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아는데 표지판 읽는 시간에 버튼 연타로 전검 푸는건 레알 처음봄

이겜은 진짜 꼼수로 먹고 꼼수로 플레이 하며 함께 즐기던겜.. 모르면 정말 핵 어려울정도로 엄청난 난이도겜이지만 꼼수를 잘 기억하고 잘 실천(!)하면 엄청 쉬워지는겜이라죠.. 처음 할땐 완전 몰라서 죽거나 트롤상황나면 쌍욕 형님들에게 욕먹어가며 플레이했죠;;;ㅋㅋ 오락실 다 사라져버린지금은 이런 귀한거도 추억이됬네요.

와... 엄청나네요.. 영상제작도 힘드셨을텐데 이런 고급정보를~~ 예전에 이 게임을 즐겼던 사람으로써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 영상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던드 꼼수는 플레이타임이 길어지는 꼼수만 꼼수다.

전설의검 푸는거 3번째가 대박이네요 솔플할때 항상 2번으로 하니 시간 엄청걸리는데 저런 방법이 있었네;;

간판 몰랐었는데, 엄청난 팁이네요

4인플을 오락실에서 못해본게 지금도 너무 아쉬워요 리팁님 하루 이르지만 메리크리스마스 ^~^

성직자로 텔아인 스턴만들고 철퇴로 계속 맞는 것이 삼국전기2에서 공명으로 팔진도 뛰우고서 여포나 장합으로 기술쓰면 계속 맞는 원리랑 같은가 보네요~마지막은 생각도 못했는데 전 오직 점프만 할 줄 알아서요~올만에 해봐도 많이 해봐서 그런지 C.S.W반지 없어도 풀리긴 하더라구요. 리팁님 즐거운 메리크리스마스 되셔요😊😊

전설의 검 팻말 읽는 거는 몰랐는데 따봉 oob

1. 제가 오락실에서 알고 있던 버그?꼼수는 성직자가 저주받은검 풀어주는 로직으로 녹색알 사용할 때(아울 이던가요?) 회복이나 무기 강화나 회복 걸어주면 아울은 소환되는데 알은 남아 있어서 마법 숫자만큼 계속 아울 소환 가능함 2. 버전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레드드래곤이나 신이 브레스 쓸 때 마법 사용을 못하는데 성직자가 턴 언데드 하면 마법을 쓸 수 있음. 그래서 녹색 마법사가 5레벨 가스 쓰고 비명횡사 ㅋㅋ

지금이야 커뮤가 활성화되어서 그렇지만...소위 동네오락실에서 저렇게 하시는 형들 보면 대단하긴했음... 형한테 어케 해요?하면 100원 넣어주고 같이하면서 옆동네에서 알아온 정보까지 공유해주심 ㅋㅋㅋ

와 마지막 전설검 푸는건 개신박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철퇴 무한 공격이 아무때나 되는게 아니였네요 전기 마법쏘는거는 여번 봤지만 그렇게 하는 방법이 있는줄 몰랐네요 ..... 간판보고 검푸는건 첫음보네요 눈깔왕 역시 그런 팬턴이 있는줄 몰랐네요 첫판왕도 그렇고 뽀록인줄 알았는데 패턴이 있었군요

이거 명작이지.. 추억도 많았고 100원으로 1시간 30분 즐기며 클리어 가능한 게임. 절대 혼자서 안하는 게임. 모르는 사람과 같이 즐기는 게임.

저주받은검 풀때 빽점프해서 착지전이라고 많이 알고있는데, 사실 그냥 점프해도 됩니다. 타이밍 맞추기가 빽점프가 쉬울뿐. 완드는 파이어랑 콜드도 필드에서 먹지않고 시작할때 받은건 전부소모한 뒤(상점에 팔면 안됨) 놈의 마을에서 사면 횟수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라이트닝 말고는 그다지 쓸모가 없어서 실제론 큰 의미는 없는 꼼수지만요. 횟수는 255회입니다.

꼼수도 꼼수지만 뭐니뭐니 해도 4명이서 할때가 가장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아 ㅋㅋ 비홀더하고 드워프 터보 정말 많이 사용했었죠 ㅋㅋㅋ 던전&드래곤 2에서 어려워서 형이 알려줬는데 그걸 알고 많이 써먹었죠 ㅋㅋ 추억 돋네요 감사합니다

몰랐던 비기가 많네요

시간이 많이 흘러서야 알게 되었지만, 원래는 뭔가 더 많은 것을 하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취소되거나 묻힌 게 꽤나 있지 싶은 것들이 참... 강제로 묻힌 것들을 활성화 시켜서 볼 수 있었던 몇가지만 해도 전사가 쌍검으로 숏소드만이 아니라 다른 무기들을 잔뜩 드는 것이 가능했고 전사가 지팡이를 든다거나 성직자가 검을 들고 있을 수 있다던가. 마법사와 도적도 가드를 하는 게 가능할 수 있었다거나... 이 모든 게치트로 꺼내야 가능하지만, 모션이 존재하고 그래픽 데이터까지 있다는 점에서 아쉬운 게 많았습니다. 마법사는 판정까지 다 만들어 놓고 가드 기능이 없어졌고 도적은 가드 모션은 있으나 판정은 없었죠... 법사는 망토로 도적은 무기로 막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도적도 쌍수를 더 많이 들게 하려고 했었는지 이런저런 무기 착용이 가능했었던 것 같지만, 그래픽 데이터는 변함이 없었죠. 계약 문제로 후속작 개발을 못한다는 게 아쉬운 게임입니다. 나왔더라면 더욱 발전된 액션이나 아예 가정용 액션 RPG로 내놓을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꼼수중 가장 어렵다 생각하는 꼼수는 라이트닝 크리티컬이죠.

일단 라이트닝 크리티컬은 이어링이나 번개로드가 있어야하고 lb오일 크리티컬은 화염로드가 있어야 할겁니다

전케릭으로 원코인해보고싶었는데 도적?으로는 못해봣네요 ㅜ ㅜ 정말 명작 게임~~4인용으로 마법사 대동해서 용한테 쓸때가 참 재미있었는죠...4인플레이 ㅎㅎ

우리동네에선 라이트닝 완드 구매후 인벤토리창에 있는 라이트닝 완드 계속 누르면 된다고 그랬는데 실상은 구매만 하면 무한사용이었군요

초딩때.. 아마 98~01년도에 이 게임을 오락실에서 했는데 그때 형들은 어떻게 이런 팁들을 알고있었을까? 전부는 아니지만 몇가지는 그때도 씌였는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음.. 기억나는게.. 전차는 고블린 나올때 우선털고 전차 패면서 반복하기. 전갈은 라볼 밑에서 쐇다가 나중에 올리기.(그러면 딜이 큼) 하피는 몹들 아래로 텔타게해서 걸치게해두고 기다리면 나중에 하피만 나와서 쉬웠고, 텔아린인가? 쓰러트리고 화염병 한번 던지고 디지라게 패기 반복하기. 또 뭐있더라.. 드래곤은 잡는건 패턴만 알면 호구고.. P.s. 마법사 사기스킬 공격 회피 찌르기 반복하다 크리터트리기..

와 아직도 첨 들어보는 비기가 … 던드2 는 정말 불멸의 명작이네요 ㅎ

텔아린 전에 준보스 하피도... 하피만 나오게 하는 꼼수가 있었죠... 하지만 오락실에서 그 꼼수 쓰고있으면.... 기다리는 사람이 엄청 싫어했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꼼수라서... 그리고 비홀더 화염검으로 때리는거보다 라이트닝 소드가 더 좋은 느낌이더라구요 ㅎ

4인플 파이널 스트라이크 쓰던걸 봤던 기억이 ㅎㅎ 어떤 형이 무적 쓰다가 오락실 주인아저씨한테 혼난걸 본 기억이 ㅎㅎ 나중에 에뮬로 던전앤드래곤 했을 때 그 추억이 함께해서 좋았네요 ㅎㅎ

던드2는 못참지~!!

어릴때 던드2 엘프고수형들은 점프해서 아래로 공격 통통 튀면서 찌르는걸로 퍼포먼스 보여주면서 원코인하던데 ㄷㄷㄷ

성직자 모닝스타로 제자리 점프 공격하면 용 연타 들어가서 쉽게 잡아요ㅋㅋ

놈마을에서 사는 라이트닝 완드는 무제한은 아니고 사용횟수가 255인걸로 압니다. 물론 조건은 그전에 다른 라이트닝완드가 드랍된걸 먹으면 안되고 혹은 마법사캐릭터가 일정스테이지이상에서 난입으로할경우 라이트닝완드를 소지하고 시작해서 이경우도안되고요. 그리고 속성마법이나 라이트닝반지. LB오일등은 특수템인 속성로드와 이어링의 영향을 받습니다. 중간 레드드래곤에서라크리로 한번에 안죽은건 전사캐릭터에 라이트닝로드와 이어링하나도없어서이고요. 그외에 에저홀덴의 약점속성으로 라이트닝속성이 있는데 라이트닝반지로는 데미지가 두번들어갑니다. 그외에 라이트닝볼트의 경우 먼저 다른몹을 맞추고 나중에 추가로맞추는 적일수록 데미지가 늘어나서 에저홀덴에 나오는 스켈레톤을 먼저맞춰준후 방향을틀어서 맞춰주면 쉽게잡습니다.

전설의검 푸는 방법 잘 배워갑니다

따봉 입니다!

크리티컬은 마법사 스태프로 찌르기 암살이 최고였는데 ㅋㅋ

이런꼼수가 ㅎㅎ에뮬로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해요

내가 아는 최고 꼼수는 던드2 원코인 가능하게 해주는 치트임.간단히 말하면 넘어진 몬스터를 위에서 치는 모션 마법사가 제일 알기 쉬운데 법사는 넘어진 몹에 위에서 밖에 못치는데 그 위치에서 공격하면 나는 치는데 몹은 못치는 상태가 됨.거의 대부분의 몹에 적용되는 거임.텔아린이나 리치 유령 같은 경우 유저랑 눈을 마주치는게 기본으로 되어 있어서 거의 안됨.범위 공격이기도 하고 법사로도 간단한 보스는 때려 잡기 가능.초등학교 4학년 때 이거 알아 내서 재미가 없어지긴 했지만 오래된 게임이니 알려 줘도 괜찮다고 생각하네요.못 믿겠으면 해보세요.진짜 1분이면 알게됨.

이런걸 어떻게 다 알아냈을까. 그 당시엔 인터넷이 지금처럼 되는것도 아니고. 알아낸게 신기 ㅋㅋ

오 최근 던전앤드래곤 구입했는데ᆢ 영상에ᆢ눈이 가는군요 근데 새턴판도 아케판 비기 통하려나ᆢ

추가로 우리동네에서 쓰던 꼼수가 마법사 빈마법칸과 백스탭 반복하면 무적판정이랑 하피 우측 기둥 아래 모서리에 몰아넣고 기사 대공기쓰고 백스탭하면 무한 공중 띄우리, 리치랑 교전시 왼측 아래 데려가서 성직자 앉아서 때리면 무한타격 이런거 있던데 이건 많이 알려져서 패스인가 보네요

오 ㅋㅋㅋ 이 게임 얼마만인가 ㅋㅋㅋㅋ 제가 다니던 오락실에서 맨날 이겜만 하던 초고수 형있었는뎅.. 저거 좀비왕인가? 저기서 비행신발 먹고 공중에서 좀비검 휘둘러서 보스 때려잡던거 보여준 기억나네요

지금이야 개나소나 다 원코인하지만 첫 출시 당시 이 게임의 임팩트는 롤이나 오버워치 급이었음 ㅋ 오락실을 평정하고 온갖 덕후들을 양산해낸 게임

그당시 오락실 사장님들이 보면 피꺼솟할 영상 잘봣읍니다

저중 유명해서 꼼수는 텔아린 헤이스트 상태로 넘어졌을때 워해머 or 모닝스타로 계속 떄리는거랑 전설의검 마법이랑 점푸로 푸는것 밖에 없었던것 같네요... 나름 혼자 전사 드워프 성직자 마법사까지는 원코인으로도 깼었었는데도요...

이어링을 주는 H타입이 뭐에요?

20년넘게 즐기면서 간판으로 푸는거 처음 알았네요.

지금이야 인터넷이 발달했다지만,,, 저때 저런 기술들을 어떻게 알아냈냐???

와 ㅋㅋㅋ어릴때 던드2 하다가 성직자로 텔아린 때렸는데 박힌것처럼 멈추더니 피 쭉떨어지면서 죽은적 있어서 뭔가 했었는데 오늘 그게 뭐였는지 배우네요 ㅋㅋㅋ

어릴쩍 첨 접한 이게임 기존 게임.이랑 완전 차별된 충격적인 완벽 그자체 모르는 애들 4명이서 모여 동전 천원치 써도 전혀 아깝지 않은 정말 잘만든.게임 줄서서 할정도로 정말 인기 많았었고 재밌게 했던 명작게임

오 전설의검 간판룰은 몰랐어요. 1판왕은 혹시나 하고 뒤에서도 해봤는데, 체인걸리게 마법이 맞으면 2타가 안들어가서 효과가 없더군요...

스타 나오기전에 4명이 오순도순 모여서 오락하던 추억이 그립네

25년전에 인터넷이 없던시절 했던 스킬인데 그 초딩때는 어떻게 알고 다했을까;;

옛날 형들이 진짜 이런게임을 어떻게 만들어냈을까

와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더 있네 ㄷㄷ ㅋㅋㅋ

성직자가 젤 센거같아요 외적으로나..내적으로나..ㅋㅋ

다 아는것만 나오겠거니 했는데 모르는 것도 많네요 ㅋㅋㅋ

레드드래곤이나 신 같은 경우 헤이스트 쓰고 마법사 찌르기 크리티컬이 연속으로 4번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전사가 전설검들고풀릴때 검에서 빚나올때 그상태에서 법사가 겁나 마법시전하면.. 전사는..계속 전설검 빛나는상태로 들게되서 강화된다는말도있었고 전설검먹기전에..도끼쓰면 데미지약해진다던 속설도있었는데...

백원으로 검은 마법사로 2시간 반 동안 오락실에서 시간 보낸사람? 😂

ㅋ ㅋ ㅋ ㅋ 진짜 이게임 때문에 어린시절 100원이면 학교 끝나고 하루가 즐거웠는데 추억이네요. 엘프로는 가끔 실패하지만 모든케릭 원코인 가능했었는데 ㅋ ㅋ

와 마지막꺼 몰랐음. 대박

오락실서는 맨날 가는루트로만 가서 솔직히 좀 그린그래곤이나 뭐 안가는보스쪽으로 가야 신선한데 사실

그 시절 도적으로 원코인 클리어 하는 형 있었는데 내 눈에 경이로웠다

이겜은 형들이 친절한 주먹 마사지로 고수 만들어줌 대신 죽통이 좌우로 돌아가는건 감수해야함

저때 꼼수 많이 써먹었제

박사님들 많으시내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드웝한테 전설의검 주고 공격 헤이 버프 풀로 먹이면 보스 녹아버림 연속기 쓰면 두번인가 세번에 보스도 골로 감

와 이런 꼼수는 대체 어떻게 찾는겁니까 대단..

전설의검 풀고나서 빛날때 마법이나 성직자의 턴언데드 쓰는건 의미없는 이야긴가요 그거가지고 효과가 있다 없다로 많이 떠들었는데 ㅎ

브레스 한번 막아보겠다고 블랙드래곤잡으러가자고 해서 방패만들어서 브레스막았을때의 그 쾌감

가끔 오락실에 있으면 가서 원코인 하곤 했는데 추억이네요 ㅎㅎ 도둑만 원코인을 못 해봄

던전앤파이터 모티브 게임이군요ㅎ

라떼는 오락실 4인팟에서 누굴먼저 죽이고 굶어죽이냐에 초점이 마춰졌었지 그리고 백원으로 아주 늦게 게임이 끝나는걸 즐기던 시절

27년이 되가는 게임중 고인물 가장 많은게임중 하나

이게임을 앞으로 할일도 없는데 왜 이걸 보고있었지 ㅋㅋ

비홀더(하) 말고 비홀더(상) 공략법 있나요?

따봉드립니다

저때당시 인터넷이 활성화 된것도 아닌데 꼼수가 퍼진것도 신기함 ㄷㄷ

제 기억의 꼼수는 오락실에 던드를 하기위해 녹색 싸리빗으로 코인구멍을 갈겨서 무한코인으로 던드깨는것이 꼼수였습니다

옛날에 오락실에서 이름 따닥 딱 박자로 써서 반지 무한 얻는것던 버전도잇던걸로 기억하는데 조합찾아서 큐어링반 라이트닝링반 이렇게 했던기억이있음

대단하심

와 화면 자글자글 역시 고전게임은 브라운관에서 해야 하고 적어도 필터라도 넣어서 해야지

피없는데 성직자형이 자꾸 힐 안주나 곁눈질로 쳐다보던 ㅋㅋ 이런저런 비기 모르고 했을때가 잼있었음.

한번도 안 해본 게임인데 꼼수랑 클리어 영상만 줄기차게 봤네 ㅋㅋㅋㅋ

알고리즘 뭔데ㅋㅋㅋ 슬쩍 들렸다가 아무도 모르나 싶어 공짜로 끝판깨기 악마팁 투척 (그당시 오락실 사장님 죄송합니다) 1. 백원으로 신나게 겜을 즐긴다 (최소3인 이상 필요) 2. 마지막 보스에서 시전시간?이 좀 있는 마법을 하나 쓴다 (불마법, 눈보라, 메테오등등) 3. 마법이 나가는 동안 플레이어 전원이 모든키를 다 누르고있는다 4. 그러면 0.1초? 프레임단위로 모든 마법이 튀나오는 일명 합체마법이 시전되고 겜이 터진다(블루스크린뜸) 5. 사장님ㅜㅜ 이거 게임기 멈췄어요..ㅜㅜ 6. 환불해주신다 7. 죄송합니다 사장님

어릴때 형들한테 처 맞으면서... 하던겜.. 4인팟으로.. 혼자할땐 피 안까지는 버그? 핵? 써서 100원에 1시간20분을 즐기던 어릴때 최고의 게임이었음

고전게임 전설의 꼼수 제작자가 일부러 노리고 프로그램한 꼼수도 있을 듯

저거 라이트닝 지팡이 계속 광클해주면 끝날때까지 계속 사용합니다

5번은 친구들이랑 같이 했던 추억이 돋네요. 다들 ㅁㅊ듯이 연타했던 기억.😂😂

근데 이거 요즘에 다들 어디서 플레이 하시나요??? 엄청 하고 싶은데 ㅠㅠ

거의 몰랐던 ㅋㅋㅋ 거기다 기사 무적에 장풍 나가는거만해서 ㅋㅋㅋ

저주검 땅에 떨어져 있을때 성직자가 집으려 몇번 시도하면 풀리지 않았나요? 성직자는 날붙이를 못쓰기에..

삼국전기 꼼수도 올려주세요 ㅎㅎ

와 근데 진짜 신기한 꼼수가 많았네요 ㅋㅋㅋㅋㅋ

오호 저주검(전설검)저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혹시 드래곤슬레이어 얻는 방법도 알수있을까요?

10년간 외장하드에 봉인된 마메를 꺼내고 싶은 충동이 오네요 많이 해봤지만 저런건 몰랐는데 또 새로운 잡지식이 쌓여가네요

비홀더는 닥스2에도 나오던데요

꼼수하면 역시.. 나이트로 리치 잡을때 앉아서 쌍검 휘두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