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모아] 교통 '혁명' 기대했는데…'비명' 나오는 GTX-A 현실 / YTN

Рет қаралды 15,870

Күн бұрын

00:00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출퇴근 20분 시대 개막 (2024년 3월 31일, 이승윤 기자)
01:42 尹 "GTX 개통, 대한민국 교통 혁명...요금 부담 낮출 것" (2024년 3월 30일)
02:42 "SRT보다 편리" GTX-A 첫 출근길 시민들 '만족' (2024년 4월 1일, 차유정 기자)
04:52 '출퇴근용'이라던 GTX-A 초반 이용 저조...과제는? (2024년 4월 9일, 차유정 기자)
06:56 GTX-A 승객 이럴 줄이야...나랏돈 '수백억' 내줄 판 (2024년 4월 26일, 이대건 기자)
제작 : 정의진
#YTN뉴스모아 #GTX-A #개통한달
▶ 기사 원문 : www.ytn.co.kr/_ln/0522_202405...
▶ 제보 하기 : 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Пікірлер: 72

@user-cb1vz2dg1x 3 ай бұрын

저따군데 집값은 선반영😂😂

@youngwookkim1111 3 ай бұрын

수서에서 내리면 애매하지. 삼성까지는 가야지

@KKKK-mk5it 3 ай бұрын

타보면 진짜ㅜ개비싸고 시간도 빠르지도 않음

@George76430 3 ай бұрын

일부 구간 부분 개통해놓고 수익 따지는 것이 제 정신이냐

@user-fu2il4hu1s 3 ай бұрын

ㅋㅋ그럼 서울 지하철은 전구간 수익이다 나냐 ㅋㅋ 다나라지원이지

@Yomanghangeot 3 ай бұрын

동탄맘임?

@eel6712 3 ай бұрын

@lsm0515애초에 수서까지 srt가 다니는데 수익나는게 이상함 다른구간 개통해야 늘지; 거기다 한달밖에 운영안해놓고 이용안한다 이러는거 웃김

@user-dr7di8lz8j 3 ай бұрын

YTN 뉴스 선동 역겨움

@browncony900 3 ай бұрын

그 일부 구간 이용객을 1일 2만명으로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7~8천명밖에 안 타서 망했다는 얘기입니다. 뉴스 안 보고 댓글부터 다신 거죠?

@kskim878 3 ай бұрын

개통해달라고 때를 쓰지만 타지는 않는다

@user-on8zk3zk3n 2 ай бұрын

집이 동탄역 코앞이고 목적지가 수서역 코앞이 아니면 개조또 의미없는 전철ㅋ

@feverpitchxx 2 ай бұрын

분당 예전부터 사는 사람들은 이거 보고 그냥 이해되지 않냐? 분당선 극 초기때 수서-오리 왕복으로만 뛸때 거의 공기수송이였음. 선릉까지 연장되면서 사람들 엄청 늘어남

@user-er6wy6fn9i 3 ай бұрын

진짜 GTX가 필요한 곳은 분당이나 용인인데 판교역 구성역은 분당이나 용인 사람이 이용하기 정말 불편하다. 수요지역이 아닌 엉뚱한곳에 역사설치 어이 없다.

@user-hs8fx1xu6m 3 ай бұрын

선로 공사 한것도 아니고 선로 깔려있는거 그대로 쓰면서 기존 노선 지연은 지연대로 먹일거같은 gtx

@jiwoongkim6634 3 ай бұрын

관련자가 일반 회사 간부였으면 털리고 짤렸겠지만 공무원은 계속 일할거야

@HanRaGo 3 ай бұрын

아주 예전 공항철도 보는거 같네. 근데 공항철도 초창기때는 누워서 탈 수 있었는데......

@primrose5765 3 ай бұрын

저게 공항가는것 마냥 필수화 될까?

@greatmeerkat 3 ай бұрын

7호선도 처음엔 사람이 별로 없었죠.

@user-fv1nc9jz7n 3 ай бұрын

@@primrose5765 서울 주요 도심을 100km로 달리는데 수요가 없을리가 없음 사업 접으라고 하는 사람 보면 꼭 경부고속도로 반대하던 사람들 같음

@BK-jk6cf 3 ай бұрын

여론몰이 장난아니네 ㅎㅎㅎㅎ 일부 개통해놓고 빈칸이라니 ㅎㅎ 애시당초 동탄에서 수서는 수요가 적었음. 동탄 사는 인구들은 수원 오산 평택 등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primrose5765 3 ай бұрын

여론몰이?ㅋㅋㅋ2028년이 예정이고 2030이후보는데 6년 적자보면서 운행하고 세금지원?ㅋㅋㄱㄱㅋㄱㅋㄱ

@user-fv1nc9jz7n 3 ай бұрын

@@primrose5765 수백억 개삽질 다른 사업도 많음 그에 비해 필요한 인프라까는 사업비라고 생각하면 필요한 투자임 투자 과정에 헛돈 들어간건 맞지만 최종 예상 이용객이랑 일부 개통은 이용객 비교 하는 거면 여론 몰이 맞지

@dongyang7028 2 ай бұрын

동탄 주민들 풀발기 자제 바랍니다 수요가없는걸 어짜라는건지...

@user-vd8ob8qj7p 3 ай бұрын

서울권 연결이 안되니 망한거 맞죠?

@user-tf3fc4yc4z 3 ай бұрын

레고랜드는 6000억 이야

@Emiya.mulzomdao 3 ай бұрын

둘다 김진태 오세훈 2찍들의 똥볼쇼네요ㅋㅋ 둘이합쳐 1조ㅋㅋ

@primrose5765 3 ай бұрын

@@Emiya.mulzomdao청와대 이전 윤 합치면 ㄷㄷ

@sportagecamping 3 ай бұрын

똥탄......서동탄역이나 연장하지

@panaciabj 3 ай бұрын

삼성역 뚤리기 전에는 적자인데 다알면서 왜이래...

@user-tx5jy7eg2l 2 ай бұрын

몇년동안 계속 적자네 그럼?

@user-jv7zq9vy4g 2 ай бұрын

삼성역하고 운정~서울역 미개통인 거는 둘째치고, 동탄역 접근성이 그지 같애서 오히려 돈, 시간에 있어서 버스보다 효율성이 떨어지는데 누가 미쳤다고 GTX타냐... 동탄 주민이라고 해서 다 집앞 동탄역에 사는 줄아냐... 국토부와 화성시는 머리가 그리 안 돌아가냐?😂😂😂

@user-ix3dz1gp1d 2 ай бұрын

머 자리잡겠지요 만약 그냥 망하는거면 누군가는 책임 져야지요.

@sswief123 3 ай бұрын

똥탄 22억 ㄷㄷ 그돈이면 평생 세계여행가능

@DAEGUcitizen06 3 ай бұрын

인천자기부상에 이어서 수요가 없더라도 수도권 직중 투자가 증명되었다. 비수도권 투자해라

@user-fh6sl5ni1y 3 ай бұрын

내년에 가격도 올릴거같은데 ㅋㅋ 싸게한다고만 좋은게아니야 적자계속나면 ㅋㅋ

@user-xk9wt4rk9b 3 ай бұрын

왜 자꾸 서울로만 오게 하냐 반대로 지방 으로 직장을 다니게 해야지 그리고 오지 사는 애들을 왜 걱정 하는 거냐

@primrose5765 3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왠 오지사는 거렁뱅이들용 을 만들고있어ㄱㅋ

@user-zt5xe9bk7b 3 ай бұрын

이참에 해외로 발송 시켰으면 좋겠다 ㅋㅋㅋ

@gusejr76 3 ай бұрын

삼성까지 뚫리면 미어터질껀데 쓸데없는 뉴스는 참

@user-tr7vf3ig2o 3 ай бұрын

첨부터 수익따져서 한거 아니지않나

@zztop99 3 ай бұрын

동탄에서 다른곳으로 연계되는 지하철이 없어요 ㅠㅠㅠㅠㅠ

@jinifith 3 ай бұрын

이미 이럴꺼 애초부터 예상 가능한 일인데 자꾸 이런 뉴스를 내는 저의가 무엇일까요. 1. 동탄 트램을 빨리 깔게 예산 내 놓아라. 2. 동탄역 서쪽 빨리 연결하라. 과연 답은?

@user-kd7ss8lr6k 3 ай бұрын

수서까지 뚫리는건 의미 없어요 삼성역 서울역까지 뚫려야 타지요 수서는 완젼 서울외곽이라 수원에서 서울가는게 수서에서 왠만한 서울가는것보다 빨라요!!!

@user-tg4kz9qd8m 3 ай бұрын

인터뷰가 왜 알바쓴거 같냐?? 직장인도 싸게 안느껴지는데.. 학생인데 싸다고? ㅋㅋㅋ

@jhkim4578 3 ай бұрын

K패스인가 써서 진짜 2~3천원대로 나오면 싼 거 맞음. 지금 신분당선 같은 것도 얼만데...

@user-ib5qr5zh9k 3 ай бұрын

옛날공철도 그랫는데..지금 미어터짐

@user-jv7ft8jw9e 2 ай бұрын

동탄만 선개통해서 그럼 올연말에 파주 일산 뚫리면 적자는 면할거임

@user-ke9cq7co1s 3 ай бұрын

이런식으로 의대증원하는거여. 문제 터지면 나몰라라^^

@ottomayer5426 2 ай бұрын

교통비.. 는 몰라도 지역내 지역간 균형있게 교통망 깔아놓은건 아무리 봐도 일본이 한참 앞서있는듯.

@user-yz6yq4vk8m 3 ай бұрын

고작 반의 반 밖에 개통 안 한걸 가지고 전부 평가하는건 오바지. 삼성역, 고양시까지의 연결 다 되고 이용해 보고 평가 하자.

@greatmeerkat 3 ай бұрын

삼성역 개통이 늦어진 이유 중 서울시 잘못이 큼. 중간에 뭘 변경하려면 그로 인한 후폭풍도 생각해야지. 도대체 뭔 생각으로...

@hostkbg 3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GTX. 공사 전면 중단하는게 손실을 줄이는길. 그리고 책임자 처벌이 있어야한다.

@NamGiChu 3 ай бұрын

그냥 윤석열이 미워죽겠으니까 어떻게든 비꼬고 트집 잡네 ㅋㅋ 그래놓고 1년뒤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 이용하겠지

@user-ds4qq3kn7f 3 ай бұрын

ytn이 다 그렇죠.. 애초에 민간투자 심의위 통과 되고 착공 들어간게 2018년 인데 이건 설명도안하고 개통식 축사한거 집어넣어서 윤통 잘못인것 처럼 몰아가는게 어이가 없음.

@Emiya.mulzomdao 3 ай бұрын

원래라면 삼성역이 올해 8월에 개통 예정인데 세금둥둥섬의 오세훈이 직장인밖에 없는 삼성역에 초호화 복합쇼핑센터 건설한다는 이유로 개통이 2028년으로 무려 4년이나 늦춰짐 GTX-A는 강남으로의 출퇴근을 위한 동탄시민들을 위해 계획된 노선인데 강남을 못가니 GTX를 탑승 할 이유가 전혀 없음. 고로 연 600억씩 적자가 나오고 5년이면 무려 3000억을 민간건설업체에 우리 세금으로 지불해야함^^ 세금둥둥섬에 당해놓고 오세훈 또 찍은 서울시민들은 반성해야함ㅇㅇ 2찍은 범죄임 그냥ㅇㅇ

@NamGiChu 3 ай бұрын

박원순이 미뤄놨어 검색하면 다 나온다

@Emiya.mulzomdao 3 ай бұрын

@@NamGiChu 박원순이 2015년에 계획세웠다가 GTX 노선에 삼성역이 포함되면서 계획철회, 박원순 2020년 7월에 죽고 2021년 4월에 오세훈이 당선 되자마자 2021년 6월에 공사착공 ㅇㅋ? 주작좀 하지마라 2찍아ㅉㅉ 니말대로 검색하면 다나옴

@user-ds4qq3kn7f 3 ай бұрын

2018년 착공한건 알고 떠드는 건지 진심 궁금하다. 조선일보 2021.11.18 07:11 기사제목 : 박원순 무리한 요구에…GTX-A·위례신사선 개통 다 밀렸다 이지은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과 위례신사선 등 수도권 주요 핵심 철도 사업의 개통 일정이 줄줄이 늦어지면서 수도권 주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GTX-A는 그동안 국토교통부가 공언했던 2023년이 아닌 2028년 4월에나 완전 개통이 가능해졌고, 위례신사선 역시 당초 계획한 2027년 말에서 2028년 4월로 미뤄졌다. 이 과정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노선 개통이 늦어질 수 있다는 경고에도 국토교통부와 협의 없이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설계·시공 방식을 무리하게 변경한 게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타당성 검사도 착공도 늦어지게 만든 원인도 죄다 민주당인데 그래도 2찍이 범죄냐? 이정도면 1찍은 그냥 능지수준이 의심스럽다고 봐야 한다. 아.. 무식도 죄라고 하던데 이말대로면 1찍도 죄네 죄야. ㅎ

@AnSang1346 3 ай бұрын

ㅋ!!!!!

@user-ds4qq3kn7f 3 ай бұрын

좌파들 종특나온다. 지들이 해놓고 남에게 덥어쒸우기 ㅎ 팩트를 알려주마. 2017년 박 전 시장이 노선 개통이 늦어질 수 있다는 경고에도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디자인 및 품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라’는 지시와 함께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설계 및 시공 방식을 변경하면서다. 2021년 감사원이 발표한 ‘국가철도 정기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5년 국토부에 보낸 공문을 통해 ‘턴키입찰(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하겠다고 했지만, 돌연 설계를 변경했다. 결국 사업 기간 단축이 가능한 턴키입찰대신 기본설계에만 22개월이 소요되는 ‘국제설계공모 후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을 채택하게 됐고, 이는 사업 지연으로 이어졌다. 같은 해 8월 서울시가 삼성역 정거장을 기존 2021년이 아닌 2023년 12월 개통하는 내용으로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국토부 동의를 받지 않은 사실도 감사 결과 드러났다. 이후 서울시는 2019년 7월 기본설계 과정에서 삼성역 철도시설 공사 사업비를 기존 1324억원 대비 107.7% 증가한 2750억원 규모로 잡고, 국토부에 총 사업비 협의를 요청했다. 국토부는 기획재정부와 늘어난 사업비에 대한 협의를 거쳐야 했고, 2020년 6월에야 협의를 마치면서 삼성역 철도시설 공사 발주와 착공 일정도 잇따라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