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다 외전 LIVE) 행안위 경북경찰청장 소환, 여야 '채상병 수사' 공방 예고│240711 MBC경남
Рет қаралды 32,133
20 күн бұрын#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채상병 #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장 #김철문 #임성근 #상임위 #라이브 #실시간 #뉴스파다외전
콘텐츠 왕국 ★★★More clips are available★★★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홈페이지 : www.mbcgn.kr
페이스북 : / withmbcgn
인스타그램 : / mbcgn
@user-ub6kp1di1t 18 күн бұрын
특검을 하루 빨리 해야 겠네.
@user-ub6kp1di1t 18 күн бұрын
양부남 의원의 질의가 핵심적인 질의이다. 왜 형식적인 심의를 받는것 처럼 했을까?
@true228 18 күн бұрын
심의위원 명단을 비밀로 한다는데 뭐가 구려서 비밀로 하나? 법적으로 정정당당하게 심의했다면 부끄럽고 두려울게 없다. 뮌가 구리게 심의했기 때문에 명단을 당당하게 못밝히는 이유다
@user-yg7id1ys1e 18 күн бұрын
수사심의위 위원들 명단을 공개하라고? 포인트 잘못 찍은거 같은데... 내가 수심위 위원이었다면 법적 대응할거 같은데... 나도 경찰 수사결과가 놀랍긴 하다만, 그럼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들어봐야 할거 아니냐... 아무리 변명이라고 할지라도 말이다. 들어보고 국민이 판단할거라고...
@user-wi5wl3ix5w 18 күн бұрын
상민아 부끄럽지도 않느냐 말을구체적으로 어떻게 할려는지 를 말하라 두리뭉실 넘어가려 하지말라 자녀들한테 부끄넙지도 않느냐
@user-yg7id1ys1e 18 күн бұрын
잘은 모르겠지만, 이런 건에 대해서 수심위 위원을 공개하면 되나? 그럼 위원들 살떨려서 심의하겠나... 건건이 공개여부를 판단하는게 상식적인거 같은데...
@user-bf5xo5tn4r 18 күн бұрын
임마 얼버무리려 하지마! 나도 짧지만 전직 국민의 봉사였어!!
@user-yg7id1ys1e 18 күн бұрын
역시 우리나라 의원들은 왜 이렇게 도움이 안될까.. 윽박지르기만 하고 자기말만 하면 본인 말이 진실이 되나? 판단은 우리가 할테니 제발 청장 말끊지 마라. 청장이 어떻게 변명하는지 들어봐야 할거 아니냐고.... 답답이들아.. 이렇게 할거면 그냥 특검이나 해라..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참 한심하다 한심해..
@user-nr6jc3vq9n 18 күн бұрын
사사가 많으면. 메 타포가 과도하면 거짖을 감주려는 수법이지요
@user-yd9ng9qt2n 18 күн бұрын
청장이 무슨죄가 있습니까 위에서 까라하니 따르는거죠 그러니 대통령 잘뽑읍시다
@user-yg7id1ys1e 18 күн бұрын
수심위 명단 공개 여부가 그리 중요한 문젠가? 이해 참 안되네... 정 그러면 수사심의위는 없었던 걸로 하면 되잖아.. 정작 중요한 불송치 판단의 근거에 대해서는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네. 이 무식한 의원들 같으니라고...
@user-yg7id1ys1e 18 күн бұрын
불송치 결정에 대한 법리에 대해선 반박할게 없나? 왜 쓸데없이 수사심의위원 명단 가지고 저렇게 시간을 허비하지?
@user-yg7id1ys1e 18 күн бұрын
민주당 의원들 정말 짜증나네. 청장이 꼭 중요한 변명을 하려고 하면 말을 막네. 마치 진실이 드러나는게 겁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user-oi3bp8lz2b 17 күн бұрын
이동필의 자식은 천안의 공장을 다녀 살 수 있으나 그것이 홍성필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요?
@user-oi3bp8lz2b 17 күн бұрын
종교계의 좌파계와 우파계의 지도자들한테 물으십시오.
@user-vw6jk3eo6r 18 күн бұрын
입벌구들 말을 누가 믿겠냐
@user-wi5wl3ix5w 18 күн бұрын
서민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잘하려는지 세밀하게 말하라 뜬구름 잡는소리 제발 하지마라
D1NAZ02
Рет қаралды 3,1 МЛН
Jason Derulo
Рет қаралды 81 МЛН
Sergio Outdoors
Рет қаралды 90 МЛН
뉴스토마토
Рет қаралды 315 М.
D1NAZ02
Рет қаралды 3,1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