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의 뉴스인사이다 7월 11(목) 라이브 다시보기
🔊 대담한 대담 : 강창호 한국수력원자력 핵연료기술사
내부고발, 급소 찔린 듯…방송 후 피아식별 됐다
사내 익명 게시판 내 악마적 프레임으로 인싸 돼
익숙한 패턴으로 공세, 마음먹고 각오하고 있다
삼중수소 판매, 기본계획 무시하고 특혜로 판매해
삼중수소, 지도상서 서울 지울 수 있는 위험한 물질
50억 손실 문제 아니라 안보 위기 차원서 문제제기
안보적 우려있는 대한민국, 수소 관리 명확하게 해야
한수원, '온비드' 공매처리…무늬만 경쟁입찰
한수원, 에이젠코어에 사람도 기술도 돈도 지원해
한수원서 특수 훈련된 인물, 에이젠코어 이사로 '전관'
이해충돌 여지 있는 회사 재취업 금지도 위반
에이젠코어에 헐값에 판매…특혜 주는데는 이유 있어
지금까지 1심 재판 4년째, 공판 56회차 진행중
정재원 사장을 비롯해 50여명 상대 법적싸움 이어가야
죽을 각오 아니면 공익신고하지 말라…"끝까지 싸우겠다"
📊 쇼미더민심&사심 : 김봉신 & 박영식
(박영식)
尹 긍정 32.9%…임 사단장 불송치·거부권 반영 조사
조사 기간 상 이종호 녹취록은 반영 안됐을 것
한 47.8%·원 21.3%…70대 이상은 한동훈 지지
김여사 문자 사건, 韓 지지율에 크게 영향 없는 듯
문자 파동, 韓 지지층 오히려 결집하는 상황 만들어
문자 파동, 당심에 韓 배신자 프레임 알려주기 위한 것
문자 파동, 전투선 승리해도 전쟁서 패배…분열 전초전
초등학교 반장선거서도 비전 발표…국힘은 비전 실종
인요한 단일화 가능성 언급…"좁은 시야로 봐"
'연판장 사태' 겪은 나경원이 단일화? "철수 안할 것"
나-원 단일화, 결선 투표 가능성 떨어뜨려…韓 밀어주기
용산서 '韓 되면 짐싸라'는 어명 내려왔다고 봐
남은 2주, 판 엎을 또 다른 판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
이재명-김두관 적은 격차? 동정론도 반영됐다고 봐야
권리당원 비율 확대, 효능감 있게 하는 좋은 방향
민주 앞지른 국힘 지지율, 전당대회로 인한 '주목효과'
(김봉신)
ARS 방식, 전화방식보다 긍정평가 높게 나와
여당 지지도보다도 낮은 尹…오히려 여당 지지율 막아
국힘 지지층서 韓 72.8%…지지세 일방적으로 강해
민심을 당심으로 반영한다면 韓 일방적으로 승리
김여사 비호감 정서 두터워…지지도 크게 안 흔들려
총선 이후 많이 빠진 윤심, 오히려 당심이 윤심 이끌어
한동훈 후보 제외 후보들 과거에 집착하는 모습 보여
친윤·반윤 프레임 보다 한동훈 대 비 한동훈으로 봐야
현 판세, 韓의 강고한 지지세 더 확인해주는 꼴
윤상현, 본인 지역서도 뚜렷한 강세 안 보여
한동훈, 영남서도 강세…누가 등장해도 한동훈 유력
민주 지지층, 李 87.7% 김두관 한자릿수 대 지지율
중앙위원 비율 줄어드는 것…민심과 다를 수 있어
조국혁신당서 빠진 지지율, 민주로 다 안가
👍👍 이슈삼합: 신유진 변호사 & 김필성 변호사
(신유진)
[주간이슈]댓글팀 존재? 평소 거슬리면 바로 고소하는 韓
댓글팀에 '근거없다' 반응한 韓…이정도면 무대응
검찰개혁, 조선일보도 얘기할 정도로 당연한 얘기
보완적 필요성이었던 검찰개혁, "이제는 해체의 대상"
탄핵 청문회, 국민들의 청원에 반응하는게 잘못인가
이재명이 탄핵 위해 야당대표? "국민을 위한 정치"
이재명 민생 언급…대통령보다 더 민생 생각하는 野
댓글팀도 김건희가 공개…"尹, 아무런 문제 인식 없어"
(김필성)
[주간이슈]주진우 페북 해명…"발언 다시 보고 생각해봐야"
검찰청 폐지, 시도 자체는 좋아…왜 이제야 하나 아쉬워
검찰청 폐지, 휘발성 아닌 길게 보고 바로잡아야
검찰청 폐지-공소청 신설, 필연 관계는 아냐
균제와 균형 원칙…경찰이 검찰 견제할 수 있도록 해야
검찰과 정권 연속성 끊기 위해 새로운 관청 만들어야
추경호 "탄핵 청문회 무효"…국회법에 위법소지 없어
추, 탄핵 OX가 아니라 왜 이렇게 됐는지를 물었어야
국힘 문자 파동, 과거 예송 논쟁 생각나게 해…주객전도
#한수원 #여론조사 #검찰청폐지
👨‍👩‍👦‍👦 제작진
- 기획: 전연주, 조성은, 김이향
- 구성: 전연주, 조성은, 신유재, 이미지
- 진행: 박지훈
- 출연: 강창호, 김봉신, 박영식, 김필성, 신유진, 혜문, 양희삼
- CG·타이틀: 윤수경, 김서준
- 광고: 장현준, 신경아
- 조연출 : 이승민
- 연출: 이선재, 고인식, 김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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