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ece(유치원) 어쩔 수 없이 겪는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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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ce(유치원) 어쩔 수 없이 겪는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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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ri Tube_Life in NZ

Күн бұрын

퀄리파이드 언퀄리파이드 릴리버의 차이 내용에 있습니다
그래도 할 말 다 할 수 있는 나라 뉴질랜드

Пікірлер: 13

@user-xr9gl7pc7z Ай бұрын

잘봣어요. 구독할께뇨

@cindylee1026 25 күн бұрын

Qualified와 unqualified는 다를 수 밖에 없지요. MOE에서 요구하는 교사 자격을 갖추고 있는 교사가 qualified이기 때문이지요. 하는 일이 거의 같다고 하셨는데 보통 unqualified는 아이들 profile 관리 못합니다 (이걸 paper work라고 표현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요)그리고 대부분 unqualified는 nappy도 못합니다. (센터 policy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센터에 따라서는 permanent reliever랑 permanent unqualified 교사를 같은 개념으로 채용하기도 해요. casual reliever는 agent 통해서 급할때 부르는 일용직인 경우가 많구요. 계약 기간 조건에 따라 정기적으로 오는 reliever들은 part time인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센터 메니저가 필요한 시프트대로 일하구요. 차별이라고 보기엔… 글쎄요?

@ddaritube 24 күн бұрын

저는 현재 세컨더리 티쳐로 티칭카운실에 교사로 등록되어 있고 ece를 공부하고 있어서인지 매니져가말씀 하신부분 전부 시켜서 하고 있네요.. 그러니 하는일이 똑같다고 느낄 수 밖에요. 저거 센터랑 얘기해봐야겠네요.

@cindylee1026 24 күн бұрын

@@ddaritube registered가 되어 있으시다면 qualified일텐데 아니신가요? primary 교사로 등록되어 있는 키위가 센터에서 permanent reliever로 일하는건 봤어요. Profile관리랑 nappy는 안하구요. ece practicum을 하진 않았다고 하면서 필요성을 느낀다는 말을 들었어요. 아마도 ece 센터에서 practicum 경험이 없으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거 같더라구요. qualified 교사 일을 다 하고 있는데 unqualified 시급을 받고 계신다면 계약 조건이 그러하실텐데 계약할때 이의제기는 안하셨나봐요?

@ddaritube 24 күн бұрын

레지스터드 티쳐인데 세컨더리 티쳐는 ece에서는 퀄리파이드 인정이 안되더라구요 정부부처에 연락해서 확인 받은거라 확실할거에요. 이번 잡이 뉴질랜드에서 처음 일하는 곳이라 계약할때 그런건 전혀 확인하지 않고 그냥 일 구했다고 좋아서 일을 시작했네요^^;

@cindylee1026 24 күн бұрын

@@ddaritube 아마 practicum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ece registration이 안될거에요. home/out-of-home을 오가며 풀타임으로 20일간 4번 해야하기때문에 상당한 시간이죠. 이 부분을 제가 봤던 키위선생님도 고민하더라구요. 계약조건은 항상 꼼꼼하게 서로 손해나 오해가 없이 확인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야 억울한 일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ddaritube 24 күн бұрын

@cindylee1026 그래서 그냥 ece 1년코스를 다니고 있어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이번 기회에 계약서 꼼꼼하게 다시 읽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