h 4 ай бұрын

시골아줌들 오손도손 모여서 이집저집 욕하고 자빠졌드만 시골사람들이 더 무섭다.

@user-ht4oh4tm4r 4 ай бұрын

지들끼리 욕하다가 한사람 나가면 나간사람 욕하고 ㅋ

@user-vb3tw3zl8w 3 ай бұрын

참고로 행정에서는 젊은 청년들을 유입하기 위해 많은 지원들을 하고있는데 시골 어르신 중에서는 이런 말씀 하시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젊은 친구들 돈 줘서 뭐하냐, 여기 살고 있는 주민들이 잘 먹고 잘 살게 해야지. 지역주민이 잘 살면 그게 소문이 나서 살기좋은 고장으로 사람들이 찾아오는것 아니겠나"

@bbu.ddi. 4 ай бұрын

요즘 마을이 사라진다는 소식이 많아서 걱정스러웠는데, 저런인간들이 판치는 곳은 도태되고, 사라져야 마땅함. 미친것들이 젊은애들이 도시에서 오면 적응도 힘들텐데 어디 그딴행동을..

@dndhkrdndhkr 3 ай бұрын

힘든거 아니까 하는거 ㅎㅎ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데 사람 약점 파먹을 생각하지. 어차피 시골이라 법망이 약하면 먼저 깡패들이 가서 다 쓸어버려야한다. 뉴욕이나 종로가 첨엔 깡패나 마피아들이 판을쳤지 그게 오히려 길게봤을때 치안에 좋음

@maemmae01 4 ай бұрын

농촌 저거 완전 원시시대마인드더라... 살벌하다 진짜

@Yeriel_23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미개하기 짝이 없음

@ferrari4avocado923 4 ай бұрын

조선이 괜히 망했겠어요? 딱 저 마인드 수준의 사람들이 조선 사람들이었음. 한국 지방소멸, 자연소멸은 운명임.

@user-mf5fq4kz7g 4 ай бұрын

뉴스보고 구독박은사람들 많을듯 보이네요 응원합니다 뿌리뽑아야할듯.

@HKKO-cm8qb 4 ай бұрын

촌에서 농사 사업규모로 짓는 사람도 일만 딱 촌에서 하지 거주랑 일상은 근처 중소도시 시내에서 보낸다하죠

@qaz42 4 ай бұрын

청년 응원합니다. 꼭 이겨 내시길...

@LOLGOATCHOVY 4 ай бұрын

그래도 jtbc에서 고발하는거보니 전라도는 아닌가보네요. 썸네일만보고 신안기대하며 들어왔는데 jtbc였네.

@Jjjo857 4 ай бұрын

@S-es8nm생욕은 인간의 기본 욕망.70넘으면 죽어도 된다는 생각들 해야됨.ㅎ

@user-qq2zp8wc7f 4 ай бұрын

전에 다큐보니 단체로 귀농하는 경우도 있던데 그런곳은 잘 지내더군요 택클이 없었던건 아닌데 아무래도 단체로 있으니 쉽게 텃세를 못부리는걸로 보였습니다

@Lee-bo8dn 4 ай бұрын

와 좋은 정보에 댓글이네요... 이제 귀농하실 분들은 단체로 하시는 게 좋겠네요. 최대한 세력 만들어서.

@won2549 4 ай бұрын

조폭들끼리의 싸움이죠 ㅋㅋㅋㅋㅋㅋ

@user-vz6pj3yk5d 4 ай бұрын

@@won2549 ㅋㅋ ㄹㅇ 짐승도 아닌데 영역싸움을 하네

@blackteny 3 ай бұрын

저도 시골에서 아버지랑 같이 건축일을 했었는데 젊은 놈한테 온갖 이상한 말과 행동 합니다 ㅋㅋ; 장난이랍시고 초면에 엉덩이를 때리지를 않나 , 나이도 어린데 회사도 안가고 막노동 배우네 마네 부터 해서 별의별일이 많았죠. 내가 건축일 배우겠다는데 오지랖도 많습니다. 타지 사람이라고 노가다 하면 일감 뺏어간다고 일하는거 어깨너머로 쳐 보지 말라거나 , 이상한일 시키고선 왜 못하냐는 등 심지어 외노자까지 저한테 술심부름 끼지 시킵니다 ㅋㅋ 건축일 배우는건 좋습니다. 다만 직계 나 연고가 없으시면 절대로 배우지 마십시오. 나이 어리네 부터 해서 온갖 무시가 베이스로 깔리니 식당에 혼자가면 밥도 2인분 부터 준다고 쿠사리를 멕이지를 않나 기타등등으로 환멸나서 서울에서 건축일배우는데 너무 편합니다 진짜.

@user-om3fu1zh6h 4 ай бұрын

젊은 귀농 청년 힘내시고 노력한 만큼 큰댓가가 있을겁니다

@user-um8ne6uf7f 4 ай бұрын

지방공무원들을 순환근무 시켜야 된다 그래야 썩지않지

@hope_opportunity 4 ай бұрын

공무원은 보통 2-~3년마다 인사이동이 있죠. 썩은 사과가 이동해도 썩은 사과가 또 들어와요 ㅎㅎ

@user-ub5le9lw4m 4 ай бұрын

원래 2년마다 돌고돌아요 징계받지않는이상 같은 시나 같은도에서만 뺑뺑이

@user-bl9qh5gc5g 4 ай бұрын

이미 하고있는데 시켜야한다는 뭐여

@eyebrows5318 4 ай бұрын

순환근무하고있어 ㅋㅋㅋ 쓰레기들이 순환해봤자 쓰레기라서 그렇지 ㅋㅋㅋㅋ

@user-dv2pk6og3s 4 ай бұрын

공무원들 바보취급하는 농민들 보소 귀촌희망자들 꿈도 없소.😢

@user-we9tk3ic7z 4 ай бұрын

시골 사람들 선하고 좋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대부분 저런 사람들이다.

@hyunjunhwang4661 4 ай бұрын

이런말하면 민주당원한테 고소당해요

@sophiekim5105 4 ай бұрын

저기 창원이라며ㅋㅋ

@rokseong3984 4 ай бұрын

저런 상황이 적어 뉴스에 나오는 거지 대부분은 좀더 순하고 친절하지요 우기고 모르는게 많아 답답한 경우는 많지만. 새 동네가서 떡이라도 돌리고 소통하며 사는게 아니라 더 찾아 먹으려 하니 밉상이라 벽을 세우지요. 난 친척중 인색하고 거지근성 있는 사람들은 일부러 안챙겨요. 베풀기 싫더라구요.

@user-zq1zu3xc6l 4 ай бұрын

@@hyunjunhwang4661 뭔소리임 경상도인데 저기

@jeewoogha5829 4 ай бұрын

@@rokseong3984 저런 상황이 적어서 뉴스에 나오는 것일 수 있지만, 역으로 얼마나 저런 상황이 많고 흔하면 뉴스에까지 다 나오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방에 시골 텃세 당해본 사람 천지거든요. -___-

@user-fb9zi5ih3y 4 ай бұрын

이러면서 지방에 젊은사람이 없다고 함??? 지랄났네

@user-gg6wl9jn4r 27 күн бұрын

더 많이 공론화가 되기를 빕니다.

@chsoon5 4 ай бұрын

저도 이 채널 구독 해서 보고 있는데 지독하더군요.... 댓글에서도 많은 분들이 방송의 힘도빌려보라고 했는데 이젠 진전이 좀 있어야 하는데....

@user-ib2yq5nk1q 4 ай бұрын

채널 좌표좀요

@--ZENITH-- 4 ай бұрын

@@user-ib2yq5nk1q 뉴스영상에 채널명 뻔히 나오는구만ㅉㅉ

@chsoon5 4 ай бұрын

@@user-ib2yq5nk1q 빠머스 입니다. 한분이라도 더 힘이 되어주세요.

@user-lj8mp3yi2e 4 ай бұрын

결국 법적으로 가서 자신들이 불리해지면 " 아이고 농촌사람이 머 아나~ 다~ 모르고 한거지~ 우린그냥 가족같아서~" 이걸로 일관

@tinyvids1153 4 ай бұрын

시골 사람, 이장, 동네 공무원부터 다 한통속이라 이기기 정말 힘들고 고생길이 보이지만 화이팅하세요 시골은 뭔가 큰 개혁이나 나이 뒤로 쳐먹은 노인네들 다 뒤지지 않는 이상 변화하기 어려울꺼 같습니다.

@jjang290 4 ай бұрын

팩폭 ㅋㅋㅋㅋㅋㅋ

@eornvk 4 ай бұрын

시골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게 대도시에 권력있는 사람과 줄이 있거나 자기 자식들한테 피해가 갈수있는 사람을 무서워 합니다ㅋㅋㅋ

@user-qp3dz3vy1h 4 ай бұрын

너무오래살아도 문제..

@user-ic1dj5tf7r 4 ай бұрын

이러니까 한국은 필리핀 보다 못한 인신 매매 국가로 미국이 지정했죠. 염전 노-예 , 농촌 귀농인 노-예 취급.

@finkang5001 4 ай бұрын

시골은 젊은이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Pulunbyul 2 ай бұрын

빠머스님과 여친님의 순수하고 어여쁘신 ^^...두 분 용기 잃지 마시고 힘!!! 내시길요... 지화자~!!!!!!! ^o^

@user-qh5ec7sg7u 4 ай бұрын

시골 농촌이 아름다운 곳이 아니군요ᆢ 청년이 희망인데 꼭 이겨내주길 바랍니다 지켜보는 이가 있다 이렇게 차타고 한바퀴 돌아라도 가주고 싶네요ᆢ

@user-zs1iy6tv3r 4 ай бұрын

내 친구 부모님도 수도권에서 대천으로 땅사서 내려갔는데 내땅에 농사지으려고 하니 물을 틀어막고 돈줄때까지 물을 안주고 대문 열고 잔치해서 주변 사람들 무조건 다 퍼주라고 대놓고 요구했다고 함 그리고 언제 찾아가도 먹을 수 있게 밥도 해놓으라고 했다고..ㅋㅋ 실화임

@ferrari4avocado923 4 ай бұрын

“조선이 망한 이유.”

@qllp844 4 ай бұрын

보령 대천 말하는거?

@bigtk316 4 ай бұрын

조선은 아직 실재한다 ㅋㅋ

@lunakim3238 4 ай бұрын

미쳤네

@lyey4432 4 ай бұрын

이분말이 맞음 돈 안주면 계속 피해줌

@korean9M 28 күн бұрын

뭐든지 고이면 썩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user-hc3jc7nr4l 2 ай бұрын

경상도 텃세가 정말심함.. 저러니 청년들이 질색하지

@Chae1822 4 ай бұрын

우리 외삼촌이 시골에 사시는데 새로운 서울사람이 왔는데 마을발전기금 안준다고 투덜되고 있더라 속으로 절때 여기 귀농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함

@dreamtreee 4 ай бұрын

그걸 보고 외삼촌이라고 가만히 있음??? 님도 똑같은 방관자임 ㅋㅋㅋㅋㅋㅋㅋ 님이라도 한소리 해야지 에휴

@user-ji1hl6ns1z 4 ай бұрын

다른마을은 모르겠고 저희마을엔 70년대부터 모아온 그 당시 대학가는 사람 보내줄려고 마을사람들이 모아온 마을기금이 1억 2천정도 있습니다 지금 마을 원주민 가구수가 50여가구 되는데 외지인이 이사올경우 마을기금에 대한 혜택을 줘야할까요? 마을분들은 봄이면 수로정비, 명절되면 도로정비, 눈 오면 제설작업, 연초엔 마을 회의등 하는데 외지인들은 참여도 안하고 마을에 농기계나 비닐하우스 배당 나왔다고하면 참석하고...

@hyungijeong1260 4 ай бұрын

@@user-ji1hl6ns1z 그러면 최소한 외지인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행위는 필요 없을거같습니다...

@user-dr8ry4bl1o 4 ай бұрын

@@user-ji1hl6ns1z ㅋㅋㅋㅋㅋ 개웃ㄱ

@user-hg6gb3sq1l 4 ай бұрын

@@user-ji1hl6ns1z 정말 동의하고 그 마을 어디죠? 다 같이 안가는 게 났겠네요.

@user-lg3wi6cp4s 4 ай бұрын

여자친구를 혼자사는 할아버지 집에 혼자 가서 밥해 주라 했다고!!??

@YoooooTube 4 ай бұрын

일본야동을 너무...ㅋㅋ

@kimbo-kyoungclairehana599 4 ай бұрын

미친 개소리;; 저 할아버지 성범죄기록 조사해봐야 할 것 같네요; 과연 다른 피해자가 없었는지?

@user-xg1fj6hw5k 4 ай бұрын

빠마스님 응원합니다ㅡ젊은사람들이 오면 환영해야지ㅡ

@ui475 4 ай бұрын

경남뿐만 아니라, 회사 직장동료의 삼촌도 전 재산들여 귀농 후 그 마을 텃새를 못견디고 홧병에 스스로 안좋은 선택하셨던 일도 있었죠. 그때 그 지역은 충남이었는데 시골 민심들이 피해의식에 쩔어 텃새+괴롭힘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일들이 크게 이슈화가 되어 개선되었음 좋겠어요.

@user-xl9rr6dc7u 4 ай бұрын

울시가도 충남인데 진짜 생각이 조선시대 머물고 있음 매년 동네 자살자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