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엄마챙피할게 아니라 버리고간 아빠를 원망해야해 맞는말씀

눈물나네요 여자몸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어머니 훌륭한분이셔요 창피해하지마세요😢

관우도령님 나이가 많지 않으신 무당이신것 같은데도 참 속이 깊고 이해심이 깊네요 아비한테 버림받은 자식 책임지고 먹여살린다고 그렇게 아둥바둥 키우고 저런소리 들을바에야 아빠라는 사람한테 애를 버리고 혼자 살았으면 더 넉넉하게 살았을텐데 어머니 인생도 참 불쌍하네요

관우쌤 존경하고 싶어요. 나이도 많아 보이진 않는데 너무나 어른스러운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감동입니다

정말 가슴아프네요 ᆢ사례자님 어머님한테 잘해드리세요

다른 사람은 욕해도 당신은 그러면 않되지 여자 혼자 가진것 없이 애 혼자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고아원에 데려가지 않고 키운것에 감사하고 설사 알려져도 끝까지 이해해주고 보듬어줘야 하는 사람이 당신이야

살아보려고 자식을부족함없이 키워보려고 다한어머니 존경해야합니다 이 아들아 정신차려 어머니한태 감사하게 생각했음좋겠고 결혼할여자가 탈을잡으면 결혼안해야지 선생님 속시원한말 잘해주시네요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어머니는 직업으로 애로배우를 하는것이지 현실적으로 그 행동을 하면서 살고 있는게 아닌데 왜! 직업을 부끄러워할까요? 어머니 직업은 살기위함입니다. 어쩔수없이 하는 직업을 창피해하지말고 그일을 하는 어머니는 얼마나 힘들지도 생각해보는 아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직업이 애로배우인 분 많습니다. 어머님이 살인을 사기를 남에게 몸을 판것도 아니구요. 어머님을 먼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자 혼자 몸으로 아이를 키운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어머님이 사례자님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사랑하고 계신지를 먼저 헤아려 주세요

부채로 한대 때려주고 싶으셨을텐데 끝까지 타일러서 인성교육 시켜주시네요 마음아파 같이 눈물이 맷히네요 대단 하세요 법사님

28살이면 어린것도 아니다… 엄마가 야동에 나오면 당연히 실망하고 놀랄만도 한데, 어른이라면 몇시간 뒤에 다시 생각하면 나를 키우기 위해 저런일까지 하셨을까하고 한참을 울고 당장 달려가서 키워줘서 고맙다고 했을텐데 이걸 분노로 풀다니… 나이가 어린게 아니라 철이 없는듯. 결혼 하지마세요, 아내한테도 어찌할지 보이네

가슴속에. 묻으라는. 도령님의. 말씀이. 정말가슴에. 와닫네오

관우도령님 말씀 참 훌륭하십니다. 답답하신 분들을 만나 인내하시면서 끝까지 좋은 말씀 해 주시니 기성세대로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건강하십시요.

관우도령님 눈매가 예리하시구 연세두 많지두 않으시면서 속깊은 점사가 마음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사례자님 말씀 새기셔야 할겁니다.

관우도령님께선 어른들 인성교육도 잘 시키고 따뜻한 조언과 따뜻한 도덕성을 일깨워 주시는 바른생활 교사! 감동입니다.관우도령님! 건강도 잘 챙기셔요.

사례자마음도 조금은 이해가가요.그렇지만 엄마챙피해 하지말고.그래도 엄마는 끝까지 아들키우느라 엄마께서 얼마나 힘드셨는지 엄마마음도 이해해주세요.우리 관우도령님 정말현명한 말씀 .따뜻한 말 감사합니다❤🎉🎉BTS광주지민맘입니다.❤🎉🎉🎉🎉🎉🎉🎉🎉

진짜....하루하루 아이키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지 혼자 큰줄알지... 엄마가 그렇게 챙피하면 절연하고 지원 딱끊고 나가살아봐! 나가서 혼자 살아봐!

관우도령님 참 조은 조언 잘하시네요. 혼자서 그 아들 기르느라 얼마나 고생했겠어요.어머니니까 할 수 있었네요.아버지가 양육비를 주고 생활을 책임졌다면 엄마가 그일 했을까요. 저래서 자식은 정으로 데리고 나오는게아니예요.길러주고 원망듣고 너도 세상을 살아봐라 병탄한길만 있는줄 아니?

자기가 야동본건 괜찮고 찍은엄마는 싫은거다?아버지원망은 안하고...그걸쭉 한것도 아니고 나중에 장사한거보면 급해서 하신거같은데 너무 이해안하려고하네요

감정 이입되면서 너무 슬프네요..엄마로써 너무공감되고 아들하나두고 헌신하는 제마음 선생님이 대변해주는거 같아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60대 부모입장으로 볼때 넘^ 법사님 말씀에 가슴 뭉클하고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요즘 관우도령서 많은것을 얻고있는 지금 한번쯤 뵙고 싶은 마음이듭니다

관우 도령님의 생각에 동감입니다 참으로 멋지십니다

엄마가 하고싶어서 좋아서 그일을 했을까요?? 사레자분도 자식 낳아서 키워보세요... 자식을 위해서라면 내목숨도 내어줄수 있는게 부모입니다..처자식을 버리고 간...아버지란 사람은?? 선생님 말씀처럼 아버질 원망하시고..어머니한데는 효도하세요~

못나도 내 엄마죠ᆢ사례자님 지금부터라도 엄마에게 따듯히 해드리세요

샘 말씀 맞습니다 버린 아빠원망은 안하나

관우도령님 재속이다시원 하네요 진짜훌룽하십니다~^^

너네 엄마나오는건 안괜찮고 다른 여자들 나오는건 괜찮냐? 이게무슨 님비현상이여?? 우리엄마는 안되고 다른여자들은 되고? 다른여자분들도 다 나중엔 누군가의 어머니가 되는데..? 그냥 결혼하지 마세요. 혹시알어? 지금 결혼하는 분도 과거에 성인배우였을지? 만약에 나중에 부인이 성인배우인거 알게되면 그때도 이렇게 챙피해서 사네마네 할거아니유 ?

결혼하기에는 아직 멀었네요. 소꿉장난도 아니고 그런 정도의 이해심으로는 친구 사귀기도 쉽지 않습니다. 어머님의 인생이 안타깝습니다. 저 아들 키우느냐고 헤쳐온 나날을 모두 부정하는 기분입니다. 더군다나… 제 새끼가 말이죠.

관우도령님 나이에 비해 진짜 속이깊네요~ 근데 한편 관우님의 어린시절이 그려지내요저는.....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이 일의 근본원인이 아빠라고 딱 찝어주시는거 보니 내 속이 다 시원해졌음

사례지가 이해는 됩니다!! 그렇다고 사례자를 너무 몰아부치지는 마세요!!! 관우도령님 말씀은 100% 동감합니다!!!

나이를 떠나서 본인과 엄마 가슴에 훗날 두고두고 후회할 일은 생각도 하지마세요. 아들님의 따듯한 손으로 지켜주세요 엄마는 위대합니다. 우리 엄마 최고야 한마디를 꼭 !

엄마 혼자였음 그런일을 하셨을까요? 왜,,,? 당신 키우려고 그런일 하신거자나. 그만큼 어머니한테 잘 하세요. 물론 사례자 마음,,누구든 알순없겠지만 어머니 입장에 서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래요

말씀하시는 관우도령님이 중생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마음의 안정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관우도령님 저리 어리셔도 속 꽉 찬거봐~점사뿐 아니라 관우도령님 인성이 보이는 유트브네요♡

아..진짜 지혼자 컷나!!! 관우선생님 말쑴에 오늘도 눈물 흘리고 갑니다 ㅠㅠ

영상보는데눈물이나네요~저도.막내만삭때;중도장애로 장애입고.어렵게 남매키우면서 이겨내고있어요~ 같은엄마의마음으로 이해갑니다~ 무속인을떠나서~좋은말씀해 주시네요~

지난일이고 오래된 과거네요 어머니 모습도 나이들고 점차 많은 변화가 있었을텐데 누가본들 비슷하다고 하면 아들로서 우기면 되죠 아니라고 세상 비슷한 사람 많은거라고ᆢ그냥 평이하게 넘어가시길 입에 자크 채우고 가슴에 깊이 묻어두세요ㆍ 아드님 멘탈잡으시고 묵직히 어머니께 대하여 주시기를

일단 그런사실에 처음엔 충격이었겠고 실망이겠지만 어릴때 어머님께서 사례자본인 내동이치듯 버리지 않으시고 크게 부족함없이 잘 키워 주신것은 사례자분 인생에 정말로 크나큰 복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당시 그런 영상을 어머님이라고 수치심 없고 괴롭지 않아서 그랬을까요?.. 혼자에 몸으로 자식새끼 잘 키워보겠다고 그런일까지 하셨는데 자식으로서 생각이 너무나 잘못됐군요 그런 영상을 찾아보는 당신은 뭐가 당당하고 고귀한 인간인지 묻고 싶네요! 어머님께 내색하지 말고 잘 길러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가짐으로 사세요.

점사보다 크게바라보고 말을 잘해주어서 감동 받았네요

관우도령 조언들으면 뭔가가 정신이 많이 힐링되는것같아요 어느 누가 저렇게 얘기해줄수 있을까요 나도 상담받구싶다

점사가 맞고 안맞고 다 떠나서 관우도령님 말씀듣고있으면 참 지혜로운 분이구나 싶어 감탄이 나옵니다 남들의 점사이나 듣고 있음 저도 힐링되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요 관우도령님 속이 깊으신 분같습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할듯

관우샘 속깊은 말씀에 감동입니다~존경해요❤❤❤

베짱이 엔터테인먼트 선생님 넘 존경스러워요, 사레자 에 대해서 아주 정직한 조언 눈물어린 사연 어머님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넘조경합니다, 살레자 에게 조언 한마디 할게요! 어머니가 성인프로를 하구싶어 했겠어요? 자식을 버리지않고 외가에 까지 맡겨가며 그런일까지 맡아했다는 것은 정말 위대한어머님 임에 분명함니다, 자식으로서 그쓰라린가슴 아픈상처를 자식으로써 어머님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고 오직 자식을 위해 험난한 세상을 살아온 어머님을 효도하며 불쌍한 어머님에 쓰라린 과거에눈물을 닦아드리며 다른집 자제들보다 더 어머니를 더많이 상랑하고 이해하며 잘 살았으면합니다! !

이런관우도령같은분 만 있스시면 사회가 밝을꺼 같아요 많이 존경스럽습니다

관우도령님. 정말뵙고싶네요~~~바다같이깊으시고. 하늘같이높으시고.우주보다넓으신것같아요~~~

오래된 영상이지만 너무너무 고마운 말이네요 항상응원합니당

선생님 말씀 옳습니다

쌤ㆍ두번째방송잘봣어요. 감사합니디~~^^

역시 관우 도령님은. 현명한. 말씀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힘든길도가시는데 정신똑바로살라고 진짜 정확한얘기해주시는분

엄마가 보시면 가슴이 얼마나 아프실지... 그렇게해서까지 자식 포기 않고 키우셨는데... 감사하다고 안아주셔야지

아직 젊어서 그게 큰문제가 되겠지만ᆢ살다보면 그런건 아무것도 아닐경우가 더많아요 ᆢ그때 힘들었을 엄마를 이해할 날이 오겠지요

선생님 선생님 말씀에저가눈물이나네요

그래요 형으로써 바르게 알려 주네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자식은 엄마 심정을 이해해주셔야죠 버리지않고 키워 주셨는데 물론 당신 입장에선 민망할수도 있겠죠 요즘 젊은 무당들은 정말 돈보다 상담도 해주시고 잘못된건 바로잡으시려고 하시던데 참 고맙고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정말 비난받을짓을 하지 않았다면 이해하고 불쌍히 여기시고 따뜻한 아들 딸이 되어주시길

엄마가 자식과 먹고살려고 그랬었나본데 자식입장에선 창피했나보네요. 그래도 그이후엔 다른일하면서 자기키웠는데 엄마를 그렇게 생각하면 안될거같아요. 혼자몸으로 자식키우는건 참힘든현실이니까 모든 자식들이 부모맘 이해하는 애들이 많지않은건 사실~저엄마도 불쌍하네

관우쌤 넘멋지고 훌륭하세요❤❤

선생님 말이 백번천번맞음! 진짜 너무 철없다

관우도령님 말이맞아요

고아원에 안버린걸 다행으로 아시길 도령님 말씀대로 아버지를 원망해야지 왜 어머니 원망을

관우도령님 정말 멋지시네요 조언을딱딱맞게 저렇게 해주시는만니는것도큰복이죠

오늘도 눈물흘리게되는 점사네요ㅠㅠ 관우도령님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점사봐주세요^^

참 좋으신분 이시네요~^^

관우도령님! 출석하고 갑니다 올도 화이팅 하세요~

아비는 문제없고 먹고살린 엄마만 잘못이구나 자식 잘못키웠구나

관우도령님 인성 최고 이십니다

관우도령님. 정말.어른이세요. 가치관.도. 정말 멋있어요. 한국에가면. 꼭연락하고. 찾아가겠어요. 감사합니다

관우도령님 넘 인간적이고 정말 멋져요 꼭 한번 뵙고싶어요~

매번 느끼지만 참 차분하게 조근조근 말씀을 잘해주시는거같아요.

못나도 어머니 입니다 효도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

관우님 심리치료까지해주시네요 이사람 만일어먼가 새아빠랑 살면서 본인이 배척받고산다고보면 엄마죽이곗네요 몰긴해도 이자제분을 곱게만키운듯 하네요 하우스속 식물은 태양빛에나가면 순식간에 마르고시들어버립니다 자녀는 키울때 독하게 자기체험이 정말필욧납니다

관우도령 넘 잘해요. 영검하십니다

이거 이영상보고.. 관우도령께 꼭한번 가고싶어집니다!!반듯하신 관우도령님!!연락드리고 날잡겠습니다.

그렇게까지하며 살아내신 엄마에게 연민을 가지시길 바래요. 카메라앞에서한짓은 부끄럽고 카메라없는곳에서 온갖 더한 추잡스런 짓을 하는건 안보이니 괜찮은건가요? 누굴위해 그렇게까지 하며 살아내셨는지 제발 성인답게 생각해보시길.. 누구보다 어머니편이 돼줘야 할사람이 당신이란 사실도..

관우도령 진심 멋지시다~🌻

관우도령님ㆍ사랑해요말씀도잘하시고감수성에감감사드려요

와 속이꽉찬 우리관우도령님 눈물이나네요 맞아요 저도 나이든사람이라 그리생각해야지 백번맞는말입니다 어린나이에철없어서 부모가 에로배우였다는게 화만내고 혼란스러하네요 제발철들었응좋겠어요 사례자분

여자 혼자의 몸으로 아들키워내신 어머님 진짜 존경받아야 마땅하고 멋진 어머니이십니다.

광우도련님 정말좋운말슴하심니다 지금자식들은 부모에고마움을모르고 저런사람을볼때참으로 비통함니다그엄마가 이사실을알면 얼마나슬풀까요 그멈마가불쌍하내요

에궁..토닥토닥 어머님은 오죽하셨을까... 아드님이 좀더 넓은 맘으로 이해해주심이...

불효자는 웁니다... 조금이라도 내 곁에 있을때 더 다정하게 따뜻하게 합시다 마지막에 후회라는 걸 조금이라도 덜 하려면...ㅠ

선생님 감사합니다

말씀을잘해주시네요

와! 저 아들자식 참.....ㅜㅜ

관우도령님 많이 참는게 보입니다. 멋지세요~ 상담 정말~ 잘하십니다

관우도령님~~~멋지십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샘 존경스럽네요

정말 우리 관우도령님 정의로우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래요 묻고가아죠

인생공부까지 됩니다..요새 찾아봅니다..

관우.선생님,한마디로,도덕선생하심,ㅡ되겟읍니다,ㅡ😂ㅡ무속인,인데,.ㅡ최고이십니다

아드님의 입장에서는 알려지는 것이 두려울 수 있고, 어머니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어머니를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양쪽이 다 존재하는 것이고, 길러주신 사랑과 돌봄을 생각해 볼 때, 죄도 아닌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닐 수도. 어머니라는 사실이 알려질 가능성은 상당히 낮을 것 같은데, 외모 스타일을 좀 바꾸면 전혀 못 알아볼 것 같은. 화이팅~!! 💖👏🙏🤞 세계 스타 연예인들도 젊은 시절에 가난 때문에 그런 경우들이 있고, 지금 다 잘 살고 있는.

ㅠㅠ 도령님 말씀 듣다가 저도 울컥 했어요

찐 상담 선생님 이네요

선생님 참 훌륭하십니다. 옳은말씀만 하시네요.

관우도령님 화이팅 그리고 감기조심하셰요

도령님좋은말씀 감사해요 좀더 나이들면 나아지겠죠

아이구... 사례자분도 너무 당황하셨겠다. 부끄럽고.창피하고...밉고 하필 내엄마인가 .... 하지만..엄마 입장 생각하면 눈물나올것 같아요.. 여자몸으로 혼자 자식키우려고.. 돈벌려고 그런거죠..ㅠ 남편없이 혼자 살아나가야하니.ㅠ 넘 불쌍해요.ㅠ 본인도 힘들겠지만 엄마 이해해주길..

직업에귀천이없다지만 한편으로는 사례자입장도이해는되네요 다만, 혼자 자식을키울때는 어떤일이든, 하기싫은일이든 대부분 경제적인것때문에하는경우가있죠 자식을 키워야하니깐요 나중일을생각하고 일을하실여유가없으셨을거예요 하고싶어서 그일을하진않으셧을건데 엄마마음도 알아주심좋을거같네요 굳이ㅅㅏ실을 알았어도 모른척해야할때도있잖아요 자식입에서 그말이나온다면 엄마는 많이속상하고힘드실거같아요 언젠간 알려질수도있겠죠 그때일은 그때 잘헤쳐가심안되나요 자식입장에서는 충격이고,수치스럽고,챙피하다고 생각할수있겟지만 이해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