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본 바대로 한다더니 아버님이 어머님께 늘 사랑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원효씨가 그렇게 자상한가 봐요ㅠㅠ 내내 행복하시고 더 큰 행복 줄 예쁜 아가 소식 진심으로 바랍니다...!

심진화씨가 집안에 복덩이신거 같아요~~방송보면서, 심적으로 힘든시기를 보내고 계시는데...시어머니께 힘을 실어드리는 모습이 저도 며느리지만, 반성하게 되네요..김원효씨,심진화씨 가족 행복하시기만 빌어요~~~

김원효 참 잘자란어른이다 좋은베필만나서 다행이고.. 어서 좋은소식오도록 기도마니할께요

40-50년을 같이 산 부부가 한순간 저렇게 갑자기 떠나면 얼마나 우울증 올까.... 어머님 인터뷰 하는거보니 눈물이 안날 수 없네요. 자식 앞에서 괜찮은 척 하려 밝게 하시는데 속이 얼마나 상하고 얼마나 보고싶을지... 어머니 건강하세요. 아버님이 지켜보실겁니다!!

김원효내외에게 악플달지마라!사람이라면...

심진화 착하네 가식이 없고 원효씨 부인 정말 잘 얻었네요 진화씨도 남편 잘 만났네요 부모님께 참 잘하네요 부부가 둘다 방송 앞으로도 계속 잘되서 행복 하세요 이 방송보고 열렬한 팬 됐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원효씨 어머니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이 가족 너무 이쁘다. 돌아가신 아버님도 참 좋은 분이셨으니 참 행복한 곳에 계실거예요. 예쁜 애기 며느님에게 선물로 주시겠죠?

이집 식구들에게 앞으로 좋은 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아버지가 선물로 자식들 자식 주시고 갔으면...

좋은 가정에서 키워 주셔서 감사하다란 저 고백... 저 부모님은 인생을 제대로 성공적으로 잘 보내고 가시고 사신것이다...

진화씨랑 원효씨 너무 서로 애틋한게 눈에보입니다 저렇게좋은 준비된 부모님께 꼭 이쁜아가 올겁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님도 기운내시고 맘잘추스리세요~~

아버님이 사랑을 마니주던 다정한 남편이셨나보다ㅠ 그걸 보고 자란 원효씨도 그리살고있고ㅠ 그사랑을 받던 어머님은 마음이 마니아프실테고ㅠ

어머니 벨소리 금방 돌리실거 같았어요 말은 저렇게 하셔도 벨소리 들으면서 아버님 추억하고 싶으셨을거에요

김건모아버님이 가시면서 며느리주시더니 심진화부부한테는 윈효씨 아버님이 예쁜아기주실거예요

이부부한테 배울점이 많다ㅜㅜ 워너비 부부

좋은부모님 아래에서 잘자란 좋은사람 김원효씨~~ 어머님도 원효씨도 진화씨도 행복하세요♡

원효씨랑 진화씨 보고있음 행복한 웃음이 저도 모르게 나는거 있죠 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많이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어머님이 애써참다가 눈물난다할때 엄청 울컥.. 눈물흘리다가 어머님 영상편지에 마음이 미어지는듯 울었네요. 부디 잘 이겨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시집에.좋은 아들.며느리에.참 이쁜가족. 아버지께서도 흐뭇하게 보실꺼에요.... 할아버지가 이제 이쁜 손주 찾아서 손잡고 데려다 주실겁니다. 명복을 빌겟습니다~ 며느리가 떠주는 전복죽도 잘드시던 그 모습이 떠오르네요. 우리아빠생각난다...

너무예쁜며느리 듬직한아들 두사람 너무좋은부부에요 부모님이새삼부럽네요~

아버지가 얼마나 좋은 분이셨을지 아들을 보면 알것 같네요

나도 마음이 아프다 살아계신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다

원효씨와 진화씨가 너무 이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좋았는데 다 훌륭하신 부모님들아래 좋은 가정에서 사랑 듬뿍받은 자녀였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님 부디 영면하시고 어머님도 기운 내시고 진화 원효 부부도 더욱 너로사랑하며 이쁘게 사세요~~^^

난 아들도 아들이지만 진화가 넘 착하다~ 난 그런 며느리가 아닌데.반성은 하지만 저렇게 하진 못 할것같다.

저도 아버지를 11/19일 12:38 제 품안에서 보내드렸습니다. 어머니와 동생을 다독여주기 위해서 아버지 눈감으신 날부터 장례 마지막날까지도 울지않았죠 그런데 이 영상마지막부분에 김원효형님이 아빠 , 안녕. 이라는 이 문구가 너무 멋지네요. 원효형님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너무 마음이 와닿네요.. 힘내시고 저도 힘내겠습니다. 화이팅.

진짜 있을때 잘하라는말이 백번맞다..

진화씨는 성격이 너무 굿이네요 아버지가 가시고 예쁜 손주 보내주실거에요. 금술이 너무 좋아서 질투가 나서 아기가 조금 늦은거에요. 원효씨 참 자상한 아들이네요 애교도 많고 따뜻한사람이네요 진화씨 같은 며느리는 하늘이 내렸어요.빨리 예쁜 아기를 점지해주소서^^

어머님말씀하시는거보니~ 눈물이~자꾸납니다~ 저도ㅡ전번해에 아버지엄마ㅡ두분돌아가셨어요.. 힘내세요~~~

원효씨 잘자랐고 좋은사람같다

모든죽음이 다 슬프지만 배우자의사망이 가장 큰 우울감과상실감을 준다는 연구결과가있다고 합니다 어머니 토닥토닥 힘내세요 아드님 며느님이 잘 보살펴주세요 화이팅!!

이별은 언제나 감당하기 힘든일이지요...하지만 또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살아는가지만 가슴이 미어지는건 시간이 지나야 무뎌질 수 있겠지요..아무리 후회없이 잘해도 내 옆을 떠나고나면 또 후회되고..우리 엄마가 먼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저는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참 김원효 심진화 부부 부모님한테 많은 사랑 받았던 사람들 같아요

한번쯤 겪어본 가정이시면 다들 눈물이 쏟아 지실것 같네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우리 할머니도 우리 엄마도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어려서 헤아려주지 못한 내가 너무... 밉다...

성품은 타고 납니다~ 원효씨 다시 봤네요~ 자상함,따뜻함 갖이고 또 똑같이 따뜻한 와이프까지 .보는사람들도 행복해지네요~^

이분들 너무이쁘시네요 빨려들어가듯이 봤어요

아가야 얼른 오너라~건강하게 오너라

보기좋네요 잘사세요..

아름답다 아름다워 좋은사람옆에는 좋은사람들이있구나

심진화 &원효님 이해와 , 끌같은 사랑 가득한 부부예요 ❤ 부모님께도 효자이심에 응원 가득 보냅니다💙

두분이 마음이 너무 이쁘시네요. 어머니 그래도 복받으셨네요~~

두분 너무 예쁘요 원효씨 따뜻한 마음씨ㅡ역시 그뒤에 훌륭한 부모님이 계셨군요

너무나 감동되는 영상이네요ㅜㅜ 곁에 계시지 못한 그 허전함에 대해서 눈물이 났는데 앞으로도 좋은가정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원효님 참 옷도잘입고 키도훤칠 멋져요 자상하고 다정하기까지..ㅎ

세상 무뚝뚝하고 자주 싸우시던 시부모님도 아버님돌아가시고 새벽에 무서워서 잠도못주무시고 불면증까지오셨는데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그마음 헤아리기 힘들거같아요

다큰 자식이 엄마손을 저리 꼭 잡아주는거보니 처자들이여 부모한테 잘하는 남자 만나세요 영락없이 부인한테도 잘해요 부모 눈치보며 기죽어 순종하는 자식이 아닌 따뜻하게 잘하는 남자를 찾으세요

두달이넘었는데 그 빈자리는 채워지지 않네요...지금도 매일울고 매일 후회해요 영상보니 울아빠생각에 눈물이하염없이 흐르네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하세요..가슴에 한으로남습니다ㅜㅜ 그누구보다 최선을다했다 생각해도 맘속엔 후회뿐이네요

소중한 누군가를 잃어본분이라면...슬픔을 참지말고 정말 울고싶을땐 펑펑울고 하세요..눈물을 참다보면 그만큼 병이 옵니다..우울증이든 어떤병이든..꼭 참지말고 힘들면 펑펑 우세요

김원효님 아버님 동영상 봤을때 위기를 넘기고 건강한듯 보였는데 부친상이라뇨 ㅠ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돼ㅡㅡ너무 슬퍼마세요 그리고 어머님 고인의 옷은 간직하지않은게 좋타는것같아요 좋은곳 보내 드리는게 ㅠ 시간이 흐르면 지금보단 나아지실겁니다 힘내세요

부모님이 안계심 난 아무것도 아니다 진짜 그럼에도 인생을 살아야하겠지 느므 무습다

아 눈물나네..천국에서 편히 쉬소서♡어머니 힘내세요♡

이런 사랑스런 가족이 있네~

정말 두분 알콩 달콩 행복하게 사시네요 보는 이도 행복 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일가득하실겁니다

내 자식의아빠이기도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남자 남편이 세상을떠나면 말도못하게 슬플거같다..특히 사랑많이주고 많이받고했던 사이이면 더더욱..병간호하시는게 힘드셨겠지만 아버지가 옆에계신거만으로 감사한마음으로 계셨을거같은 어머니..돌아가셔서 너무 마음아프지만 홀로 계실어머니생각해도 마음찢어질거같네요 계실때 잘해야된다는 마음이 생겨요 나이가 점점들면서 ㅠㅠ 마음 잘 추스리라는 말은 위로가 안될거같아요 그냥 슬플땐 펑펑우시고 어느날은 괜찮았다가 문득 또 슬퍼질땐 소리내서 우시고 ..

천사아기~보내주세요.삼신할매.모하시는지.

어머나 좀전에 퇴원한모습 봤는데 돌아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원효아들 잘 키우셨네요 며느리도 넘 예쁘네요

원효씨진화씨 너무 이뻐요 이쁜아가 곧 만날꺼에요

이 가족 너무 이쁘다... 아 나두 울엇네 후 예쁜아기가 찾아오길 🙏

너무마음이아프네요ㅜㅜ원효씨진화씨.. 그리고어머님 힘내세요

슬픔을 마주하고 보내는방식이 참 건강하네요.. 본받아야겠어요

보는저도 행복하다 두분 이쁜천사가 올거라 믿어요

효자셔요.^^원효씨가 아버지 빈자리를 채워줄것 같네요.

울면 되는데...울고 나서 내 자리로 가면 되는데 왜! 그 길..내가 걸어왔던 그 길로 되돌아가면 되는데. ....길을 잃어 우두커니 서서 울고있네요. 나에겐 내 손이 필요한 두 아이가있는데....

정말 부부로 만나 누구하나 먼저 가면 그 외로움 쓸쓸함을 어찌할까요! 전 그걸 견딜수 없을거 같아 신랑한테 나보다 더 오래 살라고 말해요! 같이 살땐 지지고 볶고 살다가 없어야 간절히 그리워하게 되니‥ 인간이 참 어리석어 이 밤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 여보 사랑해요! 이 밤 나혼자 고백해봅니다!

편히 쉬세요.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난 이 두부부 좋다 예쁘다 응원해요!!!!

며느리가 엄청 선하고 즐거운 좋은 사람이 집안에 들어와서 큰 축복이네요. 이 부부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와서 저 가정이 또 다른 행복으로 채워지길 바래봐요 아기소식 들리면 아는친구가 임신한것처럼 정말 기쁠것 같아요

멀리 외국 사니까. 더 부모님 생각 나네요 ㅠㅠ. 정말 효자 효부 세요 부모님 살아 계실 때 효도 합시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예요. 너무 슬퍼마세요 항상 곁에 계세요

이원효씨 참 좋은사람인것 같아요~~ 심진화씨와 행복하게 알콩달콩사세요 멀리서 응원할께요~~

울고 싶을땐 큰소리로 우셔요, 보고싶으면 한달음에 달려가 보셔요 힘들면 힘들다고 정말 힘들다고 가족끼리 기대면 되잖아요 든든하게! 아시죠? 절대 참지마셔요 그래야 딛고 일어날 수 있어요

엄마표정이 어딘가 무겁고힘들어보이시네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아가를 보내주실거같다 왠지

저까지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ㅠㅠ

이별은 .. 참 슬프다 .. 힘내시길바랍니다🙏

힘내세요. 아직 젊잖아요. 두 사람 잘 어울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가슴이 뭉클해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봉사하고 착하게 살겠다는 마지막 말이 원효씨의 성품을 알겠네요 저도 저의 아빠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힘내세요^^

30년이 지난지금도여전히 내 마음에 계시는 부모님!

석달은 갑자기 울고 고생하시더이다

나도 울 아빠 살아생전에 낳아주셔서 감사 하다 할걸 ㅠ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뱃속에 있던 손주는 벌써 9개월이 되었어요 아빠한테 손주 안겨드리고 싶었는데 못보고 가셨습니다 ㅠ

아이고~ 이별의 슬픈을 겪으셨군요~ 다 본인이 겪어봐야 상대에 아픈이 절실하게 가슴에 와 닿지요~ 저는 지금도 몇년이 세월이 흘렸는데 엄마 아버지 단어만 입속에서 나오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슬픈 잘 이기시고 화이팅 하세요~

이뿌다..어머니도.아드님도 그리고 며느리도...부럽다

또보고 또바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아버님이 돌아가신 상황에 이런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 사촌동생이 할아버지 돌아가시자 마자 찾아왔어요.. 할아버지가 가시면서 선물을 주고 간 거라고 다들 그랬는데 진화님께도 그런 선물 주고 가셨을거라 생각해요..! 헤어짐이 있다면 새로운 만남도 있는거니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어머니도 행복하세요☺️

애기 꼭 생길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참 이쁜 모습입니다. 공감합니다.. 정말 좋은 분들이네요

며느리가 효부네~

인간미가 넘쳐요

아 눈물이나네요 항상행복하시길빌겠습니다 저도 하늘에 계신 엄마 아버지가 보고싶습니당 ♡ 항상힘내세요

참효자효부다진화씨부부 아기가안올수없겠어요

참 보기 좋다.

이 부부 보면서 정말 반성 많이 했습니다. 원효 & 진화씨 부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선한 영향력이란게 이런거겠죠?

참으로 서로가 다복한가정에서 잘자라 한가정을 꾸려나가는모습~ 늘~응원하겠습니다~^^

불닭볶음면 먹으면서 무심결에 보다가 침 질질 흘리면서 눈물콧물 다 짰네요.. 7년전 울 아부지 돌아가신 날이 떠올라 더 그랬나봅니다. 심진화씨의 기둥이 뽑힌거 같다는 느낌 무슨 말씀인지 너무 잘 알아요. 사실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김원효씨와 마찬가지로 외동아들인데 어머니와 둘이 상치르고 나서 정말 한동안 술에 절어 살았었습니다. 그 때는 술마실때마다 오열한거 같아요. 자막에 이런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이 슬픔이 언젠가 무뎌질 날이 오겠죠? 네 옵니다. 이제는 웃으면서 아부지를 떠올릴수 있어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딱 맞더라구요. 감히 이 댓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말씀 하나 해드리자면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듣던 말이죠? 근데 이건 잃어본 사람의 말이니까 조금만 더 귀담아 들어주세요. 진짜 돌아가시고 나면 잘해준거 하나도 생각안나고 그저 죄송한 마음밖에 없어요. 지금도 후회스러운 거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형제자매들 있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축복이라 생각하시고 늘 우애좋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사랑합니다♡♡

원효씨가 장모님에게 잘하잖아요.. 그래서 진화씨가 더잘하는거 같아요

효자 효부❤

항상 행복하시길()

그와중에 어깨 깡패네 비율 존나좋노

너무 아름답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