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 그리움만 쌓이네 (가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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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OOK NORE

HANKOOK NORE

8 жыл бұрын

발매 1995.04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Пікірлер: 156
@eddieyi857
@eddieyi857 3 жыл бұрын
어떤 아재의 젊었던날의 청춘 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말을 하죠. 꼭 우리가 윤회나 환생을 믿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소중하지 않은 인연은 없겠지요. 인생을 살아가며 우리들은 수없이 많은 인연들을 만나고 헤어지길 반복하는 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 날이 훨신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지나간 우리의 청춘이 너무나 생각이나고 다시 그시간으로 돌아 싶은것은 우리들의 모든 희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젊은 시간들로 돌아가고 싶을만큼 그리운 이유는 억겁이란 무한한 시간 앞에 놓여 있었던 우리들의 우연이란 이름을 가장한 인연, 필연들로 닿았으나 이루어질수 없었던 사랑 이야기들의 슬픔과 아픔을 그리고 그때의 시간들을 것입니다. 사랑은 누구에게나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단어입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겪었었지만 이루어 지지않았던 풋풋했던 첫사랑, 그것이 행복이었든 아픔이었든 그것은 사랑이라는 이유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각인 돼있죠. 그렇게 소소한 일상들과 시간들 사이에서 만나고 사랑했던 인연들과의 추억들이 문뜩문뜩 생각이나는 이유는 그때의 우리들은 영악하지 못했던 주체하지못할 열정과 젊음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젊음과 청춘이란 우리 각자 자신들의 인생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었고, 그리운 그시절에 나눈 사랑은 누구와 만났다고 해도 아름다운 추억일것 입니다. 사랑이란 감정이 무엇인지 이별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때 이별에 대한 두려움도 없이 느끼는데로 마음가는데로 사랑했던 순수한 사랑과 추억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첫사랑의 추억이 그리운 것은 사람 자체가 그리운 것이라기 보다는 젊고 순수한 시절에 주고 받은 사랑의 추억 자체가 그리운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말이 생각이 드네요. "기억없는 만남은 그 의미 또한 없음을....."
@user-gi6dy5tn4f
@user-gi6dy5tn4f 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이노래가 사랑노래인줄만 알았는데 , 살다보니 나랑 멀어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노래네요. 사랑도 친구도 회사도 심지어 나이먹는 것도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user-zi3lm2iy3o
@user-zi3lm2iy3o 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네요..
@leehelen6483
@leehelen6483 Жыл бұрын
극 공감요.
@user-dh2eo1fs6w
@user-dh2eo1fs6w Жыл бұрын
눈물납니다ㅠ
@user-lt7sl1dz7v
@user-lt7sl1dz7v Жыл бұрын
캬~~~~ ㅠㅠ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3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노영심의 리메이크 명곡 "그리움만 쌓이네" 즐감하고 가네요. 그리고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user-qf7rf9eo1c
@user-qf7rf9eo1c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mrOGZ5yd3cW1epc.html
@user-jy4oz7xf6m
@user-jy4oz7xf6m 2 жыл бұрын
기교가 없어 너무 담백하네요
@user-xi6zu6ec9t
@user-xi6zu6ec9t 5 ай бұрын
그리움이란 무엇일까.. 왜 항상 그리울까..지금도 나중에는 그립겠지..
@user-vm8sx2mt8z
@user-vm8sx2mt8z 23 күн бұрын
20살때 사귀던 여자친구와 인사동으로 놀러가서 자그마한 막걸리 가게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돈으로 술을 마신 기억이나네요.ㅎㅎ 당시 그 모습을 제 폰에 담고 싶어서 동영상을 찍고 놀다가 방으로 들어와 서로 동영상 보면서 웃었던 기억도 나고요 ㅎㅎ 동영상 속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이 노래인데 저는 아직도 그리움만 쌓이네요 ㅎ 이제는 그녀를 볼수없지만 철 없던 저의 젊은 시절이 저를 아직도 아프게 하네요
@DL-hw6gv
@DL-hw6gv 4 жыл бұрын
덤덤한 음색이 너무 아름다워요.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Жыл бұрын
또 오랜만에 노영심의 리메이크 명곡 "그리움만 쌓이네" (원곡은 여진이 부름) 잘 듣고 가네요. 참,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user-nu9zo1xm6n
@user-nu9zo1xm6n 2 жыл бұрын
담백하면서도 애절한 가사와 순수하고 깔끔한 음색이 언제나 인상깊었어요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jjkrmmje388
@jjkrmmje388 2 жыл бұрын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가요를 무심히 흘려 듣다가 문득 이 노래가 떠올라 찾아들으니 너무 좋네요 사랑도 제대로 못해보고 이별다운 이별도 못해봤건만 꼭 젊은 시절 사랑의 열병을 호되게 겪어본 것처럼, 듣노라니 눈물이 어릴 것 같아요 노영심씨의 감성 전달력 때문이겠죠~~ 노영심씨도 티비에서 뵙고 싶군요~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user-su6bp8ph9d
@user-su6bp8ph9d 2 жыл бұрын
힘든 하루 소주한잔 하고 들으면 모든 스트레스가 풀리는 노래...아.. 옛날이여
@user-bu9es1gk2m
@user-bu9es1gk2m 4 жыл бұрын
병원에 입원 해 있는 데 이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 ^^
@user-oe4oe4tg2x
@user-oe4oe4tg2x 4 жыл бұрын
이별했는데 이노래 들으니 눈물이 나네,,가슴 속 한켠이 쓰리네요
@user-ld1uu8lj2h
@user-ld1uu8lj2h 4 жыл бұрын
티즈라 토닥
@user-up1eu8yt8u
@user-up1eu8yt8u 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user-gl2lr6oz8e
@user-gl2lr6oz8e 2 жыл бұрын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고 태어나면 반드시 죽죠 그래서 매순간 충실하세요 현재 할일에 최선을 다하고 사는것 만나고 헤어지는게 진리에요
@yuneheepark4133
@yuneheepark4133 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저의 마음 또한 그러합니다...ㅠ
@user-bc4ub9xb6i
@user-bc4ub9xb6i 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청순하고 맑은 유리알 같아요! 참좋은 가수입니다~^ 예쁘게 익어가세요♡♡
@hskim9762
@hskim9762 Ай бұрын
1995년 중학교 1학년때 이노래 처음듣고 그냥 좋아서 카세트테잎으로 무한 반복해서 들었던기억이나네요.음악은 그시절.시간들을 같이 추억으로 가져다 주는거같아요 건강하게 살아계시던 할아버지.정정하셨을 할머니와의 어느때시간들이 떠올라 그리워지네요..
@user-bw1ui3me3c
@user-bw1ui3me3c 3 жыл бұрын
평생 질리지 않는 노래
@user-hh3wt2ur6p
@user-hh3wt2ur6p Ай бұрын
20년 전의 내가 보고싶고 그립네요....
@user-on4rn7gu9v
@user-on4rn7gu9v 2 жыл бұрын
'그리움만 쌓이네' 진짜 오랜만에 듣는 곡이네요.. 고등학교 학창 시절엔 그냥 아무 의미없이 들었고.. 이제 그리움의 깊이를 알게 되는 나이가 되어서 듣다 보니 너무 슬퍼지네요..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endsadlife
@endsadlife 2 жыл бұрын
난 노염심누나버전부터 들어서그런지 이버전이 제일좋네요. 중딩때 정말 좋아하던노래
@user-ez4uw5sb2m
@user-ez4uw5sb2m 3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다. 시간은 우리를 무디게 한다. 격렬히 사랑하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그 소중함은 무색해진다. 그렇게 사랑은 퇴색되어가고 만다. 엔트로피, 이것은 숙명이다. 받아들야야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녀가 나에 대해 무뎌진 것처럼 나도 그녀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겠지...
@user-ng6xr3yp2f
@user-ng6xr3yp2f 3 жыл бұрын
엔트로피의 증가만이 시간의 흘러감을 증명할 수 있겠지요...지금 인간의 기대수명은 대략 백 년...그 사랑은 조금은 퇴색되겠지만, 그래도 영원히 잊을 순 없을테죠. 님 말씀대로 무뎌지는것이겠지요...거역할 수 없는 숙명이겠지만, 이뤄질 수 없는 운명이겠지만, 마음만은 숙명을 거스르고 싶네요...
@junyeongjung4249
@junyeongjung4249 2 жыл бұрын
그래, 그 한 사람 땜 어굴하고 18이다, 그래서 역시 내 마음이 와닿치는 그 음악 불을 밖에?…눈 물 나는 그 피 한 가족 였었나봐.
@user-iz7yl8sx3k
@user-iz7yl8sx3k 2 жыл бұрын
¹
@user-ff5td3sd2f
@user-ff5td3sd2f 2 жыл бұрын
좋은글~~!!
@sis5558823
@sis5558823 Ай бұрын
다시 왔네요 그리움에...
@jawon0901
@jawon0901 7 ай бұрын
가사가 내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것같아요 다른사람에게 말하긴싫고 가끔 취하면 혼자 듣고 생각해요 그리움과 추억을
@user-eo6xn3tm7z
@user-eo6xn3tm7z Жыл бұрын
그리움이란 마음의 화랑에 그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것~~
@user-bd1uu4px8i
@user-bd1uu4px8i Жыл бұрын
좋으네요. 날것 그대로.. 틀려도 그대로 수줍은 창법도.. 따뜻한 커트코베인..
@agkgh2322
@agkgh2322 4 жыл бұрын
음성이 심성을 울리네요
@user-sb9yn9zt8l
@user-sb9yn9zt8l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그사람과의.함께했던곳 에서 또 울고 있네요 빗소리 들으며 이음악을 들으니 맘이 더 서글퍼지고 29년전의 오빠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어제같이 느껴지는건 뭔지 ㅠㅠ
@Hanul-Baram
@Hanul-Baram Жыл бұрын
저 CD사서 수십번 듣던.. 추억의 노래.. 반갑네요.
@sh-dz2wz
@sh-dz2wz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누군가를사랑하고 가슴에멍이들며 누군가를만나서 다시 사랑을시작한다
@jkkim293
@jkkim293 10 ай бұрын
원곡자 여진보다 가창력은 떨어질지 몰라도 노영심 특유의 편안한 이웃집 누나, 동생이 살며시 읊조리듯 노래하는 그 순박하고 수수한 음색, 그 감성이 참 매력적이다. 들을 때 마다 노래는 기교보다 그 감성, 감정이 우선이라는 걸 깨닫는다.
@InspirationCreator
@InspirationCreator 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만나는 그녀의 음성...마음속에 잔잔한 파도가 일렁인다.
@hyegeongpalmer6200
@hyegeongpalmer6200 4 жыл бұрын
11111111111111
@user-wf9te7bm7h
@user-wf9te7bm7h 3 жыл бұрын
여진님 노래지만 영심님의 노래는 톤의가치관을 버리고 자신의 식으로 너무 잘하시내요 잘한다는건 다른게아니고 들어도 들어도 듣고싶다는 겁니다 마음의 소리같은거죠^^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user-it4fp3gn4l
@user-it4fp3gn4l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cm6wh4os2m
@user-cm6wh4os2m 2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여^^
@jasonkim4077
@jasonkim4077 9 ай бұрын
좋네요
@user-iw3dl8fc4i
@user-iw3dl8fc4i 9 ай бұрын
요즘같은 가으렌 너무 이쁜 글씨다
@ball1119
@ball1119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리메이크들 중에서 노영심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이유??? 그녀는 해봤다는게 느껴진다... 그녀야말로 진짜다...
@zanacxevious
@zanacxevious 3 ай бұрын
다른 가수들 전부 노영심이 재해석한 버전으로 리메이크했더군요. 여진 버전으로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는듯...
@user-ng6xr3yp2f
@user-ng6xr3yp2f 3 жыл бұрын
지우개로 지운다한들 얼룩진 상처는 어쩌란 말이냐...ㅠㅠ
@user-mz6gg4sd4l
@user-mz6gg4sd4l 3 жыл бұрын
1970년대 후반에 발표되었었던 이곡의 원곡은 1980년대 초반까지 유행했었다가 한동안 아예 묻혀졌고 잊혀졌었습니다. 그랬다가 바로 노영심님이 1995년에 리메이크하여 부르신 계기로 다시 빛을봤고 되살아나 널리 알려졌고. 이후에도 여러 가수분들이 제각각 여러 다른 분위기와 칼라, 개성대로 리메이크하여 불려지고 현재까지도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Жыл бұрын
곡에 대한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jaek0901
@jjaek0901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무한재생해서 이노래만을 영원히 듣고싶다는생각을했다
@user-ze9rq5yd1v
@user-ze9rq5yd1v Жыл бұрын
대장아 나보여?????너가정말보구싶다 대장아 미얀하구 항상아푸지말구 행복했으면 좋겠어사랑해❤
@unseok
@unseok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정말 좋아요 ! 중학교 2학년때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애창곡 중에 하나에요.. 노영심 누나 사랑해요~ ㅋㅋ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user-cg1vy6nw4p
@user-cg1vy6nw4p 4 жыл бұрын
영심씨.보고싶네 ㅠㅠ
@user-gy6wf1qq1t
@user-gy6wf1qq1t 2 жыл бұрын
정말좋아했는데 그토록사랑했는데 세월가니사랑이퇴색해가니 안타깝기만.... 근데 이노래를들으면그시절의감성이다시살아나네 잊어야하는데 잊혀져가는게 또 안타깝기만
@user-gy6wf1qq1t
@user-gy6wf1qq1t 2 жыл бұрын
저 넘어가는 하루해를 애태우며 괴로워하리니
@kms9724
@kms9724 Ай бұрын
잊었겠찌😊😊힘든곳으로 보내구😊😊😊힘들당😊😊😊그리움으로 살아가야겠찌
@grin_elias
@grin_elias 3 жыл бұрын
노영심 목소리 좋구나 어릴 땐 못 느꼇는데 보고싶네요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user-mx1xz6xw5v
@user-mx1xz6xw5v 3 жыл бұрын
노영심씨 보고파요 노래부르는 보고파요
@user-of1hk6fy2o
@user-of1hk6fy2o 3 ай бұрын
그리움이란 다시 도리킬수 없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일종의 후회 또는 부질없는 짖. 그러나 어쩔수 없고 통제할수도 없지.시인들은 그것에 아름다움을 입혀서 노래하지.
@onehe3038
@onehe3038 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ㅠㅠ 좋아하던 사람이 이젠 친구로 잘 지내자고 ㅎ 그게 가능할까요?
@user-lh8to7ch3r
@user-lh8to7ch3r 3 жыл бұрын
슬프다‥ 가사가 너무ㅠ
@zard-oy2mk
@zard-oy2mk 3 жыл бұрын
좌 우 아닌 음악만 사랑한사람 당신사랑합니다
@enterlab
@enterlab 20 күн бұрын
젊은시절 나는 어디에 있나.. 친구들 잘 살고 있나..
@jh-fc8gd
@jh-fc8gd 3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그립다ㅠㅜ
@user-qm3vt6oh1d
@user-qm3vt6oh1d 2 жыл бұрын
나는 어쩌나 ….. 이런 가사가 너무 좋아요
@user-cg3qw5xi5v
@user-cg3qw5xi5v 3 жыл бұрын
군대재대했는데 날찿지않아서 맨날 이것만 들었던기억..다정했었는데 벌써잊고 어떤여자 만났더라구요..예전에는 우리서로 사랑했는데.~ 노래가사랑 똑같네요..이렇케 후회할빠엔 내가 자존심내려놓코 매달려볼껄 그랬네요~
@user-im8ot2iz1q
@user-im8ot2iz1q 3 жыл бұрын
하....헤어진지 거진 2달....들으면 들을수록 생각나는 그사람....잘 지내려나....보고싶네...
@user-pd9xx2jo1c
@user-pd9xx2jo1c 2 жыл бұрын
노영심 버젼이 원곡보다 좋다 ㅎㅎ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second..
@second.. 5 ай бұрын
동감
@yoon5263
@yoon5263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밥먹다가 이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찾아보게 되었다.
@user-fq2eu5zr2o
@user-fq2eu5zr2o Жыл бұрын
임영웅닮으셨다..
@DRLEEPARK
@DRLEEPARK 3 жыл бұрын
벌써 12년전인가 13년전인가... 시간 참 빨리가네..
@m2cheki1
@m2cheki1 3 жыл бұрын
그대 지금 그누구를 사랑하는가...
@user-bv4ld7pk5i
@user-bv4ld7pk5i 4 жыл бұрын
장항읍 창선동 이상철이 잘살고있냐..가운데 정원을 두고 방들이 늘어서있던 그 하숙집이 지금도 생각이 나는구나. . .너는 항상 나의 좋은 친구였지
@user-ei3in9gi7h
@user-ei3in9gi7h 2 жыл бұрын
창성동? 신창리 일겁니다
@user-bv4ld7pk5i
@user-bv4ld7pk5i 10 ай бұрын
​@@user-ei3in9gi7h신창리와 원수리 사이에 창선리입니다
@wtshasha
@wtshasha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noyuran66
@noyuran66 5 ай бұрын
이노래들으면 엄마가 보고싶어.....
@user-ns5xt8bf5r
@user-ns5xt8bf5r 3 жыл бұрын
일드에서 슬픈장면에서 아는 멜로디인데 이거였네요.
@wangwang9105
@wangwang9105 2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노래 리메이크한건가여?
@user-mf2yt9gy8m
@user-mf2yt9gy8m 4 жыл бұрын
영남아 보고 싶다 ㅜㅜ
@ioyc5873
@ioyc5873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고의 노래.. 모르는 사람이 불쌍할 정도임, 노영심 최고 였어. 이노래..
@1990skvn
@1990skvn Жыл бұрын
건국이래 ㅋㅋ 거의 동감합니다
@user-oc6rz2oc9l
@user-oc6rz2oc9l 6 ай бұрын
건국? 아재요 너무 가셨어
@jokejoke_go
@jokejoke_go 19 күн бұрын
@@user-oc6rz2oc9l 이 노래가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는데 건국 이래라고 한들 어떠하리오.
@user-oc6rz2oc9l
@user-oc6rz2oc9l 19 күн бұрын
@@jokejoke_go 40년50년 된 노래는 단군 이래로 올라가야됨? 주관적으로 노래가 좋을순 있겠지만 건국이래라니 ㅋ 오바지 노래야 개취겠지만
@jokejoke_go
@jokejoke_go 19 күн бұрын
@@user-oc6rz2oc9l 아이고, 참 불편하게 사십니다. 저 개인의 멘트가 어떤 공식석상에서 주장한 것도 아니고 일개 노래 유튜브 영상에 자기 주관적인 느낌일 뿐인데 이런 것 일일이 그렇게 신경 쓰면서 사시면 얼마나 피곤하실까 우려스럽군요. 날도 더운데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좋은 시간 보내십쇼.
@Doongx2
@Doongx2 3 жыл бұрын
좋다 ..
@user-mj8sy7fs8h
@user-mj8sy7fs8h 4 жыл бұрын
좋네
@vietnam-makdung-i7581
@vietnam-makdung-i7581 3 жыл бұрын
생각난다...
@user-kb7sv9nl8g
@user-kb7sv9nl8g 3 жыл бұрын
김영택...오랜만에 적어보는 이름...우리네 인생...
@1990skvn
@1990skvn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이런 노래 안나오나요
@user-pm8cz1ij2l
@user-pm8cz1ij2l Жыл бұрын
요즘 가요계를 아이돌과 트롯가수가 점령하서 이런 노래가 안 나오죠.
@user-tz4nt3xp5k
@user-tz4nt3xp5k 3 жыл бұрын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color-pencil
@color-pencil 3 жыл бұрын
CIAOS & DEUCES
@sorry6034
@sorry6034 2 жыл бұрын
슬프다.....
@swlee7464
@swlee7464 11 ай бұрын
96년도였던 것 같네요 시청역 지하철 레코드 가게에서 나오는 노래가 무척이나 퍼지던 시대였습니다 . 퇴근 길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이건 뭔 노래지? 옛날 아줌마 노래 같은데 다른 느낌이네 하면서 그냥 서서 한참을 듣다가 울더군요 하여간 그런 기억이 있는 노래입니다.
@kht6918
@kht6918 3 жыл бұрын
군대있을때 생각난다 89년진해 해사 내무내 이발소
@user-yj5yq2yt6h
@user-yj5yq2yt6h Жыл бұрын
선애야 보고싶다
@diggin0000
@diggin0000 4 жыл бұрын
스키니체이스 - 체념하고
@user-sb9yn9zt8l
@user-sb9yn9zt8l 2 жыл бұрын
20년이.지났는데도 넘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아이 둘 키우다보니 그동안 잊고 지내왔던 그사람 지금에 와서야 그 남자 집잎에 찾아갸 서성거리며 눈물도 흘려보고 그남자와 추억이 담긴 곳에 새벽에 찾아가 눈이 퉁틍 붓도록 울어도 보고 하지만 지금 곁에는 그리음 밖에 없네요 평생 가슴에 묻고 지내는것도 넘 힘이 들고 현재는 그사람과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이노래를 들으며 매일 같이 눈물 흘리는 현실이 넘 힘들고 가사처럼 한때 너무나 다정했던 사람인데 내가 왜 그때 그랬을까 후회도 밀려오고 현재 남편과 아이도 있지만 남편할때 서운한맘이 가득찰때 견딜수 없을만큼 그 사람이 더욱더 그리워진답니다 단 6개월? 3개월만 살아도 그사람품이 넘 그리워지네요
@johnnyc855
@johnnyc855 2 жыл бұрын
정신차리세요.. 그게 인생입니다..
@hsp-gn8wf
@hsp-gn8wf 2 жыл бұрын
큰일나요!!!!!
@user-sb5rm5to9y
@user-sb5rm5to9y Жыл бұрын
에고~~ 거기까지만 걍 추억으로
@biterlames3220
@biterlames3220 Жыл бұрын
그럼 마음 자체도 바람 피는거임ㅋ 애당초 그 남자 못 잊었으면서 왜 현재 남편이랑 결혼함? 남편에게 안 미안함? 그 남자를 가슴에 묻고 평생 혼자 살았어야지. 님 지금 그 남자가 연락하면 바로 불륜해서 가정 부셔버릴 듯
@playnowtv2970
@playnowtv2970 7 жыл бұрын
영심이 누나 지금 어디에???
@user-xl8qr8qm3m
@user-xl8qr8qm3m 5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user-zp9sf8vj6b
@user-zp9sf8vj6b 11 ай бұрын
집에 잘계십니다
@JEJUGOLBANG
@JEJUGOLBANG 2 жыл бұрын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5월 06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user-lx1mj9fm8s
@user-lx1mj9fm8s Жыл бұрын
여인옥
@soondaegookbob
@soondaegookbob 3 жыл бұрын
짱구엄마 봉미선이 부르는 것 같다...
@user-qo8dr3pg6y
@user-qo8dr3pg6y 9 ай бұрын
서정후 안녕
@krisyang7283
@krisyang7283 2 жыл бұрын
😭😭😭😭😭😭😭😭😭😭😭😭😭🍘
@user-lx1mj9fm8s
@user-lx1mj9fm8s 9 ай бұрын
우리엄마
@user-pd1yy9ps9t
@user-pd1yy9ps9t 8 жыл бұрын
준이오빠
@ehddjs9872
@ehddjs9872 3 жыл бұрын
아니 나는 성이 '노'자가 붙어있길래 아차했는데 다행히 진짜 이름이여서 다행이에요 순간 앞에 mc도 붙여져 있으면 빠꾸하려고 했는데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잘들을게여
@user-mr2jr5tr4x
@user-mr2jr5tr4x 3 жыл бұрын
대심리최고얼짱효자공자 2만평소유자 ysr2만평소유자 양평군수 경호부대 특수임무 안되면되게하라 특공 스미스요원 20섭 완풍대군파 양만장 양수리파 버구십다 ㅈ ㅎ
@morae3048
@morae3048 2 жыл бұрын
가창력은 떨어지는데 그게 더 좋은 매우 희한한 케이스
@psw-ur4df
@psw-ur4df Жыл бұрын
비아그라 편의점에 파나요?
@user-yl7wi7wj5k
@user-yl7wi7wj5k Жыл бұрын
163센티 여자는 15센티 이상의 남성과 속궁합이 다리 길이가 체위가 맞습니다. 전 163센티로 178센티 이상 남성이 저와 속궁합이 맞습니다. 부족한 160~169 남성이 불쌍하고 절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만났고 속궁합 체위가 맞지않았고 전 그래도 사랑했지만. 이작은 남자는 저를 20년이용하고 머리검은짐승이되서 버렸고. 그다음 160남자가 저를 또 사랑한다고 숏다리로 작은키로 유전자변이로 저를 망치기까지 했습니다. 그렇습니다.작은남자 부족한남자를 사랑하고 받아들인 저의 탓입니다. 사실 여자는 여자집안보다 돈으로 부족한남자를 선택하면 무조건 잃고 망합니다. 이것은 변하지않는 진리입니다. 이상 선배가 45세쯤.
@user-pi9yp8fn5w
@user-pi9yp8fn5w Жыл бұрын
저랑 맞을것 같은데요 진심
@97leeno
@97leeno 3 жыл бұрын
여진님 짱 영시미는 여진님 노래모음 옆에서 피아노나 쳐라..음색 발음 모두..아마추어.. 좋은노래 다 버려 놓았다 여진님이 피아노도 더 잘칠듯 설대 음악가에 선생님짬이면
@user-kh5rj2id5d
@user-kh5rj2id5d 4 жыл бұрын
당시에도 못난 얼굴이었는데.... 이혼한것도 불쌍하고... 늦게 결혼해서 아이도없고... 노영심 너가이렇게 살줄은 나도 몰랐다. 부끄럽다. 동갑이
@youngkim9342
@youngkim9342 4 жыл бұрын
그리웁다
@user-ug1fi9qj4t
@user-ug1fi9qj4t 3 жыл бұрын
고소 먹어서 벌금 내봐야 이딴 댓글 안달지
@user-nl6in1gb7g
@user-nl6in1gb7g 3 жыл бұрын
@@user-ug1fi9qj4t 유튜브 댓글은 고소 불가능
@user-ug1fi9qj4t
@user-ug1fi9qj4t 3 жыл бұрын
불가능은 아님
@endsadlife
@endsadlife 2 жыл бұрын
난 나이쳐먹고 이런댓글 다는 니가 더 부끄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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