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싸움은 자연의 섭리에요. 고양이과 동물은 영역을 목숨처럼 생각해서 영역을 강한 고양이가 뺏고 빼앗기고의 연속입니다. 위 싸움 후에 둘중하나 승리해도 또다른 고양이가 도전해옵니다. 고양이가 늙거나 발톱이 빠지거나 이빨빠지거나 힘이 약하면 결국 목숨을 걸며 지켜왔던 영역을 힘센고양이에게 내주어야 됩니다. 그래야 자기가 사니까요. 고양이뿐만아니라 호랑이도 늙고 송곳니 빠지면 젊고 힘센 호랑이에게 자신이 오랜동안 피로써 지켜왔던 영역을 내줍니다. 이건 자연의 섭리입니다. 말려도 소용없어요. 다시 그 고양이들끼리 부딪히게 됩니다. 강한자가 살아남고 자신의 후손을 남기는것은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rochellec.1891 Жыл бұрын
🤣 they are speaking a different dialect of a me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