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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애틀랜타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
방수현은 여자 단식 4강에서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수지 수산티를 2-0으로 넘고 결승에 나섰습니다.
결승전 상대는 인도네시아의 미아 아우디나. 당시 인도네시아에서 주목하던 선수였던 17세의 미아 아우디나와의 맞대결에서도 2-0 승리를 거머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 사상 최초의 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의 거침없는 플레이를 올림픽 공식 한국어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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