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ㅣ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르자마자 뒤집혀져있어서 오류인줄알고 당황했네ㅋㅋㅋㅋㅋ 만우절ㅋㅋㅋㅋㅠ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쇼박스 왜케 잘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있는데도 발 올리는 경우도 겪었음 ㅡㅡ 몇번이나 뒤돌아서 발 좀 내려달라고 그랬는데 키득키득 거리며 내맘인데? 이럼서 안내리더라 ㅋㅋㅋㅋ 소리지를까 신발 벚겨서 던져버릴까 싶다가도 다른 관객들 영화 다 망치지는 말자 하고 이성의 끈을 잡고 참다가 끝나고 말해야지하고 기다렸는데 영화 끝나고 뒤돌아보니 이미 가고 없더라 아직도 문득 생각나면 억울하고 짜증남 당시 고딩쯤으로 보였는데 지금은 그인성으로 뭘하고 있을랑가

인스타 보다 급식도 알만한걸 상견례 예절이라고 써놓았는데 밑에 댓글이 "이런거 피곤하게 어떻게 다 지키고 사냐" 이런 식의 댓글이였던 적이 있었지

영화관은 늬집 안방이 아니잖아요..

발 올리는 문제로 싸운적 있는데.. 상식이 다른 사람은 역지사지도 잘 안되더라구요. 니가 그 자리 앉으면 좋겠냐 라고 했더니 그거 청소하라고 알바가 있는거 아니냐라고 하면서 청소한 자리면 괜찮다! 라고 ㅎㅎ 또 덧붙이길, 청소한 자리도 더럽다 라고 할거면 아예 집밖을 나오지 마라 라고 하더군요 ㅋㅋ

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싱크로율봐

난 학생 때 만난 지 얼마 안된 남친이랑 영화 보러 갔는데 걘 핸드폰 수시로 확인하는 것도 모자라 전화를 받기까지 함 근데 하는 말 '나 영화 보는 중이야 끊어' ㅇㅈㄹ 받지 마 새끼야 그러고 바로 헤어짐

생각이야 모두 다르지만 생각이 아닌, 사회적 약속으로 옳고 그름의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 상황에도 사람은 다 다른건데 왜 틀리다고 하냐며 우기는 건 답이 없더라구요 😂 공감하고 갑니다아ㅏ.....ㅎㅎ

현직 롯데시네마 직원입니다 거짓말 안 치고 시작 전, 청소하러 들어갈 때마다 전체 인원의 30%는 당연하다는 듯이 발 올려요 심지어 저번 주에는 어떤 모녀가 맨 뒷 좌석에 앉아서 맨 발로 앞 좌석 머리 부분에 발을 올리고 있더라고요. 정말 기가차서 제가 뭐 어떤 행동을 하진 않았지만, 너무나도 더럽고 역겹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러는 사람 정말 많아요… 제 댓글 본 사람들은 최대한 맨 뒤에 앉으시길..

점점 더 비상식적인 세상이 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진짜 오랜만에 영화관 가서 잼민이들 앞에 있으면 그렇게 힘들수가없다.. 특히 학원이나 이런 단체로 오는 시간대에 운 나쁘게 중간에 꼈다..? ㅈ된거임..가뜩이나 영화값도 비싸고 진짜 즐겁게 보려고 팝콘 풀세트맞췄는데.... 감동은 고사하고 내 앞에서 게임하던 남잼민아..... .........아무리 화면밝기를 낮춰도 내 시야에 걸리적 거린단다...... 내가 화장실 자주 왔다갔다 하는 것 까지 참았는데 저 화면 밝기 낮추고 하는 게임에 개빡쳐가지고 한소리 하고 그냥 그대로 나왔다....... 내 시간과 돈과 체력 모두를 잃은 최악의 날로 기억됨 결국 심야영화로 나혼자 영화 다시 봤다 잼민아 고맙다;

세상사람 모두가 나같을 수 없기에 최대한 나랑 다른사람들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진짜 가끔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할지 모름+설명할 의지조차 안생길 정도로 상식없는 사람들 보면 걍 포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그렇게 살아라…ㅎ

전에 고속 버스 탔는데 옆자리 사람이 아빠 다리를 하고 갔던 적이 있어요. 당연히 그 사람의 오른쪽 다리는 제 왼쪽 허벅지 위에 완전히 포개져 있었고요.. 어이가 없어서 한 10분 동안 벙쪄있다가 ‘저기요 뭐하세요..?’ 하니까 바로 내리긴 했는데 아직도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는 사람ㅋㅋㅋㅋ

기본 예의 좀 지키고 살자... 상식적으로! 내 편한대로만 살면 그러다 뺨 맞는다이?

왜 올려요 대체 올리라고 해놓는 곳이 아닌데 올리는건 당연한게 아님요… 제발 하라는 것만 하고 본인기준 좀 만들지 말라고오ㅗ오오옥

자기가 앉은 자리에 남의 발이 있었다고 생각해봐라

1:41 스즈메의 문단속 혼자 보러갔는데요 앞에서 세번째 줄 엄청 가까이에서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제뒷자리로 중고등학생정도 돼보이는 애들 7명인가 8명이 일자로 쭉~ 앉더니 영화시작하자마자 어린스즈메가 막 울면서 달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뒤에 앉아있던 중딩이 "야 신음소리 ㅈ된다ㅋㅋㅋㅋ" 이러더군요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영화내내 떠들어서 중간에 뒤돌아보고 "학생들 조용히좀 해요"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답도 안하고 계속 떠들더군요,, 너무 열이 받아서 영화 후반부쯤 참다참다 자리에서 벌떡일어나서 아이들로부터 멀리떨어진 자리로 옮겼습니다 그랬더니 뒤로가는 저를 그 7명이 전부 주시하더라고요 제가 이동후에도 영화는 안보고 계속 절 주시하더라고요 그래서 "영화 끝나고 나갈때 나는 혼자이니 저 7-8명 되는 중고딩들이 시비걸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그런일은 없었고 그 아이들 자리로 가보니 바닥에 침도 엄청 뱉어져 있었고 팝콘에 콜라에 아주 바닥이 난장판이 돼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사람있어서 올리지 않는 게 아니란다…

그런 사람들이 공중화장실 물 발로 내릴듯...

진짜...이게 어디서부터 따져야 할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분명 분명...같은 필수 과정 보내고 왔을텐데..어디가 원인인지 모르겠는...답답허다 증말 그냥 하지말라고😂

저는 영화관갈때 그린레이저포인트를 가지고갑니다 앞에서 누가 핸드폰하면 그쪽으로 레이저쏴서 주위줌 그사람이 뒤돌아보면 누가쏜건지 알수가없습니다

와 진짜 극공감 .. 제가 최근에 영화관갔을때 충격받은점..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왤케 웃기세요 나만의 개그맨임…

예의를 지키고 사세요 사람이 지킬걸 안지키고 살면은 그게 짐승들이랑 머가 다를까요 짐승이 되지 말고 사람이 됩시다

미치겠다.. 가끔 고속버스타면 앞좌석에 발 올리고 가는 애들이 저런애들인가? 즈그집 안방도 아니고 좌석 오염 어쩔껀데.. 제발 중국인이길

당신의 생각을 들이댈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도 자기 생각을 들이댈 수 있다는 겁니다.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면 자각 못하는 대로 사람들의 눈초리를 받게 될 겁니다. 해도 되겠지? 살짝 괜찮겠지? 그건 니 생각입니다.

상식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상식이란 단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상식이란 단어 외에는 설명이 안된다

4:51 왜 잘하는데에 😂😂 아니 근데 진짜 왜 안꺼어 ㅜㅜㅜㅜㅜ 타자치는 소리도 다 들리고 불빛때문에 영화에 집중 안된다고 ㅜㅜ

ㄹㅇ 핸드폰 밝기 낮추면 안보일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능지가 의심됨

저는 외국 살 때 베트남 유학생인 친구랑 다른 친구들이랑 여럿이 영화관에 가서 앞줄 4, 뒷줄 4 이렇게 감상했는데요 그 친구가 진짜 쉬지않고 말을 하는거에요 ㅋㅋ…. 진짜 너무 빡쳐서 영화 끝나고 좀 닥치면 안되냐고 제가 화내고 앞으로 너랑 넷플릭스는 봐도 영화관은 못가겠더 통보했어요 그 이후로도 몇 년간 친했지만 영화관은 절대 같이 안 갔네요…. 근데 나중에 듣기로는 거기는 뭐… 그런 에티켓이 떠로 없다고 하대요…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요ㅜㅠ 너무 열받아서 무슨 영화였는지도 기억납니다… 더 넌(the nun)이었는데 무서운것보다 화난 것만 기억나요 ㅋㅋㅋㅋ

증~말 달콤해~

영화관 진짜 좋아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기집 안방마냥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안가게 되었음 옆에 다른 사람들은 안보이는건가... 오히려 자기 집이 아니니까 막쓰는건가? 싶은 생각도 듦

그런 족속들이 나의 가족이 아니고 전혀 관계없는 인간이라는것에 심심한 감사를..

어차피 걔넨 말해줘도 못알아처먹어서 그냥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보고 넘어감

사람 있어도 발 올리는 놈도 겪어봄.. 영화관 짜증나서 안감 그래서

이번에 파묘 오랜만에 봤는데 영화중 부제 뜰때마다 깨닮았다는 듯 읽으면서 아아 이러는데 개빡쳤음…진짜

금호타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듄2 보러갔을 때 시작할때까지 아줌마 한명이 통화하는거보고 나 포함 거의 열댓명의 사람이 아줌마 전화 끊으라고 소리지른거 생각나네 ㅋㅋㅋ

아니 쌰발 발쳐올리고 보고싶으면 리클라이너를 쳐보면 되잖아

아 쇼박스 오ㅔ케 잘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 빌런들 진짜많죠..저 고딩인데 저도 예전에 애였을때 그런거 몰라서 막 앞자리 사람있을때 발로 차고 올리고다가 부모님한테 혼나고 그랬다죠...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너무 죄송하고 후회된다죠..그땐 그래도 어려서 그런가 사람없을땐 올리고 그랬던거 같은데(하두 올리니까 아마 부모님이 그나마 사람없을때만 그러라고 하신것 같음..본인이 노키즈존 찬성하는 이유중 하나임) 지금보면 영화관에서 앞자리 발올리는 어른들 특히 아랫줄이면 더 불편해요... 진짜 어린애도 아니고 나이 먹을만큼 다먹고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진짜 저 영화관에서 똑딱똑딱소리 개크게 따라하면서 웃는일행들 봤다니까요 너무 짜증나서 때리고싶은거 겨우참았어요

난 아직도 내 앞에서 노트북 키고 엑셀하던 아저씨 잊을수가 없다…… 몇번을 말해도 다시 노트북 하던 아저씨… 그럴꺼면… 왜 봐여….영화를

순간 폰 고장난줄...

와 이거 진짜 너무너무너무머 극공감... 이래서 영화관 더 안 가게 돼요. 티켓값도 비싼데 관객 매너가 너무 개똥이라 그냥 돈 버릴 때가 너무 많아요. 제일 열 받았던건 슬램덩크때... 친구가 정말 재밌으니 꼭 영화관가서 한 번만 봐달라해서 봤는데 관객 대부분이 지들 안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껏 조용한 장면, 중요한 장면에선 팝콘도 자제하는 것도 매너인데 그걸 넘어서 명대사 나오기 전에 자기들이 대사치고, 골 하나 넣을 때마다 크으으으~~!!! 이 난리에... 개빡돌아서 뭐라고 하고 싶은데 한두명이 그런 게 아니라 뭐라고 말도 못해요. 제발 매너 좀 지켰으면 싶고... 영화 시작 전에 예전처럼 관람 매너를 영상으로 알려줬으면 싶기도 해요. 어렸을 땐 관람 매너가 영상으로 나왔는데 왜 요즘은 안 나올까요 하...ㅠㅜ

본인 앞에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앞줄 자체에 사람이 있어도 발올리는 사람도 있고 어떤 가족들은 단체로 발올리더라고요... 발올리는거 진짜 최고 극혐 관크들입니다...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갖고있길래 남이 머리 기대는 부분에 발을 올릴까요.. 에휴...

좌석이란 ㅅ앉는 것이지 발 올리는게ㅜ아닙니다 이건 상식이잖아

지들 안방 처럼 편하게 보고싶으면 그냥 결제 해서 집에서 봐라...

전체관람가 영화 안 보는 이유가 아가들이 그렇게 발로 차더라... 😠

애초에 그 곳은 발을 올리라고 만든 부분이 아닌데 그걸 왜 괜찮다 아니다로 논쟁해야 되는지 의문ㅋㅋㅋㅋㅋ 남의 엉덩이가 닿았던 부분에 내 엉덩이 닿는거? 당연히 괜찮음 근데 남의 발이 올라갔던 부분에 내 머리가 있으면 안되잖아요

자기 집이 아니라 공공장소라면 당연히 발 올리고 그럼 안되지;; 네 집이 아니고 네 소유 의자가 아니잖아;;

저도 스즈메때 그런 커플들 봤는데 머리속에 야스생각만 있는지 시작하자마자 스즈메가 뛰면서 헥헥 거리는걸 신음소리로 생각했는지 지들끼리 속닥속닥 거리며 야한생각 하던데 꿀밤마려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우절....을.... ㅋㅋㅋㅋㅋ

예전에 친구랑 영화 보러 갔는데 사람 아무도 없었음. 근데 내 친구가 발을 앞좌석 등받이에 올리길래 너 지금 뭐하는 거냐고 화냈는데 걘 너도 안하냐 ㅇㅈㄹ하는거임. 결국 영화는 걔가 발 계속 올린 채로 끝까지 보고 나왔고... 정털려서 손절함... 진짜 왜그러냐

하 미칠듯 공감..

아진짜사랑해ㅠㅠㅋㅋㅋ

제가 전에 만나던 사람이 ‘영화관에서 앞자리에 사람 없으면 발 올려도 되지 않냐’ 하던 사람이라 정떨어져서 헤어진 적이 있죠… 아직도 그러고 사는지 궁금하네😒

Ktx 타고 있는데 기댄 등받이가 흔들리길래 엥? 하면서 뒷자리 봤더니 뒷자리 여자가 자기 두 발로 앞좌석 등받이를 밀고 있더라 ㅋㅋㅋㄱㅋㄱㅋㅋ내가 뭘 보고있나 어이가 없어서 뒤돌아서 쳐다봤는데도 눈치도 안보고 다리 올리고 있음 ㅋㅋㅋㅋ 진짜 다리 잘라버리고 싶었다 ^^,,,

도덕적 기준은 개개인별로 굉장히 차이가 있습니다. 이게 상당히 크더라구요. 제가 본 최악은, '음주운전은 인사사고만 안 내면 죄가 되지 않는다. 인사사고가 안 났는데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건 불합리하다'라는 개소리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영화관에 가서 정말 지극히 당연한 어떤 부분 하나를 지키고 나면, '도덕적 만족감'이 충분히 만족되었으므로 그 나머지는 안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마르님이 말씀하신 불륜 커플들 역시, '불륜'이라는 부도덕을 저지르는 사람이므로 도덕적 기준이 한도 없이 낮아서, '소리지르지 않고 쓰레기 던지지 않고' 이것만 해도 나는 대단히 도덕적 인물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오마르님 잘생겼어요

최근에 김포공항 영화관 오멘 보던 이삼십대 커플 앞에 발 올리는거+떠드는거 콤보로 하는 것들 봄. 진짜 살아가는 수준 일만하고 끼리끼리 레전드다 싶었어요ㅋㅋㅋㅋ

사람 거의 없는 지하철을 탔는데 한 외국인이 애기랑 같이 앉아 있더라구요. 애기가 이리저리 놀다가 갑자기 좌석 위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순식간에 애기 신발을 벗겨버리던데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한국부모들 보면 애기들 신발 신고 지하철이나 버스 의자 밟는 거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이 태반이라서요. 극장에서 저 ㅈㄹ하는 거 놀랍지도 않네요 ㅎㅎ

저는 회사 휴게실에 앉아있는데 제가 앉아있는 바로 옆으로, 그러니까 제 머리 옆에 다리를 올리고 있더라고요 문제는 이사람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이라는거에요 제가 일어나서 나갈때까지도 다리를 올리고 있더라고요 참....ㅎ

스즈메문단속 볼때 어린 스즈메가 처음에 뛰면서 울때 "이야~ 신음소리 ㅈ된다~" 하면서 킼킼 거리던 고딩들 진짜 개패고싶었음 영화내내 떠들고 발올리고 침뱉고 진짜 개난장판이었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저런것들을 자식이라고 키워서 사회에 내놓으면 얼마나 피해를 입히고 살지 부모얼굴 안봐도 훤하다 싶었음 후,,,

이 영상 영화관에서 그 천재이승국?영상처럼 잠깐 보여줬으면

미국 처음 이사왔을때 가장 충격이였던게 영화관에서 앞자리에 사람만 없으면 다들 발을 당연하게 올려놓고 있었을 때..... 물론 미국은 동네바이동네 사람바이사람이 매우 커서 이건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임 근데 모두가 발을 올리고있으면 나도 발올리게됨ㅋㅋㅋㅋ 편하긴함 그리고 여기 사람들은 누가 발 올린 좌석에 앉는 거 딱히 신경 안쓰는듯 영화 중간에 폰도 좀 많이 보고 서로 얘기도 좀 하고… 근데 정도가 심하지만 않으면 딱히 아무도 신경안씀 첨엔 진짜 거슬려서 미치는줄알았는데 지금은 적응돼서 너무 편함

금호타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9 개잘따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소리 틀어둔줄ヲヲヲヲヲ

사람 없다고 발 올리면 그다음 사람은 발 올렸던 자리란 걸 알게 되면 얼마나 기분 나쁠까. 바로 추한 본색 드러나는 게 평소에 얼마나 별로인 사람인 걸까. 이것은 눈사람 발차기 사건과 일맥상통하다.

아 진짜.... 너무 싫어 ㅠㅠ

오전 시간대에 가서 보는데 중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애들이 쇼박스 나올때 셀카 찍던데

아니…화면 거꾸로

다 안돼!!!안돼는거맞아!!! 그래서 내가 엔드게임이후로 영화관을안감.

이런 사람 거를려고 더 좋은 영화관 특별관 가는거임 돈 더주고 저런 군상들 안만날 확률이 올라감

그럼 일반 버스 탈때도 앞자리에 사람 없으면 궁디 쭉 빼고 발 올려두지 그러냐 말 같은 소릴 해야 듣는 척이라도 해주지...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생각나는데 아무리 리클라이너 이지만 소개팅 날에 신발벗고 '영화 재미없지?'라며 속삭이시던 남자분 잘 계시나요...ㅎㅎㅎ 그영화는 제 인생영화가 됐습니다

누워서 보는 영화관에서 신발 벗어도 된다? 안된다?? 나는 눈치보면서 신발 벗었는뎅... 이정도의 선은 괜찮나요?

학부생때 같은 과 친한 이성선배랑 평일 심야로 영화 보러갓었음 사람이 별로 없긴 했는데 중간에 발올리는거 보고 정떨어져서 멀리하게 됐음

오펜하이머를 일부러 사람 없는 밤 시간대를 노려서 갔더니 1.바로 앞 대각선 커플 물고빨고 심지어 여자는 중간에 잔다고 누움 2.같은 맨뒷자리 맨끝열 남자 맨발에 앞자리에 발을 올림+중간중간 기침 3.한시간에 한번씩 이곳저곳 반딧불이 나타남 그래서 저는 이제 밤에 혼자서는 안가려고 결심했어요,,ㅎ

근데 그래서 이유가 뭐죠????

폰딧불이새기들 진짜... 저번에 뒷통수에 팝콘 던질려고 집어들었는데 친구가 말려서 참았읍니다...

핸드폰도 좀 그만했음 좋겠음 인스타하고 있는거 뒤에서 다 보임;; 인스타나 할거면 뭐하러 아깝게 돈내고 영화관 와서 뒷사람 불편하게히는지 모르겠음 그럴거면 집에서 인스타나 하지 왜 영화관에사 ㅋㅋ

사주원국에 목이 없거나 인성( 편인 정인 )없으면 진짜 무식하고 진짜 무개념임. 이거 사주 선생님이 알려줬는데 진짜 내 주변만 봐도 인성 없거나 목없는 애들 무개념임

님머리에 저번에 제가 발올림 그러면 이해되긴할듯 그래도 쳐올리겠지만

옆자리 아지매가 맨발로 다리 꼬아서 내쪽으로 오게 하는것도..ㅋㅋㅋ 이거 기분나쁜게 맞는건가 근데 지 자리를 넘지는 않았으니 괜찮은건가 아주 내적갈등이.. 대체 왜 공공장소에서 양말벗어여?? ㄹㅇ 궁금 땀차서 답답해서 그런거면 땀찼을때 벗으면 꼬랑내나겠지라는 생각 안하나?

오마르는 진짜 이 이유를 몰라서 영상을 올린거야? 애기들만 보는 영화 낮에가서 좀 가서 봐봐 그게 우리나라 영화관 수준이야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는거야??? 우리나라는 그런나라야 유럽처럼 집안의 문화가 수백년간 내려오면서 역사와 전통을 가르치는 나라가 아니고 6.25전쟁통에서 이제 갓 살아남은 못배운 나라 ㅠㅠ

내가올리지는않지만 그게크게나쁜가라는생각은듬. 그냥보기싫은게..다가아닌가라는생각만들어서그런데.....이유좀설명잘해주실분없나요??싸우자는게아니라 청소를하니마니 이런거말고 그냥 도덕적관념이다?에티켓이다?가끝인가요???

대통령보고 배운거 아닐까요? 물론 앞사람이 있는 영화관과 달리 대통령은 사람없는 자리에 구두신은 채 다리 올린거지만요😂

ㅋㅋㅋㅋ 미안한데 사람없으면 앞 자리 팔놓는 부분에 발을 가끔... 올리긴 했어요 ㅋㅋㅋㅋ 물론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안했지만... 요샌 거의 대관 느낌으로 사람이 없을 때가 있어서... 가끔이지만 죄송합니다 ㅋㅋㅋ 신발 신고 하진 않았어요 ㅋㅋ

영화관에 나 혼자 있을때는 올려본 적 있는데

음...근데..키가 커서 좌석이 좁다고 느껴지는데 하필 영화가 두시간 넘는 거라면...그래서 쥐가 날것같다 하면..최소한 신발은 벗고 잠깐 올려두는것 정도는 이해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아주 특수한 경우죠😂😂😂

윤석렬대통령인가요? 기차 앞좌석 사람 없어서 발 올렸는데...

올려도 된다 파 여기 붙어라!! 그것두 못올리면 살쪄서 땀 많이나면 버스도 못탄다! 영화관 못간다! 지하철 못탄다! 내가 너의이름은 을 안본 이유....파호후들이 왔다간 자리에 앉아서 빠다 오징어에 팝콘 씹으면서 영화를 어떻게 즐김... 차라리 발 올렸다 내린 자리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