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하시는 목소리에 절절한 한맺힘이 느껴져서 듣는 제 맘도 아프네요..좋은 일이 있으셨으면!

안타깝네요 진작에 선녀님 만났으면 좋을것을요. 이렇게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고. 그서러움 다 들어주시고. 애쓰셨어요. 선녀님♡

억울하고 원통한 마음으로 가득참이 느껴지네요..누구 팔자는 넘 늘어지고 좋은데 내인생은 왜 이럴까?란 분통터지는 마음..그래도 이런 마음을 가짐 끝도없어요..신이던 환경이던 도전하고 이기려말고 이생에서 내가 공부하거나 배워야할 사명이 있겠지란 마음으로 수용하시고 받아들여보시길 바래요..딸이란 가장 소중한 한 영혼은 살려야 내맘도 편할테니깐요

선녀님 선하시다

선생님~~ 점점 너무 예뻐지세요~~ 머리길이도 딱지금이 좋아보이세요^^♡

속이 시원하시다...

거의1시간동안 상담하시고 ㅎㄷㄷ~~ 힘드시겠당~ 옥황선녀님 이뿌시고 목소리도 좋네요ㅎ 그리고 이하늬님결혼 한다고 발표났어요 그것만 맞춘게 아니겠지만 전 신기하더라구요ㅎㅎ

선생님! 여기에 맞지는 않지만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제가 일이 잘 풀린적이 없어서 15년 동안 신점두세번 봤습니다 볼때마다 신가물이라고(또 젊어서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억울해서 앞길을 계속 막는대요..)굿비용을 백만원에서 천만원까지 부르는데 알아보니 한번으로 끝나는것도 아니였고 진짜 굿을 해야 풀리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진짜 풀린다면 하겠지만 비싸기도 하고.. 제 고객님으로 오신 만신분은 다들 너보고 굿 하라 할건데 굳이 안해도 돼 라고 하셨기도 하고.. 참 여러모로 답답합니다

저 어머니 목소리에 자존심이 엄청 강하심을 느껴지네요 와....장난 아니네요~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네요~

말해주면 귓등으로들을꺼 왜 왔지? 딸얘기해도 자기힘들다고만하고 에휴. 신얘기가 아니어도 고집센게 자존심이 아니라 지혜롭지 못할때가 있는거임..근데 또 억울해. 그럼 열심히일해서 1년에한번 뭐해주라는데 죽겠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해본다할 수도 있는데 그것도 싫대. 어쩌라는거

누굴 원망하시나요.. ㅜㅜ 딸은 무슨죈가요ㅜㅜ

에혀 답답~~~하네요..

죽을 고비 없었던 사람도 있을까요..

지금은 몇살이에요?

아이고...

덜 아퍼 죽움 에 끝 자락 가봐야 죽은 사람이 산 사람처럼 눈에 보이고 화을 내고 말을 하면 크 무섭지

근데 참 저선녀한테 하소연 적당히하지 나만 억울한 생인가 참.

아직 고집이부리시네~~~안타깝네요 ,,

자존심타령이 참. .

이전 무료점사 영상은 거의 바로 내려갔더라고요. 전 운 좋게 보기는 했는데 보는 내내 약간 논란이 있겠다 싶었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 손님이 너무 비협조적) 역시나 한시간 정도 지나니깐 내려갔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사연자분 영상은 많이 답답하네요. 물론 힘든 삶을 살아오셨고 또 제가 무속세계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선녀님 말씀대로 신과 딜을 하려고 하셨다니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저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상담해 주신 선녀님께 존경의 박수를………..👏👏👏👍

그럴싸한데 연출인지 진짜 신기인지 얘한테 한번 점궤로 맞춰보라고 하고 싶네 ㅋ 돈 안 밝히는 신이란 놈은 하나도 없네 ㅋ 이젠 무당집도 의료보험 적용해줘라! 글고 아줌마~ 그 정도는 고생도 아냐..흔해빠진 경우야..너무 요란 떨지마! 더한 분들도 많어! 신이 내리면 받으면 되지. 무당이랑 목사/신부/수녀/스님 등과 뭐가 달라?? 똑같은 유신론자 사제들일 뿐이야.

여자들은 자식 보다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 한다는 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