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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재판을 동시에 받게 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르면 9월 중 선고가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요. 한편 이 대표가 언론을 향해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여야가 날 선 비판을 주고받았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4개 재판' 이재명…'선거법 위반' 이르면 9월 선고(김예린 기자)
▲여야, '이재명 기소' 공방…"언론 매도" "수사 공작"(신현정 기자)
▲이재명 "대북송금은 희대의 조작"…치열한 법정 공방 예고(이채연 기자 6.14)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이화영 유죄' 선고 재판부에…변호인만 7명(서승택 기자 6.13)
▲사법리스크 재점화…이재명 "검찰 창작 수준, 갈수록 떨어져"(장윤희 기자 6.12)
▲재판만 4개에 주 4회 출석 가능성도…1심 판결 언제쯤(이채연 기자 6.12)
▲[뉴스1번지] 동시에 재판 4개…이재명 '사법 리스크' 가중
- 출연: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조기연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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