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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기
브라질로 떠난 친구 박종필 선교사의 위대한 사역 여정에 저의 가난한 노래가 함께 합니다.더 깊고 고요히 낮은 곳으로 내려가그들의 눈물 닦아 주리라손 잡아 일으켜 주리라이 노래 가사처럼 살고 있는 귀하디 귀한 사람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