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탄원서를 낭독해 내려갈 수록 가슴 먹먹한 감동이 넘쳐서 마지막 7/6일을 7월 16일로 순간 읽었네요. 방송 낭독을 준비하면서 '아, 오늘 아침 6일에 썼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인지하고 있었는데도, 그때 감동이 가득해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래 방송에 탄원서 보내는 주소가 있습니다. kzfaq.info/get/bejne/gt6FiNt7qJOziH0.htmlsi=8Aw3UxaoYYNzxCz2
@user-jx8yc1ui1w14 күн бұрын
편지내용을 들으니 김호중팬들 마음하고똑같습니다모두그렇게 생각할검니다 호중님은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착하고 인정많고 형님들 잘 챙기는것보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런사람이 한순간 선택을 잘못해서 너무속상해요...
@user-rl2rt1rn8r15 күн бұрын
삶의 후반기에 내심장에 물줄기가 흐르게 한 김호중가수의 유일한 노래 한곡한곡이 오늘이고 내일이고 사는날까지 희망이라 여깁니댜
비록 미사여구는 없으나 소박하고 진심이 묻어난 가슴 뭉쿨한 탄원서가 부디 판사님의 마음을 움직여 슬픔에 빠져 힘겹게 살고있는 아리스들에게 김호중 이라는 희망의 선물을 돌려주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user-xm9gl1nn5d15 күн бұрын
판사님 눈물로 호소합니다 우리호중님이 잘못한것은 저희들도 잘압니다 판사님ᆢ 한번더 깊은 마음으로 한번더 생각하시고 재능있는 한가수를 한번만 더 새롭게 일어설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제발 ᆢ제발ᆢ🙏🙏🙏💜🙇♀️
@user-oq5yg5gs7l15 күн бұрын
이종섶 선 생님. 항상 감사. 합니다 우리 호중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 오늘. 호중님. 죄값을 너무 오래 치르고 있는것 같아요 무대에서. 우리 펜들을 한사람. 이라도 더 만나 주실려고 눈 맞춰 주실 려고. 양쪽 발목이 그렇게 아픈데도. 이쪽 갔다 저쪽. 갔다. 노래도 더많이 불러 줄려고 그렇게. 애써는분. 우리 호중님 뿐이예요 오늘 저렇게 꼭 밖혀 계시는 것이. 죄값. 다 치루고 계신거예요 그리고. 우리 펜들. 때문에 절때 본이 아니게 내일 콘스트. 펜들 앞에 가야 된다는 것 하나만 생각하시고. 순간 당황 하여. 실수 한것 우리가 잘못. 했어요. 호중님 정말 우리들 용서해 주세요. 잘 참으시고. 우리 즐겁게 만나요 사랑 해요. 이종섶. 선생님 감사하고 사랑 합니다
@user-ws2ls6eq3s14 күн бұрын
호중 가수님 사랑이넘처나내요 건강하십시요
@user-ts7tj7kn7p15 күн бұрын
김호중 님의 노래소리를듣고 위로못받는분들이 있을까요 힘들지만 끝까지기다려요
@user-yv1qo3ev1d15 күн бұрын
김호중님은 우리를 위로해줍니다.
@user-ng6uv3pw3v15 күн бұрын
감동이네요. 감동적인 편지 탄원서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역씨 김 호중님의 노래와 천재적인 목소리로인해 우울증을 회복한사람중 한사람임니다 . 일본에서 김 호중님을 열심히 웅원하고있음니다 . 앞으로 김 호중님을 더이 웅원할예정임니다.
@user-ng6uv3pw3v14 күн бұрын
김 호중님은 멀지않는 시일에 그 누구보다 위대한 스타로 태여니 돌아올것임니다 위대하고 현명한 판사님은 김 호중님에게 최대한 좋은결과로 판정 내려줄것임니다 .
@user-rz2ih8qs7z15 күн бұрын
한장 두장~~~ 탄원서가 모여서 호중님 가시는 앞길에 환한 빛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w2qu1ql3n14 күн бұрын
김호중 가수를 위해 매일같이 기도합니다 좋은 결과로 우리 곁에 하루 빨리 돌아 오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조금전에 읽어주신 탄원서 ! 정말 감동 입니다 저도 탄원서를 올렸는데 김호중 가수님의 선처에 도움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user-qi3np4gb5y15 күн бұрын
저의 손목에는 매듭(파란.자주.연두색) 팔찌가 끼어 있어요. 유니세프에서 주선하는 아프리카에 김호중가수님이 다녀와서 행사한 후원에 적은금액이지만 호중님 발걸음에 도움 되려고 여러 후원중에도 또 매달 정기후원하게 되었어요. 손목에 팔찌를 설겆이 할때 젖은 상태에도 있고 마른 상태에서도 호중님 마음을 같이했는데 요즘은 가슴 아픈 마음으로 손목팔찌을 바라봅니다~ 언젠가 활짝 웃으며 팔찌를 바라볼날을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5-kr3mj15 күн бұрын
저도 유니세프 팔찌 소중하게 잘 간직했었는데 구속이후에 가수님과 연결고리가 끊어진 느낌이 들어서 팔찌 꺼내서 끼고 있어요 가수로서 활동 할때까지 꼭 끼고있을 겁니다.
@user-ws2ls6eq3s15 күн бұрын
모두,모두,감동이내요,건강 조심하세요 장마철에
@user-cx2mz9oo4j15 күн бұрын
김호중 가수님 힘내시고 나오세요
@user-le4qw5vx4p14 күн бұрын
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우리 딸. 우울증때문에. 참 삶과 죽음을 갈망하며 절망하고잇을때. 김호중님. 미스트롯에. 나와 노래부를때. 참 많은 감동과 위로를. 받앗습니다 김호중님 노래들으며 다시 용기내어 힘을 얻어 열심히 살고잇습니다. 제발 존경하는 판사님. 울 김호중님 잘못은햇지만 한번 만. 용서하시어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저히들한테 노래부를수잇게 넓은 맘으로 선처부탁드립니다
@user-om6ev3gt2f15 күн бұрын
이글 탄원서를 듣고 저또한 눈물과 코끝이 찡합니다 잘 나가실때는 몰랐는데 우리가수님 어려운 처지에 계신것을보고 가슴이 넘 아프고 호중님이 저의 맘속깊은곳에 자리잡고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부부모임 으로1박2일 대천해수욕장에 놀러왔저만 그리즐겁지가 않습니다 어서 빨리 우리곁으로 오셔서 함께 할수 있을때 저의 개인즐거움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부디 우리아리스님 곁으로 하루 빨리오시길 기도합니다💜
@user-pm6gi2ov6h14 күн бұрын
저도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 인데 호중가수님 생각 하면 더우울하고 가슴이 아픔니다 모든일이잘 풀려서 우리곁으로 오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user-fd8ny5rk5u14 күн бұрын
김호중님이 이 어려운 상황에 수시로 눈물이ㅡㅠ 저또한 큰 수술후 치료중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user-ws2ls6eq3s14 күн бұрын
호중님은 어떤 힘 이있는사람일까요 음악의 힘 착한인성의힘 선한눈빛 참신기합니다@@user-pm6gi2ov6h
@user-op2ul8gm6n15 күн бұрын
저도어제 시인님 방송이후 탄원서 를 준비했습니다 사랑하는 팬분들의 탄원서가 판사님께 잘전달되어 김호중 가수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user-yz2rj8vn5w15 күн бұрын
우리 모든 아리스의 심정을 함께 공감할수있네요. 아리스는 전부 한마음 감동입니다. 호중님이 혹독하게 치루고 있지요. 김호중 가수님 건강하기를 아리스님들도 건강하게 기다립시다. 14만아리스님들 끝까지 함께 갑시다. 시인님 귀한글 읽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user-vm5pn9ry5j15 күн бұрын
감동입니다 저도아리스도 아니지만 호중씨 음악듣고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후 팬이 되었지만 이 사건을 통해서 빠른시일 내에 석방하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호중씨 작사작곡 노래 쏜살과 바람부는 날 함께가요 이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호중씨를 따를 가수는 대한민국에선 없습니다.
@user-vi8bw3ov2o14 күн бұрын
판사님 우리도 호중님 노래듣고 살아갑니다 ^^
@user-di8it6hp3v14 күн бұрын
탄원서에 호중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user-pw8yl9ft2b15 күн бұрын
아주 우수한 탄원서 하고 생각 합니다. 판사님 께 그대로 전해져서 .그 댁 식그들이 모두 행복해 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user-mu2sb2pp5h15 күн бұрын
진정성있는 탄원서 정말 판사님 마음을 음직여서좋은결과가 있었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ej5qz8pk4j15 күн бұрын
어른보다 났네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워야합니다 호중닝이 좋은결과로 푸려날거에요
@user-bc3wt5ot3z15 күн бұрын
세상에나 일찍 알았으면 좋을텐데 저도 손녀가 초등학교 2학년때 부터 호중삼촌 응원하고 팬인데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시간적으로 늦었네요.저는 울산있고 손녀는 서울 있으니~~ 1 호중삼촌 목소리는 슬프고 파란색이다 2 할머니는 호중 삼촌한테 시집가세요 3 슝~~점심먹고 호중삼촌은 비행기 타고 귀가 합니다. 손녀어록~별님 어서나와 재기하고 밥 먹으러는 비행기타고 다니세요.오직 김호중🙏
@user-qh4nl1mo3t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온 마음을 울리네요 아리스님들 건강하세요
@user-vo2lp3qp3q15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마음이 제맘이네요 다시 호중가수님이 일어설수있게 기도합니다 이기회에 더성숙된 모습 보려줗꺼라 믿습니다
@jennycho37991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전 멀리 김호중 가수님이 카네기홀에서 노래를 부르는 날만 손꼽아 하루하루 견디면서 살아가고 있거든요
@user-dn5ju2ql4f15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제 탄원서 보냈습니다 많은분들이 동참해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user-bc3wt5ot3z15 күн бұрын
@@user-dn5ju2ql4f함께여서 감사합니다.우리가 끝까지🙏
@user-bn8se5fx4f15 күн бұрын
어쩜제마음과똑같아요 공감합니다만너무슬픈니다 시인님감사합니다
@user-yx7od8he2l14 күн бұрын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존경하는 판사님 많은 이에게 행복을 주는 가수님께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곡히 기원합니다❤
@user-ly5bu9jo9v15 күн бұрын
모든글이다제마음과똑같은마음이고또한모든이들의바램입니다
@user-mr4vj6ov4i15 күн бұрын
감동이 백배 천배 만배입니다 학생이 어쩜 그렇게 잘 썼는지요 소개해주신 시인님께도 감사드려요
@user-rn1fg3tx9l14 күн бұрын
김호중가수님. 이번기회에 소속사 미련버리세요. 전 벌써 손편지를 속달로 보내서 최판사님동료가 받으셨다는 우체국 확인 받았습니다. 아티스트케어 안하는 속사흉계에 징합니다.
@user-yi5mj7eg8x15 күн бұрын
시인님 좋은 방송을 보내주신것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 저도 진솔하고 예쁘게 써서 빨리 보내야겠어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 💜
@user-yn1jb8fi7t15 күн бұрын
감동이 천배 만배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user-jf6bs9ed7g15 күн бұрын
저도 탄원서 준비해서 우체국 달려갈것입니다 월요일에 빠른 우표로 보내면 될것입니다
@user-ix3dg2hz3q15 күн бұрын
유순님 이호선 변호사님께 이메일로 보내면된답니다 이호선 변호사님유틉 들어가시면주소 나와 있답니다 한줄이라도 써서 보냅시다 울별님 보고싶어요
@user-nw4jc9hg6l15 күн бұрын
내 감사하니다 난 절에갔다왔어요 기도 호중이위해서 아리스펜들을위해서 용서해주세요
@user-rm7cf3mz5w15 күн бұрын
우리 아리스 모두의 마음입니다. 감동입니다
@user-oi3ku3ov6l15 күн бұрын
날짜가 틀렸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7월6일이 맞아요.
@jongsup15 күн бұрын
날짜는 고정 댓글에 정정 내용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m7ch7bn2k15 күн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연필로 써내려간 그 마음과 눈빛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user-xm4ng1zr7p15 күн бұрын
호중이 그곳에서 무더운 날씨에 얼마나 힘들까오 매일기도하면서 자식과같은 부모에 마음의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이 호중이 좋은 결과 있기을 도와주시고함께 해주세요펜들은 기다립니다 우리 힘내서 호중이 위해 기도 하고 힘을 줍시다
@user-gx2ht8mw1b14 күн бұрын
시인님 항상고맙고감사 합니다
@user-wf2yr8mn3s15 күн бұрын
눈물나네요
@user-en4cc1px6o15 күн бұрын
울컥하고감동입니다
@user-zr6gf7xm8s14 күн бұрын
우리 아리스의 마음은 똑같습니다 가수님이 지금 이무더운 날씨에 그곳에서 고생하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찌저 집니다 가수님도 제일 고생이지만 아리스님들도 한달넘는 시간에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식사도 거를때가 많아서 많이 수척해졌습니다 별님 힘내세요 별님이 건강하셔야 아리스님들도 웃음이 나오고 행복합니다 이번재판이 잘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가수님 많이 보고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