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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감동적인 축가였습니다.
이 감동스런 셀프축가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부님의 아이디어였고
저흰 최대한 특별한 아바타가 되어 드렸습니다.
신랑님의 저 어리둥절한 모습~
당황함속에서도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이렇게 사랑스런 아내를 맞이하셔서 마냥 부러울 뿐이예요~^^
더도 덜도 말고 오늘처럼만 사랑하세요~~
블리스데이의 명품 웨딩축가
www.blissday.kr
cafe.daum.net/blissfulsong
고백(뜨거운 감자)
상담 : 010-7553-0504 (kakao : nature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