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y8qh8nw7g 혹여나 혹여나 ..... 여러 이유로들 악용할까봐 극히 위험한 결정일 수가 있으니 그렇죠.
@user-qi4hv1ju5r2 ай бұрын
@@user-zi9qv3wx9p 웬만한 상태면 그런 선택까진 않할듯요
@khs32132 ай бұрын
@@user-zi9qv3wx9p 그럼 저 스위스는 어떤 보완책을 가지고 존엄사 하는지 밴치마킹하면 됩니다.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그나요? 단, 한국은 자살율 상위, 국민 행복도 하위인 나라인만큼 수치적으로 보여지는 것과 의료계쪽이나 각종 시설 사회전반적으로 나타나게될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 마련이 필요한건 괴로워하면서도 두려움때문에 고통속에 죽어가는 환자와 돌봄으로 인한 가족들 무너진 삶, 그로 인한 경제적인문제를 포함한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야함.
@sosomi7772 ай бұрын
허용하면 우리나라가 1위 찍을 듯
@user-tt5un9yp3q2 ай бұрын
치료비 1년에 1억 들어간다는데 치료비라도 대주면서 생명이 존귀하니까 존엄사 안된다고 하든가 말로만 존귀하다하면 뭐하나.
왠지 저 신부가 위선자로밖에 보이지 않는 개인적 생각 당연히 병원은 돈벌이가 우선이고 환자가 수단인건 어쩔 수 없다해도 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면 비판받을 밖에
@foreveramigo51992 ай бұрын
여보 암 말기라는데 의료비 간병비 하면 돈이 엄청나게 나가네 나는 안그랬으면 하지만 남는 아이들 생각해야지.. 철수 영희 생각해야지 않겠어? 의사선생님에게 한마디만 해줘 그게 가족을 위한거잖아 그럴수 있지 철수 아빠?
@Hise_2 ай бұрын
적어도 존엄사를 할려면 다른 기관을 만들어야할텐데 그게 복잡한 과정이 될테니깐 우리나라는 시작도 안하는거겠지.... 의사 간호사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니깐 절대 못하고
@bigbingbig77352 ай бұрын
본인이 죽고 싶은 권리도 있어야 된다
@user-jv4ez1vu8h2 ай бұрын
죽지못해사는 아픔의고통을 누가아나요..존엄사허용되야합니다
@jone70012 ай бұрын
초고령화사회입니다 안락사 법필요합니다.
@JK-bm6im2 ай бұрын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이 내용을 소재로한 드라마도 있습니다.
@user-ii2bj5nd4b2 ай бұрын
단순하지 않고 간단하지는 않지만 진짜로 안락사 허용하고자 한다면 절대 불가능하지 않다.
@masonsmith30442 ай бұрын
단순한걸 복잡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
@mybelovedkorea2 ай бұрын
안락사의 부작용 사례도 가져와서 그 실체를 낱낱이 까 보세요. 아름답고 존엄한 것처럼 보이는 사례"만" 들이밀지 마시구요. 누가 저출산 저출산 징징대며 "임신율은 극비에 처하는"나라 아니랄까봐. 누가 성소수자의 권리는 목놓아 부르짖지만 "그 실태, 성병감염의 경우는 극비에 처하는" 나라 아니랄까봐.
@justice-17302 ай бұрын
@@JK-bm6im본인이 저런 상황에 처해보세요 그딴 소리 나오는지요 죽고싶으면 죽게 만드는게 아니에요 조건이 부합이 되었을때 이야깁니다
@user-wb1vx6sd9c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스위스처럼 존엄사 허용하자
@Park-os2zt2 ай бұрын
스위스라도 갈수있게라도 해주세요
@jamwondong_jiujiteiro2 ай бұрын
@@Park-os2zt 갈 수 있어요
@STARGATE_SGC2 ай бұрын
@@Park-os2zt 혼자서는 움직이는 게 거의 불가능한 환자들이 스위스를 가서 자살존옴사를 할 수는 있는데 그럴려면 거의 반드시 가족들이 움직이는 걸 도와줘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가족들은 대한민국으로 돌아오면 자살방조범이 되어서 자살방조죄란 형사범죄로 아주 강하게 처벌을 받아서 문제인 것이란 것이죠!
@Park-os2zt2 ай бұрын
@@jamwondong_jiujiteiro 앗 킄 갈수는 있죵~ 존엄사 목적으로 조력자 포함
@utopia13332 ай бұрын
누군가는 존엄사라는 명분하에 불효자식들에게 죽임을 당할 수 있음
@windlimpid69422 ай бұрын
갑자기 뇌염? 피부염 치료하다?ㅜ ㅜ...활동적이었던 분이 저리 되셨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kookim52582 ай бұрын
원래 모든 남의 일이 남의 일만은 아님...
@user-rk7pz8mi1s2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백신 😢
@user-uq9jx2gh8c2 ай бұрын
존엄사 꼭 법안통과 되어야합니다 산사람도 남은가족도 모두 죽습니다
@user-hm1yd7dd3p2 ай бұрын
이런분들이야말로 편히 보내드리는게.
@user-ht1vm9xw3k2 ай бұрын
시설에서 10개월 일한 요양보호사인데 존엄사 안락사 정말 허용 해야함 진짜 의미 없는 삶을 사는 사람 많음
@user-zd6sh2lk3h2 ай бұрын
제 지인이 용양병원에서 근무해봐서 별걸다 봤다고 합니다 요양병원도 그럴진데 요양원은 더 할것같다고 갈곳이 못된다고 ㅠㅠㅠ
@user-qq8im6gi1z2 ай бұрын
존엄사 인정해야 돈없어. 치료못받고 가족 풍지박살 있는자들은 이해못해 살아도 사는게아닌 삶 본인의사 존 중해줘야
@user-ge6kq8tf1l2 ай бұрын
풍비박산
@user-fi3bs5yp7g2 ай бұрын
풍지박살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utopia13332 ай бұрын
타살될 수 있음
@user-kw2lz7fs5f2 ай бұрын
정말 많은 사람들이 원한다. 법제화 하자.
@user-so3wg3cz4s2 ай бұрын
존엄사 허용 시급합니다. 고통속에 사는 환자 본인과 가족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astelbajac33362 ай бұрын
존엄사 허용 시급합니다 왜 스위스에 가서 죽어야하죠 비용 낭비하며 예약하면 수년이 걸립니다 더군다나 먼 타국땅에서 마지막 최후를 맞는것도 말이 안되고 존엄사 하루빨리 법통과 시켜야함
@mybelovedkorea2 ай бұрын
본인"만" 존엄하게 죽겠다고 하다가 "많은" 타인의 존엄을 빼앗게 생겼음.
@user-fi2nr5ml3z2 ай бұрын
절대반대.
@castelbajac33362 ай бұрын
@@mybelovedkorea 선택은 본인이 하면됨 넌 안함되고
@user-eh7gz5wc3v2 ай бұрын
@@mybelovedkorea 선택은 본인만 하면 되는데 뭔 타인..?
@user-pz2gd2to3hАй бұрын
누가 타인을 죽인다고????
@sweetbanana76062 ай бұрын
임종환자는 병원의 쉬운 고소득 돈벌이라 절대 퇴원 시키지 않는다. 또한 평생 벌어 놓은돈, 모두 병원에 상납하기 까지 목숨을 유지 해야 하니 절대 조력자살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국가 개혁이 필요한 이유다.
@user-ec5ps6dv9m2 ай бұрын
후....뭐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댓글을.... 다 좋은데 좀 생각이란걸 하고 어느정도라도 펙트에 기반한 말을 내뱉으세요.
@user-oz1zd7cp3y2 ай бұрын
더이상치료가 의미없을때 뭔 돈을버냐등신아
@user-pn7cz3pz4x2 ай бұрын
저게 팩트죠. 존엄사가 합법화되기전까진 식물인간상태가 아니고선 가족들이 간병해주고 병원비를 내야할텐데. 저런식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사람도 많습니다
@31d-jb2bq2 ай бұрын
@@user-ec5ps6dv9m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돈이나 이득을 무조건적으로 제외하고 생각하는 것도 이성적인건 아니에요
@j-ordinarykim45462 ай бұрын
임종환자 퇴원 원하면 퇴원시켜줍니다. 잘못알고 계시네요.
@user-by4ts8wr9b2 ай бұрын
존엄사 허용 안하는이유 = 살려두는게 돈이 됨
@user-io1ox1io7f2 ай бұрын
반대임 보통 존엄사 대상이 노인들이거나 장애인, 환자들인데 이분들의 생산활동보다 이 분들에게 투입되는 국가재정이 훨씬 더 많이들어가서 존엄사하면 경제적으로는 이득임 너무 1차원적으로 바라보시는듯
@vesta77772 ай бұрын
@@user-io1ox1io7f중환자 한명이 일반 외래환자 300명의 수입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user-eo1jh7bq8y2 ай бұрын
의사들만돈됨.@@user-io1ox1io7f
@Cocacolago2 ай бұрын
오히려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합니다...... 다만 생명권에 관해서 잘 논의가 안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태업이라고 보면 될듯
@ur15412 ай бұрын
@@user-io1ox1io7f너무 단순하신 분. 국가재정은 주인없는 꽁돈이고 그 꽁돈을 내 주머니에 넣으려면 늙은들이 죽지 않고 살아 있어야 한다.
연명치료비용으로 꿀빠는데 절대로 죽게 놔두지 않는다. 40넘어가면 하루하루 몸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아프면서 정신적으로도 무너진 상태에서 7-80살에 아프면서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user-rp9vm1vk6z2 ай бұрын
우리엄마 87세에 고관절 골절로 거동도 못 하게 되어 대소변 받아 내는데 간병인이 할머니 삼 년만 더 사세요 삼 년만 더 사셔도 90 까지 사시는 거잖아요 했다고 화냄. 자긴 백살까지 살 거라고. . .70, 80 됐다고 아픈몸으로 사는 걸 원하지 않는다니 . . .그것도 다 사람나름.
@zicka212 ай бұрын
@@user-rp9vm1vk6z 늙은수록 생의 끝자락이 계속 붙들고 싶다고 하더이다. 몸은 아프고 거동이 불편해서 어이없 빗길에 넘어져 골절이나 화장실에서 다리힘이 풀려 쓰러져 뇌진탕으로 기절해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고 울 할매도 그랬다오
@user-bi7mq3pb4b6 күн бұрын
@@zicka21 우리나라 노인 자살률 1위입니다. 알 느니 죽는 것이 낫다고 하였어요.
@kimseoyeon3024Ай бұрын
아파죽겠다는데 뭔돌봄이냐 어마어마한 통증인데 ㅡ.ㅡ
@user-xc1bp2ff9c2 ай бұрын
불치병은 환자나 가족에 고통이다. 집안의 재산을 탕진하고야 끝난다. 국개의원들아 법 좀 만들어라.
@user-oe4jb6og7m2 ай бұрын
국가가 죽을때 까지 돈 빼 먹는 구나 그럼 국가가 나서서 무료로 치료 해주던가
@ehdudkim7942 ай бұрын
평생 벌어 놓은돈, 모두 병원에 상납하기 까지 목숨을 유지 해야 하니 절대 조력자살을 허용반대
@user-je5cs7nu1w2 ай бұрын
국가가아니라의사들아닌가 ㅎ
@user-oe4jb6og7m2 ай бұрын
@@user-je5cs7nu1w 국가을 경영하는 분이 청치인이지요 우리사회를 이끌어 가는 분들이 정치인들 뿐인가요 의사 변호사 검사 기업 회장님등 다수의 기득권 세력이 이 사회을 이끌어 가는 것이지요 지금 비록 의사와 정권이 대립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잠시 일시적인 것이고 결국 그 분들은 한 몸으로 보시면 되시 않을까요 ㅋㅋ
@user-cq9qw5zd2t2 ай бұрын
내가아닌 가족에게 힘겨운 불행을 준다면 환자입장에서 참고통스러운거다 존엄사를 허용하라 입법이 통과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ohhoho58762 ай бұрын
그게 과연 본인이 택한 죽음일지...가족이 힘드니까 밀어 붙여 죽게 만드는 선택인지.. 존엄사 허락되면 많은 노인들, 장애인들 코너로 몰리게 되있어요. 보험금 노리는 것들도 더 할거구요.
@mi_dong2 ай бұрын
@@ohhoho5876 님 댓글을 읽고 생각을 좀 더 해봤네요.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존엄사는 허용해야 한다고요. 존엄사를 하라고 부추기는 가족? 그런 가족이면 지금도 잘 대해줄리가 없잖아요. 그런 상황속에서 살고 싶을까요? 말 그대로 그래도 살고 싶으면 살고 죽고 싶으면 죽을 수 있게 해줘야죠. 보험금은 무슨 뜻인가요?
@ryu56622 ай бұрын
@@mi_dong 종신보험 넣어놓고 아픈사람에게 죽음을 강요하거나 부추기는걸 얘기하는것같아요
@mi_dong2 ай бұрын
@@ryu5662 그런 건 보험금 지급이 안 될텐데요... 자살이나 존엄사와 그런 것을 사고사로 숨기는 것은 또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고...
@user-lc5ot7mm1e2 ай бұрын
저 삶이 진정삶일까요? 조력사 또는 안락사가 법으로 채택해야합니다!
@user-gy6yf8er7b2 ай бұрын
왜 존엄사를 허용하면 사람들이 생을 쉽게 포기할거라 생각을 하지? 당사자의 상황을 당사자만큼 알지못하면서 누군들 죽고싶을까? 수시로 번복할정도로 너무힘든결정일텐데... 왜 그결정에 대한 존중은 받아들여지지 않는건지.
@mi_dong2 ай бұрын
동의해요. 정말 죽을만큼의 상황에 처해보지도, 그런 부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user-zv1sq9sd2v15 күн бұрын
쉽게 허용하면 안되서 그럴꺼에요. 허용을 해버리면 환자본인은 더 살고싶은데 가족들의 등쌀에 억지로 죽겠다하는 경우도 나타날수도 있고,아직 존엄사를 인정하기엔 그에 따른 법이 받쳐주지 않는거 같아요. 돈때문에라도 하 어머니 돈많이 드니까 그냥 존엄사하세요.이런 소리 나올거고,그러는 순간 생명의 가치가..그냥 밑바닥이 되지않을까요?악용하는 경우가 너무 훤하니..애초에 인정자체를 아직은 못하는 거죠..
@user-vj6ks9kw2k2 ай бұрын
저도 얼마전에 집사람이 멀리여해을 떠났내요 병원의사분이 임종이다되었으니 준비하라고 하대요 그런대 이틀만 지나면 떠날사람을 잠도안재우고 피빼서 검사한다고하고 당체크를 수시로하고 혈압채크 링겔은 10프로도 안들어갔는데 바꿔서 버리고 또달고 혈압체크한다고 또깨우고 산소마스크를 당일에 3번체인지해서 버리고 참이해가 안되드라고요 마지막가는이 에게 돈이나빼자 하는의료인지 존엄사 진짜 필요 합니다 저 신부님 답답한소리 하내요 나도 종교를 갇고있지만 긴병에 효자없다고 하듯이 환자는 고통속에 살고 가족은 고통과 금전에 가족모두가죽어 갑니다 국회의원 나의리 제발 존엄사 통과하게 일좀 하세요
@user-rw7kr4jb5k2 ай бұрын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없는 병원측 의료행위에 화가나네요 맘준비하라고 할때는 더이상에 의료행위도 필요없다는거 아닌가요 임종을 앞둔 환자에 피검사가 무슨 의미가있다고 참 헛웃음이나네요 보호자는 그런 쓸데없는 의료행위를 거부할 자격도 없는건가요ㅠ 곧 떠날환자를 끝까지 피뽑고 혈압재고 링거자꾸교채하고 참ᆢ돈에만 눈이 시뻘겋게 혈안이된 의료진이에게 환멸이느껴지네요 마지막 가는길까지 끝까지 돈뽑아드시고 그들도 늙어 죽어갈때 똑같이 당하겠지요ᆢ
@user-gp9tb1zx7d2 ай бұрын
신부님 병원비는? 헛소리 하지마세요
@user-nq2un3bh2y2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호스피스로 하루 이틀 안내받은 사람을 뭘 검사한다고 피 뽑고 뭘 갈고 케어인지 돈 빼먹으려는 건지 호스피스 1인실 비용도 비싼데 저런 쓸데없는 검사로 돈이 얼마가 나가는지 ㅜ
@user-bx9ty8qq9s15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낭만어린 소리하시는듯
@user-cj1nt5lx6t8 күн бұрын
저희 아번지께서도 임종이 몇일 안남았는데 특수약까지 써가면서 연명하더라구요 하루에 피 몇번씩 빼고 링거맞고 돈이 되는 모든 처치는 다 해서 의사 몇천 뽑아먹었네요 이런 비양심적인 의사몇때뮨에 전체가 욕 먹는거예요 존엄사 실행해야합니다 참을수없는 고통이 오면 차라리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cassie51402 ай бұрын
돌봄을 말하는분 자신이 하루 몇번씩 어른의 대소변 받아내고 씻겨보시고 말해야 될것이네요. 반신불수 당사자도 가족도 돈받고 돌보는이도 아무도 그 상황을 멋지게 오래오래 할수있는 사람은 없어요. 돌봄없이 살수 없는 당사자의 치욕과 고통을 누가 감히 가타부타 말할수 있울까요?
@hurjihye802 ай бұрын
80세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호흡관을 달고 의식없이 중환자실에 3개월 계셧는데 나는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고 있고 한국에선 간호사를 한 적이 없다. 그래서 미국에선 적어도 내가 일하는 병원에선 무의식에 호흡관 달고 소생의 기미가 없으면 2주 쯤 뒤 가족에게 물어본다, 혹시 나에게 물어본다면 아버지 보내드리겠다 했더니 의사가 펄쩍 뛰더라. 한국에선 그렇게 못합니다 이러면서 그게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알아보고 뭐하고 그럴 정신이 아니고 정말이지 돌아가신 분 처럼 점점 변해가는 아버지 모습을 보고 있는데 괴로웠다. 그러면서 의사가 혹시 아버지 상대로 건강보험이나 자동차 보험에서 돈을 뽑아 내려고 저러나 싶더라. 아버지께서 빨간불에 무리하게 건너시다 차에 부딪혀 그렇게 되신건데 나는 운전자에게 미움보단 걱정이 앞서더라. 혹시 그 운전자 보험료가 많이 올라가는게 아닌지 고급차도 아니었고 작은 오래된 세단이었는데 그 사람 사정은 어찌될지..... 대한민국 나라가 늙어가는데 젊은 세대를 위해서라도 존엄사 조력사 허용해야 한다.
@user-is5vk7zf1w2 ай бұрын
자동차보험 종합 보험이면 대인 무한 처리됩니다
@user-ik3by2ne8o2 ай бұрын
@@user-is5vk7zf1w보험료 할증이요.. 저 사람이 계속 차를 몬다면 보험은 필수가입이니까요..
@zero9841Ай бұрын
슬픈상황에서도 사고 낸 운전자 걱정도 하시고 마음이 참 고우시네요.ㅠ
@muse1659Күн бұрын
선생님처럼 정상적인 사고 하는 사람이 드물다는게 참 슬픈 일이네요. 연명치료보다 의식이 없다면 보다 괜찮은 모습일때 보냐드리는게 더 나은 것일텐데.
@user-oq2oc3em1h2 ай бұрын
거꾸로 매달여도 이승이 좋다고 하지만 저렇게 힘들게 살아가는것은 차라리 죽는게 편하다 하루속히 존엄사 허용하자
@ehdudkim7942 ай бұрын
평생 벌어 놓은돈, 모두 병원에 상납하기 까지 목숨을 유지 해야 하니 절대 조력자살을 허용반대
@user-oe5zh4ev5j2 ай бұрын
거꾸로 메다려보고하는말???5분넘어가면힘든데
@user-we8fz4ko1o2 ай бұрын
존엄사 국민투표하자.
@user-pq2lh9iz8w2 ай бұрын
저도 몸이 아픈 사람이 스스로 결정하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이건 아프지 않으면 몰라 ㅠㅠ
@user-lj3fi3rb6l2 ай бұрын
의사 돈벌이를 위해 죽음도 선택하지못하고 마루타로 최후를 맞이해야하는 인생. 기득권층에게는 단지 노예숫자에 불과한뿐
@windlimpid69422 ай бұрын
안규백의원님이 소수자 의견에 정말 많이 귀 기울여주시는 분이심
@user-xj6ql1kx7b2 ай бұрын
안규백 민주당의원인데 윤찍한것들은 민주당이 막고 있다고 구라침 지들이 막고 있으면서
@user-xj6ql1kx7b2 ай бұрын
존엄사 반대하는 이유 = 의사들 밥그릇 절대 사수함. 오죽하면 지들이 안하는 문신시술도 지들이 쥐고 안놓냐고
@sjudhsdd25792 ай бұрын
이건 개소리.........의사들도 과반수 이상이 찬성함..........기독교에서 결사반대해서 그렇지.........
@GN-dx5lg2 ай бұрын
비난 비판은 좋은데 팩트를 기반으로 하자.. 의사들밥그릇때문에 반대다? 오로지 근거없는 님생각 그리고 법은 국회와 정부가 만드는거다. 의사는 어차피 돈많이벌기에 밥그릇 떨어져나간다는건 더 근거없다. 문신은 의료법위반이맞다 살을뚫고 하는시술을 허락하면 다른부분도 허락해야하는 부분이 무분별하게 늘어나면서 온갖 문제는 다발생하고 관리하기는 너무어려워진다
@sjudhsdd25792 ай бұрын
의사들도 존엄사 생각보다 많이 찬성합니다 과반은 넘을겁니다 의사들도 사람입니다 대다수 의사들은 치료불가의 환자를 계속 치료를 연장하는건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만 중과 시킨다 하여 많이들 연명치료를 반대합니다 존엄사를 극렬하게 반대하는 세력은 개신교이구요 보수층에서도 상당히 강하게 반대합니다
@user-tm2yw9tr4pАй бұрын
개신교를 믿으면 다 구속을 하거나 사형시키는 법이 생긴다면???
@sjudhsdd2579Ай бұрын
@@user-tm2yw9tr4p 그러단 나라가 망하겠죠 ㅎㅎ 종교는 마약보다 강합니다 그냥 냅두고 오랜 세월이 흘러 스스로 소멸하던지 다른 형태로 변화하든지..
@zeeaegiyoo92772 ай бұрын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우리도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할 때가 된 것 같다!
@user-vg6el8be2w2 ай бұрын
신부 이양반 답없네. 존엄사 허용된 국가에서 존엄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본다면 저딴말 못한다ㅋㅋㅋㅋㅋㅋㅋ나 죽고 싶어. 하면 다 되는줄 아나봄? 이미 여러국가에서 존엄사를 허용하고 그에 관련된 체계나 규정을 만들어놓은게 있다. 너무 이른게 아니고, 우린 이미 너무 늦은 후발주자이다. 하지만 불행중 다행히도 선발자들이 겪은 시행착오를 충분히 피해갈 수있는 유리한 지점에 있다. 문제는 신부 당신처럼 시야가 좁아 생각도 좁은 인간들과 일하지않은 국개의원들이지.
@daedalpark19622 ай бұрын
신부님,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요 동화속 이야기 그만하세요 돌봄받는거 자체가 지옥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내 자신이 약간이라도 활동하고 대,소변 가릴때 삶이지 침대에 눕는 순간 모든 가족에게는 악몽입니다 치료비의 경제적 부담과 한 사람을 케어 하기위헤 가족중의 누군가는 시간과 육체적 봉사를 강요 당하는 고통까지 격어야 합니다 이 나라도 불치병으로 힘들게 연명하는 사람들를 위하여 존엄사를 인정 해줘야 합니다 가득이나 인구 절벽으로 돌볼 가족도 없는 사람들를 국가가 어디까지 케어해줄 것이며 치료해줄 것인가 완전하게 치료해주고 낳아주지도 못하면서 인권 존중 생명 존엄 외치는 당사자가 되여보고 생각해주길
@jamielannister37212 ай бұрын
나중에 늙어서 병들고 가망 없으면 딱 그냥 마취주사 맞고 안깨어나도록해서 고통 없이 떠나고 싶을 것 같다.
@qnwk92782 ай бұрын
반대하는사람들아!!!니들이 그고통을 겪기를 바란다.그래서 니들입으로 뱉은 그말이 얼마나 반대를 위한반대인지를 뼈속깊이 느끼기고 아픔의고통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이해서 조력사망을 원하는구나라며,니들말했던것을 뼈저리게 후회하길바란다.
@waymy1122 ай бұрын
50세 이상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죽고 싶어 하는 사람은 의료 협력으로 죽게 해주세요. 존엄사 적극 찬성합니다. 고통 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다른 사람들은 결코 알 수없습니다.
@m855gt22 ай бұрын
이런사람들때문에 도입안될듯
@user-oe5zh4ev5j2 ай бұрын
몸멀쩡한데 자살을 안락사 이용함 안되죠 ㅡㅡ
@leadersjs89042 ай бұрын
80세 이상이면 몰라두 무슨 이제 한창인 50대? 옛날이랑 다른 시대란다.
@user-qi8jx3ux6c2 ай бұрын
@@leadersjs8904 50대면 반평생을 산건데 죽고 사는 문제를 충분히 한단할수 있는 나이다 라는 의미겠죠. 몸과 마음이 모두 한창이라면 죽을 생각 안들잖아요.
@torygo12872 ай бұрын
말기암, 불치병으로 통증이 극심한 사람은 안락사 시급합니다
@user-jz2kb2jv2z2 ай бұрын
돈도 없는데..그렇다고 나라에서 도와주는것도 아니구..이래저래 더 고통받으라는거지..조력사망는 본인도 가족에게도 필요합니다..가족까지 고통으로 살게하는겁니다...
@user-et2wp4zt7s2 ай бұрын
저도 척수염으로 엄청 힘들었어요.. 이분의 기분을 저도 느낌니다...
@user-dk6ur6oi4t2 ай бұрын
종교 관념 신념 가치 다 떠나서 오롯이 한 인간으로서 존중을 해줘야한다ᆢ저 분들이 겪는 지옥 누구에게든 찾아올 수 있다
@user-xb6je4dy2s2 ай бұрын
제발 존엄사 우리나라도 꼭 도입됐으면 합니다ᆢ
@user-tm2yw9tr4pАй бұрын
반대하는 국회의원들 다 낙선시켜야 함,, 저 법안도 문제가 많음 법이 엉터리로 만들어졌다..
@user-id9zz9zs5x2 ай бұрын
이것저것 빼먹을꺼없을때 까지 붙들고 있다가 더 이상 빼먹을께 없을때..." 더이상 저희 병원에서는 해드릴께 없습니다"...그이후 호스피스병동을 가던말던 그 이후의삶은 아무관심도없음
@danielhealy39102 ай бұрын
정답 돈 없다고 하면 연명치료도 안 해줄 새끼들이 값싼 싸구려 윤리를 내세워 역겹게
@user-wm6rb4id3s2 ай бұрын
안락사 법 좀 통과시켜라 망할 의원들아 니들은 저렇게 안될줄 아나
@user-xj6ql1kx7b2 ай бұрын
안규백 민주당의원인데 윤찍한것들은 민주당이 막고 있다고 구라침 지들이 막고 있으면서. 법사위원장이 국짐이라 막고 있는거. 의사들편이라
@user-gy6rd4hf2q2 ай бұрын
안타깝네여 건강하시분이
@user-pm6ot2gz6t2 ай бұрын
우리도 안락사 도입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권리 하나가 계속 살아갈 용기를 줄것이라고 믿습니다.
25살 결혼해 시어머니 병수발 53살까지 함 나도 자식을 둘 낳았고, 하이고! 지금 돌아가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함, 아침에 일어나 씻기고 기저귀 갈고 밥먹이고 내 자식 둘까지 신랑이 늦둥이라 시어머님 93에 돌아가심, 나도 병수발하다 손목이 고장남, 내 청춘시절은 참 안타까움. 그래서 안락사 필요해요.
@prjiki2 ай бұрын
정말 수고 많이 하셨네요😢😢
@user-ml4ip5vl1b2 ай бұрын
에구 너무 고생하셨어요 남은생 마나마니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user-zd6sh2lk3h2 ай бұрын
장수는 어떤 한 여성의 뼈를 갈아서 하는 겁니다 ㅠㅠㅠ
@user-lm8le8fv7i14 күн бұрын
욕나오네요. 친정부모가 뼈갈아 키운 생떼같은 딸을 남의부모 똥기저귀갈다 청춘다보내게하고.시누나 다른 동서없었나요? 돌아가면서해야지 왠 독박병수발😢
@user-qk5mk5on3n2 ай бұрын
전립선암환자 5분마다 통증이 심해 욕실에서 자살한사건의 환자를 보면서 존엄사가 있다면 저렇게 가족에게 충격도 안주고 경제적 가족의 부담도 안줄텐데 죽음도 삶의 일부다 국개으원이라자들 뽑아주면 뭐하나 그런법이나 만들지 병원수입줄까 그런가 제일 한국에서 고통에서 벗어날려면 아파트옥상에서 내려오는방법을 생각하는 환자도많다 존엄사정말 필요하다 말기암의 고통 옆에서 보는이의 고통
@user-zl5zf5sl5c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법 문제많아 진짜 존엄사 꼭 필요합니다 왜 반대합니까
@jone70012 ай бұрын
죽음도 본인이 존엄하게 가게끔 선택할수있게해라
@user-nk6jd9wz3o2 ай бұрын
존엄사 찬성합니다. 현제는 건강하게 살고 있지만 차후 건강이 허락 되지 않을때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는 선택을 원합니다. 존엄사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서로에게 준비된 시간을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user-ym3gx8ew2f2 ай бұрын
그렇게. 국민을위한다면. 대한민국에서. 다 책임지고 돌봐줘 ㅡㅡ간단하네
@ILOVEBALLET2 ай бұрын
병원들 이익때문에 법안 마련하기도 쉽지않을듯..종교계도 마찬가지로 종교에 의지할 사람들이 사라지는게 두렵겠지..
@Bighit19702 ай бұрын
병원타령은
@user-yz5fs7wu3m2 ай бұрын
세금 효자라 안하는 거지 그 상황의 최선이 그것이라면 엄숙히 존중해야한다.
@user-kt8qz2hl4i2 ай бұрын
백세시대는 인류의 마지막 재앙이라 했다. 본인도 고통스러울뿐더러 자식들도 늙고병든 부모봉양 하느라 병원비에 간병비에 직장까지 사직하는 시대가왔다 현실이 이러하니 저출산은 당연한 현상이다 유난히 수명이긴 한국에서는 어쩔수없는 현실인것이다. 본인이 원하는 존엄사는 반드시 인정해줘야 모두가 불행해지는 사회를 막을수있다.
@st.m28372 ай бұрын
내가 직접 병이나 사고로 극심한 고통을 격어 본다면 저 신부처럼 말 못한다. 나 역시 허리에 욕창이 생길정도로 사지를 못 움직이다가 최소한 나가서 죽자고 결심하고 고통을 참으면서 운동하다가 지금은 살아있지만 백 번 이해합니다..
@cassie51402 ай бұрын
병원에서는 이런 불치병환자들을 퇴원도 못하게하며 연명장치같은걸로 살아있게하는 장치를 꽃아놓고 엄청많을 돈을 벌어들이기 땜에 존엄사에 반대한다고 생각해요. 자기들 수입이 많이 줄테니까요. 저도 아무리 정신이 멀쩡하다고 해도 스스로 대소변도 못 가릴 상황이 되면 죽음을 택 할겁니다.
@EK-dl6ng2 ай бұрын
저는 2021년 11월 코로나백신 2차 접종하고 급성횡단성척수염 진단받았습니다.현재도 재활중인데 그전처럼 될수없으니 많이 우울합니다. 나라의 보상은 아직 받은게 없구요
@user-wr1sd4gp9l2 ай бұрын
안락사 만들어라
@user-qm1gm5db9j2 ай бұрын
존엄사는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간절합니다
@user-tx6ed3jh6e2 ай бұрын
제발 인간답게 죽을수 있는 권리를줘라 저게지옥이지 ㅜㅜ
@user-mf9cy2wh7r2 ай бұрын
존엄사인정해줘야합니다.
@user-ml7dn9em2t28 күн бұрын
하루빨리 제도화 되어 당사자와 당사자의 가족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user-mk8le8pg5fАй бұрын
악용되지않도록, 법규정조항 잘 만들어 제발좀 만들자! 고통받는 이들을 방치, 외면하며 더 괴롭게 만드는 게 국회의원들이다.
@user-st4pk8yi7s2 ай бұрын
반대하는 것들은 그 고통이 얼만큼 큰지.. 가족들의 힘겨움을 봐야하는 심적 고통은 또 얼마만큼인지 인간이 얼마만큼 끔찍해질 수 있는지 모르거나 못 느끼는 것들 신부님 숨이 넘어갈 때까지 고통만으로 가득찬 삶을 살다가 죽으면 천국으로 가나요? 신은 원래 그런 존재입니까?
@user-qm4ve8gb7v2 ай бұрын
주사한번에 저럴수있다니 진짜 무섭군요
@user-ii9bl2py9e2 ай бұрын
아이고 불쌍해라 😢 국회의원들 이분좀 구재해줘요 법좀 시대에맞게 개정좀 하고
@user-dh9oi8we5n2 ай бұрын
제발 안락사 허용 해야댑니다, 죽지못해 사는 사람 엄청 많아 요,,,
@tymin26802 ай бұрын
돌봄 말이 좋아 돌봄이지...나 돌봄 현장에서 관리자로 일 해봤는데 돌봄종사자도 본인 권리 지켜가며 일하는게 힘들고 돌봄 받는사람도 본인 권리 지키는게 힘들고 서로 아웅다웅임. 누구하나 희생해야 가능한 돌봄이거늘 ...돌봄 쉽게 말하는 당신이나 돌봄에 참여 해 보세요. 아무리 재정 투입해서 돌봄 종사자 돈 더 보태줘도 하기 싫은일 안한다 할거고 돌봄 받는 사람도 본인 맘처럼 돌봄받지 못 해서 인생이 비참하다 우는 상황은 계속 반복될것임 그냥 건강할때 스스로 자가돌봄 가능할때까지 살다가 죽을시점 본인이 정하게 해주세요.
@shootingtrain2 ай бұрын
죽을만큼 아파보고 헛소리해라. 돌봄??? 내 가족이 인생 포기하고 돌보는데 무슨 가치를 찾아?? 게다가 이제 1인가구 비중이 전체가구 절반이 넘는데. 돌봐줄 가족도 없으면??? 요양 병원에서 개 학대 박으며 죽으면??? 그거 종교가 커버하냐??? 스위스도 엄청 엄격하게 진행하고 마지막까지 계속 묻는다더라. 그럼에도 저 정도 고통이면 죽게 해줘야지
@oklu_2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저렇게 활동적이셨던 분이 하루 아침에...
@ori55812 ай бұрын
ㅋㅋ한국은 사는동안에도 고통이고 죽지도 못하게 하는구나 ㅋㅋㅋ한국에서의 삶은 지옥 그자체군
@user-vj6oh8wo7t2 ай бұрын
돌봄 지랄하네 그럼 그 가족들은 거리에 내안 는건 관찮은거냐
@sdfsdedfg2 ай бұрын
저거 반대하는 인간들 = 본인이나 가족 다 저런 병 안 걸려보고 겪어본 적도 없고 몸 건강한 인간들 마지막 인터뷰 한 신부 지가 저런 병 걸리면 바로 죽여달라고 할 듯
@user-lm8le8fv7i14 күн бұрын
그니깐요. 갖잖네요 진짜.😢
@user-od8kl6lh9r2 ай бұрын
가족들 힘든거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오직 통증만 있을 뿐이고...이유있는 존엄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xu5ym7bv4l2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들겠어요 활동적인 분이
@Anarchists20242 ай бұрын
정말 활동적 이신분이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ㅠㅠ
@user-jh5ke8fs7x2 ай бұрын
존엄사 인정해야된다 인간일때 인간답게 가야지 의사들 돈벌이로 병실만차지한다면 그병실만큼 다른이들을 더살릴것이다 이젠 자식들이나 국민들도 인식을 바꿔야한다 무엇보다도 당사자 고통을 알겠나?
@user-kc9ge4ks1w2 ай бұрын
존엄사꼭 이루어지길
@oganesson02 ай бұрын
존엄사 찬성합니다. 가망 없는 고통뿐인 질환에 끝없는 고통에서 벗어나 인간으로써 존엄을 유지하는게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